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반환 제품 회수용 패키지’로 제14회 그린패키징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경영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코웨이는 기존 일회용 버블랩 대신 재사용 가능한 폴리프로필렌 소재의 포장재를 개발해 환경 보호와 탄소 절감에 기여했다. 이번 수상은 코웨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코웨이의 새로운 포장재는 높은 재사용성과 내구성을 자랑하며, 접이식 구조로 부피를 최소화해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였다. 또한, 다양한 제품에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효율성을 높였다. 코웨이는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코웨이는 친환경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리퍼브 상품 제도, 필터 회수 서비스, 태양광 발전 도입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용인시장학재단은 지난 1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창립 2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의장, 구자범 용인시장학재단 이사장, 재단 이사회, 자문위원회, 협의회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시청 3층 에이스홀 로비에는 용인시장학재단 명예의 전당을 새 단장해 제막식을 가졌다. 명예의 전당은 누적 기부금이 500만 원 이상인 기부자 100여 명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 명예의 전당은 그동안 지역 인재를 응원하고자 후원한 기부자들의 이름을 새겨넣었으며 특별히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을 ‘아너스 클럽’으로 명명했다. 아너스 클럽에는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 용인농업협동조합, 고영테크놀러지 고광일 대표, 유원건축사사무소 김기원 대표, 구자범 용인시장학재단 이사장, 축구선수 이정수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23년 전 기금 29억 원으로 출발한 우리 용인시장학재단의 누적기금은 240억 원이 됐고 그 사이 1만5000명이 넘는 인재들이 장학금을 받아 사회 곳곳에서 휼륭히 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장학재단을 잘 이끌어주신 구자범 이사장님을 포함해 이 자리에 계
구리시 동구동은 지난 (사)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10kg) 150포를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사)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은 매년 정기적으로 명절맞이 과일 후원, 사랑의 김장 김치 후원, 어린이날 맞이 지역아동센터 아동 500명에게 선물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석우 (사)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 이사장은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다가오는 연말연시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 해주신 (사)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탁한 백미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구동은 겨울 한파를 대비해 '2024~2025년 동구동 따뜻한 겨울나기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난방용품 및 생필품 후원 릴레이를 진행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0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용인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찾아가는 기업 지원 사업 및 탄소중립 설명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이상대 용인시정연구원장, 용인시 탄소중립지원센터, 환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정부 기관 지원사업 담당자를 비롯해 관내 반도체 소부장 및 중소기업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에 ESG 경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과 국제 경제 변화에 따른 정세 분석 등을 제공하고 부처별 기업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이날 환경부 산하 환국환경공단은 탄소중립을 위한 기업 지원 시책과 탄소국경제도(CBAM)대응 지원 사업을 안내했고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공단에선 산업부문 기후정책 동향과 공단의 기업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도 전과정 평가 및 탄소성적표지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이들 기업은 기업 지원 사업 안내 후 현장에서 각 기업 담당자들에게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황준기 제2부
'13월의 월급' 연말정산에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각 지자체가 대책을 마련하는 가운데 수원시도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기부를 받은 지자체는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총액은 약 650억 원으로 기부자수는 약 51만 명, 기부 건수는 약 52만 건이다. 특히 12월은 전체 모금액의 40%가 집중됐다. 연말정산을 앞두고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면 10만 원 이하 100%,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13만 원 상당(세액공제 10만 원, 답례품 3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안성, 시흥, 성남, 화성 등 경기도 내 지차체는 이같은 혜택을 홍보하고 답례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수원시도 지난 11일 '2025년 수원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7개 업체를 신규 선정하는 등 고향사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이 11일 성남시 주요 신협 이사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남중앙신협 나영환 이사장, 성남대원신협 유용관 이사장 등이 참석해 금융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 의장은 지역 