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속에서 ‘나 하나쯤이야 괜찮겠지’ ‘내가 이런다고 누가 알아주겠어!’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수많은 반칙 행위들이 일어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수많은 반칙 행위들 중에서 경찰은 생활 속에서 일어날 법한 반칙들을 3대 반칙행위로 규정하고 올해 2월 7일부터 5월 17일까지 100일 동안 ‘3대 반칙 근절 단속기간’으로 정해 반칙행위를 적극적으로 단속하여 보다 공정한 사회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서 단속대상이 되는 3대 반칙행위를 간단히 살펴본다면 첫째 생활반칙, 둘째 교통반칙, 셋째 사이버반칙으로 말할 수 있는데, 생활반칙은 안전비리, 선발비리, 서민갈취가 있고 교통반칙은 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이 있으며 사이버반칙은 인터넷먹튀, 보이스피싱, 사이버 명예훼손이 있다. 이러한 반칙행위 중에서도 정말 큰 문제를 야기시키는 문제가 있다. 바로 음주운전이다. 우리는 종종 한잔 정도는 음주 수치에 나오지도 않는다는 말을 하면서 음주를 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안일한 마음가짐이 결국은 큰 사고로 발전할 수가 있는 것이
승기천은 구월동 농축산물도매시장 앞부터 동춘동 동막교 하부에 이르는 길이 6.2㎞, 폭 45~110m의 하천으로 연수구(면적의 7%)와 남동구(93%)의 경계에 있다. 자연형하천조성사업 준공 후 지난 2010년 ‘인천광역시 사무위임조례’에 따라 예산확보 등 승기천 관리의 총괄은 인천시가, 유지용수와 하수관거 관리는 인천환경공단이, 승기천의 시설물관리는 남동구가, 생태하천관리는 연수구가 맡기로 하였었다. 하지만 남동구와 연수구는 송도 매립지 10·11-1공구 관리권에서 시작되어 승기하수처리장 이전문제, 승기천 제1유수지 야생생물보호구역 지정문제, 승기천 관리권을 놓고 계속 갈등을 빚고 있다. 연수구는 지난해 ‘승기천 살리기 원년’을 선포하더니 지난 3월28일에는 ‘승기천 생태습지 복원 및 친수공간 개선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구월농산물도매시장부터 동막교 하부에 이르는 승기천 6.2㎞ 구간에 59억8천만원(시비 35억8천800만원, 구비 23억9천200만원)을 투입하여 문학산 남쪽으로 녹지축을 연결하는 문학천 복원, 청량산에서 유입되는 산바람을 끌어들여 승기천 바람길과 연결하고 수
지난 2015년 5월20일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 첫 환자가 발생, 그해 12월23일 유행 종료가 선언됐다. 217일 동안 환자 168명이 발생해 38명이 사망했다. 그리고 1만6천700여명이 격리됐다. 이때 우리 사회가 겪은 공포는 엄청났다.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과 백화점의 매출이 줄고 영화관이나 놀이공원 입장객은 곤두박질쳤다. 외국 관광객들은 한국 방문을 취소해 관광업계와 숙박업소도 큰 피해를 입었다. 음식점 등 소상공인들은 직격탄을 맞았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모든 책임을 지고 끌고 나가는 리더십을 보여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감염병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여기(방역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보강하고 평소에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못했다’는 것이 문제다. 이 말은 보건 복지부가 지난해 7월에 발간한 ‘메르스 백서’에 수록된 민간인 전문가와 보건복지부 공무원의 탄식이다. 복지부는 백서를 통해 ‘공중보건 위기대응 역량의 미흡함을 보여준 뼈아픈 경험’이라고 메르스 사태를 규정하면서 정부책임을 공식 시인했다. 당국과 의료기관 간에 정보가 공유되지 않았다. 중앙정부는 메르스의 감염 위험이 낮다고 오판했다. 특히 리더십과 컨트롤타워 부재는 큰 문제
대선 주자들의 공약이 차별성이 없는데다 재탕 삼탕 투성이다. 구체성도 결여됐고 또 재원 조달 대책도 없다. 툭하면 퍼주겠다는 게 일이다. 이번 대선 후보들의 복지 공약만 봐도 그렇다. 너도나도 아동수당과 기초연금을 인상하겠단다. 월 10만원씩 주겠다는 아동수당만 해도 줄잡아 여기에 드는 돈은 3조~7조원이다. 현재 소득하위 70% 노인에게 월 20만원씩 지급하는 기초연금을 10만원 올려 30만원으로 인상하는 방안도 후보들의 공통공약이다. 여기에도 10조원의 추가예산이 든다. 저출산과 고령화 현상으로 젊은 여성층과 고령층을 겨냥한 공약이지만 10만원의 유혹에 표심이 흔들릴지는 미지수다. 대선 후보들이 이같이 제시하고 있는 퍼주기 공약을 모두 이행하려면 63조 원 정도가 필요하다는 추계다. 여기에 지역별로 SOC 공약까지 합치면 수 백조 원에 이르는 천문학적인 재원이 필요하다. 지역에 대한 공약도 재탕이나 삼탕이다. 역대 선거 때마다 단골메뉴로 등장한다. 경기북부 통일경제특구, 남북교류활성화 전초기지, 통일관광특구 설치 등이 그것이다. 이 공약들은 이미 국회에서 자동폐기됐거나 지역출신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것들이다. 실행에 옮겨진 것이 하나도 없다. 인천 역시 경
