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연길-만달장백산국제휴가구 직행뻐스가 정식 개통되여 운행에 투입됐다. 연길-만달장백산국제휴가구 직행뻐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9시이며 연변동북아려객운수소 남역을 시발역으로 화룡, 선봉령, 삼도, 송강을 경유한후 종착역인 만달장백산국제휴가구에 도착하게 되며 만달장백산국제휴가에서 발차시간은 매일 오후 13시이다.연길-만달장백산국제휴가구 직행뻐스 표값은 편도에 80원이고 왕복에 160원이다. /오성란 기자
25일에 있은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주당위 선전부와 주우정국의 공동주최로 제1회 연변우표소장문화절 및 서비홍 “분마”작품전이 오는 28일 오후 한시 반에 백산호텔 의화원회의실에서 개막하게 된다. 올해는 서비홍의 서거 60돐이 되는 해이며 T.28 분마우표가 발행된지 35년이 되는 해이다. 2014년 갑오년 말띠해를 맞으면서 자강불식의 분마정신을 고양하며 중국우표의 영원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제1회 연변우표소장문화절은 서비홍분마작품전을 주제로 다양한 귀중한 소장품들을 전시하게 된다. /허국화 기자
25일, 소집된 연변겨울철관광 소식공개회에 의하면 2013 “환상적인 빙설, 정채로운 연변”을 주제로 하는 연변겨울철관광이 12월 25일부터 2014년 2월말까지 개최되며 활동지역은 연길시(진달래광장, 모드모아스키장, 민속원), 훈춘시(방천), 돈화시(륙정산) 및 주내 여러 풍경구를 아우르게 된다. 주관광국 관계자는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관광객시장을 담체로 장춘, 길림, 할빈, 장백산 만달 등 주변의 관광객시장에 의탁해 겨울철관광시장을 활성화할 타산이라며 연길을 중심으로 연길장백산빙설세계, 모드모아스키장, 중국조선족민속원을 힘써 홍보하고 훈춘 방천 중조로 3국 새해맞이행사와 돈화금정대불기복관광활동을 결합하여 연변겨울철관광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높이련다고 말했다. 연변빙설관광브랜드 구축에 모를 박은 연변겨울관광은 활동기간 연길·장백산빙설세계를 비롯하여 중로조 3국 새해맞이행사, 돈화금정대불기복관광, 환락스키계절, 빙상골프요청경기, 겨울낚시경기, 빙설무송풍경관광, 민속문화체험관광, 중로 새해맞이행사, 동북아다국관광, 연길민속빙설선경관광, 연변장백산빙설체험관광, 연변1일관광 등 계렬행사들이 줄이어진다. 소식공개회에서는 또 관광기업들이 겨울관광상품을 홍보하고 국내외
25일, 전 주 올겨울 래년봄 화재예방통제 및 제2차 “화재위험제거”전역사업회의가 개최됐다. 당면 소방사업을 더한층 추진하며 중대, 특중대 화재사고 특히 많은 사람이 죽고 다치는 악성화재사고의 발생을 견결히 예방하고 우리주 소방안전형세의 안정을 담보하려는 취지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전 주 올겨울 래년봄 화재예방통제 및 제2차 “화재위험제거”전역사업을 동원, 포치했다. “전 주 올겨울 래년봄 화재예방통제 및 제2차 '화재위험제거'전역사업방안”에 따르면 12월 19일부터 2014년 전국 “두 회의”가 끝날 때까지 우리 주에서는 올겨울 래년봄 화재예방통제 및 제2차 “화재위험제거”전역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상기한 사업을 잘 전개하기 위해 주정부 부주장 조리를 조장으로 한 전역사업지도소조를 설립했다. 올들어 우리 주에서는 장춘 “6.3”화재사고의 교훈을 받아들여 대대적인 소방안전 검사, 정돈 활동을 전개하여 전면적으로 화재우환을 조사하고 한패의 화재우환을 독촉, 개정함으로써 올겨울 화재방지사업에 좋은 토대를 다졌다. 하지만 겨울철 화재요소가 많고 소방사업에 대한 중시정도가 차하며 화재우환이 아직도 대량 존재하고 종업원 군중들의 자아예방 자아구
올해 화룡시에서는 알곡 총수확고 14만톤에 달해 지난해의 10만톤에 비하여 40% 늘어난 보기 드문 대풍작을 안아왔다. 이 시에서는 상급 해당 부문으로부터 정책성보조금과 부축자금 9813만원을 쟁취하여 농민들의 량식생산을 부축하였다. 올해 농민들이 수요하는 생산자금이 크게 늘어난 실정에서 시정부에서는 금융부문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농민들에게 8000만원의 대부금을 제공하였는데 이는 지난해의 5500만원에 비하여 45% 더 증가한 액수이다. 그리하여 농민들의 량곡생산 적극성이 전례없이 높았는데 올해 알곡작물파종면적이 2만 7000헥타르,지난해에 비하여 11% 증가되였다. 량곡증산과 량곡의 품질 제고를 목적으로 농민들에 대한 기술강습을 강화하였다.올해 각종 농업기술강습반 118기를 조직, 련인수로 4만 6500명의 농민이 강습을 받았다.논농사에서는 “고광효재배기술”을 적극 보급하고 강냉이농사에서는 “쌍항쌍주재배기술”을 보급하였다.올해 2만무의 논에 “광효재배기술”을 보급하였는데 재래식의 재배법보다 8.7%의 증산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량질품종보급도 적극 추진,새롭게 보급한 벼,강냉이,콩의 량질품종은 30개,실제락착면적은 5만여무에 달한다. 농업기계화를 힘써 보급
