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승진 및 전보(2월 4일자) ▲능력개발국장 한윤경 ▲장애인서비스국장 고동필 ▲일자리안정국장 최호성 ▲광주지역본부장 송춘섭 ▲서울북부지사장 김정연 ▲충남지사장 문상식 ▲전북지사장 박중석 ▲전남지사장 서은영 ◇국장 및 기관장급 전보 ▲기업서비스국장 김창곤 ▲서울지역본부장 홍성훈 ▲부산지역본부장 류규열 ▲대구지역본부장 이운경 ▲대전지역본부장 임미화 ▲경기지역본부장 김정대 ▲울산지사장 한영재 ▲경남동부지사장 이경훈 ◇기관장급(1급 보직) 전보 ▲서울남부지사장 전보영 ▲경북지사장 최종철 ◇본부 부서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조직예산부장 윤상조 ▲기획조정실 운영지원부장 왕주선 ▲기획조정실 인재개발부장 최원석 ▲장애인서비스국 직업능력평가부장 구연진 ▲기업서비스국 기업지원부장 이일행 ▲기업서비스국 고용환경부장 박광순 ▲기업서비스국 고용컨설팅부장 문보경 ▲일자리안정국 근로지원부장 안병태 ▲일자리안정국 보조공학부장 정혜영
기아가 2025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3만 9571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이 두드러졌다. 국내 시장에서는 긴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9% 감소한 3만 8403대가 판매됐다. 쏘렌토가 7454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레이(3876대), K5(2583대), K8(2297대) 등이 뒤를 이었다. RV(레저용 차량) 부문에서는 스포티지(6547대), 카니발(6068대), 셀토스(4342대)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상용 부문에서는 봉고Ⅲ가 2419대 판매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20만 993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0.1% 증가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전기차 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해외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스포티지로 3만 6926대가 출고됐으며, K3(K4 포함) 1만 8663대, 셀토스 1만 7856대가 뒤를 이었다. 다만 기아의 특수 차량 판매량은 총 175대로,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했다. 국내에서는 9대, 해외에서는 166대가 판매됐다. 기아 관계자는 "1월
현대자동차가 올해 1월 총 54만997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설 연휴로 인한 근무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한 4만 6054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 역시 1.4% 감소한 26만 4345대 판매에 그쳤다. 세단은 그랜저(5711대), 쏘나타(3620대), 아반떼(5463대) 등 총 1만 4806대가 판매돼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RV 역시 싼타페(4819대), 투싼(3636대) 등 주요 모델의 판매가 부진하며 총 1만 4836대 판매에 머물렀다. 상용차 부문은 포터(3335대)와 스타리아(2484대)가 각각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762대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2730대), GV80(2692대), GV70(2739대) 등 총 8824대가 판매되며 비교적 선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설 연휴에 따른 근무일수 감소로 국내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한 4만 6054대를 판매했다”며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 전망에 따라 선제적 리스크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현지 판매 및 생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세대 HEV 및 전기차 신차 출시 등을 통해 글로벌 고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코오롱그룹과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3일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경기 화성시 남양읍 소재)에서 양희원 현대차·기아 R&D 본부장(사장)과 김창환 전동화에너지솔루션 부문 부사장,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미래 모빌리티 소재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오롱그룹의 자회사인 코오롱스페이스웍스에 투자하고, 모빌리티 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에 나선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자동차, 항공기 등에 쓰이는 소재를 개발 및 생산하는 첨단 복합소재 전문회사다. 복합소재는 탄소섬유와 유리섬유 등을 고분자 재료와 혼합한 신소재로, 철보다 강하지만 훨씬 가벼운 특성을 가지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내연기관 차량에서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코오롱스페이스웍스의 모빌리티 소재 기술과 생산 역량을 적극 활용해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수소저장 용기 소재와 배터리 커버 성능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와 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요 판매
[ ▲독자 백종일 씨 제공 ] 3일 오후 4시 57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음식문화거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상가 직원 2명이 자력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그러나 화염과 함께 연기가 치솟으면서 화재 신고 31건이 잇따랐다. 오후 5시 32분 초진 완료했고 소방 90명, 경찰 5명 등 모두 95명의 인력과 33대의 장비가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7층 규모로 1∼3층에는 음식점을 비롯한 점포가, 4∼7층에는 주차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자는 “상가 건물 1층 음식점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인근 소방서의 소방관과 진화용 장비도 현장에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재산 피해는 계속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지인 기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장애인들의 직장생활 유지를 돕고자 ‘알기 쉬운 자료’ 3종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고용공단의 알기 쉬운 자료는 ▲직장 매너와 고객서비스 ▲사이버 범죄 예방 안내서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등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먼저 ‘직장 매너와 고객서비스’는 발달장애인들의 고용안정에 도움을 주는 장애인 근로자 등의 의사소통 능력과 고객서비스 역량 향상 지원·사례별 의사소통 방법, 고객응대, 직장 매너 등의 방법들이 기재돼 있다. ‘사이버 범죄 예방 안내서’는 장애인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웹툰으로 제작됐다. 