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의 65주세 이상 로인들이 래년 1월 1일부터 시구역 공공뻐스를 무료로 타게 됐다. ‘길림성로인권익보장조례’의 65주세 이상 로인 도시공공교통 무료정책을 시달하고저 연길시공공뻐스유한회사는 연길시의 65주세 이상 로인을 상대로 공공뻐스 무료탑승카드를 취급하고있다. 22일, 연길시공공뻐스유한회사에 알아본데 따르면 승객은 우선 본인의 유효증명서류를 가지고 길림은행에서 ‘공공뻐스 IC카드’를 신청해야 하는데 매년 20원 료금의 의외상해보험에 들어야 한다. 다음 본인의 IC카드, 보험가입증명서류와 1촌 증명사진 한장, 연길시 호구부, 신분증을 가지고 공공뻐스 IC카드충전소에서 공공뻐스 무료탑승수속을 밟아야 한다. /한옥란 기자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연변(연길)무역협회 ‘제5, 6대 회장 리취임식 및 10돐 하례회’가 16일 연길에서 개최됐다. 주 및 연길시 상무국, 주민정국 사회단체관리국, 월드옥타의 본부 대표와 중국회장단 대표,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등 사회 각계의 해당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지난 10년간 월드옥타 연변(연길)무역협회는 해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량질의 회사제품을 동남아, 오스트랄리아, 일본, 한국 등 국가와 지역에 수출하고 해마다 차세대무역스쿨을 열어 도합 700여명의 젊은 청년무역인재를 양성했다. 회원사, 차세대들과 함께 고아원, 양로원을 방문하고 불우이웃을 돕는 등 자선사업에 힘을 기울여 주, 시의 사단법인 최우수조직으로, 월드옥타 최우수 지회로 거듭났다. 제6대 신임회장 남룡수는 새로운 한해 기존의 행사외에 해내외 우수회원사 방문, 불경기회원사 방문, 타지역 우수기업 방문 등을 통해 회원사들의 공동발전과 지역사회발전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졌다. /차순희 기자
24일 오전 11시, 화룡시 투도진 룡문촌에 위치한 아동저수지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겨울철 전통 얼음낚시와 물고기잡이(그물로 잡음) 대축제를 벌려 인기를 크게 끌었다. 이날 근 1000여명에 달하는 수많은 인파가 이곳에 몰려들어 폭설이 뒤덮인 현장에서 얼음낚시를 체험했고 얼음을 까고 그물로 고기잡는것도 목격했으며 기타 다양한 놀이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축제개시와 더불어 물고기잡이군이 얼음구멍에서 맨손으로 미리 늘인 그물을 끌어올리자 어른 팔뚝보다 더 실한 잉어며 백련어, 용어 등 물고기들이 한마리, 두마리씩 잡혀 올라오기 시작했다. 마리마다 근 5킬로그람씩이나 되는 큰 물고기들은 자기를 선택해달라는듯 저마다 펄떡펄떡 꼬리로 요동을 쳐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렇게 큰 물고기를 잡는것은 처음 본다.” “참말로 먹음직스럽다.” 관객들 저마다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물고기들을 바라보면서 오래도록 눈길을 뗄줄 몰라했다. 제일 처음 잡혀올라온 물고기는 5킬로그람을 훨씬 넘는 용어였는데 끌려올라오기도 바쁘게 이미 한 중년남성의 몫이 되였다. 동북지역 겨울철물고기잡이문화는 근 1천년 좌우 오래된 력사를 가지고있다고 하는데 보존과 운수가 편리해 지금까지 계속 지속되여
20일, 대형총서 《중국조선족백년실록》 발행식이 연길에서 있었다. 주정협 부주석 리점문이 회의를 사회했다. 주정협 우효봉주석의 소개에 따르면 《중국조선족백년실록》은 전국정협문사및학습위원회에서 조직, 편찬한 ‘중국소수민족문사자료도서시리즈’의 과제배치와 주정협 제12기 위원회 5개년 계획의 요구에 좇아 중앙민족대학 교수이며 박사생 지도교수인 황유복을 주필로 하는 편집대오가 2013년부터 3년의 시간을 들여 편찬한것이다. 600만자의 편폭에 총 10권으로 구성됐으며 1023편의 문장을 수록, 중국조선족 백년간의 력사, 문화, 경제, 사회의 발전을 객관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중국조선족이 중국공산당의 령도아래 이룩한 거대한 변화를 력사와 현실, 전반과 특점을 결부해 보여줬다. 그는 또 해당 도서의 출판발행은 조선족력사연구분야의 중대사건이자 중국소수민족과제연구의 큰 사회과학성과로 과거를 알고 현재를 위해 봉사하며 미래를 개척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발행식에서 성정협 지건화부주석이 《중국조선족백년실록》 편찬일군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그는 향후 이 총서가 문사자료적 가치를 잘 발휘하기를 기대했다./박진화 기자
27일, 중국축구협회는 ‘중국’컵국제축구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 집중훈련 보충통지를 발표한 가운데 연변부덕축구팀(이하 연변팀) 지문일(사진)선수와 내몽골중우팀 등함문선수가 이번 국가대표팀에 추가 발탁됐다. 앞서 중국축구협회는 이미 한차례 대표팀 소집명단을 각 구단에 전달한 상황이다. 현재 휴전기이자 중국축구협회컵 결승전이 비교적 늦게 결속된 원인으로 일부 축구팀들은 아직까지 동계훈련을 시작하지 못하고있다. 따라서 광주항대, 강소소녕 등 강팀들의 주전 선수들이 이번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상황이며 반면 동계훈련을 일찍 시작한 상해신화 등 팀들에서 많은 선수들이 대표팀에 입성했다. 많은 론난을 가져왔던 지난 대표팀 명단 발표에 이어 이번에 중국축구협회에서는 연변팀 지문일선수와 내몽골중우팀 등함문선수를 추가로 발탁해 사전에 공포했던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중국’컵 대회에 나설수 있게 했다. 연변팀의 꼴키퍼인 지문일선수는 이번 시즌 매우 출중한 실력을 발휘해 여러 매체의 화제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한편 국가대표팀은 1월 5일부터 광서 남녕에서 집중훈련에 들어가게 되며 10일부터는 ‘중국’컵 국제축구대회에 출전해 경기를 펼치게 된다. /민미령 기자
