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버스 무정차 방지 및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대응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와관련,시는 무정차 발생이 많은 노선을 선정해 상·하반기 단속반을 편성하고, 주요 버스정류소를 임의 지정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경기버스정보 어플 내 ‘승차벨’ 서비스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승차벨’서비스는 탑승 희망 버스정류장에서 경기버스정보 앱을 실행해 해당 정류장과 버스 노선의 승차벨 버튼을 누르면, 승차 정보가 버스 운전기사 단말기로 전송되어 무정차를 방지하는 기능이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 회의, 아파트 단지 내 홍보물 부착, 버스 전광판 안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승차벨 서비스를 적극 홍보해, 시민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번 대응계획을 통해 무정차 문제가 개선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증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 동부권 21만여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관리할 남양주 동부보건소가 올 하반기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5일 남양주시와 이상기 의원 등에 따르면, 화도읍 비룡로 59,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별관에 있는 동부보건센터는 화도, 수동, 호평, 평내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이 센터는 2019년 7월 개소했으며, 1과 5팀(보건행정팀과 예방의학팀, 진료지원팀과 모자보건팀, 건강생활팀)에 의사 1명, 간호사 5명 등 2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그러나, 이 지역에 대한 공공의료서비스 확대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인력 및 조직 등의 확충이 요구돼 왔다. 특히, 남양주시의회 이상기 의원은 지난 8대에 이어 9대에서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 등 정례회와 임시회를 통해 동부보건센터의 시설 및 인력 부족에 대해 지적해 왔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공공의료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의존도가 높은 의료취약지인 남양주 동부권에 의료복지 확대와 편의성 강화를 위해 "‘국’ 단위의 보건소 승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주광덕 시장도 이같은 현실에 공감하고 보건소 승격을 적극 추진한 결과, 행정안전부로부터 기구승격 승인도 받았고 관련 조례도
저출생시대 속 인천의 출생률이 상승곡선을 달리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인천의 출생아 수는 1만 2472명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자 전국 신생아 증가분의 31%를 차지하는 비율이다. 합계출산율도 상승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한다. 지난해 3분기 인천의 합계출산율은 0.8명으로, 2023년 3분기 0.67명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2025년에도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다. 결혼 준비부터 임신·출산 지원, 아동 돌봄 강화, 출생률 반등을 위한 정책 확대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간다. 행복하고 건강한 임신·출산 지원 행복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난임 시술비 지원 정책이 한층 강화된다. 이 제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돼 시술비 지원 횟수를 기존 부부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확대했다. 44세 기준 차등 지원에서 벗어나 나이와 관계없이 최대 1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신규 월드 '듀랑고'가 등장했다. 넥슨은 5일 자사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신규 오리지널 월드 ‘듀랑고: 잃어버린 섬’을 출시했다. ‘듀랑고: 잃어버린 섬’은 넥슨이 2018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의 세계관과 콘셉트를 2D 그래픽으로 구현한 스핀오프 월드로, 지난 12월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첫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신규 월드는 싱글플레이 서바이벌 어드벤처 장르로, 공룡과 ‘이상현상’의 위협을 극복하고 DNA로 복원한 펫 공룡과 함께 다양한 환경의 섬을 탐험하고 생존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듀랑고: 잃어버린 섬’에는 초원, 열대, 툰드라, 사막 기후의 10개의 섬이 존재하며, 각기 다른 공격패턴과 특징을 지닌 30종의 공룡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티라노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등 9종의 ‘거대 공룡’은 강력한 섬의 우두머리로 높은 사냥 난이도를 자랑한다. ‘거대 공룡’은 ‘이상현상’ 발생 시 섬마다 한 마리씩만 등장하며, 사냥 성공 시 ‘거대 공룡’의 DNA와 희귀한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생존을 위한 다양한 생활 콘텐츠도 준비되어
Sh수협은행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의 주거래은행으로 재선정됐다. 수협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Sh수협은행 본사에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음저협의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된 수협은행은 음저협이 관리하는 무대공연사용료, 방송사용료, 웹캐스팅사용료, 음악복제 및 대여료 등 다양한 음악저작권에 관한 신탁관리업무와 관련 금융서비스 전반을 도맡아 지원해 왔다. 음저협 관계자는 “Sh수협은행과의 주거래은행 계약종료에 따라 관련 사업자 선정에 관한 공개입찰을 진행했으며, 공정한 절차에 따라 엄격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Sh수협은행을 주거래은행 사업자로 재선정했다”고 밝혔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우리나라 대중음악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또 한번 손을 잡게 돼 기쁘다”며 “수협은행은 음저협 임직원과 회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동반성장의 상생파트너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GS건설이 2022년에 이어 2년 만에 창사 이래 최대 신규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GS건설은 5일 공정 공시를 통해 2024년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하며 매출 12조 8638억 원, 영업이익 2862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의 지난해 신규수주는 19조 91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95.5% 증가했다. 