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굳건히 다지고 선진국으로 경제도약의 발판을 다지는 중차대한 시기에 박근혜 정부가 그 일을 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느냐, 채찍질을 주시느냐 선택하시는 중요한 날입니다.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도발,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국제테러, 그리고 세계적인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 통일의 기틀을 만들 수 있도록 박근혜 정부를 도와주십시오. 경기도민 여러분께서 지난 19대 국회에서 저희 새누리당이 다소 미흡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고, 능력있는 정당이 어느 당인지 생각해주시고 경제발목잡기 정당, 운동권 정당이 아닌 일하는 정당, 새누리당을 선택해 주십시오. 저희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지난 선거운동기간 동안 공직선거법을 준수하고 최선을 다해 깨끗한 선거운동을 펼쳐왔습니다. 이제 진인사대천명의 심정으로 경기도민 여러분의 엄중한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셔서 꼭 투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군이 비무장지대(DMZ)에서 대북 심리전을 강화하고자 오는 11월 말까지 신형 대북 확성기 40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방위사업청 국방전자조달시스템에 따르면 국방부 산하 국군재정관리단은 지난 4일 고정식 확성기 24대와 이동식 확성기 16대의 입찰 공고를 냈다. 고정식과 이동식 확성기 도입에는 각각 106억7천160만원, 76억7천376만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국군재정관리단은 고정식 확성기 입찰 공고에서 “융통성 있는 방송작전 여건 조성을 위해 노후한 고정형 대형 확성기를 고성능 확성기로 전력화하는 것”을 사업 목표로 명시했다. 고성능의 신형 확성기를 도입해 기존 확성기를 교체한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 군은 최전방 지역 11곳에서 고정식 확성기를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군재정관리단은 새로 도입할 고정식 확성기가 갖춰야 할 성능으로 장애물이 없는 직선거리 10㎞ 이상 지역에서 방송 내용을 명료하게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과 악천후에도 성능에 제한이 없어야 한다는 점을 꼽았다. 국군재정관리단은 이동식 확성기 입찰 공고에서는 10㎞ 떨어진 곳에서 방송 내용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과 함께 좌우 회전, 상하 높이와 각도 조
경기도는 수출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출 여건을 갖추고도 수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하지 못한 중소기업에 시험·인증비·컨설팅비, 해외인증갱신비 등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지원 인증 대상은 CE(유럽연합 통합규격) 인증, FCC(미국연방통신위원회) 인증 등 137개 분야다. 도는 올해 5억원을 들여 130여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1·2차로 나눠 해외규격인증획득비용의 최대 1천만원(60%)까지, 이미 취득한 해외인증 갱신 및 사후관리비용은 최대 200만원(60%)까지 각각 지원한다. 해당 연도에 이미 획득한 인증도 지원 가능하며 다른 기관 인증지원사업에 이미 신청을 한 기업도 인증신청분야가 다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도내에 본사나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1차 모집은 오는 22일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에서 신청을 받으며 2차는 오는 10월 실시할 예정이다. 고봉태 도 국제통상과장은 “기술무역장벽(TBT: Technical Barriers to Trade) 등 비관세장벽을 극복하고,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
시 재정난 여파 지원액 대폭 감축 2013년 2억서 올 1억으로 반토막 조성면적·식재 나무수 절반 그쳐 새 관정시설도 예산없어 포기 내달 현지 나무심기 봉사단 모집 황사 발원지 몽골의 사막화를 막기 위한 인천시의 숲 조성 해외 협력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희망의 숲’의 조성 예산은 시 재정난으로 인해 2013년 2억원에서 2015년 1억800만원, 올해는 1억원으로 대폭 줄었다. 사업비가 3년 사이 절반으로 줄면서 올해 숲 조성면적도 예년 절반 수준에 불과한 5㏊, 식재 수목 수는 5천300주에 그칠 예정이다.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10㏊ 면적에 1만3천주와 7천주를 심었다. 숲 조성면적 감소뿐 아니라 나무를 키우는 데 필요한 관정시설·저수조·물탱크·전기시설 확충도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올해 사업을 위해서는 새 사업부지에 관정시설을 추가 설치해야 하지만 예산이 없어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재작년에 설치한 기존 관정에 수백m 길이의 파이프를 연결해 물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인천시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단체 푸른아시아는 2008∼2010년에는 민간주도로, 2013∼2015년은 민관 공동
