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 및 선거 등 많은 사회적 이슈가 다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급 관심을 모으고 있는 화제는 아동학대와 함께 ‘데이트 폭력’일 것이다. 사전적 의미에서 데이트 폭력이란 서로 교제하는 미혼의 동반자 사이에서 둘 중 한명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폭력의 위협 또는 실행 등을 말한다. 이러한 데이트 폭력은 나이 및 성별을 불문하고 연인관계에서 상대적으로 강자의 입장에 있는 어느 일방이 외도 및 성격차이 등 여러 복합적인 문제에 의해 다투던 중 지속적인 성폭행, 성희롱, 협박, 물리적·정신적·언어 폭력 사회적 매장, 스토킹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그렇다면 이러한 데이트 폭력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사회가 급격히 변화하며 외형상 남녀의 평등 및 인권이 많이 좋아진 것은 부정할 수 없으나 언제나 그렇듯 변화의 급물살 뒤에는 예전에 남아있던 사회적 제도나 사상 즉 가부장적이며 유교적이고 보수적인 생각과 현재의 다듬어지지 않은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개인적인 생각들과의 마찰이 생기게 마련인데 지금이 개인적인 생각에서 봤을때 그런 과도기의 막바지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물론, 이런 과도기 사이의 마찰이
‘문화가 있는 삶! 문화로 행복한 삶!’ 김포문화재단의 비전이다. 김포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더 양질의 문화컨텐츠를 제공하고 문화·예술·관광분야에 대한 프로그램 발굴 및 문화시설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 등을 위해 지난해 12월 김포문화재단을 출범시켰다. 김포는 그동안 비옥한 김포평야를 중심으로 5천년 전통의 김포금쌀의 생산지로 많이 알려져 왔지만 최근 김포한강신도시 개발로 인한 급격한 인구증가, 경인아라뱃길·시네폴리스 조성 사업 등 대규모 문화·예술·관광 인프라가 조성되고 있다. 또 예로부터 덕포진, 문수산성 등 수도(한양)를 지키기 위한 군사 요충지로서의 역할을 감당했던 지역이자 중봉 조헌 선생을 비롯한 다수의 학자가 배출된 충효의 도시다. 현재는 평화문화 도시이자 통일 시대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김포시의 각종 문화사업과 관광 컨텐츠 개발을 전문적으로 추진해 나갈 김포문화재단이 설립된 것은 어찌보면 시의적절한 결과라 할 수 있겠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재단이 해야 할 일이 참 많다. 김포시의 문화정책을 기반으로 문화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여 관광산업활성에 최선을 다해야 할 때이다. 경기불황속에 수입창출과 국가 이미지 확산에 관광산업은 커다란 역할을 한다. 봄맞이 관광객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중국의 아오란 국제뷰티그룹 단체관광이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방한 여행을 한다. 6박 중 인천에서 4박은 관광과 쇼핑을 하게 된다. 6천명의 중국인들이 대형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다양한 활동을 한다. 인천의 모든 기관이 합심하여 만반의 준비를 철저히 할 때이다. 오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6박7일 일정으로 중국 광저우의 아오란 국제뷰티그룹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6천명이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인천시와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는 공동 협력으로 지난 1월 이들 대규모 인센티브 단체관광객을 유치하였다. 단체관광객 6천명은 단일 규모로는 국내 관광 사상 최대 규모이다. 이들은 6박7일의 방한일정 가운데 4박을 인천에서 머물게 된다. 최근 대표적인 한류콘텐츠인 송도석산을 비롯한 인천대, 차이나타운, 월미도, 모래내·신포·신기의 전통시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역대 최대 규모의 단체관광객이 인천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 관광, 쇼핑, 식당, 교통 안전대책 등의 준비상황을
어제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의하면 15∼29세 청년실업률은 12.5%로 1999년 실업자 구직기간 기준을 바꾼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작년 12월 8.4%에서 올 1월 9.5%로 높아진 이후 실업률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통계청은 통상 2월은 졸업 철이어서 다른 달에 비해 실업률이 높게 나오는데다 올해는 공무원 시험 응시자 증가 등의 특이요인으로 청년실업률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2014년과 작년의 2월 청년실업률이 각각 10.9%와 11.1%였음을 감안하면 올들어 젊은층의 취업 환경이 더욱 악화했다고 할 수 있다. 청년실업뿐 아니라 전체 실업률도 4.9%로 6년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청년실업의 악화는 내수와 수출 등의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궤를 같이한다. 중국의 성장 둔화와 저유가, 미국의 금리 인상, 신흥국의 재정위기 등의 글로벌 악재로 우리 경제는 큰 고통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1.2% 감소했고, 소비지표인 소매판매도 1.4% 줄었다. 수출은 1월에 18.5% 감소한 데 이어 2월에도 12.2% 뒷걸음질했다. 미국 경제의 회복과 최근의 유가 상승이 긍정적이지만 여전히 세계 경제를 둘러싼 악재는 해소되지 않
▲노권영(경기신문 성남·구리지역 담당 국장)씨 별세= 16일 오전 1시, 분당제생병원 특1호실(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180번길 20),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장지 용인 평온의 숲. ☎(031)708-4444, 010-7341-3334 삼가 명복을 빕니다
<경기연구원> ▲경영기획본부장 이상대 〈과천시〉 ▲별양동장 직대 심명순 ▲문원동장 직대 최병식 <경기방송> ▲보도국 겸 편성제작국 부국장 조수현 ▲보도국 부장 엄인용 ▲편성제작국 부장 노광준 ▲경영지원국 부장 이준호 ▲편성제작국 편성제작팀장 소영선 ▲편성제작국 차장 김현아
외국인 범죄를 예방하고 사건 발생 시 빠른 대처를 위해서는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도움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에서 공동체를 형성하여 살고 있는 외국인은 지역 내 함께 거주하고 있는 자국민들의 다양한 정보를 누구보다도 많이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공동체 내에서 사건이 발생했을 때 경찰의 도움을 얻기보다는 그들끼리 자구책을 마련하여 사건을 해결하고자 하는 성향이 강해 공권력의 도움을 받는 것을 꺼린다. 왜냐하면 업주의 경우에는 ‘괜히 신고해서 보복을 당하거나 이상한 소문이 돌아 자국민 단골손님들이 발길을 뚝 끊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먼저 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렇게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경찰의 도움을 기피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효율적인 범죄예방이 가능할까? 그 해결방법은 바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감치안 정책’을 펼치는 것이다. 구체적인 방책으로 먼저, 외국인 밀집지역 내 외국인 업소 및 외국인 공동체들을 대상으로 ‘왜 범죄예방이 필요 한가’, ‘왜 협력치안이 필요한가’,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하면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