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1급 및 교사직 전보 ▲경기지사장 박태복 ▲경기북부지사장 이계천 ◇1급 승진 ▲인천지사장 정호연 ◇2급 전보 ▲경기지사 취업지원부장 김정대 <용인시> ◇5급 승진 ▲구갈동장 한상욱 ▲농촌테마과장 이웅 <셀트리온> ◇수석부사장 ▲품질본부 오명근 ▲생산본부 윤정원 ▲연구개발본부 장신재 ◇상무 ▲ENG담당 구윤모 ▲경영지원담당 권기성 ▲재무관리본부 신민철 ▲상업기술물류본부 이상윤 ▲신약담당 이수영 ◇이사 ▲DS 1담당 강석환 ▲지식재산담당 신경하 ▲재무관리담당 양현주 ▲제약개발담당 이태운 ▲연구운영담당 임병필 <셀트리온헬스케어> ◇상무 ▲전략운영본부 김호웅 ◇이사 ▲마케팅담당 최병서 ▲재무담당 이한기 <셀트리온제약> ◇이사 ▲영업본부 양지석
Q: 유족연금을 받고 있는 사람이 소득이 생기면 연금을 계속 받을 수 있나요? A: 월평균소득금액이 일정금액(2015년 기준 204만4천756원)을 초과하는 경우 연금 지급을 정지한다. 사망 후 최초 3년간, 55세(~60세) 이후부터는 소득의 유무에 상관없이 유족연금을 지급한다. 월평균소득금액이 204만4천756원(2015년 기준)을 초과하면 연금 지급은 정지됩니다. 유족연금은 가입자 또는 가입자였던 분이 사망하거나, 노령연금 수급권자 또는 장애등급 2급 이상의 장애연금 수급권자가 사망해 수급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유족의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지급하는 연금을 말합니다. (가입기간 1년 미만인 가입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가입 중에 발생한 질병이나 부상으로 사망한 경우, 가입기간 10년 미만인 가입자였던 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가입 중에 발생한 질병이나 부상으로 가입 중 초진일 또는 가입자 자격상실 후 1년 이내의 초진일로부터 2년 이내에 사망한 경우에 한함) 사망한 분의 배우자가 유족연금을 받기 시작한 때부터 최초 3년 동안에는 소득에 상관없이 유족연금을 지급하며 3년 이후부터 55세가 될 때까지는 월평균소득금액이 일정금액(204만4천756원)을 초과하면 유족연
날씨가 추워지면서 화재발생이 빈번해지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화재는 발생하지만 특히나 주택화재는 우리의 삶의 터전을 무너뜨리고 있다. 화재위험은 늘 우리의 주변에 도사리고 있다. 그러면 이 같은 안타까운 사고를 막기 위하여 화재를 조기에 인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주택에서의 화재발생률은 전체 화재발생원인 대비 약 25% 이상으로 높게 나타난다. 해마다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주택화재를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안전의식이 필요하겠지만 그에 못지않게 소방기구를 설치해 화재발생 초기에 대응해야 한다. 이에 필요한 장비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라 하겠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발생 상황을 단독으로 감지해 자체에 내장된 음향장치로 경보음을 발생시켜 화재사실을 조기에 알려주는 장치로 화재 초기에 인명대피가 가능하며, 노약자 및 거동불편자의 빠른 대피 유도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필요한 소방기구이며, 소화기는 초기화재시 소방차 1대의 역할을 할 만큼 중요한 소방기구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주택화재 예방에 필수적인 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은 2012년 2월 6일부터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r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실체가 언론보도와 검찰·특검수사, 국회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 등을 통해 양파껍질처럼 끝없이 벗겨지고 있다. 그런데 국정농단의 근저에는 상호 이해관계에 따른 정경유착이 자리 잡고 있으며, 그 ‘검은 거래관계’의 창구역할을 한 기관이 바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다. 전경련은 표면적으로는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 구현과 우리 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한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설립목표와는 달리 정경유착의 매개역할을 계속해 왔으며, 최근에 밝혀진 사례만 하더라도 지난 2011년 정치인 로비자금 재벌그룹별 할당 내부보고서 의혹, 어버이연합 지원의혹,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 강제할당 등 정경유착의 창구역할을 주도했음이 드러났다. 이러한 전경련의 역할은 설립목적인 자유시장경제나 국민경제에 반(反)하는 것으로, 우리 경제의 후진화를 촉진해 왔을 뿐이다. 대기업의 이익집단 유례없어 대기업이 부패하고 무능한 정부와 결탁해 나라의 경제정책을 쥐락펴락하는 시장에서 강자에게 힘이 집중되면 힘의 남용에 의해 시장이
