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최근 정치·사회적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연말 모임을 적극적으로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지난 13일 이 시장은 수원시 권선종합시장을 방문해 공무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수원페이로 장을 보며 지역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연말 특수가 사라지고 송년회를 취소하는 사례가 많아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모든 부서가 차분한 연말 행사와 모임을 갖도록 독려하고, 송년회 분위기가 모든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단체로 확산되도록 수원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 12일 ‘중소기업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긴급 민생경제 비상대책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에 수원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 한 해 동안 수원페이 인센티브 할인율을 10%로 확대하고, 충전 한도도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또한, 설·추석 명절에는 인센티브 할인율을 20%까지 늘릴 계획이다. 수원시와 수원시의회는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시장은 “연말 모임은 지역경제 활성
LG생활건강의 베이비&키즈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가 아기 옷 세탁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 ‘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섬유유연제 시그니처’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섬유유연제 대비 3배 더 농축된 포뮬러로, 1/3만 사용해도 오랫동안 포근한 향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녹차추출물을 함유해 99%의 뛰어난 탈취 효과를 자랑하며, 아기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색소와 보존제 9종을 배제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독일 더마테스트 엑셀런트 등급을 획득하고, 비건 인증까지 완료해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베비언스 브랜드 담당자는 “아기 옷 세탁 시, 성분과 효과를 모두 고려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며, “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섬유유연제 시그니처를 통해 아기 옷을 더욱 깨끗하고 부드럽게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섬유유연제 시그니처는 현재 쿠팡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스타벅스가 오는 25일 크리스마스에 해리포터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를 상영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부터 진행되는 해리포터 컬래버레이션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해리포터 팬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며, 총 100명을 초청해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해리포터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스타벅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해리포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다가올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SK이노베이션이 9년간 8만여 명의 독거노인을 돌보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16년부터 독거노인 돌봄을 집중 봉사활동으로 선정하고, 구성원 1만8000여 명이 참여해 말벗, 생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도시락 배달 등 비대면 방식으로 돌봄 활동을 이어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SK이노베이션은 2017년 이후 여섯 차례에 걸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이마트24가 이북요리 전문점 ‘리북방’의 최지형 셰프와 손잡고 이북요리 간편식을 출시했다. 이마트24는 15일부터 ‘백순대김밥’과 ‘된장순대국밥’ 2종을 선보인다. 이는 최지형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순대를 활용한 메뉴로, 백순대김밥은 당면을 활용해 순대맛을 구현했으며, 된장순대국밥은 최 셰프의 레시피를 그대로 담아냈다. 이번 협업은 이마트24가 흑백요리사 이경재 셰프와 협업한 ‘감태계란마끼’, 김도윤 셰프와 협업한 ‘오색나물비빔밥’ 등이 큰 인기를 얻은 데 이은 것이다. 실제로 김도윤 셰프와 협업한 ‘오색나물비빔밥’은 출시 기간 동안 기존 비빔밥 상품 대비 판매량이 74.6% 증가했다. 이마트24는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12월 31일까지 행사카드로 결제 시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24 FF팀 유영민 파트너는 “이북요리를 편의점 간편식으로 선보여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된장순대국밥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가운데 교육계 곳곳에서 윤석열 정부의 교육 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교원단체들은 공교육의 질을 훼손시킨 교육 정책을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15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4일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후 경기지역 교원단체들이 성명서와 논평을 내며 '공교육 정상화'를 강조하고 있다. 경기교사노동조합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 대통령 탄핵은 거꾸로 흘러간 공교육의 시계를 돌리는 이정표가 돼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은 공교육의 질을 훼손시킨 윤 정부의 교육정책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경기교사노조는 윤 정부의 특목고 및 자사고 존치 등 경쟁과 서열화를 강조하는 교육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디지털교과서 도입, 유보통합, 늘봄학교 등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교육 정책들을 지적하며 도교육청 역시 공교육 질 하락을 일으키고 있는 교육 정책들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경기교사노조는 "민주주의가 두텁게 깔린 사회에서는 시민사회 모든 일원이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며 "교육
박현경 프로골퍼와 팬클럽 큐티풀현경이 추운 겨울을 보낼 이웃들을 위해 나섰다. 15일 경기 사랑의열매는 박현경 프로골퍼(한국토지신탁)와 팬클럽 큐티풀현경으로부터 연탄 1000장과 기부금 4200여 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이들은 안성시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현경과 그의 가족, 큐티풀현경 회원 27명,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 이진석 대한적십자봉사회 안성지구협의회 회장은 추운 겨울 연탄이 필요한 안성시 독거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1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추가로 전달한 4200여 만 원의 기부금은 팬클럽 회원들이 2024년 박현경 의 버디 1개 당 1000원을 자발적으로 모은 금액 2200여 만 원에 박현경이 2000만 원을 더해 마련됐다. 이는 장애청소년 체육 인재양성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경은 "추운 겨울 연탄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연탄 봉사활동으로 따뜻함을 전하려 했다"며 "앞으로도 큐티풀현경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은 "추운 날씨에 더욱 어려움을 겪을 이웃을 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청소년방송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15일 미디어교육센터는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온 청소년방송’을 주제로 '청소년방송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4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는 청소년방송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과 가족, 친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제작 발표회는 ▲2024년 사업 결과 공유 ▲경기교육가족 영상공모전 시상식 ▲미디어아트 전시 안내인(도슨트) ▲디지털 음원 제작 기념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또 센터 각 실에서는 ▲방송 스튜디오 체험 ▲생성형 인공지능(AI) 음원 제작 체험 ▲영화로 듣는 입체음향 체험 등 다채로운 미디어 체험도 진행했다. 심상웅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전문적인 미디어 교육에 목말라 있던 학생, 학교의 뜨거운 호응과 열정적인 참여로 미디어교육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면서 "2025년에는 청소년방송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양질의 미디어 교육을 지원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디어교육센터는 2025년 청소년방송 사업으로 ▲학생 제작지원단 ▲방송 스튜디오 체험 ▲찾아가는 방송장비 교육 ▲영상제작 방법 교육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 교육 정책의 방향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5일 도교육청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디지털 교육 콘퍼런스'를 지난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디지털 교육, 한 걸음 더'를 주제로 디지털 교육으로 나아가는 경기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퍼런스에는 디지털 교육 정책에 관심 있는 교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의 디지털 전환으로 시공간을 넘어 배움을 확장하고 교육 내용의 디지털 전환으로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인성과 역량을 균형 있게 키우는 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학계 전문가(조병영 한양대 교수, 이은주 경기도교육연구원 부연구위원), 현장 전문가(김용우 청계초 교사, 김종혜 비룡중 수석교사), 정책 담당(김태석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담당관)이 디지털 교육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생각을 나눴다. 2부에서는 현장 교원 50여 명이 디지털 교육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하이러닝 활용교육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에듀테크 활용 교육 ▲디지털 시민역량 교육 ▲디지털 창의역량 교육 ▲인공지능(AI)‧정보교육을 주제로 초‧중등 학교급별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ESG 경영을 선도하는 수원도시공사가 수원역 인근 노숙인을 보호하고, 수원역 시설 환경개선에 나선다. 15일 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수원도시공사는 ‘노숙인 관련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수원역환승센터 일원 노숙인 관리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교류하고 추진사업 홍보·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재금 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장, 이현정 수원도시공사 교통시설운영단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수원역환승센터 인근 노숙인 문제 해결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수원역환승센터가 더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노숙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