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공동체사업 등 우수사례 발표 호평 안양·양평 ‘최우수’ 군포 ‘우수상’ 수상 지난 24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7회 경기도 주민자치대회’에서 고양시와 안양시, 군포시, 양평군 등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그 실력을 내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9일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7개 시·군을 선정하고, 대회 당일 2차 우수 사례발표를 거쳐 최종 15개 시·군이 발표됐다. 그 결과, 고양시는 3년 연속 최우수상에 이어 대상을, 안양시와 양평군은 최우수상을, 군포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고양시는 풍산동 최효숙 주민자치위원장이 주민자치교육, 마을자원조사, 자치공동체사업, 주민자치회의 순환적 자치공동체 시스템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이 상황극을 선보여 그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안양시는 ‘정다운 골목(관양1동)’, ‘충훈벚꽃 축제(석수3동)’, ‘달빛가득 달밤의 체조(비산2동)’, ‘우리동네 박달 빨래터(박달1동)’, ‘마을학교 벽화그리기(부림동)
법인 결산을 하다보면 가지급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가지급금이란, 법인의 현금이 지출은 되었으나, 그 명목이 불확실한 경우에, 일단 임시계정으로 잡아 놓는 것이다. 대부분은 현금이 지출될 때, 관련 지출증빙을 제대로 챙기지 않아서 비용으로 잡지 못하는 경우에 생긴다. 법인세법은 이러한 가지급금을 대표이사가 법인으로부터 빌려간 것으로 본다. 대표이사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지만, 지출증빙을 제대로 갖추도록 관리하지 못한 책임을 지우는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대표이사는 실제로는 돈을 빌려간 것이 아니므로, 법인에 대해 이자를 지급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법인세법에서는 특수관계자간 거래로서 거래가액이 시가에 미달한 경우, 법인이 부당하게 조세부담을 감소시킨 것으로 보아 시가로 거래한 것으로 보고 법인세를 부과하는데 이를 ‘부당행위계산의 부인’이라고 한다. 법인과 대표이사는 특수관계자이며, 세법에 따라 대표이사가 법인으로부터 자금을 대여받고 이자를 지급하지 않았다면, 법인이 동 금액을 투자하여 얻을 수익을 얻지 못한 것이므로, 부당행위를 부인하고 법인이 이자소득이 발생한 것으로 보아 법인세를 부과한다. 그렇다면 이자의 시가는 얼마일까? 법인세법에서는 회사가
무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분양시장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최근 분양을 시작한 평택 세인트캐슬이 여전히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문의전화가 몰리면서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평택 세인트캐슬은 지난 8일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 지 일주일 만에 2만 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만큼 높은 분양열기를 보여준 곳이다. 실제로 오픈 이후 빠르게 계약이 성사되며 계약률 70%를 기록한 평택세인트캐슬은 주말의 경우 하루 8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간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같은 분양열기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평택지역 내 유일한 테라스하우스 분양소식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새 분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절찬리에 분양 중인 평택세인트캐슬은 최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테라스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인근 지역주민들과 수요자들의 호응이 대단했다”며 테라스하우스에 대한 욕구가 높았던 만큼 이번 세인트캐슬 신규 분양에 사람들이 높은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하다”고 전했다. 천혜의 자연조건과 폭넓은 공간 활용이 장점인 테라스하우스 평택 세인트캐슬은 83개동 249가구 규모다. 1가구 3개층 수직복층구조의 옥상 테라스를 갖춘
