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재광(평택시장)씨 장인상= 2일 오후 8시5분, 오산장례식장 402호 VIP룸, 발인 4일 오전 6시 ☎031-375-1100 삼가 명복을 빕니다
<용인시> <5급> ▲공보관 김교화 ▲도시디자인담당관 김윤선 ▲행정과장 안병렬 ▲정책기획과장 이창호 ▲회계과장 유기석 ▲정보통신과장 황웅수 ▲민원여권과장 류정식 ▲지역경제과장 심재현 ▲문화관광과장 김진배 ▲복지정책과장 황봉현 ▲아동보육과장 임명숙 ▲청소행정과장 정윤호 ▲토지정보과장 이번규 ▲하천과장 김진태 ▲대중교통과장 안충훈 ▲자치행정전문위원 진광옥 ▲처인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현숙 ▲기흥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영애 ▲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조순구 ▲평생교육과장 정해동 ▲차량등록과장 차상용 ▲상하수행정과장 장경순 ▲하수시설과장 고해길 ▲처인구 민원봉사과장 박용구 ▲남사면장 지영용 ▲유림동장 오효근 ▲동부동장 유은희 ▲수지구 세무과장 조남숙 ▲수지구 건설도시과장 노형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2부원장 임장근 ▲학사·교육지원실장 구본관 ▲총무팀장 송한주 ▲남해특성연구부장 심원준
경기·인천지역의 젊은 언론 경기신문이 21세기 언론주역이 될 진취적이고 의욕적인 인재를 찾습니다. ▲ 채용방법 ① 1차 : 서류전형(합격자 개별통보) ② 2차 : 면접(합격자 개별통보)) ▲ 서류마감 2014년 8월 15일(금) ▲ 제출서류 ① 이력서(우측상단에 지원부문 및 전화번호 기재) ② 자기소개서(1천자 내외, A4용지에 작성) ③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 ▲ 접수방법 ① 우 편 접 수 : (주)경기신문사 총무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505-3번지 4층 ② 이메일접수 : jhw@kgnews.co.kr ▲ 기타사항 ① 우편접수는 마감당일 도착분에 한하며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 하지 않음 ② 문의 : 경기신문 총무부(031-268-8114)
하버드대교수며 의사출신 로빈쿡은 자신이 쓴 소설 ‘아웃브레이크(Outbreak)’에서 3주안에 공기를 통해 지구 구석구석에 퍼지는 돌연변이 에볼라 바이러스 등장시켜 독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이 소설은 95년 더스틴 호프만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국내에서도 상영돼 큰 반향을 일으켰다. 메디칼 미스테리작가 리처드 프레스턴은 ‘감염지대’라는 소설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를 에이즈보다 무서운 살인세균으로 묘사했다. 표현도 '감염되면 일주일쯤 잠복기를 거친 뒤 고열이 나고 입술에 검은 반점이 생기며 눈이 루비색으로 변한다. 내출혈이 일어나고 안면 피부 연결조직이 해체돼 뼈와 피부가 분리되며 끊임없이 구토를 하다가 일주일 안에 죽는다. 치사율이 90%를 넘는다'는등 무시무시했다. 두작품 모두 가상의 소설이만 사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지난 1976년에 콩고와 수단에서 처음 발병한 이후 주로 아프리카가 국가에서 꾸준히 확산되어 왔다. 그러던 것이 90년대부터 창궐 수준으로 아프리카를 덮쳤고 98년 한해에만 1,200여명이 감염돼 660여명이 숨지는등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감염되면 보통 일주일의 잠복기를 거쳐 멀미, 구토, 설사,
세상의 모든 나무들은 /임동확 세상의 모든 나무들은 틀림없는 분수 오직 그 자체의 동력만으로 다함없이, 조정자 없이 두 팔을 한껏 벌린 채 연초록 물줄기를 사방천지로 마구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단 한 방울도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는 분수 그때 꽃이란 순결한 물의 진액으로 짜 엮은 꽃다발, 그때 열매란 순수한 물의 결정이 탄생시킨 보석들 세상의 나무가 어떤 형태로 서 있거나 흔들리고 있는 끊이질 않은 물의 응결, 물의 연금술로 찬란하다 가까이서 보면 낱낱이 외로운 물방울의 육화인, 그러나 멀리서보면 연봉(連峰)의 파도로 출렁이는 미처 그늘을 알지 못하는 절정의 어린 이파리들이 그러나 그 어느 것도 서로를 닮지 않은 채 오직 하나의 존재였을 뿐인 지상의 나무들이, 저마다의 수압(水壓)으로 굵고 가는 분수의 가지마다 가장 소중한 순도의 색채를 마구 쏟아내는 봄날엔 -출처: 계간 『시산맥』 2014년 봄호 발표 나무는 걸을 수 없는 운명을 가지고 있다. 수동적인 사물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것이다. 나무는 불에 탄다. 나무를 깎아서는 가구나 의자를 만든다. 하나 거대한 범선을 만든다. 수동적인 나무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을 목공이 한다. 그 작업에 더 가치를 부여하고 나
7·30 보궐선거의 파장이 만만찮다.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정계 은퇴 선언을 하게 했다. 김포에서는 리틀 노무현으로 불리던 김두관 전 장관도 낙마를 했다. 선거에서 산전수전을 겪었던 이들 정치인들이 처음 출마한 신인 후보들에게 진 것도 흥미롭다. 마침내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의 대표를 평당원으로 돌아가게 했다. 어쩌면 더 험난한 먼 길을 돌아가야 할 지 모른다. 야당의 손실만 있었던 것도 아니다. 이명박 시절에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하였던 임태희 전 의원도 당분간 꿈을 접어야 할 상황이 되었다. 평택에서 수원으로 지역구를 갈아타면서 어디든지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수원의 민도는 그러한 가벼움을 수용하지 않았다. 투표율이 낮은 보궐선거이기 때문에 국민적 정서가 반영된 결과가 아니라, 과도기적인 현상이라고 폄하하기에는 이번에 던져 준 민심은 진지하였다. 어쩌면 이번의 보궐선거 투표율 32.9%는 우리 사회의 정확한 정치적 관심도를 반영하고 있는지 모른다.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치룬 선거 결과는 당분간 흔들리지 않을 지지율을 포함하고 있을 수도 있다. 정체성 없이는 경쟁력 없다 결과적으로 보면 이번 선거는 정체성을 확인하는 선거이었
국가나 지방이나, 광역자치단체나 기초자치단체나 모두 난리다. 줄어드는 세입에 늘어나는 세출! 엉킨 실타래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다. 어디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가늠하기조차 힘들다. 그렇다고 뾰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광역자치단체와 중앙부처를 내 집 문지방 넘나들 듯이 방문하고 있다.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마냥 손 놓고 있을 수 없기에 그냥 그렇게 하고 있을 뿐이다. 그럼 이 시점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가. 대안을 찾아야 한다. 물론 그 대안 찾기가 그리 녹록치 많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기초자치단체의 자체예산에는 분명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찾아야 할까? 눈을 한 번 돌려보자. 지방자치단체의 세입은 크게 ‘지방세수입’과 ‘지방세외수입’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중 지방세외수입을 다시 한번 보자는 것이다. ‘지방세외수입’ 또한 지방교부세나 보조금 등 중앙정부로부터 충당하는 ‘의존세외수입’이 있는가 하면 자치단체 스스로 부과·징수권을 행사하여 얻게 되는 ‘자체세외수입&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