남양주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인식 차이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더 나은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가 지난해 준공된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는 전문적인 입양 상담과 홍보를 통해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각종 반려동물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기존에 운영 중인 이패동 483-1번지 일원 동물보호센터 A동 건물은 시설 공간 부족으로 인해 유기동물의 보호와 치료 등의 서비스에 제약이 있었으나, 올해 국비 3억 원을 포함해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층 수직 증축한다. 증축된 동물보호센터는 기존 시설의 두 배 규모로 확장되며,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임시 대기 공간 △격리 및 보호공간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반려견 놀이터 조성을 위한 부지를 물색 중이며, 2027년 이후에는 왕숙지구 등에 ‘반려동물 전용 공원’를 조성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협의 중이다. 김양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REMEMBER 1910 역사체험관 외벽에 설치된 미디어파사드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상상 더 이상 시민 게시판’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상상 더 이상 시민 게시판’은 가족, 연인, 친구,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를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송출해 주는 시민 참여형 이벤트다. 이달 시행한 사업에 16건의 사연이 접수됐다. 사연 접수는 큐알(QR) 코드 또는 링크 바로가기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된 사연은 매주 수요일 오후 REMEMBER 1910 역사체험관 미디어파사드에 송출될 예정이다. 시는 일상 속에서 행복을 더하는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형 시정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 주광덕 시장이 6일, 새내기 공무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1월 2일 자로 임용된 신규공무원 25명을 초대해 조직에 빠른 적응과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광덕 시장은 신규공무원으로 생활하면서 느꼈던 조직문화와 개선점, 업무 고충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고 경청하며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신규공무원들은 “법령도 생소하고 업무 숙지가 미흡해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팀장님과 선배님들의 많은 도움으로 잘 적응해 나가고 있다.”라며 한 달간의 업무를 경험한 소감을 밝혔다. 주 시장은 신규공무원들이 민원이나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면서 겪는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직원들의 빠른 업무 적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도록 주문했다. 주 시장은 이어 “여러 난관을 뚫고 공직에 임용된 것을 축하한다.”라며 “공직 생활 중 힘든 순간이 있겠지만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공렴 정신을 기억하고 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를 만들어 갈 주역이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오산시 안전정책과가 언제부터인가 좌천식 인사부서나 기피부서로 전략되고 있다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이 있지만 그건 인적 자원들이 훌륭할 때나 가능할 것이다. 오산시 안전정책과는 그야말로 각종 재난에 사전대응 운영체계로써 오산시의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매년 여름 홍수나 수해 겨울철에는 대설·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대응 상황점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부서다. 최근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재난 사고를 분석하면 규모는 커지고 빈도는 잦아지는 형태를 보이고 있어 오산시 또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인력과 대응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이다. 하지만 시는 시민 안전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지만 실질적인 증원 없이 매년 똑같은 과(課)·실(室)만 운영 할뿐 전문성은 현격히 떨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매년 '좌천식 인사부서'로 낙인찍혀 있다는 것이 내부 평가다. 특히, 이 부서에 발령받거나 인사이동 소식이 들릴 때마다 내부에 불만의 목소리가 빈번하기때문이다. 오산시는 이제부터라도 조직 쇄신의 필요성이 절실할 시점이다. 시는 재난상황과 처리상황을 전문부서로 만들어 전 부서가 공유할 수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이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두산건설은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이사가 6일 경기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홍보관을 방문, 조합원들을 만나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랜드마크 건설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두산건설은 성남 은행주공에 하이엔드 브랜드 'The Zenith'를 적용, 지역 대표 주거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가 파도 형상 외관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에서 주거용 건축물 최초로 본상을 수상한 사례를 소개하며, 성남 은행주공을 지역 랜드마크로 건설해 지역 이미지 향상과 자산 가치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이 대표는 성남 은행주공만을 위한 파격적인 조건을 설명했다. 이 대표이사는 3.3㎡당 공사비 635만 원, 51개월의 최적 공사비와 공사 기간을 제시해 조합원 부담을 최소화하고 빠른 입주를 돕겠다고 밝혔다. 