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한 달 동안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사도세자 특별전이 열렸다. 사도세자 사후 250년 만에 처음으로 마련한 행사였다. 용주사와 장서각 등에 보관되고 있던 사도세자와 관련된 다양한 유물을 한 자리에 모았기에 볼거리가 풍성했다. 특히 28일에 열린 학술회의에는 전국 각지에서 방청객이 몰려들어 의자가 모자라 급기야 복도에 쪼그리고 앉아서 경청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수원·화성·오산은 1789년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를 화산으로 이장하면서 역사가 새롭게 시작되었다. 세계문화유산 화성과 융·건릉, 독성산성 세마대는 세 도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다. 물론 세 곳 모두 사도세자와 아들 정조의 숨결이 짙게 묻어 있다. 필자도 사도세자 특별전에 각별한 관심을 쏟았고, 학술회의에는 토론자로 참여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혜경궁 홍씨가 기억하는 남편 사도세자의 모습과 정조가 그리는 아버지 사도세자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는 사실이다. 아들 정조는 아버지를 기상이 늠름하고 무예에 뛰어났으며 효종의 북벌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던 대장부로 묘사하고 있다. 반면 아내 혜경궁 홍씨는 사도세자가 이상성격, 혹은 정신병자로 묘사하고 있다.
국내 내수시장경기 각종 지표 곤두박질, 빨간 등 켜져, 고사 직전이라고 아우성이다. 글러벌 경제 악화에 따른 내수시장이 시름시름 죽어가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마련 시급하다. 서민 자금줄이 동맥경화로 고통받고 있다. 시장경기가 급격히 하락하다보니 서민경제가 말이 아니다. 정부가 방심하고 수수방관하고 있는 사이, 재래시장에서는 영세상인 서민들이 죽겠다는 하소연을 들을 수 있다. 정부는 내수시장 활성화대책을 더 이상 늦추거나 방관만 할 수 없는 현실을 직감해야 한다. 이 판국에도 대기업은 자존심을 내팽개치고 돈벌이가 되는 사업이라면 무엇이든지 닥치는 대로 영역의 구분 없이 독식하고 점령하고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대기업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곱지 않다. 기회만 있으면 정부는 대기업이 서민들과 상생하고 앞장서겠다고 외치고 말하지만 그것은 진실이 아닌 위선이며 겉과 속이 다른 행동으로 비난 받아 마땅하다. 중소 영세 상인들이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금여력이 충분한 기업들은 이제 서민의 식탁에 오르는 콩나물부터 시작해 뭐든지 돈벌이가 되는 것이라면 잡식성으로 먹어 치우고 가로채는 현실에 공정사회나 상생은 한낱 구호에 불과하다. 정부가 채찍을 들
포천과 양평지역에서 물에 빠져 잃을 뻔한 여성들이 출동한 경찰과 소방관의해 구조됐다. 14일 오전 11시36분쯤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 영평천에서 야영중이던 여고생이 급류에 휩쓸렸다가 20여분만에 구조됐다. 여고생 A양(17)은 영평천에 자신의 신발이 떠내려가자 튜브를 타고 물에 들어갔다가 급류에 휩쓸려 300여m를 떠내려간 뒤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A양은 이날 오전 11시쯤 영평천으로 친구들과 야영왔다. 포천소방서의 한 관계자는 “평소 물이 많지 않은 영평천이 갑자기 내린 많은 비에 물살이 거세졌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앞서 13일 오후 12시 29분쯤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북한강 자전거길 철교 밑 강으로 투신해 자살을 기도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에 따르면, 여성가 투신한 곳은 북한강 옆에 있는 용늪으로 수난구조대의 보트가 출동했지만 수초 때문에 들어갈 수 없었으며, 출동한 경찰이 늪 주변을 살피던 중 물위로 떠오른 A(40·여)씨를 발견 밖으로 끌고 나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목숨을 건졌다. A씨는 경찰에 구조될 당시 이미 호흡과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조금만 지체할 경우 곧바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판단, 약 30분 동
여전히 등락을 반복하며 투자자를 힘들게 하는 시장이다. 이탈리아의 구제금융 요청 가능성과 미국의 고용 지표의 부진으로 지난주 초반 조정을 받았던 국내 증시는 금요일 오전장부터 나온 중국 GDP의 선방으로 급상승을 만들어 냈고 이에 화답하듯 미국 시장에서는 기업들의 실적이 상승 분위기를 이끌면서 반등의 신호를 만들어 내었다. 지난주 금요일, 코스닥 시장의 급락과 함께 투매 현상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개인투자자들의 불안감은 극에 달하였다. 갑작스러운 급락에 투자자들은 공포를 느낄 수밖에 없는 구간이었다. 하지만 지난 시황 기사를 통해서도 언급하였다시피 지금은 종목 장세이다. 시장의 급락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이용해야 할 구간이다. 지난 투자 전략을 통해 꾸준히 이야기하였던 LG화학(051910)과 대한항공(003490)은 다시 아랫꼬리와 함께 강한 반등을 이끌었다. 실제 이 종목들의 반등은 중요한 신호이기도 했다. 지난 시황 기사를 통해서 불안해하지 말고 삼성전자가 하락을 멈추고 시장이 반전한다면 낙폭 과대주들을 중심으로 노리자고 조언하였다. 지난 금요일은 적어도 종가에는 일정 비중을 확대했어야 하는 자리이다. 이는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지금 시장은 어떻게 하면
중국 연구팀이 최근 군사 연구 실험 도중 우연히 레이저를 이용해 인공으로 눈을 내리게 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중국 사회과학원 상하이 광기소(光机所)의 류젠성(劉建勝) 박사팀은 레이저빔을 실험하던 중 실험실 내 안개상자(방사선을 가시화해 직접 볼 수 있도록 하는 장치)에 작은 눈발이 날리는 모습을 보게 됐다. 강력한 레이저빔을 이용해 공기의 성질을 조작할 수 있다는 사실은 10여 년 전부터 알려졌지만 그간은 육안으로 거의 보이지 않는 수준으로 공기를 응축하는데 그쳤다.
