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다양한 답례품 제공을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농축산·가공식품, 생산·제조품, 관광·서비스 3개 분야며 신청 자격은 군포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으로 공급 가능한 품목을 생산·제조·배송을 할 수 있는 업체이다.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공고는 군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2월 4일부터 21일까지 군포시청 자치분권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 하면 된다. 군포시는 접수기간이 끝나면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안전성, 신뢰도, 지역연계성, 지역정체성 등을 고려하여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공급업체로 선정되면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답례품 등록 등 절차를 거쳐 2년 동안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현재 군포시 대표 답례품은 재래캔김, 수암주, 수리숨마스크, 드립백커피, 건강빵, 화장품, 초막골생태공원캠핑장 할인권, 군포愛머니(지역화폐) 등 11개 품목으로 2024년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총 666건, 약 2천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군포시에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를 위해 다양한 답례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번 답례품의 다양화를 통해 기부 참
이천시는 명절을 맞아 지난 17일 여러 기관과 단체의 기부가 이어졌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하기 위한 의미 있는 나눔으로 평가된다. ㈜이천시내버스는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600매를 기부했다. 허덕행 ㈜이천시내버스 실장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발렉스서비스는 2019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500만 원을 기부했다. 박희영 ㈜발렉스서비스 대표는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천시양곡가공협회는 단체 설립 이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김진복 이천시양곡가공협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코오롱글로벌㈜스포렉스 이천점은 2013년부터 매년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역시 500만 원을 기부했다. 변광섭 코오롱글로벌㈜스포렉스 이천점 상무는 “기부된 성금이 많은 분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해서 나누는 문화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연합동문회는 2019년부터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천시의회는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박명서 의장을 비롯한 시 의원들은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요양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임금님표 이천쌀’ 72포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특히 위문품으로 지역 특산물인 ‘임금님표 이천쌀’을 선정해 지역 제품에 대한 우선구매 방침을 실천했고 이천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가의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박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하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씰리침대의 신제품 ‘모션플렉스’의 배송이 일방적으로 수개월 지연되면서 소비자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20일 침대업계에 따르면 씰리침대는 모션플렉스 제품의 핵심 부품인 모터 수급에 차질을 빚어 배송이 지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구매 고객들에게 최초 배송일에서 수개월 늦춘 일정을 안내하고 있다. 침대는 보통 입주나 결혼 등 이사 일정에 맞춰 구입하고 배송받는 경우가 많아, 갑작스러운 배송 지연은 소비자들에게 큰 불편과 손해를 초래할 수 있다. 현재 씰리침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모션플렉스 제품을 찾아볼 수 없으며, 일부 매장에서도 해당 제품이 전시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씰리침대가 충분한 검증 없이 성급하게 제품을 출시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소비자를 우선하는 판매정책이 아닌 매출 올리기에 급급했다는 것이다. 씰리침대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19년에는 매트리스에서 라돈이 검출됐으며, 2023년과 2024년에는 라돈 인증을 받은 제품이 아닌데도 무단으로 모바일 방송과 매장에서 라돈 인증 마크를 사용해 문제가 됐다. 또 지난해에는 한 고객이 A/S를 맡긴 후 본인 침대가 아닌 전시제품이 배송되는 오배송 사건도 발생했
코드캣이 개발하고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는 서브컬처 RPG 신작 '로스트 소드'가 출시 직후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에 랭크됐다. 출시 3일만인 지난 18일 구글 플레이 인기 1위에 오른 서브컬처 기반 RPG ‘로스트 소드’는 20일 오전에도 인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위메이드커넥트와 코드캣이 강조해왔던 호쾌한 액션, 캐릭터 디자인과 스토리 전개 등 서사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대목은 ‘로스트 소드’만의 개성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을 입증하는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위메이드커넥트 관계자는 “글로벌 및 한국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형 게임사들의 대작 서브컬처에 차별화 요소로 한국적인 개성과 서비스에 집중한 2년 간의 준비가 어필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고무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로스트 소드’는 중세 카멜롯 전설 배경에 소녀들의 액션을 콘셉트로 구현한 서브컬처 액션 RPG다. 이 게임은 2D 그래픽과 횡스크롤 구조에 국내 유명 성우진으로 구현한 인물들의 스토리 전개를 진지함과 코믹함으로 풀어내며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되어 왔다. 