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이후 첫 K리그2 강등으로 위기를 맞은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가 혁신을 통한 쇄신을 예고했으나 비상혁신위원회 종료에도 뾰족한 수는 찾지 못했다. 19일 인천유나이티드 비상혁신위원회는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위 활동 경과를 발표했다. 이날 최대혁 혁신위원장은 지난달 25일 혁신위 발족 이후 5차례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구단 체질 개선 및 쇄신안 ▲K리그1 승격 및 중장기 전략방안 ▲경영평가 ▲소통협의체 간담회 ▲구단조직 평가 및 개선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 체질 진단 결과 지난해 대비 올해 재정 건전화 제도에 따른 공백이 컸다고 봤다. 또 선수층의 고령화를 주목했다. 현재 인천유나이티드는 선수단의 45%가 30세 이상이며, 23~29세 선수는 15%에 불과할 뿐 아니라 유스 선수 발굴에도 실패했다는 지적이다. 유스팀과 성인팀과의 연계성이 미흡한 점 등을 실패 요인으로 내놨다. 이에 대한 개선책을 담아 단기 과제와 중장기 발전 전략도 수립했다. 단기 과제로는 전문성을 지닌 코칭스태프 선임, 스포츠과학팀 구성, 구단 내 기술 및 스카우트 부서 편제, 테크니컬 스터디 그룹 신설 등을 건의했다. 전략에는 ‘1-2-3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학습과 연구로 업무개선 방안을 모색한 우수 학습동아리 5개를 선정했다. 19일 도교육청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습 교류, 경기교육 정책 연구, 업무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학습동아리 344개 팀 중 5개 학습동아리 58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우수 학습동아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건 수업 연구(수원, 크리에이터 학습동아리), 인공지능 챗봇 개발·모바일 앱 업데이트를 통한 청렴 플랫폼 구축(포천, 청렴, 프락시스) 등이다. 비합리적이고 관행적인 행정업무 개선(고양, 참터지기), 학교 작업환경 내 안전 보호구 착용 우수사례 홍보(본청, 액션), 학교 주관공사가 된 18억 다목적 강당 증축 공사 추진 및 개선 방안(용인, 학교회계샘터)도 포함됐다. 도교육청은 학습동아리 결과물을 누리집에 게시해 교육현장에 확산할 계획이다. 김승호 도교육청 학교업무개선담당관은 "교직원들이 관심 분야에 대해 공동 학습하는 문화가 인상깊었다"며 "교육 현장에 학습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고 학습동아리 결과물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1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2025년 신규 소방공무원 316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분야별 채용 예정 인원은 공개채용 소방 160명(여성 4명), 경력채용 구조 8명, 구급120명(여성 60명), 항공(조종) 3명, 항공(정비) 1명, 관련학과 20명(여성 10명), 정보통신 3명, 법무 1명 등 총 316명이다. 이번 채용 계획은 필수 인력과 휴직자 및 사고자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2025년 정년퇴직, 명예퇴직, 의원면직 등 예상되는 결원뿐만 아니라, 2026년 상반기 정년퇴직 예정 인원까지 면밀하게 분석해 채용 규모를 산정했다. 아울러 최근 5년간 휴직자 변화를 분석해 사고자 발생 시 즉시 충원할 수 있도록 임용 대기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채용시험 원서접수는 오는 2025년 2월 17일부터 21일까지다. 이후 필기시험과 체력시험 등을 거치며 최종 합격발표일은 7월 18일이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인력 변동 사항을 미리 예측해 채용 인원을 결정함으로써, 결원을 신속히 보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인력 증원뿐만 아니라 교육‧훈련 등 인재 개발 분야도 강화해 전문성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
과천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가 19일 발족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과천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구성은 당연직 위원 5명과 민간 위촉직 위원 15명 등 총 20명이다. 이들은 건물에너지, 도시·수송, 폐기물·흡수원, 시민교육·실천기반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되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과천시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민관 협력을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 실행하고, 탄소중립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백운석 민간공동위원장은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 과천시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가 탄소중립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믿는다”며, “과천시도 탄소중립을 행정의 중요한 축으로 삼고,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는 공식 발족을 기념하는 탄소중립포럼을 개최하고 전의찬 경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상법 개정 토론회 좌장을 맡아 재계 및 투자자들의 의견을 살피며 공정한 시장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주당은 현재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강화를 골자로 한 상법 개정안을 추진 중인데, 이날 토론 내용도 추후 최종 상법 개정안에 반영될 전망이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두 번째 정책 디베이트 ‘상법 개정,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는 기업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내 자본 시장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며 “주주를 포함한 이해관계자가 공정하다고 느끼는 시장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매우 어려운 주제지만 결국 결정해야 하고, 민주당이 상당 부분 책임을 져야 하는 문제”라며 “여러분의 의견을 잘 듣고 합리적 의사 결정에 이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경제계와 투자자들의 토론 쟁점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직접 질문을 던지는 등 적극적으로 토론을 이끌어갔다. 마무리 발언에서는 “주주들의 이익이 결국은 회사의 이익이라고 기본적으로 생각하는데, 주주 중에 아주 극히 일부 때문에 충돌한다”며 “그게 논쟁