2016년, 훈춘시는 길림성의 개방교두보건설을 목표로 대내외지역 상호 련결과 소통을 다그치고 대내외 창구를 활성화해 대외진출의 기틀을 마련했다. 집계에 따르면 11월말까지 이 시 각 통상구에서는 화물통과량 256.3만톤을 실현해 전해 동기 대비 67.2%의 성장을 가져왔고 출입경인원은 89.6만여명에 달하여 전해 동기 대비 28.9%의 성장을 가져왔으며 출입경차량통과량은 15.4만여대에 달하여 전해 동기 대비 11.7%의 성장을 가져왔다. 업계는 올해말까지 수출입화물 260만톤, 출입경인원 90만명, 출입경차량통과량 16만대에 달하여 각기 전해 동기 대비 58.5%, 20.5%, 6.7%의 성장을 가져올것으로 예상하고있다. 개방발전의 새로운 형세에 적응하기 위해 이 시는 지속적으로 각 통상구의 기초시설건설을 강화하고 통관편리화수준을 향상시켜 통상구경제의 번영발전을 추진했다. 올해에 이 시에서는 권하국제통상구 련합검사청사 부대시설공사대상을 극력 추진하여 전문자금을 쟁취했다. 이 대상은 착공전 준비단계에 진입했다. 동시에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 자유항법안’에 배합하여 중로 량국 통상구통관 동보적실시를 실현해 훈춘(중)∼클라쓰끼노(로) 통상구사업시간을 현행 주간
27일, 주 제11차 당대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13개 대표단으로 나뉘여 연길 백산호텔의 각 지정 토론장소에 모여 ‘보고’를 참답게 심의했다. 대표들은 ‘보고’는 주제가 뚜렷하고 발전에 대한 사로가 명석하며 분투목표가 명확하고 대책이 과학적이라고 인정했다. 특히 록색전환발전을 드팀없이 추진하여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아름다운 연변을 함께 건설하자는 분투목표는 시대발전의 객관적요구와 발전을 도모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지향하는 전 주 여러 민족 인민들의 념원에 잘 부합된다고 입을 모았다. 더불어 보고에서 제기한 분투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사상을 일층 해방하고 기회를 다잡고 실속있게 사업하면서 새로운 성과를 취득하기 위해 응분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훈춘시대표단에서는 ‘보고’에서 지난 5년간의 발전성과와 경험들을 상세히 총화하고 미래 5년간 연변의 경제, 사회 발전의 지도사상을 명확히 확정하였으며 8개 면에서 금후 5년의 사업임무와 당건설 사업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치했다고 인정했다. 대상건설, 혁신구동, 세원경제 육성, 개발개방 등 내용들을 연구, 토론하면서 대표들은 국가의 새로운 정책과 적극적으로 결부해 과학기술함량이 높고 산업
◇3급 승진 ▲의회사무국장 배민한 ▲도시정책실장 곽호필 ◇4급 승진 ▲복지여성국장 심정애 ▲도서관사업소장 정연규 ▲박물사업소장 신화균 ▲도시개발국장 이영인 ▲화성사업소장 남기완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 김철우 ◇3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박흥식 ◇4급 전보 ▲권선구청장 이필근 ▲팔달구청장 김창범 ▲영통구청장 이상훈 ▲일자리경제국장 이용영 ▲문화체육교육국장 박래헌 ▲환경국장 조인상 ▲안전교통국장 신태호
28일 오전 굿모닝하우스에서 열린 ‘2016년 경기도 도민기자단 해단식’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상장을 수여한 기자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최성 고양시장이 지난 27일 국회에서 안중근 평화사상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제정된 ‘2016년 안중근 평화대상’을 수상했다. 28일 고양시에 따르면 ‘안중근 평화대상’은 안중근 평화재단 청년아카데미의 주관으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12월 안중근 사상의 대중화와 민족정신 실천에 앞장선 정치인, 지방자치단체장,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최 시장은 평화와 인권의 올곧은 정신을 갖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권리회복을 비롯, 평화인권운동에 크게 기여하고 안중근 장군의 동양평화사상을 널리 알려 민족통합 정신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최 시장은 2012년부터 위안부 문제해결 범국민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2013년 평화의 소녀상 설치, 2014년 유엔에 서명부 전달 및 국제 SNS 온라인 서명페이지 운영 등 평화인권증진 국외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 최 시장은 “안중근 평화대상을 수상하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안중근 장군처럼 옳고 정의로운 일을 위해 흔들리지 않는 용기를 지키는 것이 바로 지금의 우리가 따라야 할 귀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그리고 동북아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