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3년 7월부터 시행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막고자 보증보험 가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임차인이 임대차 계약 후 보증보험 가입에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부천시는 2023년 7월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본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4년부터 전 연령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는 예산을 전년 대비 22.5% 늘려 최대 750여 가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기본 주거 안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보험에 가입한 자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며,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는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75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사업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 국토교통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통해 가능하며, 부천시청 공동주택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보증료 지원을 통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안
시흥소방서는 지난 4일 2층 서장실에서 구급지도의사로 위촉된 이준희 응급의학과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급지도의사는 구급서비스 품질과 중증 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위해 구급대원에게 직‧ 간접 의료지도를 할 수 있는 의료인을 뜻한다. 주요 업무는 ▲구급대원에 대한 교육‧훈련 및 구급활동에 대한 지도‧평가 ▲구급활동 품질관리에 관한 사항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자문 및 구급대원 감염관리에 관한 사항 ▲구급활동 중 발생한 민원 및 법률적 문제에 대한 의학적 평가‧자문 등이다. 이번에 위촉된 이준희 과장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하대병원 응급의학과장, 원광대 산본병원 응급의학과 부교수를 거쳐 현재는 시화병원 응급의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정용 시흥소방서장은 “구급지도의사 위촉으로 구급 현장과 이송 단계에서 응급처치 전문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급지도의사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고품질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4일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 공무원노동조합연맹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무원노동조합연맹과의 협력이 필요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란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노사 간 소통의 계기가 되어 노사 화합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동두천시에서도 노동조합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 바란다다”고 말했다. 김현진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2024년 11월 공무원 근무시간 면제제도가 시행되었는데 동두천시에서도 근무시간 면제제도 시행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앞으로도 노사 간 활발히 소통해 견고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겠다. 노동조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노사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 관계를 유지하며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시흥산업진흥원(이사장 임병택, 이하 진흥원)은 지난 4일,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시흥시 관내 기업인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5 시흥시 중소․벤처기업 통합 시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시흥시, 진흥원 등 정부 및 24개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한자리에서 주요 지원사업에 대하여 발표했다. 발표는 시흥시 및 유관기관을 시작으로 ▲R&D ▲판로 및 수출 ▲자금 및 금융 등 분야별 주요 지원시책을 발표하였으며, 기관별로 상담부스를 마련하여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도 제공했다. 특히 진흥원은 관내 기업 수출입 활성화 지원, 중소기업 성장 지원, 소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창업 지원,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등의 세부 사업을 발표했다. 시흥시 박승삼 부시장은 “이번 통합 시책설명회는 관내 기업들이 지원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 기업을 위한 지원사업 안내 자료는 시흥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봄철 산불을 예방하고자 ‘산불방지 본부’를 설치하고,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통한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5일 시에 따르면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자 산림 인접 농경지에서 영농부산물 수거 작업을 지원하며,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지에 대해 원인 조사를 시행하고 가해자 검거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일, 산불 예방을 위한 봄철 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8명을 선발했다. 이날 대원들은 산불 예방 활동 각오를 다짐하고, 주요 임무와 근무 요령 등을 숙지했다. 이들은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과 불법 소각행위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진화 작업에 투입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불진화대 신속 대기조를 매일 밤 10시까지 운영해 취약한 야간산불에 대응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진화 차량을 확충해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진화 임차 헬기 1대를 가동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할 것”이라며 “산불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4일 오후 상면농업인단체협의회는 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한철호 회장은 "매년 여러 농산물단체에서 회비를 모아 상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소외되는 이웃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안에서 살아가길 바라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왈준 상면장은 "항상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 서주시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 기탁 해주신 성금은 상면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부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처리되어 상면의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고양특례시는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19. 12. 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당 연 14만 원이 지급된다. 발급은 신청제로 운영되나 전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의 카드에 자동으로 지원금이 충전된다. 다만 카드 유효기간이 2025년 1월까지인 자, 복지시설 발급자, 전년도 전액 미사용자 등은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방문, 온라인, ARS,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예산 소진 시 문화누리카드 발급이 어려우므로 빠른 신청을 권장드린다”며,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이 올해 1만 원 증액된 만큼 적극적인 사용을 통해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누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성남소방서가 지난해 화재안전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소방시설 유지·관리 소홀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소방서는 2024년 한 해 동안 관내 특정소방대상물 9639곳 중 877곳을 점검해, 136곳에서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이 가운데 형사입건 1건, 과태료 부과 34건, 행정처분 2건 등 사법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101건은 시정 명령을 통해 개선됐다. 또한, 건축법 위반 27건은 관계기관에 통보됐다. 조사 결과, 공사 현장의 임시 소방시설 관리 부실이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소방대상물 등급별로는 2급, 3급, 1급 순으로 불량사항이 많았으며, 업종별로는 숙박시설, 노유자시설, 근린생활시설, 복합건축물, 공장 순으로 소방시설 미비 사례가 많았다. 특히, 다중이용업소인 고시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에서 소방시설 유지·관리 소홀 사례가 다수 적발돼 추가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시설 유지·관리는 소방안전관리자뿐만 아니라 건축주와 점유자 모두가 책임을 지는 자율 안전관리의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은 “최근 성남시 BYC 건물 화재에서 보듯이, 피난시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