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도록 지원하고 나섰다. 23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시협의회와 고유 명절 음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남적십자 봉사원들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적십자 행복반찬 나눔터에서 사골국을 끓여 식히고 직접 만든 소불고기와 유채나물 무침 등 명절 고유 음식나눔 꾸러미를 완성했다. 완성된 음식나눔 꾸러미와 영양밥 6종 세트, 쌀 10㎏ 1포는 하남지역 관내 취약계층 220세대에게 각각 전달됐다. 이번 활동에는 설맞이 나눔을 위한 기부도 이어졌다. 유원미트에서 사골 60㎏ 주식회사 써브엠에서 소불고기 120㎏, 재우유서방에서 옹심이 만두와 왕만두 250인분, 크로바 쇼파와 가나안신협에서 각 쌀 10㎏ 100포를 후원했다. 강금덕 적십자봉사회 하남시협의회장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후원에 참여해 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봉사원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음식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따뜻함을 느끼고 기쁜 명절을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설 연휴를 앞둔 23일 수원시 영통구 아쿠아플라넷 광교에서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들이 설 맞이 인사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설 연휴를 앞둔 23일 수원시 영통구 아쿠아플라넷 광교에서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들이 설 맞이 인사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설 연휴를 앞둔 23일 수원시 영통구 아쿠아플라넷 광교에서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들이 설 맞이 인사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설 연휴를 앞둔 23일 수원시 영통구 아쿠아플라넷 광교에서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들이 설 맞이 인사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신천지 예수교회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특정 정치 세력과 연관이 있다거나, 서부지법 폭력 사태와 관련이 있다는 허위 주장에 대해 반박 입장문을 냈다. 신천지 예수교회측은 어떠한 정치 세력과도 관계가 없으며, 이러한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신천지예수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신앙 공동체로서, 세상의 분쟁에 개입하거나 갈등을 조장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 신천지 예수교측은 우리는 신앙인이며, 정치 집단이 아닙니다. 따라서 정치에 관여할 이유도 없으며, 그럴 의도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특히, 이번 사건과 관련해 우리 교회는 해당 장소 근처에도 간 적이 없고 우리를 의도적으로 연관 지어 허위 사실을 퍼뜨리는 행위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며,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있다고밖에 볼 수 없는 행위라며 결코 용납될 수 없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구나 법원을 물리적으로 위협하거나 국가 시스템을 훼손하려는 행위는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이라며 이러한 행위는 반드시 엄중히 처벌받아야 하며,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고 문제 해결을 위해 물리적 충돌을 시도하는 것은 오히려 더 큰 혼란을 초래할 뿐라고 덧 붙였다. 그러면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신년 특별 전시 ‘RAEMIAN WISH.ZIP’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3년부터 건설사 아파트 갤러리 최초로 시즌 전시를 도입한 래미안 갤러리는 새해를 맞아 ‘RAEMIAN WISH.ZIP’ 전시를 마련,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새해 소원 팔찌 만들기, 청소년 건축 진로 교육 프로그램 '래미안 건축스쿨' 등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동시에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보름달 아래 풍등을 띄우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 방문객들이 신년의 소망을 되새기고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갤러리 입구에 들어서면 LED 풍등으로 가득한 ‘위시라이트’가 장관을 이루고, 마치 배를 타고 보름달을 감상하는 듯한 ‘위시빌리지’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두 공간은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RAEMIAN WISH.ZIP’ 전시는 오는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전시 기간 중 주말에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새해 소원 팔찌 만들기
▲ 나정환(향년 89세)씨 별세, 김명림 씨 배우자상, 나성균(네오위즈홀딩스 의장)·나승윤·나승신씨 부친상, 이은성(MBC 정책협력국 부장)·신완재(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책임연구원)씨 장인상, 김수경씨 시부상 = 23일 6시9분,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25일 오후 12시30분. ☎031-787-1500
동두천시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치안과 안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방범기동순찰연합대와 모범운전자회를 방문해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동두천시의회에서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두 기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체계적인 활동 방안 수립과 활동 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발전적인 동두천시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우리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늘 헌신하는 두 기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두 기관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헌법재판소는 23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국회의 탄핵심판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이 위원장은 직무정지 174일 만에 방통위원장 직무에 복귀하게 됐다. 헌재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이 위원장 탄핵심판 사건 선고 기일을 열고 기각 결정을 내렸다. 8인 체제 이후 첫 선고이며, 재판관 의견은 4대 4로 반반으로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재판관 8명 중 김형두, 정형식, 김복형, 조한창 재판관 등 4명은 기각 의견을, 문형배, 이미선, 정정미, 정계선 재판관 등 4명은 인용(파면) 의견을 냈다. 헌법과 헌법재판소법에 따르면 탄핵 인용(파면)을 위해서는 재판관 6인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이 위원장은 지난해 7월31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방통위원장 임명장을 받고 취임하자마자 전체회의를 열어 방위 법정 인원 5인 중 김태규 당시 위원과 2명만으로 한국방송(KBS) 이사 7명, 방송문화진흥회(문화방송 대주주) 이사 6명에 대한 선임안을 의결했다. 이에 야당은 방통위법에 ‘재적 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고 정하고 있음에도 이 위원장이 2인 만으로 안건을 처리하고, 자신에 대한 기피 신청 의결에 참여해 기각하는 등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