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고위공직자수사처, 국방부와 함께 공조수사본부(공조본)를 운영한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1일 공조수사본부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공조본은 “국수본의 수사경험과 역량, 공수처의 법리적 전문성과 영장 청구권, 국방부 조사본부의 군사적 전문성 등 각 기관의 강점을 살려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중복 수사로 인한 혼선과 비효율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국수본은 “공조본과 함께 이번 사태와 관련해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해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들 기관과 중복 수사 논란을 빚고 있는 검찰은 공조수사본부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검은 사전에 관련 연락을 받거나 논의가 이뤄진 것이 전혀 없으며 추후 참여를 검토해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10일 오후 양평 본원에서 김민철 원장과 전 임직원들이 ‘2024년 합동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양평소방서 공흥 119안전센터와 함께 ▲재난상황훈련 시나리오 훈련 ▲화재발신기 작동점검 ▲비상대피훈련 ▲소화기 사용법 훈련 등이 진행됐다. 경상원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통해 보다 심화된 훈련이 가능했고 실제로 훈련을 마치고 평가를 청취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양평소방서 공흥 119안전센터 관계자는 “경상원 본원은 사무실 내 스프링 쿨러도 설치돼 있고 건물이 잘 유지돼 있어 화재 발생 시 대응에 용이해보인다”고 평가했다. 김 원장은 “2024년은 화성 1차전지 제조공장 화재사고를 비롯해 도에서 많은 화재사고가 발생한 해라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8기를 맞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도의 정책방향에 발맞춰 경상원도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1일 경찰청 특별수사단에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경비대를 압수수색 중인 가운데 경찰들이 정문 앞을 지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현안질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익명의 문자를 확인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현안질의에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욕설과 함께 "탄핵하라고. 탄핵찬성해"라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익명의 문자를 확인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현안질의에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야당의 야유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현안질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고개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현안질의에서 김문수 노동부 장관을 제외한 국무의원들이 단체로 일어나 고개를 숙이며 사과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우원식 국회의장에 항의하기 위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의장실에 들어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의사를 내비치기 위해 굳은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이 여당 의원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