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경찰서가 성탄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냈다. 25일 수원중부서는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한 산타폴 행사'를 열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수원중부서와 생활안전협의회 주관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장안구청과 팔달구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19개 가정을 추천받아 진행됐다. 아울러 수원중부서는 행사를 통해 갑작스런 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동료 직원을 위해 전 직원이 성금을 모아 전달하는 등 동료애를 느끼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천영숙 생활안전협의회 연합회 회장은 "우리 주변 이웃이 소외되는 일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자는 마음으로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열심히 돕겠다"고 전했다. 박영대 수원중부경찰서장은 "수원중부서는 법에는 엄정하게 대응하지만 주변의 어려움은 따뜻한 가슴으로 살핀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민·관·경이 하나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경기대학교가 SW학생봉사단과 지역사회에 AI·SW 가치를 확산했다. 25일 경기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분당 태원고등학교 동아리 코딩 교육을 끝으로 AI·SW 가치확산 활동 1단계 사업기간을 마쳤다고 밝혔다. 경기대는 지난 2021년 SW중심대학 선정 후 SW학생봉사단을 조직해 광주시, 오산시, 수원시, 성남시 기관을 방문했다. SW학생봉사단은 ▲유아 108명 ▲초등학생 1174명 ▲중학생 4766명 ▲고등학생 149명에게 로봇, 자율주행, 사물인터넷으로 AI·SW 체험 교육을 수행했다. 경기대 SW학생봉사단은 PDCA(Plan-Do-Check-Act) 사이클을 기반으로 SW교육봉사를 체계적으로 기획, 실행, 평가, 개선하는 전 과정을 훈련받았다. 훈련 과정은 대기업 출신 산학협력중점교수들의 전문적인 지도로 진행됐다. SW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별 수준에 맞는 키트를 선정하고 교안을 제작했다"며 "사전 리허설로 검증받은 대로 AI·SW 체험 교육을 수행해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승진 경기대 SW중심대학 SW가치확산센터장은 "1단계는 SW학생봉사단의 운영 체계와 교육 콘텐츠를 정립하는 시기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2단계(202
성남시와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가 내년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역대 최대치인 7500억 원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2025년 본예산에 편성된 성남사랑상품권 예산 2500억 원에 추가로 5000억 원을 특별 발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발행된 상품권 67%인 5000억 원은 설 명절이 있는 1분기에 집중적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국민의힘협의회 관계자는 "전국 지역상품권 중 최대 규모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책"이라 설명했다. 또한 구매할인율을 기존 6~7%에서 10%로 확대하고, 개인 구매 한도도 2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함으로써 소비 진작과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결정은 신상진 시장과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신 시장은 “지역상권과 서민경제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며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정용한 대표의원은 “지역 민심을 대변하는 시의회의 역할을 다해 민생이 살아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정국 속에서도 지역 상권 소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이번 지역상품
부천시의회는 23일 법률 자문과 소송수행, 의정활동 지원 등을 위해 제9대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 2010년부터 운영된 고문변호사 제도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으로 다양한 시민의 정책수요에 맞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법률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이상목 변호사(연임, 법무법인 소울), 하인준 변호사(신규, 법률사무소 지헌), 황재동 변호사(신규, 제이디 법률사무소)로 총 3명이다. 이들은 2년의 임기 동안 부천시의회의 ▲자치법규 제정·개정·폐지 등에 관한 자문 ▲의회 관련 소송 업무 ▲의정활동에 필요한 법률적 자문 ▲기타 법령 해석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전문적인 조언과 지원을 하게 된다. 김병전 의장은 “고문변호사들의 법률적 조언은 자치입법 역량과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일 것”이라며 “부천시의회는 고문변호사 제도를 통해 시민들의 권익을 지키고 신뢰받는 의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12·3 계엄 사태로 내란죄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통보한 출석요구시한인 25일 현장에 나오지 않았다. 앞서 공수처, 경찰 국가수사본부, 국방부 조사본부 등으로 꾸려진 공조수사본부는 윤 대통령에게 이날 오전 10시까지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으라고 통보했다. 다만 윤 대통령 측이 출석요구서를 수령하지 않았고 변호인단을 통해 불출석 의사를 밝히며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을 것이 사실상 공식화됐다. 윤 대통령 측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이 수사보다 우선이라는 입장으로, 수사기관과의 문답이 아닌 공개 법정 절차를 통해 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공수처는 시간을 정해두지 않고 윤 대통령 출석을 더 기다려본다는 입장이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지난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조사는 10시로 정해져 있지만 저희는 시간을 좀 더 늘려서 기다린다는 심정”이라고 말했다. 주임 검사로서 윤 대통령에 출석요구서를 보낸 차정현 부장검사는 공수처 청사에서 윤 대통령 조사를 위해 대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이날 소환에 불응할 경우 3차 출석 요구와 체포