안내서에는 안전한 직장생활을 지원하고자 사이버 범죄 사례와 사례별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고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 방법이 기재돼 있다. ‘직장 내 성희롱 예방’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의 유형별 사례와 성희롱 피해 시 처리 방법과 절차,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 등의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고 법정의무교육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며 발달장애인 등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장애인공단은 이번 자료 제작 과정에서 전문가 공동연구·자문, 현장 관계자 자문,
고양특례시는 오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일산동구청을 대상으로 정기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2025년 고양시 자체감사 기본계획’에 따라 기관운영 업무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종합감사로 예산·회계 운영의 적정 여부, 행정 및 민원 처리의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3일부터 14일까지‘시민과 함께하는 공개감사’를 실시, 각종 인허가 관련 부조리 및 부당행위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행위나 불합리한 규제 등 제도개선이 요구되는 사항 또는 공무원의 비리, 위법 및 부당행위 등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 다만, 가명‧무기명 진정과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 그리고 사적인 권리관계 또는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등은 제외된다. 한편 시는 제보사항에 대해 제보자의 신분 보장 등 보안을 철저히 하고, 감사기간 중 사실 여부를 확인하여 잘못된 사항에 대하여는 시정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인천에서는 주택건설사업이 힘들다. 수도권이자 인구증가 도시라는 주택건설사업 노른자로 보이지만 실상은 기업하기 어려운 도시일 뿐이다. 주택건설사업 특성상 계획부터 공사, 분양까지 긴 호흡이 필요한데 인천시 정권이 바뀔 때마다 계획도 바뀌기 때문이다. ㈜DCRE의 학익·용현 1블록은 지난 2009년 구역 지정 이후 2020년 부지 조성 공사가 시작됐다. 5년 만인 지난 3월 공동주택 첫 입주를 시작으로 약 1만 3000여 세대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제2경인고속도로가 사업 구역을 가로지르면서 소음 대책 관련 논란이 지속됐고, 소음 대책 관련 계획이 세 번 바뀌는 동안 나머지 분양은 미뤄졌다. DCRE는 2020년부터 사업지와 맞닿는 제2경인고속도로 일부 구간에 방음터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시는 대심도 터널로 전환해야 한다며 추진을 강행, 공사는 지지부진했다. 이후 2022년 시장이 바뀌면서 다시 해당 소음 논란에 대한 용역을 진행했는데 최근 사업성이 낮게 평가돼 대심도 터널 사업은 전면 취소, 다시 방음터널을 짓기로 했다. 3년의 시간만 허비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기업의 기부채납 및 지역공헌은 계속 이어졌다. 인·허가권을 가진
경기도의회가 경기도 재정 비효율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산하 공공기관 순세계잉여금 문제를 손본다. 3일 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박상현(민주·부천8)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공기관의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달 31일 입법예고했다. 해당 조례 개정안은 도 산하기관 출연금에 대한 순세계잉여금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행 잔액 등의 반납 의무와 절차를 더 명확히 규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순세계잉여금이란 잉여금 중 법정잉여금, 이월금, 국·도비 사용 잔액을 공제한 비용으로 기존 세입예산보다 적게 지출하거나 수입이 많으면 발생하게 된다. 이는 정책사업 등에 집행되지 못하고 불용된 금액으로 도 산하기관 28곳의 불용액만 한해 1000억 원 규모에 달한다는 게 박 도의원의 설명이다. 지방자치단체 예산 내 불용액 비중이 높을 경우 재정 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앞서 2024년도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도 산하기관의 순세계잉여금 문제가 잇달아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조례안에서는 산하기관이 출연금 집행 후 잔액과 발생 이자 등의 반납 업무를 도가 철저히 할 수 있도록 관련 의무·절차를 명확히 규정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4·2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이날 공천관리위 회의를 개최하고 4·2 재보궐선거 경기도의원 선거구인 ‘성남시 제6선거구’와 ‘군포시 제4선거구’에 대한 단수추천 후보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관위의 후보 의결에 따라 성남6선거구에 이승진 가천대 교수, 군포4선거구에 배진현 국민의힘 군포당원협의회 부위원장이 각각 공천을 받았다. 이들은 향후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 의결을 거쳐 각 선거구의 후보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날 후보 공천에 따라 경기도 내 재보궐선거 구도가 확정됐다. 앞서 지난달 15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서도 성남6에 김진명 전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관장, 군포4에 성복임 전 군포시의회 의장을 공천한 바 있다. 한편 4·2 재보궐선거가 이뤄지는 도내 선거구는 성남6, 군포4 등 광역의원 선거구 두 곳뿐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