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2025시즌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수원FC와 수원특례시 도시디자인단의 협력으로 완성된 이번 유니폼은 ‘수원특례시’, ‘수원FC’, ‘승리’를 상징하는 ‘ㅅ’ 패턴을 활용해 팀과 팬이 하나로 뭉친다는 의미를 담았다. 홈 유니폼은 한국 전통 창호 문살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체커보드와 스트라이프 패턴을 혼합해 창호 문살 구조를 표현했고, 네이비와 골드 컬러 조합을 통해 새벽을 뚫고 들어오는 아침 햇살을 형상화했다. 이는 2025년을 아시아 무대를 향한 ‘여명의 해’로 만들겠다는 수원FC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원정 유니폼은 레트로풍 콘셉트를 적용해 차별화를 뒀다. 옅은 노랑색이 가미된 아이보리 컬러로 클래식한 감성을 더했고, 붉은색과 푸른색을 카라와 소매 라인에 포인트로 적용해 팀 정체성을 강조했다. 특히 기존보다 붉은색을 더욱 강조하며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최순호 단장은 “올해 유니폼은 디자인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구단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비전을 담았다”며 “팬들과 함께 아시아 무대를 목표로 하는 수원FC의 도전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5시즌 유니폼은 5일부터 10일까지 프리
안성시의회는 지난 31일 대설경보 발효에 따른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안전과와 도로시설과가 최근 발생한 대설에 대한 기상 정보와 피해 상황, 제설 작업의 진행 현황을 보고했다. 시의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현재 제설 작업이 주요 도로에 집중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이 많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특히, 자연부락과 골목길의 제설이 미비해 고령층 주민들이 이동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A시의원은 "현재의 제설 방식은 도시 지역과 농촌 지역 간 형평성이 부족하다"며, "고령화가 심각한 자연부락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눈을 치우기 어려워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폭설로 인해 마을 안길의 제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어르신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며, "향후 유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 골목길까지 접근할 수 있는 소형 제설 장비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촌 지역의 제설 대응이 미흡하다는 점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B시의원은 "자연부락 주민들은 대부분 고령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염화칼슘을 지급받아도 직접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5시즌 ‘매직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매직회원은 KT 위즈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보장권 회원권으로 판매는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2월 24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단 선착순 400명 한정 판매다. 회원권 가격은 25만 원이며 KT 위즈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wizzap’에서 구매 가능하다. 매직회원은 홈경기 선예매(경기 8일 전 오후 3시부터 최대 8매 구매 가능), 2025 원정마법사 이벤트 연 1회 참여 보장(본인 포함 최대 2인 무료), 2025 팬 페스티벌 및 어린이 위즈펑고 1회 참여 혜택을 포함한다. 또 응원 지정석 티켓 6매가 무료로 지급된다. 구매 취소는 2월 23일 오후 10시까지 가능, 이후에는 잔여 모집 인원에 한해 신규 구매만 가능하다. 모집 기간 이후 환불이 불가능하며 회원권 간 중복 가입이 제한된다. 또 매직회원권은 본인 필수 참여이며 타인 양도 및 판매가 불가하다. 매직회원 혜택 적용은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 사용 기간은 2025시즌 KBO 정규리그에 한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KT 위즈 공식 홈페이지, wizzap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양평군 개군면은 4일 개군면 석강양평농장 김민규 대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개군면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석강양평농장은 농어업.축산분야에서 탁월한 경영실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 경기도 농어민대상에서 양돈 부문을 수상한 우수한 기업이다. 김민규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발전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금을 준비했다"며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젼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기부금을 전달해 주신 김민규 대표님의 솔선수범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면밀히 살펴 따뜻한 위로가 닿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서하음(평택시 G-스포츠스키클럽)이 제52회 전국학생스키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서하음은 4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서 열린 대회 첫날 크로스컨트리 여자 12세 이하부 클래식 2.4㎞에서 11분14초9를 기록하며 이윤주(전남 다시초·9분19초4)에 이어 2위에 입상했다. 여자 15세 이하부 클래식 5㎞에서는 평택시 G-스포츠스키클럽 출신 이다인(평택 세교중)이 18분51초8로 조다은(전남 화순제일중·18분13초2), 이하빈(강원 진부중·18분39초6)에 뒤져 동메달에 만족했다. 이밖에 여자 18세 이하부 클래식 5㎞에서는 홍진서(평택여고)가 19분17초7을 기록, 전다경(전남체고·18분43초8)과 허부경(부산진여고·18분53초6) 다음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3위에 올랐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안성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국민은행 안성지점 직원 A씨에게 지난 4일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22일, 안성시 인지동 소재 국민은행 안성지점에서 청년도약적금 해지를 요청하는 고객의 행동을 수상히 여겨 즉각 112에 신고했다. 