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내년 3월 시작되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 SK 하이닉스 첫번째 생산라인(Fab) 건축 공사 때 용인의 지역 자원 활용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SK 측은 이와 관련해 4500억 원 규모의 지역 자원 활용계획을 시에 제출했다. 이는 지난 2월 이상일 시장과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이 맺은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다. 협약에서 시는 팹(Fab) 착공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건축허가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SK하이닉스는 건설 공사를 할 때 관내 지역업체의 자재나 장비 우선 사용, 관내 인력 우선 채용을 위한 노력을 하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팹 건축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와 내년 3월 착공 이후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해 왔다. 시공사측은 반도체 공정시설을 구축해야 하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분야를 제외한 레미콘, 골재, 아스콘 등 건설공사 기본 자재는 지역업체에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주차장 부지 조성이나 폐기물 처리 용역, 인허가가 필요한 용역과 관련해서도 지역업체에 우선적으로 기회가 돌아가도록 할 계획이다. 철근이나 마감자재, 기계‧전기설비 자재류 등 기본자재와 장비를 조달할 때도 지역업체를 우선 활용할 계
오산시는 지난 10월 실시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난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훈련으로 올해 시는 지진과 다중밀집시설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및 붕괴 등 복합재난상황을 가정하에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335개 기관을 대상으로 훈련 기획·설계, 토론 및 실행기반 훈련의 적정성, 홍보 활동, 개선 및 환류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사전, 현장, 사후 평가 단계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재난대응훈련은 재난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준비 과정”이라며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면밀히 반영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관리 시스템을 더욱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광명시가 주택가격 상승과 대출이자 증가로 인한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전월세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시는 12일 오는 20일까지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9일까지 혼인신고를 완료하고, 혼인 기간이 7년 이내인 무주택 신혼부부 ▲공고일 기준 단독 거주 중인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지난해 보다 완화되어, 기존 신혼부부의 경우 연소득 8천만 원 이하, 청년의 경우 연 소득 5천만 원 이하였던 기준을 모두 중위소득 180% 이하로 변경했다. 대상 주택은 단독, 다가구,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오피스텔이다. 신혼부부의 경우 전용면적 또는 계약 면적이 85㎡ 이하인 전세가 5억 원 이하의 주택, 청년의 경우 전용면적 또는 계약 면적이 60㎡ 이하인 전세가 3억 원 이하의 주택이어야 한다. 대출금 1억 5천만 원 범위에서 신혼부부는 가구당 연간 최대 전세 125만 원, 월세 135만 원, 청년은 연간 최대 전세 60만 원, 월세 70만 원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은 연 1회로, 매년 자격심사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지원받
엠게임이 겨울 시즌을 맞아 내년 2월까지 SF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드로이얀’의 단계별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12월에는 최상위 지역 공성전인 ‘랜디아 포트리스’가 공개돼 전쟁의 짜릿함을 선사한다. 온실, 공학, 연구, 제조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사이언스 콜로니를 업데이트 한다. 랭커들을 위한 채팅 기능과 회복제 아이템이 개선된다. 내년 1월에는 최고 레벨이 기존 200에서 220으로 확장되며, 185 레벨의 전직 추가 및 전직 스킬, 랜디아 신규 최상위 필드, 레이드 던전이 새롭게 업데이트된다. 그 외 네오아크 지역이 리뉴얼 되며, 상단 시스템, 우편 시스템, 전광판 시스템 등 편의성이 개선된다. 2월에는 듀얼리스트 클래스 레벨이 130에서 175로 확장되고, 필립포 지역의 보스 아이템이 개선된다. PVP(Player versus player) 이용 시 캐릭터 스프레이 시스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내년 초에는 드로이얀 공식 홈페이지도 새단장을 마친다. 유저들의 건의사항이 반영된 게임 가이드가 전면 개편돼 몬스터 도감, 아이템 사전, 초보 가이드 등의 정보 확인이 더욱 쉬워진다. 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유저들이 직접 게임 영상 및 스크린샷을
컴투스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 신규 몬스터를 선보이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12일 컴투스에 따르면 새롭게 추가된 몬스터는 태생 5성 ‘사령 공주’와 태생 4성 ‘묘지기’다. 호러 판타지 콘셉트의 두 몬스터는 각각 공격 후 적의 공격 게이지 흡수 기회를 획득하는 ‘영혼의 손길’, 공격 후 1턴간 도발 기회를 획득하는 ‘삽 후리기’ 등 다양한 스킬을 구사한다. 사령 공주와 묘지기를 더 쉽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소환’이 1월 1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몬스터의 활용법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모의 전투도 전투 훈련장에 추가됐다. 컴투스는 신규 몬스터 등장을 맞아 오는 1월 1일까지 기념 이벤트도 실시한다. 몬스터를 소환할 때마다 지급되는 포인트를 모으면, 신비의 소환서, 무지개몬 등 다양한 선물과 함께 ‘태생 4성 신규 몬스터 묘지기 소환서’를 획득할 수 있다. 두 몬스터를 각성시키거나 6성으로 진화시키는 등 성장 미션을 클리어하면, 신비의 소환서를 추가로 최대 6장까지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신규 몬스터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기간 동안 신비의 소환서 10장 사용 시 1장을 보너스로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가 액션스퀘어 공동대표로 내년부터 활동한다. 