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추운 날씨를 보일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곳곳에 0.1㎜ 미만의 빗방울, 0.1㎝ 미만의 눈 날림도 있겠다. 25일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9~-1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3~6도, ▲성남 -3~6도, ▲과천 -4~6도, ▲안양 -1~6도, ▲광명 -1~6도, ▲군포 -1~6도, ▲의왕 -3~6도, ▲용인 -4~5도, ▲오산 -4~6도, ▲안성 -3~6도, ▲이천 -5~5도, ▲여주 -6~4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5~4도, ▲하남 -4~6도, ▲광주 -5~4도, ▲파주 -9~5도, ▲양주 -9~5도, ▲고양 -5~6도, ▲의정부 -5~5도, ▲동두천 -6~5도, ▲연천 -9~5도, ▲포천 -8~5도, ▲가평 -9~5도, ▲남양주 -5~6도, ▲구리 -4~6도, ▲김포 -3~7도, ▲부천 -2~5도, ▲시흥 -4~6도, ▲안산 -3~6도, ▲화성 -3~6도, ▲평택 -2~6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6도, ▲강화 -5~5도, ▲백령도 2~7도, ▲서울 -2~6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
양주시의회가 아침식사를 거루는 학생들을 위한 학교 조식 지원사업이 정착되도록 시행을 촉구했다. 아침식사는 하루를 시작하는 성장기 학생들에게 중요한 에너지 공급원으로 학업에 매진하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관리에 필수적이다. 지난 2023년 질병관리청의 청소년 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전국 청소년기 아침식사 결식률은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며 경기도 학생 중 40%가 주 5일 이상 아침을 거르는 통계를 보여왔다. 더욱이 아침식사와 관련된 연구결과는 아침식사를 거를 경우 뇌의 에너지 공급이 부족해 사고력, 집중력, 인지능력이 저하되며 장기적으로 학생들의 성장과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기도 학교 조식제공은 올해 상반기 기준 경기도 관할 1만 1987개 학교 중 기숙사를 운영하는 85교만이 조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주시의회는 학교급식법을 개정해 학교 급식의 범위를 중식에서 조식으로 확대해 경기도 모든 학생들의 아침식사를 전면 보장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양주시의회 김현수 의원은 ‘학교조식 지원사업 시행 촉구안’을 대표 발의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 맞벌이 학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조건으로
크리스마스 및 연말 시즌을 맞아 게임사들이 각 게임 타이틀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게임사들은 접속 보상부터 다양한 플레이 선물 등을 준비해 게임 이용자들을 게임으로 이끌고 있다. 먼저,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중인 모바일게임 6종과 PC게임 15종에서 각각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올해는 넥슨 창립 30주년의 해로, 30주년 기념 이벤트도 병행한다. 넥슨의 모바일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메이플스토리M, 바람의나라: 연, 히트2, V4,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는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며 플레이를 통해 크리스마스 코인을 모아오면 이벤트 상품으로 지급한다. 넥슨의 PC게임에서도 연말 이벤트가 이어진다.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퍼스트 디센던트, 마비노기 영웅전, 사이퍼즈, 엘소드, 메이플스토리 월드, 서든어택, 어둠의전설, 아스가르드,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더 파이널스에서 각각 이벤트가 진행된다. 넷마블도 인기게임 11종에서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인기 아이템부터 성장 재화까지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대상 게임 타이틀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레이븐2, 킹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오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할 예정이었으나 오는 26일까지 보류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 투입될 국회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에 대한 한 권한대행의 임명 동의 여부를 지켜본 뒤 탄핵안 제출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한 권한대행 탄핵 추진을 당론 채택했다. 이어 오후 5시 30분 탄핵안을 발의해 26일 본회의 보고, 27일 표결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예고한 시간보다 10분 늦은 오후 5시 40분쯤 국회 의안과에 도착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취재진을 만나 “우리가 한 권한대행에 요구한 3가지를 오는 26일까지 이행되는지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한 권한대행에 요구한 3가지는 ▲상설특검 추천 즉시 의뢰 ▲김건희‧내란 특검 즉시 공포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26일 본회의 의결 시 즉시 임명동의 등이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6일 헌법재판관 3인에 대한 국회 의결이 (한 권한대행 탄핵소추 발의 전) 마지막 기회”라고 압박했다. 민주당은 한 권한대행의 탄핵사유로 ▲총리로서 채상병‧김건희 특
팝마트 코리아가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게임’과 협업한 ‘메가 스페이스 몰리’를 출시했다. 지난 2021년 시즌1 공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켰던 오징어 게임은 26일 시즌2 공개를 앞두고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는 넷플릭스 대표 드라마다. 오징어게임과 협업한 ‘메가 스페이스 몰리’도 팝마트의 대표 IP 중 하나로, 특히 여러 인기 IP와 협업한 상품이 출시되면서 높은 소장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아트 토이다. 팝마트 코리아는 많은 고객들이 예술적인 아트 토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오징어 게임과 협업한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스페이스 몰리X오징어게임’은 오징어 게임의 상징적 캐릭터인 ‘영희’와 핑크색 ‘진행요원’ 두가지 버전의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제품 종류는 블라인드박스 형태의 100% 사이즈와 400% 사이즈의 피규어로 구성되었으며, 팝마트 코리아 전 매장과 팝마트 코리아 공식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팝마트 관계자는 “메가 스페이스 몰리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높은 소장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제품으로 출시 후 빠르게 품절이 되는 대표 IP다”라며 “이번 오징어게임과 협업한 메가 스페이스 몰리 역시 드라마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