금융기관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경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애쓰는 신협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금융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금융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금융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2024년 한 해를 마감하는 연말에 박물관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설렘과 즐거움을 안겨줄 특별행사 '늘 푸르른 산타 마을'을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관람객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 1종과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을 위한 업사이클 교육 2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행사는 성탄절의 상징적 인물이자 영원히 살아있는 ‘산타클로스’가 키워드다. 첫 번째 행사는 '산타 할아버지네 담벼락'이다. 산타클로스는 자선을 베푸는 인물로 현대에 와서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선물)을 나눠주는 존재다. 이 점에 착안해 관람객이 산타클로스의 담벼락에 그동안의 선행을 작성해 붙이면, 산타클로스가 나타나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직원들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소정의 선물을 나눠준다. 이를 통해 서로의 선행을 나누며, 긍정적인 사회를 도모한다는 취지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두 번째 행사는 업사이클 프로그램 2종이다. 바다유리 업사이클링을 통해 해양 오염의 현재와 업사이클에 대한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산타클로스의 고향 ‘로바니에미(Rovaniemi)' 마을은 북극권에 위치해 해가 거의 지지 않는다. 이 점에 주목해 어
경기도교육청이 신규 교사의 어려움 해소와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 12일 도교육청은 '2025 경기 신규 교사 필수역량 과정 운영 계획'을 수립, 신규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4대 모델을 제시했다. 4대 모델은 ▲경기 교사인턴제 ▲신규 교사 교직적응 기간 운영 체계 구축 ▲임용 전 2월 집중 연수 운영 ▲임용 후 1:1 교직실무 교육 강화다. 경기 교사인턴제는 교육부가 발표한 '신규 교원 역량 강화 모델 시범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2025학년도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가운데 3월 1일 자 미임용된 발령 대기자 중 희망자(초등 90명)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기 교사인턴제에 참여하는 신규 교사들은 수석교사가 배치된 학교에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수업 역량, 공동체 역량, 학부모 대응 역량 등을 키우기 위한 밀착 지원을 받게 된다. 신규 교사 교직적응 기간 운영 체계 구축은 유사한 연수가 중복 운영되고 있는 기존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이다. 이에 각 기관별 강점을 살려 교육정책 수립부터 학교 현장 실행에 이르는 과정을 연수 프로그램에 담는다. 임용 전 집중 연수의 경우 2월 70시간으로 운영된다. 기관별로 교사 입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3 계엄 사태 이후 이어지고 있는 탄핵 정국과 관련해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와 같은 위기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12일 보도된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의 인터뷰에서 "경상수지가 흑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 경제에는 기초체력도 있다"고 말했다. 12·3 계엄 사태 이후 한국 증시와 외환시장에 확산되고 있는 불안과 관련해서는 "시장은 큰 충격을 벗어났고 지금은 비교적 안정돼 있다. 시스템은 정상 기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과거 한국 경제에 큰 타격을 준 IMF 외환위기를 돌이키며 "같은 위기가 일어날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최 부총리는 이번 사태로 한일 관계가 악화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그는 "양호한 한일 관계가 불가역적이며 퇴보해서는 안 된다"며 "어떠한 상황이 일어나도 돌이킬 수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국은 반도체 제조 능력이 있고 (반도체) 장치와 소재는 일본이 우수하다"면서 양국 공급망 구축이 필수적이라고도 주장했다.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상황 등 관련 움직임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며 답하지 않았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오산대학교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학과장 정수아 교수) 전공심화과정의 염유빈 학생이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시각디자인학과 대학원에 최종 합격했다. 이번 성과는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디자인 실무 중심의 교육뿐만 아니라 학문적 진로까지 성공적으로 연결할 수 있음을 입증한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경희대학교 대학원이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학문적 자질을 갖춰 최종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염유빈 학생은 UI/UX디자인 전공으로 학부시절부터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심화과정(지도교수 안상일 교수)에서 탄탄한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학업 지도를 받으며 대학원 진학에 필요한 포트폴리오와 연구 역량을 준비했다. 염유빈 학생은 “대학원에서 더욱 깊이 있는 이론과 실습을 통해 시각디자인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더 넓은 시각을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정수아 학과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합격이라는 성과는 염유빈 학생의 노력과 대학, 학과의 지원이 함께 이루어낸 결과”라 하였으며 안상일 전공심화과정 학과장도 “앞으로도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