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지난 11일 전격적으로 대통령실 압수수색에 착수했지만 청사 내로 진입하지 못하는 등 난항을 겪었다. 용산 대통령실 출범 후 강제수사 대상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과 대통령실은 팽팽한 긴장 속에 ‘대치’ 양상을 보이며 협조하는 모양새를 보였지만 결국 경찰은 원하는 수준의 증거 자료를 확보하지 못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찰은 일단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한 뒤 대통령실 협조 여하에 따라 다음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 수사관들은 11일 오전 11시 45분쯤 대통령실 민원실에 도착해 출입 절차를 밟았지만 대통령경호처 측이 응하지 않아 들어가지 못했다. 이는 대통령실이 갖는 특수성 때문으로 보인다. 수사, 기소와 재판까지 아우르는 형사사법 활동의 근거 법률이자 절차법인 형사소송법에는 국가적 기밀을 다루는 장소에 대한 압수수색에 대해 제한을 가하는 내용이 규정돼 있다. 형소법 제111조(공무상 비밀과 압수)에는 공무원이 소지·보관하는 물건에 대해 본인 또는 해당 공무소가 직무상의 비밀에 관한 것임을 신고할 때에는 그 소속 공무소나 감독 관공서의 승낙 없이는 압수하지 못한다고 돼 있다. 그
LG전자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맞아 사이버보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LG전자는 최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IoT 분야 사이버보안 공인시험 수행 자격을 획득하며, 제품의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인증으로 LG전자는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IoT 기기 사이버보안 시험의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제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LG전자는 AI 제품에 대한 보안 강화를 위해 'LG Shield'라는 새로운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 LG Shield는 제품 개발 단계부터 출시 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사이버보안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개인정보 유출 등을 방지한다. LG전자는 이번 사이버보안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글로벌 사이버보안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삼성전자가 12일 AI PC 시장 공략을 위한 신제품 '갤럭시 북5 Pro'를 국내에 최초 공개했다. 갤럭시 북5 Pro는 갤럭시 AI와 마이크로소프트의 Copilot+ PC 기능을 모두 탑재해 혁신적인 AI 경험을 제공하며, 최대 47 TOPS의 NPU 성능을 자랑하는 인텔 코어 Ultra 프로세서를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갤럭시 북 시리즈 최초로 탑재된 'AI 셀렉트' 기능은 이미지나 텍스트를 직접 선택해 검색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하며, '사진 리마스터' 기능은 AI 기반으로 저화질 이미지를 고화질로 복원하는 등 다양한 AI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갤럭시 북5 Pro는 터치 디스플레이,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 돌비 애트모스 등 프리미엄 사양을 갖추고 있으며, 갤럭시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더욱 편리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MX사업부 갤럭시 에코 비즈 팀장 이민철 상무는 "갤럭시 북5 Pro를 통해 갤럭시 AI 기반으로 AI PC 시장을 대중화하고, 독보적인 AI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10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 약자와 범죄피해자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범죄피해자에게 맞춤형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범죄피해자들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해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박영대 수원중부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범죄피해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KG모빌리티가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판매 활성화에 나섰다. 우선, 액티언 시승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고, 인기 방송인 전현무와 협업하여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하며 흥미를 더했다. 또한, 액티언 출시 100일을 기념해 백일장 콘테스트를 개최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 임직원이 명예 영업사원으로 참여해 판매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12월 한 달간 윈터 세일 페스타를 통해 다양한 차종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G모빌리티는 이번 연말연시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켜 판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12·3 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소환했다. 검찰 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12일 오전 조 장관을 서울중앙지검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무위원이 소환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 장관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기 전 5분 동안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11명 중 한 명이다. 회의에는 윤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조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했다. 조 장관은 비상계엄 해제와 관련한 국무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5일 국회에서 “3일 오후 10시 17분쯤 국무회의 말미에 도착해 10시 45분쯤 회의실에서 나왔다”며 “국무회의에 도착했을 때 이미 토론이 진행 중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 조 장관은 이번 계엄 선포가 위헌·위법이라는 데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동의한다”고 답했다가 자신이 판단할 사안이 아니라고 한 발짝 물러서기도 했다. 국무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오랄케어 브랜드 유시몰 칫솔이 국내 출시 4년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유시몰은 1898년 영국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차별화된 사용감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시몰 레귤러 칫솔은 탄력 있는 초미세모로 프라그 제거에 탁월하며, 유시몰 클래식 칫솔은 45mm 롱 헤드로 넓은 면적을 효과적으로 닦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400만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LG생활건강은 인기 칫솔 2종을 담은 ‘유시몰 칫솔 벨류팩’을 출시했다. 벨류팩은 로열그린과 코랄핑크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쿠팡에서는 12일부터 벨류팩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와우 회원에게는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유시몰 칫솔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스타벅스가 연말을 맞아 ‘캐리 더 메리’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12월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스타벅스 딸기 라떼 등 특정 메뉴를 구매할 때마다 1000원씩 기금을 조성해 최대 5억원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스타벅스는 2020년부터 매년 ‘캐리 더 메리’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20억원 이상의 기금을 조성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해왔다. 올해는 자원순환사회연대, 제주올레 등 28개의 NGO 기관에 기금을 전달해 친환경 활동, 소아암 어린이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고객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캐리 더 메리’ 행사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쿠팡이 고객 보호를 위해 유통업계 최초로 ‘안심마크’를 도입했다. 이제 쿠팡 고객들은 문자 메시지에 표시된 안심마크를 통해 쿠팡 공식 문자인지 쉽게 확인하고 스미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쿠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과 협력하여 안심마크 도입을 추진했다. 안심마크는 쿠팡 로고와 함께 표시되며, KISA가 지정한 기관만 사용할 수 있어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최근 스미싱 범죄가 지능화되면서 쿠팡을 사칭한 문자 메시지가 급증했다. 쿠팡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심마크 도입을 결정하고, 고객의 안전한 온라인 쇼핑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안심마크 도입으로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쿠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