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의 지배주주가 소액주주의 이익을 무시하고, 본인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행위는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우리나라 세법은 지배주주의 전횡을 방지하기 위해서 몇가지 제도를 마련해 두고 있는데,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임원이나 사용인이 아닌 지배주주에게 지급한 여비, 교육훈련비는 법인의 손금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즉, 형식적으로는 임원이나 사용인이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법인의 경영에 참여하는 지배주주들이 있는데, 실질적으로 업무를 위한 지출이라고 하더라도, 개인적인 용도로 지출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이러한 비용을 법인의 손금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대주주이거나 출연자인 임원 또는 그 친족이 사용하는 사택의 유지비, 관리비 등은 업무무관비용으로 보아 손금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법인의 업무와 관련없는 비용을 법인이 지출하고 있다면, 당연히 법인의 비용으로 인정할 수 없으며, 혜택을 본 지배주주에 대한 배당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물론, 대주주나 출연자가 아닌 임직원이 사용하는 사택은 업무용으로 간주하여 법인의 손금으로 처리할 수 있다. 지배주주인 임원 또는 사용인에게 정당한 사유없이 동일직위에 있는 사람보다
<경기관광공사> ▲경영기획실장 이창수 ▲사업본부장 한상협 ▲경기마이스뷰로 단장 이동렬 ▲관광마케팅처장 강동한 ▲DMZ관광사업처장 구심서 ▲국내마케팅팀장 김도형 ▲창조관광팀장 김덕용 ▲홍보사업팀장 구달용 ▲개발관리팀장 신영균 ▲전문위원 정광훈
도내 시·군, 설 종합대책 수립 경기도내 시·군들이 설 연휴 교통·의료·환경·재난 등 중점 추진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성남시는 오는 6~10일 물가·재난재해·도로·청소·교통 대책반 등 590명 10개 분야 23개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지역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파는 22개 성수품목 가격은 지난달 25일부터 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기업/경제/일자리→경제→물가정보)에 게시했다.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해 기습적인 물가 인상을 막는다.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36곳을 주요 점검 대상으로 삼아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제를 유지한다. 안양시는 물가, 보건, 상수도, 청소, 재난·재해, 수송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10개반을 편성, 설 연휴동안 당직실과 연계해 24시간 상황을 유지한다. 물가대책반은 매점매석 및 가격담합행위 등을 점검하고, 보건소는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하는 한편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병원 및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안내를 맡게 될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가동한다. 상수도 사고는 대행업체를 24시간 비상대기시켜 신속한 복구조치가 이뤄지도록 하는 한편 청
▲정진후 정의당 국회의원 <신년 인사차> ▲이재은 수원시정연구원장 ▲김기봉 경기도시공사 기획본부장 ▲송상열 〃 경제진흥본부장 ▲김한섭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영관리본부장 <신임 인사차>
<경기도교육청> ◇교육장 ▲화성오산교육장 원종문 ▲성남교육장 배상선 ◇직속기관장 ▲경기도교육연수원장 이상우 ◇본청 과장 ▲민주시민교육과장 김정덕 ▲문예교육과장 홍성순 ◇교육지원청 국장 ▲안산 교수학습국장 최기옥 ▲용인 교수학습국장 안경애 ▲안양과천 교수학습국장 김지환 ▲고양 교수학습국장 심광섭 ▲화성오산 교수학습국장 이윤식 ◇직속기관 부장 ▲교육연수원 기획평가부장 이병덕 ▲교육연수원 초등연수부장 김춘경 ▲교육연수원 원격연수부장 성수용 ▲과학교육원 교육연수부장 윤계숙 ▲평화교육연수원 기획연수부장 김현철 ◇장학(교육연구)관 전직·전보 ▲용인 초등교육지원과장 천병석 ▲평생교육학습관 유경복 ▲용인 중등교육지원과장 나경록 ◇장학(교육연구)관 신규임용 ▲학교정책과 전윤경 ▲교육과정정책과 이형우 지명숙 ▲교원정책과 신승균 김종숙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 김경관 ▲문예교육과 이현숙 ▲진로지원과 정용욱 ▲민주시민교육과 손희선 ▲안산교육회복지원단 박헌순 ▲성남 초등교육지원과장 이명신 ▲부천 초등교육지원과장 최은미 ▲구리남양주 초등교육지원과장 한양수 ▲연천 교수학습지원과장 허일범 ▲가평 교수학습지원과장 안병도 <부천시> ◇4급 승진 ▲도시주택국장 박헌섭 ◇4급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다가왔다. 이번 설 연휴는 6일부터 10일까지다. 