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공항버스 이용 요금이 인하될 것 같다. 경기도는 11일 ‘공항버스(한정면허) 요금인하 및 서비스 전면 개선방안’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인하 방침을 밝혔다. 이날 밝힌 도의 방침은 ‘도내 공항버스 요금 최대 4천원 인하’ ‘2018년 6월까지 한정면허 모두 회수, 신규사업자 선정’ ‘지방공사 설립’ 등이다. 물론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도민들은 요금 인하방침을 환영하고 있다. 담뱃값과 술값 등 간접세 인상, 식용유와 계란, 배추, 무, 양배추 등 장바구니 물가는 어느 때보다 높다. 지난해 말부터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줄줄이 공공요금을 인상했다. 보수만 빼곤 모두 오르고 있는 이 시점에서 도가 공항버스 요금 인하문제를 들고 나온 것이다. 도는 원가분석을 거친 후 노선 당 1천~4천원의 요금을 낮추겠다고 한다. 운송원가와 수익 자료를 분석, 노선별 요금인하 개선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은 업체는 사업 일부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도가 이런 방침을 밝힌 것은 공항 버스요금이 비싸다는 여론 때문이다. 실제로 경기북부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한정면허버스가 일반면허버스 보다 500원~3천500원 정도 비싸다. 공항버스는 한정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운행을 시작했던 의정부경전철이 4년만에 결국 파산 절차에 들어갔다. 의정부경전철㈜은 지난 11일 GS건설, 이수건설, 고려개발 등 대주단(貸主團)의 재적 이사 5명 전원이 참석한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파산 신청을 의결하고 서울중앙지법에 파산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2012년 7월 개통 당시 하루 평균 7만9천명을 예상했던 승객 수가 초기 이용객 1만5천명 수준에 그친데다 수도권 환승 할인과 경로 무임승차에도 이용객은 3만5천명을 웃도는 수준에 불과해 4년6개월 동안의 누적적자가 2천152억원에 달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의정부시는 자칫하면 연간 300억원 이상의 환급금 부담을 안게 될 전망이다. 의정부경전철㈜은 현재의 운임수입으로는 투자비를 회수할 수 없어 시와 협상을 벌였지만 난항 끝에 결국 파산을 택하게 됐다. 그러나 의정부시는 경전철을 세울 수는 없어 인천 메트로, 서울 메트로 등 기존 전철 운영 업체들과 접촉해 새로운 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양측의 법정다툼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더욱이 파산선고를 법원으로부터 받는다 하더라도 협약에 따라 의정부시가 새로운 사업자를 선정할 때까지 의정부경전철㈜측이 경전철 운행을 지속
동두천시는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임대주택 47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급 물량은 저소득층 31가구, 고령자 7가구, 신혼부부 9가구로 전세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저소득층 주거안정사업이다. 임대 기간은 2년이지만 9번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자 가구로 저소득층은 생계·의료 수급자와 한부모 가정, 고령자는 만 65세 이상, 신혼부부는 결혼 5년 이내 또는 올해 결혼 예정인 부부가 각각 신청 대상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8∼24일로,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건축과 주거복지팀(☎031-860-2403)에 문의하면 된다./동두천=유정훈기자 nyyoo@
<의정부시> ▲의회사무국장 직무대리 오영춘 ▲송산2동장 직무대리 김인숙 ▲총무과장 김성수 ▲평생교육청소년과장 이용기 ▲회계과장 윤무현 ▲자원순환과장 김영길 ▲노인장애인과장 김근정 ▲여성가족과장 홍은숙 ▲건강증진과장 팽재녀 ▲복지지원과장 장연국 ▲호원1동장 직무대리 고동혁 ▲장암동장 〃 김재훈
▲공재광 평택시장 <신년 인사차> ▲최현덕 남양주시 부시장 <신임 인사차>
