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관내 두 번째 학교복합시설 설립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지는 광명동 7-59 일원인 광명2R 주택재개발구역 내 학교 용지로 면적은 1만 1천999㎡이다. 이곳은 지난 2022년 일조권 문제로 학교설립이 취소된 곳이었지만, 시는 학교복합시설과 초등학교(가칭 광명1초등학교)를 함께 지어 일조권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학습권 확보와 주민편의 증진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시설 내 설치되는 시설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문화 체육시설, 주차장, 평생교육시설 등을 말한다. 광명시 최초 학교복합시설은 광명동초등학교에 건립한 ‘어울마당’으로, 지난 7월 개관해 운영 중이다. 이곳은 104대 차량수용이 가능한 공영주차장, 영유아체험센터, 시청각실, 소공연장, 무용실 등을 갖춰 학생과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학교복합시설 건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향후 광명교육지원청과 협의를 거쳐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학교복합시설은 2025년 1월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2025년 7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등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되면 2029년 3월 개관이 가능할 전망이
인천유나이티드가 조건도(65) 전 대표이사를 새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한다. 25일 인천유나이티드에 따르면 오는 26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조건도 전 대표이사를 추천할 계획이다. 추천된 사내이사 후보는 앞으로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사내이사로 최종 선임된다. 조 전 대표는 지난 2011년 5월부터 2012년 11월까지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를 지낸 바 있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는 인천축구협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조 전 대표는 경기신문과의 통화에서 “현재 인천유나이티드가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는 K리그2 강등”이라며 “대표이사를 맡게 된다면 K리그1으로 다시 올라갈 수 있도록 맡은 바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K리그2 강등 이후 내홍이 커지고 있는 인천유나이티드가 안정화를 되찾을 지 주목된다. 앞서 인천유나이티드는 올시즌 K리그1 최하위인 12위를 기록하며 창단 이후 처음으로 K리그2 강등이라는 결과를 맞았다. 이후 비상혁신위원회가 구성되는 등 K리그1 복귀를 위한 혁신에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논란으로 인해 심찬구 임시대표와 구단주인 유정복 시장을 향한 팬들의 비판이 커졌다. 특히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전자증권인 ‘토큰증권’(STO)이 내년 본격적인 활성화를 앞두고 있다. 주식이나 채권 등 전통적 금융자산뿐만 아니라 미술품, 음원 저작권, 부동산 등 이색 자산에도 투자할 수 있는 이 상품은 ‘조각투자’라는 새로운 투자 방식으로 주목받으며 증권업계의 차세대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발행 및 유통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확산에 제동이 걸렸던 만큼,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 통과 여부가 시장 활성화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 조각투자, 블록체인으로 편리하게 토큰증권의 가장 큰 특징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다. 블록체인은 거래 기록을 여러 이해당사자의 전자 장부(ledger)에 동시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관리 방식으로, 이를 조작하려면 모든 장부를 동시에 변경해야 해 위변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기존 전자증권 시스템이 중앙 서버에 거래 정보를 집중 관리했다면, 토큰증권은 분산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발행과 유통 과정에서 효율성과 편의성이 높아진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토큰증권은 현실 자산에 연계돼 있다는 점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와 차별화된다. 토큰증권은
㈜신구덴탈이 경기사랑의열매와 함께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기부 활동에 나섰다. 25일 경기사랑의열매는 지난 24일 ㈜신구덴탈에서 '희망2025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구덴탈이 '송년번개마켓' 행사를 통해 거둔 판매 금액 약 670만 원을 불우이웃에게 기부하기 위해 진행됐다. ㈜신구덴탈은 치과기공 장비 및 재료 유통기업이다. 매년 각종 세미나 및 전시회 등에서 1~2회 사용된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송년번개마켓을 열고 판매금액을 기부하고 있다. 송년번개마켓은 올해로 총 11회차 진행됐으며 누적 기부금은 5214만 원에 달한다. 이용림 ㈜신구덴탈 대표는 "11년째 매년 연말 진행하는 송년번개마켓 판매금액을 기부하며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효진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매년 잊지 않고 송년번개마켓 판매금액 전액을 이웃에 전달하는 ㈜신구덴탈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수원교육지원청이 실무수습직원들의 공직생활 적응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25일 수원교육지원청은 청 내 실무수습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기관 견학 등 공직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실무수습은 지방공무원 신규임용 전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행정업무를 수행하거나 보조하는 것으로 지난 11월부터 교육지원청 6개 부서에 9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4일 진행된 교육은 신규자 현장적응 지원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수습 교육계획'의 일환으로 공무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 고취를 목표로 진행됐다. 