긴 연휴의 기쁨도 잠시, 오랜 기간 비어있을 집 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절도범죄의 표적이 되기 십상이다. 2015년 경찰청통계에 따르면 빈집털이 절도는 작년 한해 침입절도 82,320건 중 23,753건으로(약 29%),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명절 연휴에 가장 많이 증가하는 범죄가 빈집털이 절도이기 때문에 절도 예방을 위해 신경을 써야한다. 우선, 창문·현관문은 반드시 잠그고 우유·신문 투입구는 막아놓는다. 연휴기간 중에는 우유·신문 등 배달품은 일시 중지하도록 하고, 택배·전단지 등이 우편함에 쌓이지 않도록 경비실이나 이웃에 부탁한다. 그리고 집 열쇠는 소화전이나 화분 등에 숨겨놓지 말고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한다. 또한 TV나 스마트안심등불 등의 예약기능을 이용하는 것도 절도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다. 빈집털이 절도를 예방하는 것은 참으로 쉬운 일이다. 모든 사람들이 빈집털이 예방법을 확인해 보면, ‘당연한 것인데 왜 강조할까’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경찰청 통계를 보면, 빈집털이 절도 중 가
민족 대 명절 설이 다가오고 있다. 설은 한 해가 시작되는 날로 조상께 차례를 지내고, 웃어른을 찾아뵈어 세배하는 뜻 깊은 명절이다. 또한 오랜만에 고향집에 내려가 업무로 지쳤던 자신에게 휴식을 주고, 가족 및 친척들을 만나 그동안의 안부를 전하는 기분 좋은 명절이기도 하다. 하지만 매년 명절에는 들려오는 뉴스가 있다. 바로 가족, 친척, 고부간 폭행 및 칼부림 소식이다. 작년 설에는 아버지가 아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아들에게 칼을 휘두른 사건이 있었고, 매년 명절마다 가족 간 폭행 등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로 명절 가정폭력신고가 평소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매년 명절 연휴기간에 3천~4천여건의 가정폭력이 발생한다고 나타난다. 2014년 닷새간의 추석 연휴 때에는 4천599건(일 919건), 2015년 닷새간의 설 연휴 동안에는 4천508건(일 901건)으로 2014년 일평균 619건에 비하면 확연히 높은 수치이다. 또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6년간 명절 이후 달에는 이혼율이 전달보다 상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명절기간에 가정폭력 및 이혼율이 증가하는 이유는 가족 간 기분 좋게 안부를 물어야 할 때에 스트레스를 주
정치의 계절이다. 각 정당들은 자신에 대한 지지를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 영입 경쟁에 분주하다. 그런데 이번 총선을 앞두고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것이 여와 야의 경계를 넘나드는 변신의 모습들이다. 물론 그동안에도 지지 기반을 넓히기 위해 경계를 넘어서는 영입은 우리 정치에서 종종 있어왔다. 과거 김영삼 전 대통령 시절 이재오·손학규·김문수 등의 진보성향 인사들이 신한국당에 영입되었다. 김대중 정부에서도 이종찬, 김중권 등 5·6공 인사들이 중용되었다. 2012년 대선 때에는 한화갑, 김경재 등 일부 동교동계 인사들이 새누리당에 영입되기도 했다. 우리 정치가 보수-진보, 여-야의 진영대결 논리에만 갇혀있었음을 돌아본다면 이같은 현상은 긍정적인 면도 갖고 있다. 우리 정치에서 진영 간의 과도한 경계는 무너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여야를 넘나드는 장면들이 대단히 익숙하게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이다. 야당에서 ‘친노 패권주의’ 저격의 선봉에 섰던 조경태 의원은 돌연 새누리당행을 택했다. 일각에서는 결국 여당 가려고 그랬던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국보위 출신의 경력에 박근혜
노인을 비롯한 젊은이들의 일자리 부족현상이 심각하다.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소득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당면한 과제이다. 자립생활이 절실한 수많은 노인들은 일자리 찾기에 여념이 없다. 새로운 일자리창출을 시급히 마련해줘야 한다. 지자체는 적은 예산으로 보다 많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분야를 찾는 일이 우선이다. 현실에 적절한 일자리 마련에 최선을 다해야할 때이다. 인천시의 경우 총 2만2천830개의 노인일자리를 만들어간다. 또한 2016년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노인들에게 제공하는 일자리는 노노케어 4천553개를 비롯해서 취약계층 지원·공공시설·경륜전수 자원봉사 등 1만1천215개이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환경개선 등 전문서비스형 사업과 시니어 인턴 사업 등 인력 파견형 사업, 실버택배와 제조판매 및 공동작업장 사업이다. 올해는 민간기업인 CJ대한통운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협력해 추진하는 인천실버종합물류사업을 통해 실버택배 전담조직을 구축해간다. 이를 통해 기존 실버택배 사업 전반에 대한 통합적 관리로 서비스를 개선한다. 거점을 중심으로 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실버택배 사업을 활성화시킨다. 실버카페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