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빠르게 성장 중인 튀르키예서 액티언을 론칭하고 시승 행사를 가졌다. KGM은 설 연휴인 지난 달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블 사르예르 타라비야 호텔(The Grand Tarabya – Sarıyer / Istanbul)에서 론칭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튀르키예 대리점사와 기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액티언은 지난해 8월 KGM의 새로운 브랜드 전략인 ‘실용적 창의성(Practical Creativity)’을 반영해 출시된 첫 모델로, 쿠페의 아름다운 스타일에 SUV 본연의 용도성을 결합해 독보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도심형 SUV이다. 행사에 참석한 대리점사와 기자단은 뛰어난 주행 성능과 주행 안정감은 물론 역동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루프 라인을 접목해 세련된 도심형 SUV 이미지를 구현한 액티언의 스타일과 공간 효율성 등 상품성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튀르키예는 SUV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는 시장으로 특히 친환경 전기차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크며, 또한 현지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많아 판매 증가가 기대되는 시장이다. KGM은 지난해 튀르
화성특례시의 사랑의 온도탑이 120도를 달성했다. ‘희망2025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 위기에 처한 시민의 자립을 돕기 위한 캠페인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1월까지 2개월 동안 시청 로비에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목표 금액 13억 원 보다 많은 15억 원이 모였다. 성금은 ‘희망화성 긴급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시민 분들께 매우 감사드린다”며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성금들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광명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 10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정적이고 만족도 높은 근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총 532명을 선발해 중장년층과 청년층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중장년층 일자리는 ▲공공시설 실내·외 청소를 담당하는 광명행복 일자리 160명 ▲50세 이상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신중년 일자리 154명 ▲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과 광명희망띵동사업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함께 일자리 102명 ▲결혼이민자 지원사업과 우산수리센터 사업을 포함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15명이다. 청년층은 ▲실무 경험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새내기청년 51명 ▲문화예술과 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광명청년인턴 뉴스타트 50명으로 구성된다. 중장년 일자리 사업 가운데 우산수리센터 사업은 올해 새로 도입됐다. 이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고장난 우산을 수리해 시민들이 재사용하도록 지원한다.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상반기 공공일자리 모집에는 총 1천46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8대 1을
군포시가 관내 사업체의 분포 및 고용구조 파악을 위한 2025년 사업체 일제조사를 오는 7일부터 3월 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체 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전국에 있는 모든 사업체 및 종사자의 규모·분포·고용구조 등을 파악하는 통계조사이며, 조사 결과는 정부 및 지역별 정책수립과 각종 연구의 기초자료 등에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현재 군포시에서 산업활동 중인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약 3만 1152개)이며, 조사항목은 사업의 종류 등 9개 항목이다. 조사 방법은 사전 모집된 조사요원 34명이 사업장을 개별 방문해 조사표에 의한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체 조사 결과는 분석 완료 후 12월에 확정돼 KOSIS 등재 및 온라인 간행물에 발간되며,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외로 사용되지 않도록 철저히 보호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져 지역경제 발전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파주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분야 ‘수의계약총량제’ 를 개선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수의계약총량제는 특정 업체로 계약이 몰리는 현상을 방지하고, 다양한 업체에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파주시가 2022년 10월부터 시행해 온 제도다. 2년간 운영 결과 시행 전 대비 수의계약 수주업체가 약 22% 증가하는 등 효과가 나타났으나 공사 분야에서의 업체 편중 개선은 미흡한 것으로 분석됐다. 개선 운영 방안에 따르면 부서 내 동일업체 수의계약 가능 횟수를 기존 5회에서 4회로 축소, 연간 계약 총액한도를 7억 원으로 제한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계약 편중을 방지해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내 중소업체와 소상공인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민생경제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파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체 우선 계약 추진을 1인 견적 수의계약 뿐만 아니라 카드구매계약까지 확대하고 있다. 시행 초기 38% 머물던 지역 업체 계약률이 2024년 12월 말 기준 65% 이상 대폭 향상됐으며, 2025년에도 65%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0만 원 이상 카드 지출을 포함한 1인 견적 수의계약 시 재정합의를 통해