Q: 소득이 없어도 본인이 원할 경우 국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나요? A: 의무가입 대상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원하면 가입 가능하며, 보험료는 지역가입자 중위수 소득 99만 원의 9%에 해당하는 8만9천100원 이상으로 납부해야 한다. 본인이 희망하면 국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공무원연금 등 다른 공적연금 가입되지 않은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국민은 국민연금 가입대상입니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사업장 종사자는 미가입 희망 신청자에 한함), 국민연금 또는 타공적연금 가입자/수급자의 소득 없는 배우자와 27세 미만으로 소득 없는 분 등은 의무가입 대상에서 제외되고 본인이 원할 경우 임의가입자로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임의가입자는 납부의 기준이 되는 소득이 없기 때문에 지역가입자의 소득 중에서 중위수의 소득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납부하게 됩니다. 2015년 현재 임의가입자에게 적용되는 보험료는 월 소득 99만원에 해당하는 8만9천100원 이상입니다.(단, 기초생활수급자는 소득에 따른 보험료 적용) ※임의가입 신청대상 제외 ▲다른 공적연금가입자 ▲조기노령연금 수급권을 취득한 자(소득있는 업무 종사로 지급이 정지 중인 자를 제외)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봄을 느끼려는 행락객들이 늘고 있다. 행락객 증가로 도로에 차량도 늘어나는데 과연 탑승자들이 가장 기본인 안전띠 착용을 실천하고 있을까? 안전띠를 착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단 ‘1초’, 하지만 이시간이 교통사고 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너무나 잘 알고 있어 쉽게 간과하고 있다. 최근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통근버스와 승용차간 충돌로 통근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30m가량 떨어진 배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사고당시 버스에는 30명이 훨씬 넘는 업체직원들이 타고 있었지만 안전띠 착용으로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고속도로 등 고속으로 달리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경우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는 탑승자는 사고충격으로 치명상을 입는데, 안전띠를 착용한 탑승자는 가벼운 부상만 입는 경우가 많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교통사고 발생 시 안전띠 미착용으로 탑승자가 차량 밖으로 튕겨져 나간 경우 사망률 36.7%로 착용했을 경우 사망률은 6.1%로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사망률이 그렇지 않은 경우의 6배 이상이다. 정부는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에 국한된 전좌석 안전띠 착용의무를
제20대 국회의원을 뽑는 날이다. 선거운동기간에는 물론 각 당의 공천과정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공천 과정을 보면서 해도 해도 너무한다 싶어 투표도 하지 말아버릴까 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 국민들의 오랜 관습에는 학연 지연 혈연이 자리하고, 유권자와의 친불친(親不親)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젠 유권자도 바뀌어야 한다. 후보자를 선택하는 다양한 형태가 있지만 올바른 기준은 ‘헌법’이 돼야 한다. 헌법 제1조1항에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되어 있고, 2항에는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돼 있다. 우리의 권력을 대신 행사하라고 뽑아놓은 정치인들인데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나 모두 이런 헌법 정신을 망각하고 있는 듯하다. 국회의원은 정년이 없어 70세가 훨씬 넘어서도 더 하겠다고 욕심부리고, 시정잡배만도 못한 싸움이나 하면서 ‘4년 계약직’에 목을 맨다. 왜 그럴까?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들이 누리는 특권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대통령을 향해, 총리와 장관을 향해 큰소리 칠 수 있고, 공무원들은 그 아래서 설설 긴다. 한 시민에게 들은
수원시의 우호도시인 일본 후쿠이시(福井市)에서는 매년 봄 에치젠(越前) 축제가 열린다. 에치젠 축제는 도시 중심 아스와강 벚꽃 길을 따라 열리는 퍼레이드가 하이라이트이다. 이 퍼레이드는 사무라이가 전성기를 누리던 센고쿠 시대 후쿠이 지역 무사들의 모습으로 분장한 시민들의 가장행렬이다. 그런데 올해 에치젠 축제엔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바로 한국 수원의 무예 24기가 참여해 시범공연을 펼친 것이다. 무예24기는 수원화성 관광의 대표 공연콘텐츠다. 수원시립공연단의 무예24기시범단이 9일 후쿠이시 아스와강 강변축제장 무대에서 검술, 창술, 쌍검 등을 시연하자 축제장에 모인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일본을 말할 때 검도, 유도, 가라데 등 무도와 닌자, 사무라이를 빼놓지 않는다. 바로 그 무도의 나라에서 한국의 무예가 일본인들을 매료시킨 것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무예24기 공연이 단연 압권이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등패(등나무 방패)와 검을 들고 싸우는 전투장면과 장창과 단창, 월도 등 무기의 대결, 쌍검, 권법 등이 흡사 실전처럼 생생하게 시연될 때마다 객석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고 한다.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무예24기는 수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