김제헌 코드캣 대표는 “첫 작품 ‘소드마스터 스토리’부터 차기작으로 염두에 뒀던 서브컬처 개발에 20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나눔 키오스크'와 걷기 봉사(나눔 걷기 챌린지)로 모금한 성금 6억 2000만 원을 수원시에 기부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조영준 삼성전자 부사장은 이날 시청에 방문해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수경 삼성전자 수원사회공헌센터 그룹장,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영배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나눔 키오스크로 4억 8000만 원을 기부했고 지난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78명을 지원했다. 걷기 봉사로 모금한 1억 4000만 원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교육용 태블릿PC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조 부사장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관내 아동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준 삼성전자 임직원께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꿈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재건축을 둘러싸고 소유주들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된 이후, 일부 주민들이 재건축 후에도 현재 위치를 보장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커지는 양상이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지마을 선도지구에 포함된 6개 단지 중 수인분당선 수내역과 가장 가까운 금호1단지 일부 소유주들이 재건축 후에도 현 위치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선도지구 신청 당시 제출된 합의서를 근거로 “기존 각 단지가 위치한 블록을 기준으로 우선권을 배정해 조합원 분양 신청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양지마을이 선도지구로 선정된 이후,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해당 합의서는 법적 효력이 없다”고 해석하며 이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반발한 금호아파트 일부 소유주들은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이들은 최근 자체적으로 법무사를 초청해 주민설명회를 열고, “합의서 내용을 지키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추진위는 해당 합의서의 법적 효력을 부정하며 강하게 반박하고 있다. 추진위 관계자는 “준비
세븐일레븐이 SNS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수건 케이크'를 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선보이며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는 28일 출시되는 '세븐셀렉트 수건모양초코마시멜로'는 얇은 크레이프 안에 폭신하고 쫀득한 마시멜로를 가득 채워 달콤한 맛과 독특한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마시멜로우와 초콜릿을 혼합하여 만들어진 특제 크레이프는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선사하며, 바삭한 초코쿠키 토핑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기존의 수건 케이크와 달리 마시멜로를 주재료로 사용해 냉장, 냉동, 가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먹으면 부드러운 마시멜로의 풍미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으며, 살짝 얼려 먹으면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고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수건 케이크'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SNS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새로운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현주 세븐일레븐 스낵팀 MD는 “최근 편디족이 증가함에 따라 편의점 디저트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어 기대를 넘
LG전자가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광고 사업을 본격화하며 B2B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LG 비즈니스 클라우드'에 상업용 디스플레이 광고 솔루션 'LG DOOH Ads'를 추가해, 디스플레이 관리뿐만 아니라 광고를 통한 수익 창출까지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LG DOOH Ads'는 사이니지 등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운영하는 사업자가 별도로 광고주를 찾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광고를 제안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기반 광고 분석 기능을 통해 디스플레이를 보는 사람의 특성에 맞춰 최적의 광고를 노출하고,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보고서도 제공한다. LG전자는 이미 멕시코, 스페인 등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고객사에 'LG 비즈니스 클라우드'를 공급하며 솔루션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리조트, 패스트푸드 매장 등 다양한 업종에서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원격 관리, 콘텐츠 배포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LG전자는 오는 4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ISE 2025 전시회에 참가해 'LG 비즈니스 클라우드'를 선보이고, 글로벌 B2B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마트24가 흑백요리사 고석현 셰프와 함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들은 편의점에서도 유명 맛집의 시그니쳐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마트24가 선보이는 메뉴는 고석현 셰프가 운영하는 '고씨네 고추장찌개'의 대표 메뉴인 '고추장찌개'를 모티브로 한 '고씨네고추장찌개정식'과 '고추장크림리조또', 그리고 남영동 맛집 '양문'의 시그니쳐 메뉴인 '버터소갈비'를 버거로 재해석한 '양문비프버터치즈버거' 등 총 3종이다. 특히 '고씨네고추장찌개정식'은 삼겹살구이와 다양한 채소가 들어간 고추장찌개를 메인으로 3가지 반찬과 밥으로 구성돼 푸짐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고추장크림리조또'는 매콤하고 부드러운 고추장 크림 소스와 치즈의 조화가 일품이며, '양문비프버터치즈버거'는 버터 풍미 가득한 비프 패티와 치즈의 환상적인 조합이 특징이다. 고석현 셰프는 이번 협업에서 메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맛집의 특별한 맛을 편의점 간편식으로 완벽하게 재현하는 데 힘썼다. 이마트24는 고객들이 편의점에서도 특별한 식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함께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도영 이마트24 FF팀 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