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의 관광산업을 거시적으로 인도하기 위해 주정부는 ‘연변 관광발전 총체적기획’을 편성하고 있으며 2017년에 이르기까지 2천만명 관광객 유치, 422억원 관광수익 창출, 년평균 25% 성장 목표를 달성하고저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는 얼마 전에 성정부에서 발표한 ‘중국공산당 길림성위원회 및 길림성인민정부의 관광 중견산업 가속화 육성에 관한 의견’에 부합되며 우리 주의 관광산업육성을 중점으로 관광업을 새로운 중견산업으로 육성해 부민강주를 실현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지난해 우리 주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은 1167.7만명에 달했고 관광수익은 172.8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우리 주 GDP의 20.3%에 상당하다. 우리 주는 관광객 수 및 관광수익 기준으로 길림성 3위권에 진입했으며 입국관광 및 국경관광 분야에서 길림성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우리 주의 관광사업의 저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수치이다. 실제로 우리 주는 성내에서 관광지로서의 우세를 확실하게 보여주고있다. 우세한 지리적인 원인으로 우리 주의 관광코스는 수없이 개발되고있다. 현재 우리 주에는 중국-조선-로씨야 륙로 순환 관광, 중국-로씨야-한국 륙해 다
상반기 우리 주의 대 한국 무역액이 1.1억딸라로 지난 동기보다 13.5% 성장했다고 6일 연길세관이 밝혔다. 올해 우리 주의 대 한국 무역은 안정한 발전을 보이고있다. 한국은 우리 주의 3대 무역동반자의 하나로서 상반기 대 한국 무역은 전 주 수출입무역총액의 12.1%를 차지했다. 이는 또한 길림성 대 한국 수출입무역의 31.4%에 해당된다. 올 상반기 대 한국 수출입무역에서 수입무역이 2천621만딸라로 지난 동기보다 28% 성장했고 수출무역은 8천356만딸라로 9.6% 성장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상반기 우리 주 대 한국 무역은 다음과 같은 특점을 보이고있다. 우선 우리 주 대 한국 수출입무역은 길림성의 대 한국 무역이 총체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서도 의연히 안정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올 상반기 길림성 대 한국 수출입무역은 3.5억딸라로 지난 동기보다 3.3% 하락했지만 우리 주는 이같은 압력속에서도 쾌속적인 성장을 유지해 우리 주의 대 한국 무역이 의연히 매우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다음으로 일반무역이 의연히 대 한국 무역의 주요한 무역방식으로 되고있으며 가공무역이 대폭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상반기에 일반무역에서 대 한국 수출입액이 5천865
화룡시관광회사에서개발한 대 조선 장백산동쪽관광코스가 주내외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관광지로 떠오르고있다. 이 관광코스는 일찍 10여년전에 개발되였으나 여러가지 원인으로 다년간 정지되였었다. 올해 화룡시정부에서는 조선의 해당 부문과의 적극적인 협상을 거쳐 이 관광코스를 다시 개발하게 되였다. 이 관광코스는 6월 11일부터 정식으로 개통되었는데 화룡시정부 리해란부시장이 제1차 관광활동에 참가하여 이 관광코스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기대를 나타내기도 했다. 이 관광코스는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조선의 량강도로 통하는 관광코스로서 이국풍경관광, 자연경관관광, 인문관광 등 풍성한 볼거리로 관광객들을 부르고있다. 중국의 고성리통상구를 통하여 조선의 삼장리통상구에 입경한후 대홍단군, 삼지연군을 거쳐 장백산동쪽비탈에 이르는 이 관광코스에는 세인들이 주목하는 많은 관광자원들이 망라되여있다. 천군암, 덕수샘물, 리명수폭포, 백두산 등 자연경관자원은 실로 천하비경을 자랑한다. 백두산의 장군봉은 해발 2천749메터로 조선의 제일봉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그리고 이 관광코스에는 삼지연대기념비, 백두관, 정일봉, 무포숙영지, 무산지구승리대기념탑 등 많은 인문자원들이 망라되여있다. 관광코스가 경과
〈여주시〉 ▲자원관리과장 직무대리 김홍래 ▲북내면장 최양희
▲김정수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신임인사차〉
제7대 전반기 의장단이 사실상 마무리된 이래 처음 열게되는 이달 마지막주 임시회에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의회 수장 뽑을 때의 잡음에다 여태껏 의회운영위원장 선출이 안된 현실을 직시하는 시민들의 시선은 곱지않아 보인다. 6대 의회 일각의 극한 대립과 상식과 먼 행보에 지쳐버린 시민이라면 이해가 간다. 정파적 이익을 위해 자신들 입장만을 외쳐와 당시 의회 무용론까지 일지 않았던가. 특정 현안에 특정 의원이 심하게 반대목소리를 내면 누구누구의 지시가 아니겠냐며 중앙정치인을 지목했고 또 목숨건 태세로 특정 시 사업을 반대하면 특정인을 이롭게 할 순 없다는 식의 평이 자주 들리곤 했다. 돌이켜 보면 얼굴이 화끈거리는 일임이 분명한데 막무가내 행동을 한 그들의 모습에선 그런 형상을 찾을 수 없었다. 우려되는 점은 제7대에 들어서도 참된 의회상과는 먼 느낌을 주고 있는 점이다. 모처럼 다수당이 된 새정치민주연합의 의원협이 예상과는 다른 이를 의장에 선정했고, 결과적으로 반란표에 덕을 본 5선의 새누리당 박권종 의원이 새의장에 선출됐으나 이후 의회운영위원장 선출에서 불발, 아직도 온전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의정의 잣대를 상식에 두면 불상사를 크게 줄일
