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스 게임즈(LILITH Games)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파라이트 게임즈(Farlight Games)에서 서비스하는 'AFK: 새로운 여정(AFK Journey)'이 애플 앱스토어 ‘올해의 iPhone 게임’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2024 앱스토어 어워드’는 12개 부문 45종의 앱 및 게임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으며 게임 앱 분야에서는 AFK: 새로운 여정을 한국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올해의 iPhone 게임으로 최종 선정됐다. 애플은 AFK: 새로운 여정에 대해 강렬한 전투 퍼포먼스와 매혹적인 판타지 세계관이 잘 구축된 게임 앱이라고 평가했다. 릴리스 게임즈 관계자는 “AFK: 새로운 여정이 2024년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과정에서‘올해의 iPhone 게임’이라는 큰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2025년에도 흥미를 이끌 업데이트와 이벤트 프로모션 등 다양한 액션을 전개하고, 앞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로 유저들에게 꼭 화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는 지난 11월 19일, 여러 지역에서 구글플레이 선정 ‘2024년 Google Play 베스트 게임’ 수상을 잇는 최고의 결과물로써, AF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발표를 두고 “광기를 봤다”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이날 대통령 대국민담화 발표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내란 수괴의 광기를 본다. 분노를 넘어 참담하다”고 밝혔다. 그는 윤 대통령이 오는 14일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앞두고 대국민담화를 발표한 것에 대해 “법적 다툼에 대비해 부하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려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태극기 부대에 기대 나라를 쪼개고 광장을 오염시켜 극도의 혼란을 부추기려는 시도”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수사기관은 지금 즉시 (윤 대통령을) 체포하고 격리하기를 엄중히 촉구한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은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12·3 계엄 사태와 탄핵 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의 탄핵 추진을 “자신들의 비위를 덮기 위한 방탄 탄핵이고 공직기강과 법질서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것”이라며 범야권이 국정 마비를 초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지사는 연일 12·3 계엄 사태를 규탄하는 동시에 대통령 탄핵·체포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전날(11일) 저녁에는 수원지역 번화가를 찾아 ‘윤석열 즉각 체포! 즉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주택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LH는 올해 초 당초 목표보다 1만 2000가구를 늘려 총 5만 가구의 공공주택 착공을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6만 가구를 추가로 착공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민간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한 주택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자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이뤄진 조치다. 앞서 LH는 지난해 말 3만8000가구 착공계획을 확정지었지만 민간 건설경기 위축으로 연초부터 주택시장 수급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자 선제적으로 착공 물량을 5만가구로 늘렸다. LH는 3기 신도시 대지 조성과 주택 착공을 병행하고, 민관 공동 사업 물량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착공 목표를 달성했다. 특히 조달청으로 공사 발주 업무가 이관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절차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규모 공사 통합 발주, 조기 발주 등의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올해 착공된 공공주택은 고양창릉 S-5블록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7년 하반기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LH는 내년까지 3년간 총 17조 원 이상의 공사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공공분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SK하이닉스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 첫 번째 생산라인(Fab) 건축 공사를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2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회사는 4500억 원 규모의 지역 자원 활용 계획을 용인시에 제출했다. 이는 지역업체와의 협력 및 지역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계획은 지난 2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SK하이닉스는 건축 공사와 관련하여 관내 업체를 우선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할 방침이다. 건축공사 기본 자재인 레미콘, 골재, 아스콘 등은 지역 업체에 우선 배정된다. 또한 주차장 부지 조성, 폐기물 처리 용역, 기타 인허가 용역 등도 관내 업체가 참여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SK하이닉스는 단가와 품질 간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와 협력해 현장에서 적용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건설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용인 지역 주민을 우선적으로 고용할 계획이다.
가수 김다현의 공식 팬카페 '얼씨구 다현'이 수원시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치료를 위해 300만 원을 기부했다. 12일 시는 지난 11일 시청에서 전달식을 열고 전달받은 후원금을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이 사례 관리하는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치료를 위해 사용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금주 '얼씨구 다현' 총괄매니저, 김인배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총괄매니저는 "학대피해 아이들이 하루빨리 심리적 안정을 찾고 일상생활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나눔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학대 피해 아동이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해 준 '얼씨구 다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유니세프 상위단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아동·가족 상담 및 사례 관리와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녹지를 확충하고 관리해 녹색공동체 수원시를 만들어 가는 비영리 재단법인 '수원그린트러스트'가 2024년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수원그린트러스트는 지난 11일 일월수목원에서 '2024년 수원녹색봉사단 활동보고대회'를 열고 성과를 공유하며 표창·위촉장 등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보고대회에서는 수원공원사랑시민참여단, 수원가로수정원사봉사단, 수원시민참여천만그루도시숲만들기, 수원팔색길 시민참여활성화 등 활동 내용이 공유됐다. 또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수원시장상(3명), 수원시의회 의장상(5명) 표창을 전달했고 수원팔색길해설사·수원녹색시민기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녹색으로 푸르른 수원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신 수원녹색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녹색 나눔 활동을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윤석열 대통령은 군 통수권을 비롯한 국정운영에서 즉각 배제돼야한다”며 대통령 탄핵 찬성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 자당 의원들을 향해서는 오는 14일 본회의에서 진행되는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석해 투표권을 행사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입장발표를 통해 “윤 대통령이 조기 퇴진에 응할 생각이 없음이 확인된 이상 즉각 직무정지가 필요하다. 이제 유효한 방식은 단 하나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입장발표에 앞서 “우리 당은 위헌·위법 비상계엄을 사전에 막지 못했다”며 “국민께 깊이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 대표는 “탄핵 시기보다 더 조기에 퇴진하는 것이 탄핵보다 더 예측 가능성이 있고 신속한 방안이라고 봤지만, 그런 방안은 대통령이 당에 자신의 거취를 전적으로 임일하고 국민의 판단에 따르겠다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하는 것이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했다. 윤 대통령이 ‘3월 하야 5월 대선’ 또는 ‘4월 하야 6월 대선’ 두 개안을 골자로 한 국민의힘의 ‘퇴진 로드맵’ 제안을 거절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 대표는 “다음 표결(14일) 때 우리 당 의원들이 회의장
12·3 계엄 사태 이후 시장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연일 머리를 맞대고 있는 우리나라 경제·금융 수장들이 최근 시장 상황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 등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필요시 시장 심리를 반전시키기 위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를 열고 금융·외환시장 동향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1일 주식시장이 기관투자자 매수세 지속 등으로 이틀 연속 상승하고, 국고채 금리는 안정적 흐름을 지속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다만 향후 정치 불확실성,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최 부총리는 "기재부 1차관을 팀장으로 하는 경제·금융상황점검 태스크포스(TF) 등을 통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필요한 경우 시장 심리를 반전시킬 수 있도록 충분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은은 자금시장 수요에 따라 환매조건부증권(RP) 매입을 통해 유동성을 무제한으로 공급하고 있음을 다시 한
12‧3 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12일 중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조 청장과 김 청장은 계엄 당일인 지난 3일 국회의사당 출입 통제에 관여하는 등 형법상 내란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계엄 발표 3시간 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 안가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계엄 관련 지시 사항을 하달받은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지난 11일 새벽 조 청장과 김 청장을 긴급체포해 서울남대문경찰서에 신병을 유치 중이다. 수사기관이 피의자를 체포할 경우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한다. 이에 따라 늦어도 오는 13일 오전까지 영장을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