유정복 인천시장의 민주당·이재명 당대표 저격이 시의원들의 대립으로 번졌다. 19일 국민의힘 인천시의원들은 전날 열린 긴급 의원총회 내용을 발표하며 향후 민주당 시의원들을 향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민주당 시의원 10명은 지난 17일 유정복 시장 집무실로 항의 방문한 뒤 규탄 성명서를 전달했다. 유 시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부터 야당 심판의 시간’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민주당과 이재명 당대표를 비판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유 시장이 국정 마비 책임을 야당에 떠넘기고 본질을 왜곡하는 망언을 했다며 사죄를 요구했다. 이에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민주당 시의원들의 무책임하고 분별없는 행동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한 후 긴급 의원총회를 열었다. 총회 결과 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김명주(서구6) 시의원을 비롯해 이오상 부의장과 유경희 문복위원장의 사퇴 및 사과를 요구하기로 했다. 사퇴 및 사과가 없을 경우에는 정치적 사안을 포함한 결의안 촉구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경한 대응을 한다는 방침이다. 또 각 상임위별 민주당과의 협력을 배제하고 모든 혜택을 박탈한다는 입장도 보였다. 앞으로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정기의원총회를 매 회기 본회의
< 선임 > ◇ 특정업무전담본부장 ▲DT본부장 김수경 ▲신탁사업본부장 최수광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이태욱 ▲수산해양지원본부장 김문수 < 승진 > ◇ 본부장·부장 ▲준법감시인 배용순 ▲영등포금융센터장 김동옥 ▲경북지역금융본부장 최병용 ▲중부기업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민병린 ▲공덕금융본부장 김지훈 ▲IT지원부장 이은성 ▲HR전략부장 임덕순 ◇ 지점장·팀장 ▲인천논현지점 김동국 ▲원주금융센터 전광혁 ▲서대구지점 정수환 ▲범일동지점 윤태주 ▲화명동지점 권은준 ▲광주첨단지점 임성길 ▲중부기업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이길주 ▲강남기업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유현종 ▲ 수산해양금융부 강복순 ▲IT개발부 정예진 ▲적합성검증팀 윤지해 ▲감사부 차성준 < 전보 > ◇ 본부장 ▲부산지역금융본부 김종규 ▲강원지역금융본부 권영근 ▲본점영업본부 윤효심 ▲서여의도종합금융본부 김수미 ▲중부기업금융본부 임효언 ▲투자금융본부 민병린 ▲서울가락금융본부 김태용 ▲서울가산금융본부 한성은 ▲서울중앙금융본부 유성호 ▲서울양재금융본부 김용우 ▲서울연희로금융본부 이종운 ◇ 부장 ▲HR전략부 임덕순 ▲개인금융부 이규정 ▲WM사업부 임병만 ▲글로벌외환사업부 김강태 ▲심사부 김두현 ▲여신관리부 장재영
지난 17일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정 의원은 비상계엄 논의 국무회의 참석자인 최상목 경제부총리에 대한 신뢰성을 지적했다. 정 의원은 “12·3 내란 비상계엄 선포 당시 최상목 경제부총리의 시간대별 행적과 반대한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것을 요구한다”며 신뢰성 문제를 꺼냈다. 이어 “내년도 경제성장률 1%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확장적 재정정책을 통한 경제성장과 민생회복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AI, 반도체 등 국가 신성장 사업과 함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지역화폐 등이 내년도 추경 예산에 반영되어야 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민생예산 증액과 추경에 대해 최 부총리의 소극적인 행태도 꼬집었다. 그는 “최 부총리는 내년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예산 증액에 매우 소극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감액 예산안 통과에 대해 국회에 책임을 떠넘기는 듯한 발언을 계속했다”며 “더이상 회피하지 말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민생을 살리기 위한 추경 편성을 필수”라며 “기재부는 재정건정성에 얽매여 확장적 재정 지출에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필요하다면 추경을 위한 국채 발행도 검토해
인천관광공사는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는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은 가족친화경영 확산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기업·기관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이다. 공사는 임직원 간 상호 소통하며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유연근무제 확대(6개조 운영), 30분 단위 연차도입 등을 통해 유연하게 일·가정 양립을 할 수 있도록 일터를 개선했다. 저출생 고령화 위기 극복에도 동참했다. 5급 이하의 직원이 셋째 이상의 자녀를 출산하면 특별승진을 시행할 수 있도록 규정을 마련했고, 성차별 없는 육아휴직제도 및 육아휴직 사용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올해 공사는 가족친화기업 인증(3년 단위, 여성가족부 주최), 여가친화기업 인증(3년 단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등을 획득했다. 백현 인천관광공사장은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에 가치를 더하고, 일하고 싶은 공기업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인천시와 10개 군·구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힘을 모은다. 시는 지난 18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군·구 합동 민생안정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군·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민생경제 전반의 위기 상황에 대응해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군수·구청장들에게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길 당부했다. 시는 대내외 불안정한 정치·경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민생안정대책 전담 기구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하수도, 시내버스, 도시가스 등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거나 인상 시기를 조정하는 등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민생경제 회복과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해 관련 예산도 신속히 집행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과 공공배달서비스 운영 등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동절기를 대비한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마련됐다. 시는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복지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한다. 경로당 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