협조를 구하지 않고 진행된 카센터 앞 도로공사로 영업 손실이 발생한 시민에게 지자체가 보상을 거부했다. 시민을 보호해야 할 지자체가 도리어 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모양새다. 4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안산시 상록구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12월 23일 출근 후 가게 앞 도로가 모두 파헤쳐져 있는 모습을 확인하고 당혹스러웠다. 카센터 영업 특성 상 고객 차량이 가게 안으로 들어올 수 있어야하지만 가게 앞 도로는 완전히 파헤쳐져 있어 정상적인 영업이 가능한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A씨에게 그 어떤 안내나 협조 요청도 없었다는 점이다. 공사는 지난달 1일까지 이어졌다. 해당 기간 동안 A씨는 카센터 영업이 불가능해 발을 구를 수밖에 없었다. 지난해 시작된 상록구 해당 구간 도로 공사는 시와 하청 업체 간 마찰로 같은 해 9월 중단, 12월에 재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공사 기간 동안 심한 먼지 날림, 비포장 도로 상태 등 불편을 겪었지만 영업이 불가능한 상태는 아니기에 문제 삼지 않았다"며 "하지만 어떤 협조나 안내, 현수막도 없이 하루 아침에 가게 앞 도로를 완전히 뒤집어놓는 것은 다른 얘기"라고 토로했다. 현장 하청 업체는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이 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당일 행사는 허준 현 회장(13대)이 퇴임하고, 김성민 신임 회장이 제14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는 자리로 전순석 태평1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송미라 하대원동 주민자치위원장이 부회장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이 의장은 “주민자치협의회는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조직”이라며 “신임 회장과 임원진의 리더십 아래 더욱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한편, 김성민 신임 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로 선임된 임원진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올해는 대내외적 상황으로 격변의 한 해가 예고되지만 남양주는 그간 다져온 성장의 기틀로 희망과 도약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4일 남양주시의회에서 2025년도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지난해는 경기 공공의료원 유치 등 시 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크고 작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고, 그 결실을 맺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 출범 30년이 되고 100만 특례시를 목전에 둔 대도시로서 올해는 많은 기업과 투자자들이 투자하고 싶은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형 자족도시, 탄탄한 자족기반을 갖춘 진정한 부자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2500여 공직자와 함께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주요 시정방향으로 먼저 “더 촘촘한 교통망 구축으로 ‘진정한 교통허브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5개의 GTX와 5개의 철도 노선으로 명실상부한 최고의 교통허브도시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국지도 98호선, 별내선 개통 등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대폭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또, 상봉~마석간 셔틀열차가 금년 5월 운행 예정이고 9호선 연장사업이 국토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이
12·3 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건을 경찰로 이첩했다. 이 전 장관의 경우 곧 검찰에도 넘길 예정이며 추후 계엄 사태에 연루된 이들 중 기소 권한이 있는 경찰 간부에 대한 수사에 집중할 방침이다. 4일 공수처는 정례브리핑을 열고 "전날인 3일 한 총리와 이 전 장관에 대한 사건을 경찰에 이첩했다"며 "이날 중 검찰에도 이 전 장관 사건을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공수처는 계엄 사태 중복 수사를 막겠다며 이첩 요청권을 행사해 지난해 12월 16일, 또 같은 달 26일 각각 경찰과 검찰로부터 이 전 장관 사건을 넘겨받았다. 공수처 관계자는 "한 총리의 경우 공수처에도 고발 건이 있지만 경찰이 이미 한 차례 조사했고, 중복 수사 가능성이 있어 이첩했다"며 "이 전 장관은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의혹과 관련해 허석곤 소방청장 등을 조사해 경찰에 자료를 넘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은 실제 실행되지 않았다. 결국 직권남용이 적용될 수 있을지 명확하지 않고, 직권남용 관련 범죄로 내란 혐의까지 갈 경우 법원에서 어떤 판단을 받을지 불확실하다는 점을 고려했다"며 "특히 직
수원시가 관내 어린이들이 시의 역사를 재미있게 배우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일 시는 근대문화공간 수원 구 부국원에서 열리는 '겨울방학 어린이 프로그램'에 참가할 어린이와 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두 가지로 구성됐다. '올록블록 수원의 역사 이야기'는 팔달문, 수원향교, 수원역 등 시의 근대 건축물을 주제로 역사 교육과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강의다. 오는 11일부터 14일과 18일부터 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회차당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가족 프로그램 '부국원 수사대-신작로의 미스터리'는 증강현실(AR) 앱을 활용한 추리 미션 강의로 디지털 관광 콘텐츠 '수원역'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오는 15일과 22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간 진행되며 초등학생은 보호자 1인과 함께 참여해야 한다. 참가비는 팀당 1만 원으로 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회차당 2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