25일, 리경호주장은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상무부주장인 우효봉, 부주장 조룡호, 주정부 비서장 비립발의 동행하에 선후하여 주국가세무국, 주지방세무국, 주재정국에 가 조사연구를 했다. 주국가세무국, 주지방세무국, 주재정국에 각기 이르러 리경호주장은 각 부문의 사업정황에 관한 회보를 청취했다. 12월 20일까지 전 주 국가세무부문은 루계로 75.3억원의 세수입을 실현했는데 지난해보다 6.3억원 증가해 9% 성장했고 년도계획의 100%를 완수했다. 그중 지방급 수입이 11.5억원을 실현해 지난해보다 0.6억원 증가, 5.5% 성장했고 년도계획의 100% 완수했다. 12월 25일까지 전 주 지방세무부문은 루계로 50.6억원의 세수입을 실현했는데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6.1억원 증가해 13.7% 성장했다. 그중 지방급 수입은 48.9억원을 실현해 지난해보다 5.88억원 증가, 13.6% 성장했다. 2013년 전 주 공공재정 예산 전반 통계범위내 수입은 149억원에 달할것으로 추산되여 동기 대비 14.9억원 증가, 11.1% 성장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그중 공공재정 예산수입이 76.9억원에 달해 계획의 101.6% 수행하고 동기 대비 12.7% 성장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계사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새해는 갑오년이다. 역사는 반복되고 진화한다. 과거를 미루어보면 현재를 살필 수 있으며,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육십갑자로 계산하면 120년 전은 1894년 갑오년으로 우리 근대사에 중요한 기점이다. 당시 19개월 동안 지속되어온 갑오경장은 외세에 의해 좌절된 개혁이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볼 때, 조선 후기의 실학에서부터 갑신정변과 동학농민운동에 이르는 변혁의 연속선상에 있다. 갑오경장은 내재적 개혁의지가 충분했던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새해 갑오년에는 전국동시 지방선거(6월 4일)가 있다.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일꾼을 제대로 뽑아야 한다. 미래의 희망이 되는 온전한 개혁을 기다린다. 60년 전의 1954년 갑오년, 월드컵 한국전쟁이 끝난 이듬해에 국민의 삶은 비참했다.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은 70달러였고, 수출액은 2천400만 달러, 무역액은 2억4천200만 달러에 불과한 실정이었다. 그렇게 삶이 힘들어도 스포츠에 대한 희망은 놓치지 않았다. 바로 월드컵이었다. 우리나라가 최초로 출전한 월드컵은 스위스에서 열렸다. 지역예선을 뚫고 온 16개의 국가들은 본선에서 각 4개의 조로 나눠 8강 진출을 다투었다. 당시 한국 축구선수
양주시 회천3동엔 국숫집이 하나 있다. 점심시간을 앞두고 아침부터 다시마, 북어, 무 등 각종 재료를 푸짐하게 넣은 육수를 뽑고 이어 국수를 삶아내느라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국숫집이 있는 곳은 회천3동 주민자치센터. 이 가게의 주인은 회천3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통장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포순이어머니회, 2단지부녀회, 행전교회, 적십자봉사회 등 7개 단체다. 손님에 대한 제한도 있다. 기초수급자, 장애인, 유공자, 노인 등 자칫 끼니를 거르기 쉬운 이웃들이 주 고객이다. 그리고 국수값은 받지 않는다. 매주 수요일마다 문을 여는 이 국숫집이 시작된 것이 2004년 6월부터니 벌써 10년이 가까워 온다. ‘한분 두분 그렇게 시간 전부터 기다리는 분들이 늘어날 쯤 배식을 하는데 정말 맛있게 드실 때 행복감으로 피로를 잊는다. 부자도 오시고, 아들딸 모두 잘되신 그 분도 나오시고, 혼자 사는 605동 할머니도 그리고 할아버지도 나오신다. 국수 한 그릇이 의미가 아니라 사람이 그리워서 또한 혼자라는 외로움을 달래려고 그렇게 어르신들은 매주 수요일마다 국수 배식시간을 기다리는지 모르겠다’ 한 봉사자가 블로그에 올린 글이다. 이곳을 찾아오는 노인층은 경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신뢰행정의 기본은 중앙정부의 정책이행 여부에 있다. 정부는 동두천의 미군부대를 평택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한 후 추진해 왔다. 2004년 확정·공표한 미군 재배치 계획에 따라 시는 동두천발전종합계획을 꼼꼼히 추진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한미연합사단 창설부대의 동두천 주둔 언급에 이은 미8군사령부의 잔류 검토 때문에 이러한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생겼다면서 당초 계획대로 미군부대를 이전하라는 범시민 궐기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는 등 지역민의 불만 목소리가 하늘을 찌른다. 동두천시는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와 함께 기지촌의 오명 속에 도시발전 저해와 시민들의 생활이 열악하다. 동두천시에 미군의 주둔은 60여년이나 되었으며 현재는 미 보병 2사단이 주둔 중이다. 이들을 상대로 하는 상점과 클럽, 매춘업소 등은 지역발전을 저해할 뿐이다. 여기에 미군의 시민 폭행, 강간, 살인 등은 더욱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는 여학생과 노부부의 성폭행 문제는 사회불안을 가중시켜간다. 지역의 왜곡된 이미지 개선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지역발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명심해야한다. 전국 지자체 중 최하위의 열악한 재정형편에도 불구하고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