경기·인천 지역 지방공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안산골프연습장·인천송도브릿지호텔 등 6개 사업이 민간으로 이양되고, 앞으로는 지방공기업에서 이러한 민간영역의 사업을 수행하지 못하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24일 지방공기업 정책위원회를 열고 ‘지방공기업 민간이양 사업’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확정된 민간이양 사업은 공공성이 낮고 민간경제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는 전국 16개 지방공기업의 23개 사업이다. 경기·인천 지역 지방공기업 민간이양 대상사업은 ▲안산시도시공사 신길목욕탕·안산골프연습장 ▲포천시시설관리공단 한탄강 수상레저 ▲인천도시공사 송도브릿지호텔 ▲화성도시공사 보훈회관 구내식당 ▲과천시시설관리공단 마주사업 등 6개다. 행자치부는 이러한 사업에서 지방공기업이 철수하면 지역 민간경제는 활성화되고, 지방공기업은 본연의 기능과 역할에 집중하여 주민에게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행자치부는 이번에 확정된 민간이양 사업에 대해 지방공기업으로 하여금 10월말까지 지자체와 협의해 민간이양 세부이행계획안을 마련토록 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민간이양이 추진되도록 할 계획이다. 정종섭 장관은 “이번에 진행된 시장성 테스트는 민간이 잘 할 수 있
금융회사에서 돈을 빌릴 때, 금리를 결정하는 주요지표가 빌리는 사람의 신용등급이다. 또한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차이가 나게 되는데, 실제로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게 될 때 신용등급이 좋으면 이자율이 3~4%정도 되는데, 안 좋으면 7~8%로 두 배까지 올라가게 된다. 100만원을 빌리면 5만원정도의 이자를 더 내야하기 때문에 신용등급은 결국 돈으로 직결이 된다. 그렇다면 내 신용등급은 도대체 어디서 평가를 할까? 신용 평가기관은 몇 군데가 있지만 가장 대중적이고 은행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기관이 바로 코리아크레딧뷰(KCB, KOREA Credit Bureau)와 NICE평가정보회사 두 곳이다. KCB와 NICE는 시중은행, 카드사, 보험사 등 거의 모든 금융사에서 제공한 금융거래정보와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신용 거래내역들을 수집해 개인의 신용평가등급을 산출한다. 만약 농협은행에서 대출이 연체가 되어 돌려막기를 하기 위해 다른 은행은 모르겠지 하고 ○○은행에서 와서 대출을 받는다면 바로 알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 두 평가기관의 평가 방식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같은 사람이라고 해도 KCB등급과 NICE등급은 약간 차이가 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평
19일 저녁 6시 연길 청년광장에서 펼쳐진 2015 연변·베턴국제자전거경기대회시상 및 연변식품대전 특색미식평의 제막식에서 ‘연변 10대 미식’이 공식 발표됐다. 소개에 의하면 지방특색음식문화를 진일보 발굴하고 관광산업체인을 연장하여 연변관광의 새로운 주목점을 내오기 위해 우리 주는 지난 7월부터 2015 연변식품대전 및 음식명소, 유명료리, 유명료리사 평의활동을 가동했다. 3개월 남짓한 사이 수십만명 시민들의 참여와 인터넷 투표 및 추천을 통해 도합 200여가지 특색미식이 ‘연변 10대 미식’평의선발에 참가했으며 인터넷, 신문, 위챗 투표를 거쳐 최종 30가지 연변특색미식이 최종평의에 입선됐다. 한편, 연변관광산업과 민속음식을 국제무대에 진출시키기 위해 우리 주는 2015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를 계기로 자전거경기 시상식과 미식평의 활동을 함께 펼치기로 했으며 행사현장에 양고기구이를 비롯해 김치, 비빔밥, 신선로 등 30개 음식기업에서 내놓은 특색음식들을 선보였다. 행사측은 특별히 자전거경기 20위까지의 남녀선수(장,단거리, 청년조, 로년조 도합 130명)들로 무어진 ‘자전거경기선수 평가팀’을 내오고 현장 군중들과 함께 30가지 연변특색미식을 맛본 뒤 투