특히 계약일로부터 2년간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고 실착공 이후 공사비를 고정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해 조합원의 공사비 상승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 대표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최대 102m 단차의 대단지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가 주택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나누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6일 안양시 일대 주거취약계층 22가구의 집수리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업은 협회와 안양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주택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집수리 사업에는 전상표 백우현진 복지재단 회장, 정문숙 (주)케이비씨 대표, 최인호 (주)다온기업 대표 등 안양시 소재 회원사들이 참여해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 공사를 지원했다. 지재기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장은 “안양시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의 일환으로 올해 22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함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또한 “협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회원사들의 봉사가 대단히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우리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함께 추진하자”고
용인의 한 도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가 부상을 당했다. 6일 오전 10시 15분쯤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에서 70대 여성 운전자 A씨의 승용차가 보행자 도로로 돌진한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차량은 인근에 위치한 횟집 수족관과 버스정류장을 추가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근을 지나던 보행자 60대 남성 B씨가 차량을 피하려다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가속 페달을 제동 페달로 착각해 사고를 냈다는 A씨의 진술에 따라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인천을 순환하는 도시철도 3호선 신설 등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추진이 본격화된다. 인천시는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철도망의 미래를 이끌겠다는 포부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오는 13일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대한 시의회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 앞서 시는 공청회를 열고 123.43㎞에 달하는 대상 노선 7개와 19.29㎞에 달하는 후보 노선 2개가 담긴 계획안을 발표했다. 대상 노선은 인천3호선, 용현~서창선, 송도 트램, 부평~연안부두선, 인천2호선 논현 연장, 영종 트램, 가좌~송도선 등이다. 후보 노선으로는 주안~연수선과 자기부상열차 장래 확장이 포함됐다. 인천을 출발점으로 하는 GTX와 연계하고, 철도서비스가 소외된 지역의 노선을 발굴해 도시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결과다. 시는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최종안이 확정되면 국토교통부에 이달 말까지 승인을 받기 위한 신청을 할 예정이다. 현재 시가 가장 먼저 추진을 계획하고 있는 노선은 인천3호선이다. 인천3호선은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노선 가운데 1순위로 선정된 사업이다. 인천3호선 신설을 위해 다음 달부터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들어간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8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6일 수원시에 따르면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는 이날 광명시 테이크호텔 광명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 시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방정부가 연대해서 추진할 수 있는 탄소중립 운동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의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사업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면 탄소배출량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16년 12월 창립된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협력으로 에너지정책의 수립·실행을 국가에서 지방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기후 재원·제도 개선 등 주제 지역 기후정책 토론회, 탄소중립 정책 공유회,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 참석,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K-Solar League) 개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참석 등 활동을 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일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의 진상 규명을 위해 특검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명태균 게이트가 비상계엄 선포의 도화선이 됐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상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회에서 ‘명태균 특검법’을 통과시키겠다는 의미다. 박 원내대표는 “비상계엄 직전까지만 해도 명태균 국정농단이 정국의 핵이었다”며 “하지만 창원지검은 명태균의 ‘황금폰’을 입수했지만 그 어떤 수사가 제대로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여론조작과 정치자금법 위반, 보궐선거·총선·지방선거까지 각종 공천에 대한 불법적 개입 등 창원지검의 수사로 밝혀진 것이 없고 소환된 정치인도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내란 사건 수사를 지켜보며 적당히 덮으려는 수작으로 보인다”며 “이대로 둬서는 안 된다. 명태균 게이트의 진상을 규명해 다시는 여론조작·비선개입·국정농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검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도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이 계엄 쿠데타를 일으킨 핵심에 ‘명태균 게이트’가 있었다”며 “11월 4일 창원지검에서 작성된 수사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