소득세나 법인세를 과소하게 신고하면 과소신고분에 대해 10%의 과소신고가산세가 부과된다. 하지만 부정행위를 통해 과소신고한 경우에는 2배인 20%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부정행위란 이중장부의 작성 등 장부의 거짓 기장, 거짓 증빙 또는 거짓 문서의 작성 및 수취, 장부와 기록의 파기, 재산의 은닉, 소득·수익·행위·거래의 조작 또는 은폐, 고의적으로 장부를 작성하지 아니하거나 비치하지 아니하는 행위 또는 계산서, 세금계산서 또는 계산서합계표, 세금계산서합계표의 조작행위 등을 말한다. 사례를 하나 살펴보자. 청구인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소득세 신고시 일부수입을 신고에서 누락한 것이 처분청에 적발돼 처분청이 소득세와 과소신고가산세 20%를 고지한 사건이다. 청구인은 신고누락한 사실이 있으나 신고누락액 전액은 청구인 명의의 은행계좌에 입금돼 처분청이 입금액과 신고액과의 차액을 통해 신고누락된 사실을 어렵지 않게 포착할 수 있으므로 부정행위를 한 경우에 해당되는 20%가산세율 대신 일반과소신고 가산세율 10%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처분청은 청구인의 은행계좌를 통해 쉽게 신고누락액을 포착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 건은 청구인의 거래상대방에 대한 세무
연길시환경보호국 환경검측소에서 입수한 공기질분석 일간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92일 동안 공기질이 우량으로 나타난 날이 76일에 달해 전해 동기 대비 4일 늘어났다. 4.4분기중 공기질 Ⅰ급(우수) 일수가 39일, Ⅱ급(량호)일수가 37일, 경미한 오염일수가 12일, 중도(中度)와 중증(重度) 오염일수는 각각 2일인것으로 나타났다. 4.4분기 연길시 공기중의 주요 오염물은 PM2.5(미세먼지)였다. /박은희 기자
5일, 제2회 연변청년혁신창업대회 결승경기가 연길에서 펼쳐졌다. 제2회 연변청년혁신창업대회는 공청단연변주위, 주청년련합회에서 주최, 연변창업련맹, 연길만달광장에서 협조했다. 2016년 11월에 가동된 이래 도합 55개 단체가 참가한 창업대회는 예선경기와 준결승경기의 치렬한 각축전을 거쳐 연길시 택배업종배달봉사쎈터, 고리버들세공문화관광제품개발, 미동경전경과학기술, 연길시쾌락기계사람구락부, 식품급주방합성세제, 연변전자상거래원, 왕청현청년창업의집, 평면홀로그래픽투영기술광고플랫폼 등 8개 창업대상이 결승경기에 참가했다. 선수들의 이채로운 전시와 답변을 거쳐 최종 안나선수의 고리버들세공문화관광제품개발대상이 1등상을 획득하고 상금 1만원을 받아안았다. 한편 장림선수의 식품급 주방합성세제대상은 2등상을 획득하고 길림친절가사봉사집단주식유한회사로부터 230만원의 창업대상 융자자금을 획득했다. /현진국 기자·김태용 실습생
연길시 현역경제가 강한 경쟁력을 보이면서 연길시는 2013∼2015년도 길림성현역경제종합심사평가선진단위, 2016년 전국 현역경제경쟁력 20강 현(시)에 진입했다. ‘12·5’계획기간 연길시 현역경제는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2015년 연길 생산총액은 309.5억원으로 2010년보다 1.5배 상승하였으며 공공재정예산수입은 29.5억원으로 2010년보다 2배 뛰여올랐다. 같은 기간 전시 규모이상 공업증가치는 111.8억원에 달해 2010년보다 1.6배 향상되였으며 사회소비품 판매총액은 226.32억원으로 2010년보다 1.7배 늘어났다. ‘12·5’계획기간 전사회 고정자산투자는 963.6억원에 달하여 ‘11·5’계획기간보다 1.5배 뛰였다. 지난 5년간 연길시에서는 대상건설에 모를 박고 산업구조를 최적화한데서 종합실력이 현저하게 증강됐다. 5년간 도합 224개의 억원 이상 대상을 실시하였는데 그중 10억원 이상 대상이 47개로 고정자산투자총액과 증폭이 시종 전 성 현,시의 앞자리를 차지했다. 2015년 전 시 규모이상공업기업이 75개로 늘어났으며 총생산액이 341억원에 달하여 2010년보다 2.3배 올랐다. 이 기간 봉사업증가치는 175.1억원으로 2010
주공업및정보화국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지금까지 주내 1000개에 가까운 기업이 바이두(百度) ‘상계획(翔計劃)’에 가입해 네트워크 구축 및 온라인 홍보에 참여하고 바이두플랫폼으로 기업의 새로운 발전을 촉진하고있다. 소개에 따르면 ‘상계획’은 ‘백만 중소기업 조력계획-상계획’이라고도 부르며 바이두에서 국가공업정보화부와 손잡고 발부한 중소기업발전에 포커스를 두고 중소기업의 경제발전방식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한가지 지원계획이다. ‘길림성인민정부에서 온라인 경제 발전을 촉진시킬데 관한 지도의견’을 관철, 시달하기 위해 지난해 길림성공업및정보화청에서는 바이두그룹과 협력해 성내 공업기업에 정책지원을 보냈으며 바이두 보급에 가입한 기업에 2000원에 달하는 바이두보급계정 예치금 한도 보조금을 지원했다. 이와 동시에 반고회사에서 4700원을 보조해 1년간 기업들이 PC사이트 구축 서비스, 모바일 사이트 구축 서비스, 도메인 네임 서비스를 향수받게 했으며 바이두 정보화 서비스 플랫폼의 우세를 리용해 중소기업에 원가가 낮고 효과가 빠르며 수익성이 높은 온라인 보급 서비스를 제공했다. 성공업과정보화청의 배치에 따라 주공업및정보화국에서는 바이두, 반고회사와 련합으로 우리 주 공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