요즘 각종 언론을 통해 육군 28사단 고 윤모 일병은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가혹 행위를 당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직도 세월호의 충격이 가시지 않았는데 또 다시 우리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참담한 심정이다. 꿈 많았을 청년의 죽음 앞에서 유가족들의 비통해 하는 모습에 죄스러움과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에 대한 부끄러움을 갖게 한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이토록 잔인하게 한 생명을 무참히 짓밟히게 만든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분명한 것은 군 내부의 폭력사건이 어제 오늘만의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은폐 또는 임시방편적인 정책 등으로 무심히 넘겼던 결과가 오늘날 윤일병을 죽음으로 내 몰게 만든 것은 아닌가 싶다. 다시는 폭력이 난무하는 윤일병의 사망과 같은 참담한 사건이 발생하지 못하도록 지금이라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단지, 일부 지휘관을 문책하고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면피용 대책이 아닌 군대 문화가 상호간의 배려와 인간존중의 인성을 가질 수 있는 풍토가 마련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군 문화가 변화될 수 있는 대책들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최근 수년 동안의 군 검찰 사건 추이를 살펴보면 2009년 7천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발생에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자연재해를 비롯한 화재, 건물붕괴, 공공시설파손 등의 철저한 관리와 사전대비를 완벽하게 수립하는 일이 중요하다. 물론 여기에는 많은 예산이 소요되므로 재난관리기금 조성이 필요하다. 모든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재난관리기금의 목표달성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인천시는 기금조성과 관리에 너무 안이한 태도를 취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인천시의 재난관리기금은 현재 466억5천400만원으로, 법정 기준액 1천971억9천700만원의 23.7%에 불과하다.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재난위험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인천시가 재난관리기금이 제일 적은 실정이다. 인천시에는 지난 7월 말 현재 특정관리대상시설물 중 가장 위험도가 높은 E등급 시설은 전국의 118곳 중 인천이 47%인 55곳을 차지하고 있다. E등급 시설은 심각한 노후화 또는 단면 손실이 발생했거나 안전성에 위험이 있어 사용이 금지되고 개축이 시급한 시설로 인천에는 곳곳에 잠재적 사고요인이 많이 있다. 시민안전을 위한 재난극복시설 확충이 절실한 이유이다. 위험개연성이 높은 건물에 대한 보수와 재건축을 위해서 관련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할 때
직장인들보다 먼저 등교하는 어린 학생들을 보면서 우리 모두 가슴 아팠다. 대학입시를 앞둔 고등학생들이 새벽이라고 해야 좋을 시간에 아침밥도 못 먹거나 먹는 둥 마는 둥하면서 졸린 눈을 비비며 학교로 가는 모습은 학생의 부모가 아니더라도 측은지심을 느끼게 했다. 학생들의 등교시간이 너무 이르다는 지적은 예전부터 나왔다. 그럼에도 이른 바 ‘입시공화국’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에서 이는 당연시됐다.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전쟁터로 향하듯 경쟁에 내몰리는 불쌍한 우리아이들을 보면서도 ‘모두가 그러려니…’ 해왔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 과도한 교육방식은 육체·정신적으로 한창 성장기인 아이들을 지치게 한다. 오로지 명문대학을 향해, 타인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공부하는 아이들은 자신의 인성을 가꿀 기회가 없다. 평생을 지탱해줄 건강도 챙기기 힘들다. 새벽부터 학교에 가서 스파르타식 교육을 받고 밤늦게, 또는 다시 새벽에 귀가한다. 안타깝지만 내 아이가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취임식 당시 제안한 학생들의 ‘9시 등교’가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다소 파격적이다. 그러나 파격은 아니다. 공무원
미국은 1783년 첫 징병제를 실시했다. 당시에는 18~35세의 독신 백인 남성만 징집했다. 그리고 결혼한 백인 남성은 병역이 면제되었다. 또 흑인 남성들도 징집에서 제외됐다. 백인들의 노예로 일했기 때문이다. 남북전쟁이 일어나자 1862년 징병법을 개정해 20세에서 45세까지의 전 북부 백인 남성들을 징병하고 복무기간은 3년으로 규정했다. 하지만 군대에 가기 싫은 사람은 300달러의 병역세를 납부하면 면제가 가능했다.. 1차, 2차세계대전때도 미국에선 독신남성만 징병 대상이 됐다. 기혼자는 병역이 면제됐다.아울러 징집병은 예비군에 복무하지 않았다. 종교적 사유의 양심적 병역 거부자와 신체적 부적합자에 대해선 대체복무제를 시행했다. 미군의 징병제가 폐지된건 1973년 1월, 베트남에서의 철군 직후 닉슨 대통령에 의해서다. 미군 영내에서는 폭력과 마약 복용 등 규율 위반이 급증했고 특권층 자제들이 징집을 피하는 병역비리도 만연 해서였다. 하지만 이보다는 후방지원부대에서 자주 발생하는 군대내 폭력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현재 미국은 18세가 되는 시민권자, 영주권자에 대해 선택적 징병 대상자 목록에 등록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미등록자에게는 정부 학자금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