경기신문은 지역의 우수한 한우를 발굴하고 직거래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신뢰와 소통이 해결되는 유통문화를 위해 ‘5월 가정의 달 맞이 한우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명품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소바자와의 만남을 통한 소비 촉진을 계기로 거듭나고자 하오니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2017년 5월4일(목) ∼ 6일(토)[3일간] ■ 장 소 농협수원유통센터 2층 주차장 ■ 주 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경기신문 ■ 주 관 전국한우협회 서울인천경기지회 ■ 후 원 농협수원유통센터 ■ 행사프로그램 한우장터운영(야채 1접시 3,000원), 음료 등 현장 취식 가능 무료시식코너, 경품증정 복불복 롤랫 게임 진행 ■ 기념품 증정 구매자 전원 어린이용 보조가방 증정 ■ 문 의 경기신문 홈페이지(www.kgnews.co.kr) 경기신문 사업국 ☎ 031)268-8645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는 24일 “저는 (대선까지) 남은 15일 동안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완주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유 후보는 자신에 대한 자진사퇴와 후보 단일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이날 밤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정당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저는 우리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옳았다고 생각하고 지금부터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하더라도 언젠가 국민이 우리에게 마음 열어주실 것으로 믿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유 후보는 “제가 느끼기에 TV토론이 시작되고 나서 제가 직접 접촉한 시민들은, 대구든 서울이든 경기도든 어디든 바닥은 조금씩 바뀌고 있다고 느낀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다만 “정말 힘든 선거를 치르고 있고 제 지지도가 의원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걱정하는 상황이라서 걱정이 굉장히 많다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저께 김무성 정병국 주호영 공동선대위원장 세 분과 따로 만나 뵙고 여러 걱정하는 말씀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면서 “오늘 당의 앞날이나 이번 대선에 대해 말씀을 주시면 고견을 잘 듣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의총에는 이학재, 김학용 의원 2명을 빼고 소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자유한국당 홍준표·국민의당 안철수·바른정당 유승민·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25일 오후 8시40분 JTBC와 중앙일보, 한국정치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선후보 TV토론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한다. 이번 토론회는 13일 SBS·한국기자협회, 19일 KBS, 23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1차 토론에 이어 네 번째로 주요 후보들을 검증하는 무대다. 24일 JTBC에 따르면 이날 토론은 손석희 앵커의 사회로 후보들이 원탁에 둘러앉아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주고받는 형태로 2시간 50분간 진행된다. 각 후보가 12분 동안 다른 후보를 지목해 토론하는 ‘주도권 토론’과 두 가지 주제를 놓고 후보들이 정해진 시간 총량 안에서 토론할 수 있는 ‘자유 토론’ 등의 방식이 도입된다. 자유 토론의 주제는 ‘안보논쟁’과 ‘경제적 양극화 해소방안’으로 정해져 최근 불거진 ‘송민순 문건’ 논란과 북핵 위기, 증세 등의 민감한 이슈를 놓고 각 후보가 충돌할 것으로 예상된다.
