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갈매한라비발디아파트가 작년 12월 ISO 국제 인증 절차를 통해 환경경영시스템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2개 분야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갈매한라비발디아파트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협력하여 아파트 내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외곽 보안문 설치, CCTV 시스템 강화, 주차 관제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외부 불법 차량을 원천 차단하고, 출입 차량을 철저히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조경 추가 식재, 외벽 도색, 지하 주차장 바닥 및 옥상 방수 전면 재시공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으며, 특히 갈매천 방향 지하주차장에 유리 창문 벽면을 2곳에 설치해 열선 가동 빈도를 줄여 공동전기료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최근 조성된 단지 내 정원에는 태양열을 이용한 조경 조명을 설치하여 환경을 보호하고 아파트의 미관을 향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전을 위한 투자도 두드러진다. CCTV 화질 향상과 추가 설치를 통해 사각지대를 없앴고, 어린이 놀이터와 승강기 내부에는 위험 행동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기능성 CCTV를 도입했다. 특히, 승강기에서는 위험 상황에서 큰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는 프로 첫 출발을 함께한 원년멤버 공민현이 귀환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천은 경험 많은 공민현의 합류로 공격이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K리그 13년차 베테랑 공격수 공민현은 리그 통산 322경기에 출전하며 52득점 25도움을 기록했다. 2013년 부천에 입단하며 2015년까지 구단에서 활약한 공민현은 아산 무궁화서 군목부를 마치고 부천에 돌아와 2018시즌까지 네 시즌 동안 리그 123경기 24득점 7도움을 올렸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계 플레이에 능한 공민현은 득점 상황에서 센스있는 플레이가 돋보이는 선수다. 베테랑의 노련함으로 부천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공민현은 베테랑으로서 K리그 경험이 풍부하다”라며 “연계 플레이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로 경기장 안팎에서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민현은 “지금 부천에 젊은 선수들이 많은 걸로 안다. 베테랑인 만큼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돕고, 팀 적응 부분에서는 후배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시즌을 잘 준비하겠다. 팬들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 퓨처스팀은 오는 26일부터 2025시즌을 향한 스프링캠프에 나선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올 시즌 새롭게 KT 퓨처스팀 지휘봉을 잡은 김태균 감독을 포함해 코치진 8명, 2025년 신인 8명 등 총 52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오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익산시 야구국가대표훈련장에서 진행되는 1차 캠프에서는 체력 강화 및 전술 훈련이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이후 2월 15일부터 3월 11일까지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진행되는 2차 캠프서는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퓨처스팀들과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릴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 수원지검 ▲ 형사1부장 박준영 ▲ 공판1부장 김은경 ▲ 부부장 김성태 ▲ 부부장 김은정 ▲ 부부장 김지은 ▲ 부부장 문승태 ▲ 부부장 송찬우 ▲ 부부장 신현만 ▲ 부부장 임아랑 ▲ 부부장 정우성 ▲ 부부장 정효민 ▲ 검사 김성현 ▲ 검사 서성광 ▲ 검사 이현석 ▲ 검사 박경세 ▲ 검사 오광일 ▲ 검사 박동준 ▲ 검사 이정훈 ▲ 검사 박민규 ▲ 검사 박상희 ▲ 검사 주은혜 ▲ 검사 박강일 ▲ 검사 공도운 ▲ 검사 석초롱 ▲ 검사 송혜경 ▲ 검사 신혜원 ▲ 검사 안도은 ▲ 검사 임현진 ▲ 검사 장정윤 ◇ 성남지청 ▲ 부부장 김지연 ▲ 부부장 박채원 ▲ 검사 김춘성 ▲ 검사 고승우 ▲ 검사 박민지 ▲ 검사 전제희 ▲ 검사 김지훈 ◇ 여주지청 ▲ 검사 남지민 ▲ 검사 양혜민 ▲ 검사 연미현 ▲ 검사 이상원 ▲ 검사 한우현 ◇ 평택지청 ▲ 검사 이기명 ▲ 검사 주영선 ▲ 검사 김지혜 ▲ 검사 강기보 ▲ 검사 김대훈 ▲ 검사 박자영 ▲ 검사 서형우 ▲ 검사 장예솔 ▲ 검사 정수호 ◇ 안산지청 ▲ 부부장 오창명 ▲ 검사 조소인 ▲ 검사 김상순 ▲ 검사 한웅세 ▲ 검사 오슬기 ▲ 검사 황종현 ▲ 검사 정종일 ▲ 검사 김홍도 ▲ 검사 오영민 ▲ 검사 김성수 ▲ 검사 김지
인천 부평구 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애스컴 리메이크 사업을 통해 ‘부평사운드 메탈시티부평’ 음반을 오는 24일 정오에 발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화도시센터는 과거 194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부평에 존재했던 애스컴시티의 다양한 음악을 발굴해 현재의 방식으로 기록 및 재해석하는 ‘애스컴 리메이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평사운드 메탈시티부평’ 음반에는 사랑과 평화, 데블스, 윤수일 등의 애스컴시티 클럽 공연을 비롯해, 동시대에 활동했던 뮤지션들의 음악을 메탈·하드록 등의 장르로 재해석한 곡들이 담겼다. 참여 뮤지션은 ▲인천을 대표하는 메탈밴드 ‘해머링’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메탈 음반 수상에 빛나는 ‘메써드’와 ‘램넌츠 오브 더 폴른’ ▲EBS 헬로루키 출신의 스래시 메탈 밴드 ‘두억시니’ 등이다.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각자의 개성과 묵직한 사운드를 담아낸 6곡을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도시부평 공식 인스타그램(@cultural_city_bp)과 유튜브(@culturalCityB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2차 문화도시로 지정된 부평구는 ‘너와 나의 목소리로 채워지는 문화도시부평’ 이라는 표어 아래 문화도시 핵심 가치 확산을 위한