실무수습직원들은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를 견학하고 선배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며 교육청 조직 및 업무를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했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수원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실무수습이 앞으로의 공직생활에 든든한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공무원이 교육 현장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3급 승진·전보 ▲ 교육협력국장 조중복 ▲이근규 중앙교육연수원 파견 ◇3급 전보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 이영창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장 정수호 ▲경기중앙교육도서관장 천상봉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관장 피성주 ▲교육행정국장 한근수 ◇4급 승진·전보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평가담당서기관 송주백 ▲교육협력국 학교급식보건과장 이승준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 운영지원부장 이해석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장재은 ▲비서실장 최성호 ▲인재개발국 인재개발지원과장 홍일표 ◇4급 전보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갈인석 ▲지방공무원인사과장 김승영 ▲김포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김영훈 ▲광명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김천희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운영지원부장 김향희 ▲교육행정국 재무관리과장 나의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행정국장 박현미 ▲안산교육지원청 행정국장 배영환 ▲기획조정실 지역교육담당관 지자체협력지원담당서기관 설우선 ▲인재개발국 행정역량정책과장 소병엽 ▲운영지원과장 안준상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현장정보지원부장 안희선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윤태호 ▲용인교육지원청 행정국장 이강욱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총무부장 이미용 ▲교육행정국 학교설립기획과장 이승호 ▲경기중앙교육도서관 총무부
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따뜻한 연말을 만들어가고 있다. LH는 지난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헌혈 주간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고, 총 124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올해 세 번째로, LH는 지난 3월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꾸준히 헌혈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특히 혈액 수급이 어려운 겨울철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욱 빛을 발했다. ◇ 헌혈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펼쳐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헌혈뿐만 아니라 어버이날 장애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학대피해아동 지원 바자회 개최, 재난구호 키트 제작·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5번 헌혈에 참여한 이 모 차장은 “혈액 수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며 “더 많은 직원들이 헌혈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40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성 모 계장은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께 도시락 배달 봉사를 하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LH 강오순 LH 경기남부지역본부 본부
용인특례시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화성-광주) 포곡IC에서 국도 45호선을 연결하는 핵심축인 포곡대교를 완공해 26일 오후 2시 개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22년 화성-광주고속도로 포곡IC가 개통하면서 주변 지역에 차량이 몰려 발생한 상습 정체를 해소하도록 이 일대 연계 도로를 확충하겠다는 이상일 시장의 공약에 따른 것이다. 포곡IC 개설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대폭 늘었지만 시민들이 요금소가 있는 포곡읍 영문리에서 국도 45호선을 이용하려면 삼계교를 건넌 뒤 상가와 주택이 밀집한 둔전리 안길을 우회해야 해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많았다. 시는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요금소에서 국도 45호선까지 직선으로 경안천을 횡단하는 포곡대교를 지난 2022년 7월 착공해 이번 달 16일 완공했다. 포곡대교는 폭 24m의 양방향 6차로로 건설됐다. 교량 자체의 길이는 125m, 교량을 포함한 신설 도로의 총길이는 200m다. 공사에 들어간 사업비는 199억 원이다. 시는 이번 포곡대교 개통으로 포곡읍 주민들은 물론 국도 45호선 모현‧유림 방향에서 포곡IC로 이동하려는 처인구민들이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국도 45
탄핵 정국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경제계가 연말연시 내수 진작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각종 모임·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지역 특산물 구매를 장려하는 등 침체된 소비심리 회복에 나선 것이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전국 73개 상공회의소와 서울 소재 25개 구상공회에 긴급 공문을 발송해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최근 소비심리가 위축되며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연말연시 모임·행사를 적극 개최하고 지역 특산물 구매를 확대하는 등 회원사와 임직원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연말연시 주요 경제인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신년인사회를 연초에 집중 개최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3일 대한상의 주최로 정·재계, 노동계 등 각계 인사 400여 명이 참석하는 경제계 신년인사회가 열린다. 지난 19일 여수상의가 개최한 ‘제1회 여수 경제인의 날’ 행사도 지역 경제인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을 표창하고 신기업가정신 선포식을 열었다.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임직원들에게
삼성전자가 CES 2025에서 선보인 '가정용 히트펌프 EHS'가 미국 공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EHS는 공기 중 열을 흡수해 난방과 급탕에 활용하는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으로, 기존 화석연료 방식의 보일러를 대체하며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삼성전자는 이미 유럽 40여 개국에서 EHS를 판매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CES를 통해 미국 시장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 강력한 성능과 스마트 기능으로 무장한 EHS 이번에 공개된 EHS는 강력한 성능과 스마트 기능을 갖춰 눈길을 끈다. 영하 25℃의 혹한에서도 100% 난방 성능을 유지하며, 600mm 슬림형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특히, ‘AI 홈’을 탑재해 사용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온도 조절, 에너지 사용량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싱스와 연동해 태양광발전 시스템과의 연동이 가능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 미국 시장 공략 위한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200L 전용 물탱크가 탑재된 ‘클라이밋 허브 모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