文, 아내 김정숙씨 호남민심 훑어 안희정 아들도 청년유세단 가세 安, 아내 김미경·딸 설희씨 영호남 돌며 ‘모녀 유세전’ 펼쳐 洪, 아내 이순삼·아들 정석씨 ‘꼰대 이미지’ 개선 구원투수로 劉, 아내 오선혜씨 등 온가족 나서 沈, 남편 이승배씨 선거운동 외조 “아빠·엄마,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19대 대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 가족의 유세지원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1분이 아깝고 한 표가 아쉬운 상황인 만큼 배우자뿐 아니라 아들과 딸까지 함께 뛰면서 후보를 돕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든든한 가족 운동원은 아내 김정숙 씨다. 경선 때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호남을 찾아 바닥 민심을 훑은 김 씨는 본선 레이스에 들어서면서 더 자주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24일에도 광주 어르신 배식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1시간 단위로 뛰고 있다.문 후보 자녀들은 공식 석상에는 나서지 않고 있다. 아버지의 일을 존중하되 자신의 생활 반경에서 드러내지 않고 돕겠다는 뜻이라고 한다. 대신 ‘친노(친노무현) 가족’의 조카격인 안희정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강원지역 7대 공약 발표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는 24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과 강원지역 교통망 확충 등을 포함하는 강원지역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유 후보는 이날 강원도 평창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강원도를 문화와 관광이 살아 숨 쉬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면서 공약을 제시했다. 유 후보는 내년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회지원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격상하겠다고 밝혔다. 또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전문체육시설의 사후관리를 위해 동계올림픽 개최도시를 동계스포츠 메카로 조성하고, 전문체육시설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관리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후관리에 필요한 운영비를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후보는 교통망 확충을 통해 강원도를 유라시아 진출의 관문으로 삼고,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면서 ▲동해안 북부선(강릉~고성군 제진) 고속철도 조기 추진 ▲제천~삼척 간 ITX(도시간특급열차) 철도 건설 추진 ▲제천~삼척 고속도로 조기 착공 등을 공약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8일째인 24일 북방 공략에 나섰다. 대구·경북(TK)에서 발원한 ‘동남풍’을 타고 최대 표밭인 수도권과 보수색채가 강한 강원권의 보수표를 끌어모으겠다는 전략이다. 홍 후보는 이날 구리부터 남양주, 하남, 성남을 쉬지 않고 돌면서 유세를 펼쳤다. 지난 20일 인천·평택·용인·수원을 방문한 뒤 나흘 만의 수도권 유세다. 유권자의 절반가량이 밀집한 수도권 표심이 판세에 결정적이라고 판단, 수도권 구석구석을 훑으면서 ‘숨은’ 보수표심을 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홍 후보는 구리 돌다리사거리 유세에서도 “한반도가 이렇게 1953년 휴전 이후에 극도의 긴장상태로 가고 있는 것을 국민이 알아야 한다”면서 “친북 좌파정권에 맡겨서 이 나라가 정말로 안전할지 걱정된다”고 강조했다. 이후 하남 덕풍시장 유세에서는 “제가 대통령이 되면 유일하게 최근 20년간 대통령 중에서 북한 눈치를 안 보고 김정은을 무릎 꿇릴 사람”이라고 장담했다. 이에 앞서 홍 후보는 이날 오전 강원도 내 최다 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