액션스퀘어는 장현국 대표가 내년 1월 1일부터 액션스퀘어의 공동 대표로 내정돼 CEO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또 액션스퀘어는 장현국 대표가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통해 액션스퀘어에 전략적 투자를 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장현국 대표가 블록체인 신사업과 게임 개발사 투자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회사를 성장시키고, 주주가치를 밸류업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현국 대표는 지난 2018년 1월 위믹스를 시작한 장본인으로 “위믹스의 아버지”라는 호칭으로 불릴 정도로 위믹스가 성장하는 데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 장 대표는 탁월한 투자 안목을 갖춰 라이온하트, 시프트업, 매드엔진과 같은 당해 한국 1등 게임 개발사에 투자를 단행해 회사에 기여한 바 있다. 김연준 대표는 “트럼프2.0 시대를 맞아, 블록체인과 크립토가 제도화 되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장현국 대표의 경험과 역량이 액션스퀘어를 완전히 다른 회사로 도약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들 및 출시 준비 중인 던전스토커즈 등은 계획대로 서비스 및 개발을
용인특례시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의 권리를 보장받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에서 유엔아동권리협약이 실현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말한다. 시가 이번에 획득한 ‘상위단계 인증’은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뒤 아동권리 신장에 상당한 성과를 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상위단계 인증에선 지난 4년간의 아동친화 사업 이행 실적과 향후 4개년 계획을 평가받기 때문에 신규 인증보다 높은 수준의 아동권리 신장을 입증해야 한다. 시는 2020년 1월 아동친화도시로 최초 인증 받은 후 4년 동안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 아동이 직접 참여하는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을 전담하는 아동보호팀 설치·운영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아이조아용 어린이 식당 운영 ▲아동 학습권 보장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정책 등 아동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사업의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다. 시는 앞으로 4년간 ‘아동이 행복한 도시 용인특례시’를 핵심 비전으로 6개 영역 34개 전략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세상에서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친윤(친윤석열) 핵심 5선 권성동 의원(강원 강릉)이 12일 선출됐다. 권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표 선거에서 과반인 72표를 득표해 34표를 얻은 4선의 김태호 의원(경남 양산을)을 누르고 당선됐다. 이날 원내대표 선거에는 당 소속 의원 108명 중 10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검사 출신의 권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 출범 후 첫 원내대표를 맡았으며, ‘윤핵관(윤 대통령측 핵심 관계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권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소감을 통해 “어깨가 무겁다. 저의 그동안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제 정말 우리는 하나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의 의견을 끝까지 듣는 힘과 아량을 가져야 한다”며 “민주 절차에 맞게 또 건전하게 비판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지금은 엄중하고 엄혹한 시기이지만 우리가 하나가 돼서 국민들을 향해 하나하나 다가갈 때 국민들의 마음이 조금씩 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만간 있을지도 모르는 대선에 대비하는 체제를 마치고 저는 물러나도록 하겠다”며 “그때까지 함께해 달라”고 덧붙였다. 권 신임 원내대표는 이후 기자회
'경부선 지하화를 국가 선도사업으로 선정해달라' 7개 자치단체(군포.안양. 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는 지난 11일 용산구청에서 '경부선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촉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2일 군포시에 따르면 자치단체들은 경부선 구간(서울역~당정역 약 32㎞) 지하화를 국가 선도사업으로 선정하고 이를 종합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 건의문은 국토교통부에 전달된다. 경부선 구간은 서울과 경기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철도 노선으로 지하화가 완료되면 교통 혼잡 해소와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경제 서장을 촉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자치단체는 2012년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경부선 지하화 필요성을 지속해서 제기해왔다. 올해 1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자 지난 3월에도 경부선 지하화 촉구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동광 군포부시장,장영민 동작구 부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엄의식 부구청장(구로구청장 권한대행),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최대호 안양시장이 참석했다. 이들 자치단체는 2012년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를 구성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11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린 ‘2024년 성남시 새마을운동 평가대회’에 참석해 한 해 성과를 결산하고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했다. . 이날 행사에는 이덕수 의장을 비롯해 박은미, 김선임, 조정식, 고병용, 최현백, 구재평, 박종각, 황금석, 추선미, 이영경 의원 등 시의원들이 함께했다. 성남시새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평가대회는 근면·자조·협동이라는 새마을운동 정신을 되새기고, 올 한 해 추진된 다양한 활동의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이 지역사회 공동체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성남시의회는 이날 새마을운동 성과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