그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1,300만 원의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특히, 피해자가 이미 보이스피싱 조직에 의해 휴대전화가 해킹당한 상태에서 1321과 112에 직접 신고했지만, 범인들이 전화를 가로채는 바람에 정상적인 신고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 상황에서 A씨가 금융기관의 감시망을 가동해 경찰에 직접 신고하지 않았다면 피해자는 거액을 잃을 뻔했다. 오지용 안성경찰서장은 “A씨의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신고 덕분에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청년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금융기관 직원들이 관심을 갖고 보이스피싱을 감지하는 것이 범죄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찰은 최근 음성통화뿐 아니라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스미싱(SMS+피싱)’ 수법이 급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악성코드 감염으로 스마트폰이 ‘좀비폰’이 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출처
대한축구협회 제55대 회장 선거가 오는 26일로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3일 회의를 열고 선거 절차와 후보 자격, 선거인 명부 유지 여부 등을 논의한 결과, 정지됐던 선거를 재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이번 선거를 ‘재선거’가 아닌 ‘중단된 선거의 재개’로 규정했다. 법원이 1월 8일 예정됐던 선거를 절차적 하자를 이유로 정지시킨 만큼, 해당 문제를 보완한 뒤 선거 절차를 이어가는 것이 타당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후보자 등록을 다시 받지 않고 기존 후보 3인의 자격을 유지한 채 선거인단 명부 변경 없이 사용된다. 선거인 명부 작성 기준일은 원래의 선거 일정에 맞춰 지난해 12월 9일로 유지된다. 이에 따라 시도협회장, 전국연맹 회장, K리그1 대표이사 등 당연직 대의원 34명과 각 단체 임원 1명씩으로 구성된 기존 선거인단이 그대로 유지된다. 단 여자축구연맹 회장의 유고로 인한 공석은 해당 단체의 정관에 따라 직무대행에게 선거인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다. 선수, 지도자, 심판 등 선거인 추첨 대상자는 2월 2일까지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회원으로 한정된다. 협회는 3주간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받았으며, 법원의 결정 취지에
가평군은 오는 7일부터 3월4일까지 통계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 사업체 구조를 정확히 파악해 정책수립과 경제 분석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가평군을 비롯한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가평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로 1만 1154개 사업체가 포함될 것으로 추정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및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등록번호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9개 항목이다 조사는 현장면접및 전화조사, 인터넷, 배포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평군은 원활한 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20명을 모집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조사방법과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해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이번 전국사업체조사의 최종결과는 오는 12월 발표될 예정이며 통계청과 가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조사 관련 문의는 전국사업체조사 콜센터 또는 가평군청 인구정책팀으로 하면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인천 강화도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100마리 가량이 불에 타 죽었다. 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8분쯤 강화군 불은면 삼동암리에 있는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축사 건물 1개 동이 모두 타면서 돼지 100마리 가량이 죽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48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25분 만에 완전 진화했다. 소방 관계자는 “축사에서 난방기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지인 기자 ]
K3리그 개막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파주시민축구단은 사령탑 없이 표류중이다. 4일 경기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파주시민축구단은 감독은 물론 코치까지 모두 공석이다. 파주시민축구단은 지난해 12월 오범석 감독이 K리그1 강원FC로 합류하자 곧바로 차기 감독 선임에 나섰다. 1월 초 감독 지원자 5명과 면접을 마친 파주시민축구단은 팀을 이끌 적임자를 선정하고 파주시에 최종 승인을 요청했다. 그러나 구단주인 김경일 파주시장이 한 달 가까이 결제를 미루면서 파주시민축구단은 선장 없이 표류하는 난파선이 됐다. 감독 선임이 지연되자 코치진은 물론 선수단 구성까지 차질이 생겼다. 파주시민축구단은 현재 선수 26명이 훈련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들 중 정식으로 계약된 선수는 불과 6명이다. 결국 파주시민축구단은 동계전지훈련도 떠나지 못했다. 동계전지훈련의 중요성은 "한해 농사를 결정 짓는다"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팀으로서는 아주 중요한 훈련 기간이다. 현재 K리그 프로축구단을 비롯해 아마추어·대학팀들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팀들이 동계전지훈련을 떠나 담금질에 한창이다. 코치진은 동계훈련기간 동안 선수들을 파악해 팀에 새로운 전술을 입히거나 전술을 다듬으며 승부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