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피를 다 마셔요/ 내 살을 다 먹어요/ 그럼 나는 껍데기만 남겠죠/ 손톱으로 눌러 터뜨린/ 이처럼/ 당신한테 라면 그래도 좋을 것 같을 건/ 왜일까?” 사랑/양애경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온 몸을 송두리째 다 먹혀도 좋다고 한다. 아무리 강렬하게 표현하여도 모자라는, 인간의 영원한 화두, 사랑 그 실체는 무엇일까? 사랑이란? ‘이유 없이 주는 것이다.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다. 믿음이다. 그리움이다. 설렘이다. 등등’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사랑은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세상 어떤 가치보다 앞선다. 사랑에는 목적도 없으며 오직 그 완성을 지향할 뿐이다. 사랑이란 남과 여가 완전한 하나가 되기 위한 심신의 투쟁 과정이다. 사랑에는 에로스와 프시케의 육체적 사랑인 에로스적 사랑, 좋아하는 마음만의 아카페적 사랑, 우애와 정신적 사랑인 필리아적 사랑이 있다. 작품 속에서는, 로미오와 줄리엣, 러브스토리,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등은 안타까운 이별이 있어 영원한 사랑으로 승화될 수 있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사랑을 위하여 왕위마저도 버렸던 영국의 에드워드 8세, 윈저공과 이혼녀 심프슨 부인의 ‘세기의 사랑&
<인천지방경찰청> ◇경정 승진 ▲남동서 배석환 ▲지방청 정보과 임은식 ▲〃 생활안전과 김성곤 ▲삼산서 이정원 ▲지방청 광역수사대 손청용 ◇경감 승진 ▲부평서 조만철 ▲연수서 정지균 ▲지방청 경무과 김옥재 ▲| 청문감사관실 박희영 ▲〃 경비교통과 김일권 ▲서부서 윤대식 ▲계양서 이규홍 ▲남동서 김동성 ▲남부서 유용준 ▲강화서 이교호 ▲중부서 김창호 ▲남부서 이영호 ◇경위 승진 ▲지방청 경무과 김원기 ▲〃생활안전과 이연호 ▲〃 수사과 박승우 ▲서부서 김용훈 ▲지방청 생활안전과 김경인
▲최동욱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 ▲김용삼 〃 검사혁신역 ▲조요한 경기도문화의전당 공연본부장 ▲김웅겸 〃 경영본부장 ▲우상철 〃 홍보마케팅팀장
▲이주원·이경숙씨의 장남 동욱군과 염상훈(수원시의회 의원)·최병안씨의 차녀 윤주양= 19일(토) 낮 12시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3층 그랜드볼룸 ☎(031)230-0001 ▲황종식(중부일보 포천 주재기자)씨 부친상= 14일 오후 11시10분, 포천시 설운동 포천장례식장 101호, 발인 16일 오전 11시 ☎(031)541-4144 삼가 명복을 빕니다
▲신명선·조향숙씨의 3남 승수군과 장평수(경기도체육회 총무·운영부장)·김미정씨의 장녀 서현양= 20일(일) 오전 11시, 국회 후생관(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 국회의사당 내) ☎010-2359-1229
김능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15일 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 위원장이 15일자로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김 위원장은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제18대 대통령선거가 마무리된 상황에서 소임을 다하였다고 판단해 사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11년 3월 취임한 이후 1년10개월 동안 선관위를 이끌어오며 지난해 4·11 총선, 12·19 대선 등 굵직한 선거를 치렀다. 양승태 대법원장이 결원된 선관위원을 새로 임명한 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 선관위원 9인이 후임 선관위원장을 호선하게 된다. % admin
지난해 11월 16일부터 상승을 이어가던 국내 증시도 어느덧 쉬어가야 할 때에 도달했다. 지금이 조정이냐 하락이냐를 이야기하기 전에 아무리 강한 장에서도 조정은 있고 아무리 강한 하락을 보이는 장에서도 반등은 있다는 것이 먼저다. 국내 증시는 지난주 하락 마감했다. 기술적으로 주봉상 하락 마감과 동시에 긴 위꼬리를 단 것이었다. 그리고 예상처럼 시장은 박스권 흐름과 함께 종목 장세를 보였다. 즉, 지난주 시장의 흐름으로 국내 증시는 조정에 들어섰다. 이는 가격조정보다는 시간 조정의 성격이 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시간 조정은 지수 기준일 뿐이고 종목별로는 큰 폭의 하락을 보이는 종목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결국, 개인 투자자들이 체감하는 하락은 시장의 조정보다 더 클 것이다. 그 이유는 위에도 언급했듯이 지금이 종목 장세이기 때문이다. 지수 상승 시 일부 종목들을 선택해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올렸듯이 조정 시에도 주요 종목들이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가 많이 유입 된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조정 폭이 클 것이다. 결국, 내가 산 종목의 현재 수급을 확인하고 비중 조절에 관한 판단을 내려야 조정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 둘 수가 있는 것이 지금 상황이
포천시가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연이율 1.5% 농업발전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 금융부담 경감으로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어코자 지원되는 농업발전기금 지원규모는 총 5억원으로 농어업생산유통시설자금(1억8천만원)과 농어업경영자금(3억2천만원) 등 2개분야로 실시한다. 농어업생산유통시설자금은 생산·유통·가공시설 설치에 필요한 자금을 1농가당 1억원까지 연리 1.5%의 저리로 3년거치 5년상환의조건으로 지원한다. 신청대상자는 관내 거주 농업인으로 농업인 후계자, 농촌지도자, 농림단체 등이다. 농어업경영자금은 농업경영에 소요되는 경영비를 1농가당 6천만원까지 연리 1.5%, 2년이내 일시상환조건으로 지원하며 신청대상자는 해당분야에 1년이상 종사하고있는 농업인이다. 문의: 시 농정과 농사유통팀(☎031-538-2331)
포천경찰서(서장 최영덕)는 최근 소흘읍 송우리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최영덕 서장과 유재관 보안현력위원회 부위원장, 박병호 위원, 경기2청 국제범죄수사대, M. 자만 외국인 자율방범대장 등 15명은 영하 15도를 밑도는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방범활동을 펼쳤다. 시는 경기북부권 외국인 최다 체류지로 1만6천여명의 외국인이 체류하고 있으며, 토요일 저녁이면 1천 여명의 외국인이 송우리 시내에 운집한다. 최영덕 서장은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높아가는 외국인 치안수요에 대안을 제시했고 포천경찰은 앞으로 다문화가정, 이주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받지 않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M. 자만 외국인 자율방범대장은 “한국에 와서 이렇게 방범활동을 하는 것은 대원들에게도 매우 뜻깊은 일”이라면서 “다른 외국인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욕을 내비쳤다. 한편 포천외국인자율방범대는 지난해 5월 발족해 현재 15명이 월 2회 송우리 시내에서 야간 도보순찰을 전개하고 있다.
<평택시> ◇4급 전보 ▲평택보건소장 정병성 ▲송탄보건소장 양희종 ◇5급 전보 ▲세무과장 소진호 ▲민원토지관리과장 한영숙 ▲도시개발과장 조엄장 ▲건설하천계획과장 박창구 ▲도로사업과장 천병석 ▲하수운영과장 서정택 ▲ 송탄출장소 총무과장 김종만 ▲중앙동장 변백운 ◇5급 승진 ▲송탄출장소 민원종합처리과장 홍인숙 ▲항만지원사업소장 한주석 ▲안중읍장 박홍구 <이천시> ▲상하수사업소장 임규석 ▲예산공보담당관 김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