지난해 1월 45년만에 민간에 개방된 ‘임진강 생태탐방로’ 관광객이 1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군사보안과 위험성 등을 이유로 1971년 이후 민간인의 통행이 일체 금지된 이곳은 개방 이후 1년 간 1만632명이 다녀갔다는 것이다. 보안상 하루 방문객을 최대 150명으로 제한한 것에 비춰볼 때 적지 않은 숫자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부터 민통선 내 통일대교, 초평도, 임진나루를 지나 율곡습지공원까지 이어지는 총 9.1㎞ 구간으로 도보로 약 3시간이 소요되는 트래킹 코스다. 임진나루는 조선시대 개성으로 향하는 중요한 길목으로 군사분계선에서 불과 약 7㎞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통일안보 및 역사교육의 현장이기도 하다. 이곳이 관광지와 트래킹 코스로 개발되기까지는 경기도와 파주시 그리고 군부대의 노력이 컸다. DMZ 관광지 개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기도와 파주시가 군 경계력 보강 사업을 실시하고, 2015년 3월에는 경기도와 파주시, 관할부대인 보병제1사단 간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개방 및 운영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민간 개방을 위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열린 마음을 가진 군부대의 동의도 한몫을 했다. 사람의 발길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1일(현지시간) 덴마크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JTBC 기자가 끈질긴 추적 끝에 정씨를 덴마크에서 발견,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체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다. ‘이 나라의 검찰보다 기자가 더 낫다’는 네티즌들의 말에 공감할 수밖에 없다. 그동안 ‘안 잡는 것이냐 못 잡는 것이냐’는 국민들의 질타에도 오리무중이었던 그녀의 행방이었지만 검찰 대신 기자의 추적에 걸려들었기 때문이다. 어찌 됐거나 현지 경찰에 체포된 정씨는 현지 법원에 출석해서 “보육원이든, 사회기관이든, 아이와 함께 있게 해준다면 내일이라도 귀국 하겠다”고 말했다. 바꿔 말하자면 우리 정부가 불구속 수사하겠다고 보장하면 자진 귀국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정씨가 범죄 혐의자인데 협상이 어디 있느냐는 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자진 귀국하는 것이 중요하긴 하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수사 원칙을 훼손해선 안된다는 특검의 자세에 박수를 보낸다. 박근혜 대통령이나 최순실 일당, 이번 일에 연루된 고위층, 재벌, 정치인들이 원칙을 지키지 않았기에 나라가 이 모양이 됐다.
올해를 내 생애 최고의 해로 살겠다는 다짐이다. 그렇게 거듭거듭 다짐해서 그런지 그렇게 될 것이란 확신이 든다. 다짐하고 확신이 든다 하여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니다. 생애 최고의 해가 되도록 가꾸어 나가려면, 무엇보다 자신을 관리하여야 할 것이다. 이는 아래 4가지를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될 것이다. 첫째는 영성 관리이다. 둘째는 체력 관리이다. 셋째는 시간 관리이다. 넷째는 인간관계이다. 나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깊이 반성하는 바가 있다. 30세에 사역을 시작해 47년간 목회현장(牧會現場)에 몸담아 오면서 너무 바쁘게 살았음에 대한 반성이다. 목회현장을 중시한 것은 좋았는데, 현장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다니다 보니 생각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선교활동이 산만해지고 나 자신의 영성이 깊어지지 못하였다. 이제 남은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제나마 현장에서의 일을 줄이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늘여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둘째 70세 이후 이곳 동두천 산속에 들어와 살면서 건강이 두드러지게 좋아졌다. 산길을 열심히 걷고 건강 체조를 날마다 행한 덕분이다. 그러나 바쁜 일정을 감당하다 보면 산길 걷기, 체조하기 등의 체력 관리에