23일 민선 8기 제10대 강화군수 박용철 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박 군수는 7개월 동안의 군정 공백을 신속히 안정시키고, 현장 중심 행정으로 군의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그의 첫 행보는 현장이었다. 북한 대남 방송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과 면담 후, 강화군 전 지역을 ‘위험지역으로 설정’해 대북전단지 살포를 금지했다. 소음 피해 저감을 위한 방음창 설치 지원으로 피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박 군수의 군정 목표인 ‘군민소통과 화합’을 위한 실천은 발 빠르게 진행됐다. 제1호 공약인 ‘군민통합위원회’ 설치는 조례를 통과해 3월 출범 예정이고, 군수와 민원인이 직접 만나는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은 운영을 시작했다. 인천시의회 예결위원장이었던 경험을 살려 군 예산을 지난해보다 90억 원 가까이 증액한 것도 큰 성과다. 이를 통해 그는 농업, 관광,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지원을 할 예정이다. 우선 스마트팜 등 첨단농업 육성 및 청년농업인 지원을 통해 농업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웰니스 체류형 관광자원 조성과 해양경관자원 발굴 등으로 방문자 2천만 명 시대를 열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어르신 무상
인천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20억 원을 편성해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섰다. 23일 시에 따르면 노란우산 지원사업은 영세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희망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노란우산 가입을 유도하고, 폐업, 노령, 사망 등 생계위협에 대비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안전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액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지난 2019년 1월 1일 이후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공제부금을 납입할 때마다 월 2만 원씩, 최대 1년간(12회) 총 24만 원의 가입장려금을 지원하며, 가입자는 월 5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납입부금을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노란우산 가입자는 가입장려금 지원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공제금 압류·담보·양도 금지 ▲연 최대 600만 원의 소득공제 ▲연복리 이자율 적용 ▲납부 부금 내 대출 가능 ▲가입 시점부터 2년간 단체상해보험 지원 등이 포함된다. 가입신청은 시중은행, 노란우산 공식 누리집(8899.or.kr),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437-8705) 또
이별 후에도 계속 집착해 옛 연인을 살해하려 한 20대가 중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13부(장우영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여성 A씨(25)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17일 오후 10시 15분쯤 인천 미추홀구의 한 PC방에서 전 남자친구 B씨(23)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지난해 5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B씨와 여성 C씨를 조롱하는 글을 올렸다. C씨는 B씨의 여자친구다. 이후 A씨는 집착하다가 급기야 B씨를 살해하려고 계획했다. A씨는 ‘남자 경동맥 위치’, ‘회칼’, ‘살인미수 형량’ 등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며 열흘 넘게 범행을 준비했다. 사건 발생 당일 그는 흉기를 들고 평소 B씨가 자주 가던 PC방에 찾아갔다. PC방에서 자리를 정리하고 귀가하려는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렀다가 PC방 사장과 다른 남성 손님에게 제압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결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과도하게 피해자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다 결국 살해하기로 결심했다”며 “범행 당일에도 PC방 안에서 피해자가 이동하는 모습을 보고 자리를 옮겨가며 살해할 기회를 노렸다”고 판단했다. 이어
가천대 길병원이 인공지능(AI) 영상진단으로 유방암 진단의 정확성·신속성을 높이는 ‘루닛 인사이트 MMG’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AI 기술로 유방 촬영 영상을 분석해 유방암 병변 부위를 시각적으로 명확히 표시해주는 판독 보조 프로그램이다. 엑스레이나 초음파, 유방 촬영술 등 영상진단 시 의료진을 보조해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여준다. 특히 유방암 발생률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유방 치밀도를 자동으로 분석해 의료진에게 제공한다. 이미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캐나다 보건부, 대만·유럽 등 글로벌 규제기관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 한국인 여성의 80%는 치밀 유방으로 비치밀 유방보다 유방암 발생률이 높다. 이 프로그램은 암 진단율이 치밀 유방에서 11%, 비치밀 유방에서 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 소견도 놓치지 않고 60% 정상 케이스를 분류 받을 수 있어 업무 부담이 줄고,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검사가 이뤄진 케이스 중 정밀검사가 필요한 40% 케이스를 자동 선별해주는 것이다. 가천대 길병원은 환자들의 조기 진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이번 AI 프로그램을 통해 유
인천 계양구가 ‘지방세 성실납세자 추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세 성실납세자 추첨은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 구 재정 확충에 기여한 구민을 우대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당첨자는 선정 기준일 현재 최근 3년간 5만 원 이상을 납기 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선정했으며,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정보시스템을 이용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됐다. 추첨 결과는 계양구청 누리집(gyeyang.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된 납세자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계양구 공영 주차장 1년 무료 이용권이 주어진다. 윤환 구청장은 “구민이 납부하신 세금은 계양구 발전과 지역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의 혜택을 확대해 나가고, 성숙한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기준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