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 4급 승진 ▲이희옥 박정애 ◇ 5급 승진 ▲조인규 최상규 강윤배 이현숙 김시헌 이규성 권기준 박봉식
경기신문과 용인시는 엘리트체육 및 탁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탁구인재 발굴 및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제2회 용인 백옥쌀배 전국탁구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탁구 인구 저변확대와 더불어 탁구인의 화합과 축제의 場이 될 것입니다. 전국의 탁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과 경기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대회일시 2015년 9월5(토)~6(일) 오전 10시 ■ 대회장소 용인시실내체육관 ■ 주 최 경기신문·용인시 ■ 주 관 용인시체육회,용인시탁구협회 ■ 문 의 경기신문 사업부 031- 268-8645 용인시탁구협회 010-5057-1990
해외 증시는 기업 실적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를 둘러싼 발언 여파로 여전히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 증시는 중국이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증시 부양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약한 반등에 그치고 있고, 우리나라는 최근 삼성전자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에 외국인들이 매도로 포지션을 구축하며 또 다시 2000선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이미 종목기사를 통해 몇 번 언급했듯 국내 증시는 잘해야 약한 박스권이고 큰 흐름으로 보면 단기 낙폭 확대를 생각해야 할 때이다. 종목별로는 ELS가 많이 발행된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 개별 종목을 중심으로 한 대응이 무난하고 전체 주식 비중은 현물은 최대 20% 범위에서 짧은 호흡으로 대응해야 한다. 오늘은 단기 매매 관점으로 CJ오쇼핑을 살펴보고자 한다. 동사는 1995년 8월, 케이블TV에서 최초로 개국한 홈쇼핑 업체로 과거 실크 제품을 수출해온 삼구그룹이 케이블 채널 39번에서 시작한 39쇼핑이 2000년 CJ그룹으로 인수되어 사명을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CJ오쇼핑은 2014년, 매출에서 20여 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수성하던 GS홈쇼핑을 역전했으나 최근 내수침체와 TV시청률 감소, 모바일 쇼
낙타 /김영찬 낙타는, 길 떠나야 비로소 자유롭다 먼 길 떠나지 않는 동물, 그건 똥 잘 누는 놈일 뿐 다리 꺾고 앉아 지난 일 되새김하는 놈들 보면 버럭 화가 나서 낙타야 가자! 네 푸른 안구에 비친 대추야자나무 숲이 물구나무 선 곡두의 허상이든 말든 로또 복권 쏟아져 세상이 비에 젖든 말든 낙타야, 길 떠나자 길에서 네 육봉은 사철 푸른 구릉 양떼들의 풀밭이 그 위에 있지 회오리바람에 눈알 쓰려도 모래 위로 길을 내며 걷고 또 걸어야지 ―낙타야 가자! - 김영찬 시집 ‘불멸을 힐끗 쳐다보다’ /황금알 낙타, 하면 사막이 떠오른다. 무거운 등짐과 터벅터벅 걷는 고단한 발소리 들린다. 낙타의 삶은 고단하기에 사막 위의 빛나는 위엄이다. 걷고 또 걸어 목적지를 향해 가는 것은 인간의 삶에 다름 아니니, 날이 새면 일터로 가자, 공부하러 가자, 연습하러 가자. 한 발자국씩 묵묵히 나아가는 삶이야말로 최선이며 가장 현실적인 미래다. 양떼들의 한가로운 풀밭은 고단한 발이 받쳐주는 혹 위에서 아슬아슬 주어지는 가능성이다. 어둠 속에서 만나는 별은 그 길의 지난함으로 스스로 빛난다. 그러니 기쁨이라는 당신, 당신이라는 위안이 어디쯤에선가 기다릴 테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죽음학’이라는 조금은 낯선 학문을 개척한 스위스 정신과 의사다. 그는 ‘죽음과 임종에 대하여’라는 책에서 죽음을 앞둔 사람의 정신 상태를 5단계로 분석해 제시했다. 먼저,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부인(Denial) 단계로 시작해서, ‘왜 하필이면 내가’하며 원망하는 분노(Anger),죽음을 지연시키는 거래(Bargaining),극도의 절망 상태인 우울(Depression),그리고 마침내 죽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수용(Acceptance) 단계로 이어진다는 게 주 내용이다. 각 단계의 영어 첫 글자를 따서 다브다(DABDA) 모델이라고도 불린다. 이처럼 모든 사람은 죽음 앞에 초연할 수 없다. 특히 원치 않는 죽음을 접했을 땐 더욱 그렇다. 그리고 남은 본인의 삶은 물론 가족들의 삶마저 뒤죽박죽되기 일쑤다. 프랑스 사상가 몽테뉴는 이를 두고 ‘우리는 죽음에 대한 걱정으로 삶을 엉망으로 만들고, 삶에 대한 근심으로 죽음을 망쳐버린다’고 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존엄사와 안락사라는 죽음의 방법을 생각해 냈고 실제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다. 물론 두 가지 방법의 목적은 같지만 의미는 다르다. 안락사는 불치병에 걸려 죽음의 단계에
특별사면을 포함한 사면제도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고유의 것은 아니다. 미국의 경우에도 사면권은 대통령 고유 권한으로 못 박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고유의 권한이라 하더라도, 미국은 명분이 있는 경우에만 대통령이 사면권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국가를 위한 스파이 활동으로 부득이 법을 어긴 것과 같은 경우에, 대통령이 특별사면이든 아니면 일반사면이든 사면권을 사용한다는 말이다. 물론 우리나라의 경우도 대통령이 사면권을 행사할 때는 명분을 내세운다. 이번의 경우는 이른 바 ‘경제 살리기’였다. 그리고 그런 명분하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면과 복권이 이루어졌다. 여기에서 그룹 총수를 풀어주면 경제가 살 수 있는지 하는 문제는 논외로 하겠다. 단지 여기서 지적하고자 하는 점은 지금 정치권에서 하는 일과 이번 사면이 모순되는 점이 많다는 점이다. 지금도 롯데 문제는 사회적 관심이다. 롯데가 사회적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굳이 여기서 반복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런데 이 롯데 문제의 핵심은 바로 재벌그룹의 소유구조이다. 한마디로 재벌 오너의 한마디로 재벌그룹이 왔다 갔다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롯데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들 오너들이
국제화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외국인을 흔하게 마주친다.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우리 국민과 똑같이 세금을 내고 있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세법상 거주자라면 원칙적으로 내국인 거주자와 동일한 납세의무를 진다고 보면 된다. 외국인이라도 한국 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 거소를 두게 되면 거주자가 되는 것이고, 거주자가 되면 국내·외 원천의 모든 소득에 대해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그러나 외국인에 대해서는 국제교류 지원과 우수한 외국 경영진·기술자의 유치를 위해서 거주자 일지라도 부분적인 세제상의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외국인 거주자가 최근 10년 기간 중 국내에 주소나 거소를 둔 기간의 합계가 5년 이하인 경우에는 국외에서 발생한 소득이 국내에서 지급되거나 국내로 송금된 금액에 대해서만 과세된다. 외국인 거주자가 우리나라 체류 5년이 되기 전에는 해외 원천 소득에 대해서 과세 되지 않도록 하여, 세금문제가 한국 근무에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고 있는 것이다. 엔지니어링 기술제공, 과학기술 출연연구기관 근무, 기술집약 산업·광업·건설업 등 분야에 종사하는 외국인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