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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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소방서는 소방공무원 출신인 경기도의회 윤성근 의원을 초청해 소방공무원의 최신 소방 안전 정책, 청소년 및 도민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주제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윤 의원은 ‘경기도 119청소년단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해 지역사회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청소년과 도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최신 소방안전 정책과 경기도의 예산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향후 추진될 정책과 제도 변화가 소방 현장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았다. 변화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소방공무원의 역할을 더욱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포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공무원 출신 의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이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윤 의원의 강의가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조직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체감도 평가 결과 경기도 내 교육지원청 중 최상위에 랭크됐다. 권익위 주관으로 이뤄진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외부 청렴체감도가 95점 이상으로 평가됐다. 평가는 경기도 내 평가대상인 22개 교육지원청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번 교육지원청 외부 청렴체감도 평가는 업무처리 과정에서 상대방의 부패인식과 부패경험을 설문조사 형식으로 측정했다. 세부적인 평가로는 ▲공사관리·감독 ▲계약 관리 ▲방과후 학교 ▲현장학습 ▲운동부를 대상으로 부패 인식 항목에 대한 청렴 체감도를 측정했다. 부패인식 항목의 세부은 ▲부정청탁 ▲특혜제공 ▲갑질행위 ▲사익추구 등으로, 지역교육지원청은 부패경험 설문을 포함한 평가에서 95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주하남 교육공동체의 높은 청렴 수준을 보였다. 오성애 교육장은, “광주하남 교육공동체 모두가 일상속에서 청렴 실천 의지를 빛내줘 이룩할 수 있었다”며“올래도 교육지원청은 청렴도 우수기관으로서 공정한 경기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김포시가 김포 내 공공기관과 ‘청렴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합된 의지로 청렴한 김포시로 나아가기로 다짐했다. 5일 김포시는 변화와 성장의 중심에 있는 시점에 시정의 투명성과 정당성은 결코 놓쳐서는 안되는 것이기에 시청을 비롯해 산하 공공기관이 함께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공공기관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시민만을 생각하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포제조혁신융합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포시장을 비롯, 김포시 6개 지방공공기관(도시관리공사, 청소년재단, 문화재단, 복지재단, 김포FC, 산업지원센터)의 책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김포시 전역에 청렴 문화 확산과 투명한 조직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정책 수립 및 청렴 사례 공유를 통해 실효성 있는 청렴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자 진행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청렴 실천 및 법·규정 준수를 위한 협력 ▲청렴 시책 및 행사 공동추진 ▲부패·공익신고 활성화 및 적극행정 지원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기타 청렴 관련 사항 등이다. 이날 참석한 기관장들은 “청렴은 외부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담당하는 교육복지사들을 대상으로 '교육복지 공동사업 기획 워크숍‘을 진행한다. 고양, 광명,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곤지암 리조트에서 진행하는 이번 워크숍은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교육복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마음을 여는 공감 대화(엘컴퍼니 조에스더 대표) ▲교육복지 현장의 스마트워크(소셜비전 신철민 대표) ▲기질 검사(조병옥 교육복지사) ▲똑똑한 엑셀 활용법(김병훈 교육복지사) 등을 주제로 강연도 진행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2024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5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논의됐다. 학교행정지원과 육선주 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업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육복지사업 및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해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새해를 맞아 영남권 4곳에서 헌당식을 개최했다. 지난 1월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부산 강서구, 울산 북구·범서읍, 경남 양산에서 열린 행사에는 신도 3000여 명이 참석해 새 성전 봉헌을 축하했다. 울산에서는 3일 북구와 범서읍에서 헌당식이 진행됐다. 울산북구 하나님의 교회는 연면적 4910㎡ 규모(지하 1층, 지상 3층)로 울산공항과 북구청 부근 송정동에 위치했다. 울산범서 하나님의 교회는 연면적 1888㎡(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주거지역과 가까워 지역 친화적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일 열린 부산강서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는 지역 신도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교회는 화전지구 일반산업단지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연면적 2274㎡ 규모로 신도들의 신앙 활동과 봉사활동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양산사송 하나님의 교회는 1월 31일 헌당식을 열었다. 사송신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이 교회는 연면적 3501㎡ 규모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철 총회장은 헌당기념예배에서 “이 성전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거룩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과 사회를 위한 빛과
신상진 성남시장이 4일 중원구청을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2025년 시정 계획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은 민원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원 응대 과정을 살폈다. 이어, 최근 폭설 대응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중원구는 폭설 취약지역이 많은 만큼 신속한 제설작업과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열린 ‘시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신 시장의 중원구 거주 경험을 공유하며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을 이어갔다.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구청 업무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신 시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성남이 첨단과 혁신의 도시로 발전하려면 행정 서비스도 그에 걸맞게 변화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방문을 통해 신 시장은 시민 중심의 행정을 재차 강조하며,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구·동 차원의 협력리 필요하다" 말하기도 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정치권이 사실상 조기대선 모드로 돌입한 가운데 차기 야권 대선주자로 거론돼 온 인사들이 부동의 1위를 달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한 견제에 들어갔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이 대표의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에 대해 “법률, 법원의 판단, 국민을 믿고 가는 것이 정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진행자가 ‘위헌법률심판을 신청하는 것보다 당당하게 재판을 받았어야 한다는 뜻인가’라고 묻자 김 전 총리는 “그렇다”고 분명히 했다. 그는 또 당 지지율과 관련해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비판 정도는 충분히 받아내야 지지가 올라간다”며 포용·다양·민주성 회복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 소추와 관련해서도 “국민은 안정적으로 수습하는 모습을 기대했던 것 같은데 민주당이 너무 서둘렀다”고 쓴소리를 냈다. 지난달 31일 복당을 신청한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다가올 대선 국면에서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선 민주당이 품을 넓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지난달 SNS에 이 대표를 향해 ‘2022년 대선 이후 치러진 선거 과정에서 당에서 멀어지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