구이저우성 등 중국 남부 지방에서 폭우로 최소 12명이 숨졌다. 최근 중국 당국은 폭우 피해가 가장 심한 구이저우성에서는 산사태 등으로 11명이 목숨을 잃고 주민 98만명이 주택 파손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했다. 후난성에서는 곳곳에서 홍수가 나 주민 31만7천여명이 집을 떠나 임시 거처로 옮겼다. 중국 남부지역에는 앞으로 며칠 동안 많은 비가 계속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앙기상대는 15일 오후 2시 현재 구이저우성, 쓰촨성, 광시좡족자치구, 윈난성, 장시성 등지에서 폭우 남색 경보를 유지했다.
포춘 500대기업에 중국기업 73곳이 올라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다. 지난 9일 미국의 경제잡지 포춘이 선정하고 있는 글로벌 500대 기업 발표에서 73곳의 중국기업이 500대 기업에 뽑혔다. 이는 지난해 보다 12개 증가한 것으로 일본(68개)를 초과해 미국(132개)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기업이 이름을 올린 셈이다. 세부적으로는 상하이 자동차 그룹, 뤼이딘 그룹, 국유기업 바오강, 쟈오퉁 기업 기업이 500대 기업이 진입했다. 특히 중국 지리 자동차는 작년 688위에서 올해 475위로 213위 상승하면서 처음으로 세계 TOP 500대 기업에 선정됐다.
중국 부동산 그룹이 처음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지난 11일 중국 뤼디(綠地)그룹은 한국 국제 자유도시 연구센터(JDC)와 상하이에서 MOA(Memorandum Of Agreement)를 체결하고 제주 헬스케어타운 조성 사업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MOA는 양해각서(MOU)와 달리 구속력 있는 계약이다. 이번 MOA로 JDC는 뤼디그룹에 헬스케어타운 전체 면적(153만9000㎡)의 절반에 해당하는 77만8000㎡(23만 평) 부지를 매도한다. 뤼디그룹은 이곳에 의료 연구개발(R&D) 센터, 휴양문화시설,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게 된다. 투자비는 총 9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뤼디그룹은 올 10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올해 말 JDC와 본계약을 한 뒤 이르면 2013년 5월 1단계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비부머들이 본격적으로 은퇴를 시작하면서 귀농인구들이 늘고 있다. 도시에서 읍·면지역 농어촌으로 이주하는 가구가 늘면서 2010년 대비 2011년 158% 증가한 1만503가구로 집계됐다. 귀농을 준비하며 토지와 주택 경매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귀농가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이유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관련 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가시화되기 시작한 2009년에 크게 늘어 지난해 1만 가구를 훌쩍 넘어섰다. 가구주 연령별 현황을 살펴봐도 50대가 전체 귀농가구의 3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시골 생활을 위해 미리 전·답·과수원과 시골주택을 경매로 취득하면 시세 보다 20%에서 많게는 절반 값에 낙찰 받을 수 있어 적은 돈으로 값싸게 부동산을 장만할 수 있다. 경매 물량도 한 달에 약 1만 여건에 달해 우량 물건 선택의 여지가 높다. 귀농을 원하고, 토지나 주택을 경매를 통해 얻고자 한다면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투자하는 것이 좋다. 귀농 전에 미리 도시와 농촌을 오가면서 생활하는 완충기간을 갖는 것도 좋다. 이 시기를 잘 활용하면 농촌생활이 자신에게 맞는지 점검해 볼 수도 있다. 귀농 지역
<경기도> ▲서기관급(4급) △감사담당관 김복운 △조사담당관 류흥수 △법무담당관 예창섭 △문화예술과장 송유면 △문화재과장 박석앙 △문화산업과장 김건중 △노인복지과장 김복자 △환경정책과장 연제찬 △GTX과장 박병선 △여성가족과장 조광오 △보육정책과장 고재학 △행정관리담당관 한태석 △비상기획담당관 남기산 △교통정책과장 김상배 △경기일자리센터장 한연희 △교류통상과장 여재홍 △역량개발지원과장 홍귀선 △인재개발원 e-러닝센터장 최정춘 △기술학교장 이문행 △신도시개발과장 손임성 △산림과장 유범규 △도로계획과장 홍지선 △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 김성규 △황해경제자유구역청(파견) 김정기 △항만물류과장 김문환 △균형발전과장 최영두 △특화산업과장 손수익 △평생교육과장 이종돈 △도서관과장 김양호 △의회사무처 우미리 △통일부(파견) 정호필 △수도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파견) 심재진 △황해경제자유구역청(파견) 이문영 △산림환경연구소장 이세우 △북부여성비전센터장 유은경 △교통도로과장 직무대리 이원영 △군포시(전출) 강자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