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2025년 2월호 시정소식지부터 ‘큰 활자 <구리소식>’을 추가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구리소식>은 B5 용지 판형으로 활자가 작아 어르신들이 구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기에 기존 판형보다 두 배 이상 큰 A3용지 판형의 시정소식지를 제작됐으며, 책자 속 활자 크기도 약 2배 가까이 크게 제작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가독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 ‘큰 활자 <구리소식>’을 200부 제작해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과 노인 복지 시설,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했으며, 향후 호응도에 따라 의회의 협조를 얻어 부수를 늘려 추가 발행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르신들이 ‘큰 활자 <구리소식>’을 통해 시정에 대한 소식을 더 쉽게 전달받아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람한다.”며 “앞으로도 <구리소식>이 구리시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는 시정소식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소식>은 구리시 복지, 문화행사, 건강 정보, 공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담아 월 1회 발행하는 구리시의 시정소식지로, 특히 지난해 9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개장 13년을 맞이하는 ‘안성농업인 새벽시장’과 금요·주말장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월 3일부터 수탁자 모집을 시작한다. 그동안 안성시는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및 직거래장터 운영, 안성시 자체 브랜드 ‘착한생각’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 농업인 직거래장터 수탁자 모집 자격이 확대·개편되면서, 운영 주체별 차별화된 방식의 장터 운영이 가능해져 로컬푸드 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1월 15일부터 참여 농업인을 모집하고 있으며, 운영 주체인 수탁자 모집도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올해 직거래장터 개장 준비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업인 직거래장터는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며 “더욱 활성화된 장터 운영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초등학생인 11살 아들을 온몸에 멍이 들 정도로 때려 숨지게 한 40대 아버지의 구속 기간이 열흘 연장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의 구속 기간을 연장했다. 최근 법원이 검찰의 연장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지난 2일 종료될 예정이던 A씨의 구속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로 늘어났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검찰 수사 단계에서 피의자의 구속 기간은 10일이며 법원 허가를 받아 추가로 1차례(최장 10일) 연장할 수 있다. 검찰은 보완 수사를 한 뒤 늦어도 다음 주에는 A씨를 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A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인천 연수구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5학년생인 아들 B군(11)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다음 날 새벽에 "아들이 숨을 쉬지 않는다"며 스스로 119에 신고했다. B군은 온몸에 멍이 든 채 119구급대에 의해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병원에서 A씨의 B군 학대 정황을 확인한 뒤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난 달 19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속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말을 듣지 않아 훈계하려고 때렸다"며 혐의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하 재단)은 지난해 하반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올해 새롭게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하반기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점포 환경개선 13개소 ▲홍보 및 시스템 개선 18개소 등 총 31개소 점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5년간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을 통해 해마다 15개소 내외로 점포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던 중, 지난해 하반기에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 점포 수를 2배 이상 늘려 전격 지원한 것이다. 이어 재단은 올해는 새롭게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해,참여 점포를 1월 31부터 2월 14일까지 모집하고 7개의 점포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에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이란 전년 대비 매출 부진 점포를 대상으로 경영진단과 핵점포로 발전할 수 있는 사업화 방안 안내를 지원하는 것으로, 경영 전문가들이 진단을 통해 사업화 교육 진행 후 사업발표회를 열어 점포주 역량과 전문성, 사업화 현실성 및 독창성 등을 고려해 총 7개 점포에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차등 지원한다. 백경현 이사장은 “환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지역상생과 발전을 위해 연수원-지자체 간 소통과 협력의 자리를 마련했다. 4일 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이천시,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와 이천시 남부시장실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한수 도교육청교육연수원 원장과 김경희 이천시장, 남해원 읍장을 비롯한 세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연수원 인근 도로(연수원삼거리-샘재고개사거리) 인도 설치 ▲지역 상생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등을 협의하고 향후 긴밀한 소통·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연수원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연수원 인근 도로 인도 설치에 이천시가 예산을 지원해 보행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상반기 중 설치할 예정이다. 