사흘만 /나희덕 양쪽 무릎 뒤 연한 주름살 속에 내 귀가 달렸으면 그래서 귀뚜라미가 날개를 부벼서 내는 저 노래를 들을 수 있었으면 귀뚜라미를 들을 수 있었으면 꽃들을 맴돌며 절박하게 잉잉거리는 저 벌떼의 기도를 들을 수 있었으면 주문도 기도도 끌어올릴 수 없는 내 마음에 그 소리라도 들어왔으면 노래도 사랑도 낙과처럼 저문 가을날 과수원에 떨어진 사과 한 알을 들고 산누에나방처럼 두껍고 단단한 고치를 틀고 앉아 한 사흘만 지낼 수 있었으면 그 사흘의 어둠을 인간계의 삼십 년과 바꿀 수 있었으면 배 고프면 잘 익은 쪽부터 사과를 베어 먹고 그렇게 사흘만 인간의 소리를 듣지 않을 수 있었으면 내 귀가 내 귀가 아니었으면 우리는 살면서 가끔씩 ‘내가 내가 아니기를’, ‘지금 여기가 아닌 그 너머를’ 열망하거나 꿈꿀 때가 있다. 자신의 한계를 깨닫거나, 삶이 비루하고 절망스럽기 때문이리라. 그러면서도 하루하루를 꾸역꾸역 살아간다. 아니 하루하루를 가까스로 견디고 있는지도 모른다. 시인은 그러한 갈증이 더욱 심한 존재들이다. ‘한 사흘만’이라도 귀뚜라미와 몸 바꿀 수 있기를, 벌떼의 기도를 들을 수 있기
세상에서 가장 팔자 좋은 직업이 국회의원이라는 말이 있다. 국무총리나 장관을 불러다 놓고 떵떵거리며 큰소리친다. 대정부질문이나 청문회에서 목소리가 작으면 지역구민들이나 국민들로부터 주목받지 못해서일까. 이번 청문회나 대정부질문에서도 똑같은 양상이 벌어졌다.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청와대 행정관들의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 불출석 문제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언쟁을 하다 “촛불에 타 죽고 싶으냐”라는 막말을 했다. 나중에 사과는 했지만 국회의원 스스로의 품격을 떨어뜨린 언행이었다. 청문회에서도 마찬가지다. 몇몇 의원을 제외하고는 본질을 파헤치기보다는 호통치기에 급급했다. 알맹이 없는 청문회였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팔자좋은 이유는 더 있다. 권력은 막강한데 책임질 일도 거의 없다. 세비라 부르는 연봉만 1억5천만원이다. 사무실운영비 기름값 등 부대경비로 세비 이외에 9천만원이나 지원받는다. 4~9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9명의 보좌직원 월급 3억9천만원을 합하면 국회의원 1인당 들어가는 국민혈세는 5억원이 훨씬 넘는다. 의원 숫자가 300명이니 어림잡아도 1천500억 원이다. 또 출판기념
뇌졸중은 사전에 예고 없이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며 또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치료 후에도 후유증과 재발의 위험성을 갖고 있는 무서운 병으로 암, 심장질환 등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주요 사망 원인을 이루고 있습니다. 뇌졸중의 발생을 사전에 알기는 어려우나 대체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질환, 뇌졸중의 병력, 흡연, 고령 등의 위험인자를 가진 분들에서 기온의 변화가 심한 환절기나 추운 겨울철에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그러나 뇌졸중의 원인을 알고 미리미리 대비한다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腦卒中)이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의 일부분에 갑작스러운 기능장애가 발생하는 병으로 예로부터 중풍(中風)이라고 알려진 병입니다. 뇌혈관이 막히는 경우는 뇌경색, 뇌혈관이 터지는 경우는 뇌출혈이라고 합니다. 뇌졸중의 가장 흔한 증상은 갑자기 몸의 반신에 힘이 약해지거나 감각이 무뎌지며 말이 어눌해지고 입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또한 발생 부위에 따라 실어증, 이상 행동, 인지 기능의 저하, 시야 장애, 청각 장애, 연하 장애 등도 뇌졸중의 증상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어지럼증, 복시, 메스꺼움, 구토, 몸의 불균형 내지는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 두통 등도 뇌졸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