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거래일이다. 실제로 메이저 투자자들은 이미 2014년을 맞이했지만,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오늘이 실질적인 마지막 거래일이 될 것이다. 최근 미국 지수와의 디커플링이 심해지고 지난 2년을 포함해 참 오랜 기간 횡보하는 과정에서 참 많은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고 있다. 개인 투자자 비율이 최저 수준이라는 뉴스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영리한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 비중을 늘리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얼마나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을 더 떠나갈지는 모르겠으나 개인들이 떠나간 시장은 상승과 하락 유무를 떠나서도 기회의 땅이 될 것이다. 그만큼 개인 투자자들의 매매 행태는 중요하다. 그리고 꾸준히 종목들에 대한 관심도 필요한 시점이다. 그래서 오늘은 대다수 개인투자자가 더 어려움을 겪을 2014년 장에서 꾸준히 관심 가질 종목으로 태웅을 언급하고자 한다. 필자의 투자전략이나 무료 방송을 통해 올해 초부터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종목이다. 사실 태웅은 과거 풍력테마주로 유명했던 종목이다. 그러던 것이 글로벌 금융위기와 이에 따른 경기침체로 관련 산업이 침체되니 악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때와 지금은 많이
경기신문 선정 2013 인천시 10대 뉴스 2013년 인천시의 한해는 다사다난했다. GCF(녹색기후기금) 본부가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했고, 2015년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되면서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또 인천항의 연간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실적이 200만 TEU를 넘었다. 수도권매립지 연장 요구, 월미은하레일 활용 방안, 용유무의 개발 방향, 부채 증가와 재정난을 놓고 빚어진 논란은 여전했다. ‘교육수장’이 비리 혐의로 법정에 선 사건과 인천모자살인사건은 시민들의 분노를 넘어 경악케 했다. 경기신문이 2013년을 달군 인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편집자 주> 1. 유엔 녹색기후기금(GCF)·세계은행그룹(WBG) 송도 입주 유엔 녹색기후기금(GCF) 본부와 세계은행그룹(WBG) 한국사무소가 송도국제도시에 둥지를 틀었다. 국내 최초의 국제기구 사무국 유치인 동시에 인천 송도가 국제적인 녹색금융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GCF는 기후변화 분야에서 개발도상국을 지원하는 중추적 구실을 담당하게 된다. 인천시와 기획재정부는 GCF가 서비스산업 발전과 다른
12월30일자 본보 3면에 게재된 월요법률상담 ‘사실혼관계 재산분할 청구는’ 기사 제목 중 ‘배우자 사망땐 불인정…상속권 유효’를 ‘배우자 사망땐 불인정…상속권도 불가’로 바로잡습니다. 우리나라 민법은 법률혼 주의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혼인신고를 해야만 부부간 권리와 의무를 인정받을 수 있으며 사실혼 관계에서는 법률혼의 규정 상속에 적용될 수 없어 사실혼 배우자가 사망하면 재산분할청구 및 상속권이 모두 인정되지 않는데 따른 것입니다.
▲오정석(경기남부주류협회 회장)씨 장모상 = 29일, 빈소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장례식장 1호, 발인 31일 오전 8시 ☎031-247-7810, 031-940-9370 ▲송이섭(고양시 행정지원국장)씨 장모상 = 30일 오전 5시, 전주 금성장례식장, 발인 1월1일 오전 9시 ☎ 063-276-4444 삼가 명복을 빕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 ◇3급 승진 예정 ▲오정렬 ◇4급 승진 예정 ▲차전영 ▲하지원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지사장 전보 ▲화성·수원지사장 장성원 ▲양평·광주·서울지사장 한상수 ▲연천·포천지사장 유승현 ▲고양지사장 홍종수 ▲김포지사장 박우임 ◇부장 전보 ▲본부 사업계획부장 심문산 ▲본부 수자원관리부장 이상학 ▲본부 기전기술부장 김태호 ▲여주·이천지사 지역개발부장 정의선 ▲화성·수원지사 농지은행부장 김중배 ▲화성·수원지사 수자원관리부장 기희서 ▲화성·수원지사 지역개발부장 조화영 ▲파주지사 농지은행부장 최병훈 ▲파주지사 수자원관리부장 김용호 ▲고양지사 지사운영부장 고광복 ▲강화지사 농지은행부장 김성룡 ▲강화지사 수자원관리부장 최재철 ▲김포지사 농지은행부장 윤상익 ▲평택지사 농지은행부장 오병덕 ▲평택지사 지역개발부장 문세동 ▲안성지사 수자원관리부장 이은석 ▲안성지사 지역개발부장 박현철 ▲평택지사 유대희 <중부지방국세청> ◇부이사관 전보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대지 ◇서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안진흥 ▲징세과장 김동석 ▲숨긴재산추적과장 김성원 ▲법인신고분석과장 김정주 ▲조사1국 조사1과장 윤종태 ▲조사1국 국제조사과장 박금구 ▲조
우리 경찰에서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013년을 ‘교통질서 확립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연초부터 대표적 교통무질서 행위인 정지선초과, 꼬리물기, 끼어들기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과 캠페인을 벌여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그 결과, 정지선 준수율은 전년대비 78.5%에서 91.5%로 대폭 상승하고, 11월 말 현재 작년에 비해 교통사망자가 22.7%(46명) 감소해 전국에서 교통사망사고 감소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착한운전 마일리제’는 11월 기준 현재 인천시민 전체 운전자 가운데 16.3%(25만9천682명)가 참여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이 등록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와 노력에도 아직도 교통법규 위반, 음주운전, 끼어들기 등 얌체운전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우리 경찰에서는 내년 1월23일까지 매주 목요일을 ‘교통문화정착의 날’로 선정해 교통경찰뿐만 아니라 지구대 경찰관까지 동원하여 주요 교차로 및 사고다발지역에서 단속 및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 인천은 내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고, 또 얼마 전 송도에 GCF 사무국 개소식이 있었다. 따라서 앞으로 많은 외국
요즈음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민이 공감하는 안심치안을 위해 주민친화적인 방범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주민들은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巡察)활동에 대해 순(巡)은 잘 하지만 찰(察)은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이는, 넓은 관할지역을 빠르게 순찰하고 기동력을 생명으로 하는 지역경찰의 특수성과 112신고 급증으로 사건처리 외에 주민과의 접촉 기회가 감소됐기 때문이다. CPTED는 우리말로는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으로 주변 환경의 설계를 통해 범죄에 대한 공포를 감소시킴으로써 심리적 안전감을 증진하는 범죄예방 기법이다.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 우리 주변에서는 ‘안전’의 문제는 자신의 일이 아닌 경찰과 정부의 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의 독자적인 범죄예방 활동만으로는 현대사회의 급진적이고 다양한 변화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순찰활동을 하다보면 주민들로부터 ‘밤에 혼자 다니기가 무섭다’, ‘우리 동네 공원에는 불량청소년들이 많이 모인다’ 등의 민원을 자주 듣게 된다.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