이 외에 연수원은 지역 상생을 위해 업무협약 기관인 장호원 농협, 한국도자재단을 통해 지역특산물인 '임금님표 이천쌀'과 '도자기컵'을 연수원 홍보물품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 '장호원 햇사레 복숭아' 등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연수생 할인 등도 진행한다. 심한수 도교육청교육연수원 원장은 "이번 인도 설치는 이천시와 연수원의 상생 협력의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천시와 장호원읍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남양주시의회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2025년 새해 첫 임시회를 4일 개회했다. 이번 제309회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시정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총 32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4일 1차 본회의에서 시의회는‘제309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시정연설을 청취했다. 조성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부터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금년도 시정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한 해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뜻을 담아 꼼꼼히 검토해주시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올 한해에도 우리 남양주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에 경청하며 소통해 나갈 것이며, 각답실지(脚踏實地)의 자세로 현장 중심의 시민이 공감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새해 의정각오를 밝혔다. 시정연설에 나선 주광덕 시장은 ▲내부 도로망 구축과 광역교통망 연결 등 교통허브도시 완성 ▲고부가가치 산
안양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 추진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규제혁신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전 국민이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 모든 분야의 규제개선안을 공모한다. 제출된 제안서는 6~7월 2차례에 걸쳐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벌여 8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과제는 상장과 함께 시상금이 수여된다. 제안서는 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규제개혁119-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에 직접 게시하거나, 서식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정책기획과 규제개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가택수색 등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지난해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240억 6300만 원을 징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216억 2200만 원보다 11.3% 증가한 금액으로, 당초 목표인 240억 5400만 원을 초과 달성했다. 특히 시의 지방세 체납정리율은 52.3%로 경기도 체납정리율(31개 시군 평균) 39.8%를 크게 웃도는 실적이다. 시는 지난해 부동산 압류·공매, 예금, 가상자산 등 금융·재테크 자산 압류와 함께 체납자 출국금지, 명단공개, 가택수색 등 적극적인 체납정리를 벌였다. 또, ‘체납자 실태조사 및 체납액 징수반’을 별도 운영해 체납자 납부능력에 맞춰 분할납부 유도 등의 활동도 펼쳤다. 이를 통해 체납액 17억 6000만 원을 거뒀고, 생계형 체납자 10명에 대해서는 복지지원 연계와 경제적 회생지원을 도왔다. 그리고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으로 현금 3억 7000만 원을 징수하고, 명품가방, 양주 등 동산 12점을 압류했다. 또한, 무재산, 평가액 부족, 폐업·부도 등의 사유로 징수가 불가능한 체납자는 정리보류를 추진해 효율적인 체납관리를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성실히 납부하는 납세자와의 형
구리소방서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에 걸쳐 남양주 오납읍 소재 오남저수지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25년 동계 수난 특별구조훈련’을 진행한다. 구리소방서 119구조대는 영하의 기온에서 낮은 수온과 얼음물 등 특수한 환경에서의 인명구조 능력을 강화하는 데 훈련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얼음 밑 잠수 훈련은 동굴, 난파선 등과 같이 수면 위가 막혀있는 환경에서 구조대상자를 수색하고 수면 위로 인양하는 최고 난이도의 구조 기법이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겨울철 얼음 밑 폐쇄 공간 극복 훈련을 통한 현장 대응 능력 강화 ▲잠수 구조활동을 통한 수중 수색 구조 능력 강화 ▲호흡장비 이상 증상 발현에 따른 긴급 상황 대처 능력 강화 ▲수난장비 조작 및 운용 능력 반복 숙달 등으로 이루어졌다. 최진만 서장은 “이번 훈련으로 구조대원의 수난구조 능력을 향상시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분들께서는 겨울철에 계곡, 강 등에서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가평군이 '2025년 가평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오는 12월까지 연중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체험,관람,음식점,숙박 등 다양한 관광지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명예 주민증이다. 가평군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으면 국민 누구나 발급받아 사용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평군은 2024년 6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현재 27개 관광지와 지역 업체들이 혜택 제공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관광주민증 발급자는 사업 시작 6개월 만에 10만명을 돌파하며 타지역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모집 대상은 관내에서 관광지,식음료점, 체험시설, 숙박시설 등을 운영하는 사업자다. 선정된 업체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웹.모바일 앱 홍보와 더불어 가평군이 참여하는 국내외 관광박람회및 온.오프라인 광고 홍보를 지원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가평군 홈페이지 공지 사항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관광과 관광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 조상희 관광과장은 "가평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 제공 업체를 확대할 계획"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