이는 2022년 기록한 16조 740억 원을 넘어선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4.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023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사업본부별 매출을 살펴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는 지난해(10조 2371억 원) 대비 7.1% 감소한 9조 5109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인프라사업본부는 1조 1041억 원에서 1조 1535억 원으로 4.5% 증가했으며, 플랜트사업본부는 3004억 원에서 4257억 원으로 41.7% 증가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신규수주 실적도 사업본부별로 고르게 증가했다. 건축주택사업본부는 부산 부곡2구역 주택재개발사업(6439억 원), 청량리 제6구역 주택재개발사업(4869억 원) 등을 수주했다. 플랜트사업본부는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증설 프로그램 패키지2번(1조 6039억 원), 동북아 L
두산건설이 지난 4일 안산시에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안산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이민근 안산시장,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장애인단체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사회 내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건설은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사회적 기회 보장에 도움이 되고자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2년 연속 KLPGA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갤러리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체육 종목 및 선수 후원 기금으로 활용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임직원 급여의 끝전을 모아 기부하는 ‘두산건설 우수리 프로그램’의 일부를 활용해 인천 부평구 장애인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실시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두산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두산건설은 “올해도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사회 공헌을 꾸준히 실천하는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저니 오브 모나크에 신규 영웅 스킨이 추가된다. 엔씨소프트는 방치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신규 영웅 스킨 ‘럭키걸즈’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신규 영웅 스킨 3종 ‘럭키걸즈’를 출시했다. 럭키걸즈 스킨은 ‘아이사’, ‘루벨리아’, ‘아리엘라’로 구성됐다. 스킨을 적용하면 추가 생명력, 명중, 대미지 리덕션, 공격력 등 전투에 필요한 다양한 능력치를 부여 받을 수 있다. 엔씨(NC)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 던전 ‘운명의 회랑’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2월 19일까지 이벤트 던전을 공략하고 ‘운명의 회랑 주화’를 보상으로 획득 가능하다. 주화를 사용해 이벤트 상점에서 ▲영웅 소환서 ▲마법인형 소환서 ▲보드게임 입장권 등 군주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군주 성장을 위한 강화 요소들도 업데이트했다. 경험치 및 아데나 획득량과 생명력을 올릴 수 있는 ‘피의 서약’은 150단계까지, 전투력 상승에 필요한 각종 능력치를 얻을 수 있는 ‘휘장’은 60단계까지 열렸다. 일일던전의 최고 단계도 250까지 확장됐다. 혈맹 던전의 속성도 변경됐다. 이용자는 새로운
네오위즈가 글로벌 흥행 IP 발굴을 위한 일환으로 미국 '울프아이 스튜디오'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 네오위즈는 미국 게임 개발사 ‘울프아이 스튜디오(Wolfeye Studios)’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 소재의 ‘울프아이 스튜디오’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디스아너드(Dishonored)’, FPS 게임 ‘프레이(Prey)’로 널리 알려진 ‘아케인 스튜디오(Arkane Studios)’의 창립자 ‘라파엘 콜란토니오(Raphael Colantonio)’와 ‘줄리언 로비(Julien Roby)’가 2018년 새롭게 설립한 개발 스튜디오다. 판권 계약을 맺은 신작은 레트로 공상과학(Sci-fi) RPG다. 1900년대 미국 콜로라도에서 펼쳐지는 몰입감 있는 1인칭 시뮬레이션과 강한 인터랙션 및 내러티브가 특징이다. PC·콘솔 플랫폼으로 개발된다. 네오위즈는 이번 계약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내러티브 중심의 게임을 확보하고, 개발사와 긴밀히 협업해 IP 프랜차이즈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글로벌 퍼블리셔로서 역량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는 "뛰어난 내러티브와 개발력을 겸비한 울프아이 스튜디
척추·관절·심뇌혈관 중심의 종합병원, 윌스기념병원과 삼성전자가 응급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일 윌스기념병원 인봉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이사장, 윤학근 행정부원장, 홍희숙 간호본부장, 삼성전자EHS그룹 천병희 그룹장, 정원기 파트장, 3119구조단 임태규 파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윌스기념병원과 삼성전자는 DX부문 사업장 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응급진료로 생명을 구하고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응급실 핫라인 구축, 응급환자 처치를 위한 교육 및 훈련 등을 지원하고 삼성전자 DX부문 임직원과 가족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춘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본원은 심뇌혈관 질환이나 응급 외상에 대해 응급진료와 수술이 가능한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갖추고 환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있다”며 “응급질환뿐 아니라 많은 근로자가 갖고 있는 근골격계 및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검진 등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진료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EHS그룹 천병희 그룹장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