지난 11일, 한국 국악인 한명희선생(76세·사진)이 연변대학 예술학원에서 ‘서양음악과 한국음악의 차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명희선생은 한국음악사, 서양음악사 등 음악리론연구를 위주로 해오면서 한국중앙아시아문화예술교류회 회장, 한국민족음악련합 리사장, 국립국악원 원장, 서울시립대학교 문리과대학 교수 등 직을 력임해왔으며 현재는 한국에서 예술의 향상, 발전을 도모하고 예술가를 우대하기 위해 설치한 국가기관인 대한민국예술원에서 부원장직을 맡고있다. 특강은 음악표현과 작곡 및 작곡리론 전업의 교원을 상대로 펼쳐졌다. 한명희교수는 한국전통음악과 서양의 클래식음악의 다른 점에 관하여 단순한 악보의 차이보다도 그 뿌리를 찾아보면 한국인과 구라파인이 처한 환경, 장소, 생활권이 부동하면서 사고방식도 다르고 느낌도 다르게 되므로 자연히 음악도 다르게 나오는것이라고 했다. 한명희선생은 한국음악은 템포가 느린것이 특징중의 하나라고 한다. 그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일별해보면 그 저변의 잠재의식속에는 호흡을 중시하는 징후가 력연함을 알수 있는데 이 점은 심장의 고동을 중시하는 서양의 의식성향과는 상당히 다른 한국적인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말하자면 서양음악은 심장박동의
19일, ‘기회와 도전: ‘일대일로’와 두만강지역국제합작’을 주제로 한 ‘두만강포럼 2015’국제회의가 연변대학에서 열렸다. 300여명의 중국, 조선, 한국, 일본, 미국, 로씨야, 몽골 등 국가의 유명학자, 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국제정치(동북아 각국 시야에서의 ‘일대일로’), 경제(두만강지역경제무역합작의 현황과 출로), 법학(중조 공동개발 경제특구 법률연구), 문화(동북아지역문화전파에서의 국가형상) 등 분과로 나뉘여 20일까지 열렸다. 연변대학 박영호총장은 축사에서 “이번 포럼이 지역 국제합작사무에서 효과적인 추진작용을 하고 정부, 산업, 대학교 사이에 량성소통이 이루어지게 하며 지역합작에 좋은 계책들을 내놓을수 있기를 바라며 국내외에서의 포럼의 영향력을 계속 확대하여 본 지역내 국제사무 교류, 합작의 정상포럼으로 되고 나중에 두만강지역합작교류를 촉진하는 주요한 플랫폼으로 승격하고 연변대학 대외교류합작의 중요한 브랜드로 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정부 부주장 조룡호는 축사에서 연변은 중, 조, 로 3국 린접지에 있고 두만강지역의 핵심적위치에 있으며 중국 ‘일대일로’전략의 중요한 구성부분이자 전반 동북아지역 ‘일대일로’전략의 핵심지역이라고
19일, 2015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가 연길시진달래광장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오전 9시 15분경, 2015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는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홍경, 스웨덴 모탈라시 의장 카밀라, 주정협 부주석 조룡 등의 수중에 쥐여있던 붉은끈이 땅에 떨어지는 순간 막을 올렸다. 2015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는 세계 최대의 과외도로자전거경기인 스웨덴 베턴환호수경기의 중국 자매경기인 2015 연변·베턴국제자전거경기에 의탁해 성관광국, 주정부에서 주최하고 주관광국, 연길시, 돈화시, 룡정시, 도문시, 훈춘시 정부와 스웨리예 노르디크웨이와싸회사에서 주관하는 축제로서 경기는 각기 연길경기구, 돈화경기구와 울라지보스또크경기구로 나뉘였으며 경주거리는 단거리경기(45킬로메터), 장거리경기(169킬로메터), 대중록색자전거경기(5킬로메터) 및 아동자전거경기(5킬로메터)로 획분되였다. 주최측의 소개에 따르면 연길경기구 등록선수는 도합 844명(대중록색자전거경기인원 108명 포함), 돈화경기구 등록선수는 416명이다. 등록선수들가운데는 미국, 영국, 이딸리아, 향항, 대만 등 22개 나라와 지구의 226명 선수가 들어있다. 9시 20분, 주당위 상무위원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