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지난 4월 25일부터 지난달까지 총 25회에 걸쳐 진행한 ‘찾아가는 부동산 교실’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높은 호응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부동산 거래관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 적극적인 시정홍보로 시민과 소통하고자 추진한 ‘찾아가는 부동산 교실’은 부동산 분야에 관심 있는 주부와 시민,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 구청, 수원보훈회관 등에서 순회 교육으로 진행됐다. 찾아가는 부동산 교실은 부동산 거래에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하는 사항과 부동산 거래 관련 피해사례를 위주로 설명했다. 특히 기획부동산에 의한 사기, 전월세 관련 이중계약, 허위·과장 광고 등에 따른 사기 사례 등 다양한 피해 사례를 설명하며, 이런 피해에 대처하기 위해 경기부동산포털,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 산지정보시스템 등을 적극 활용할 것을 안내했다. 시는 사례 위주의 내실 있는 교육과 함께 이번 교육에 참가한 시민에게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상식’ 교재를 무상으로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
수원시가 추진 중인 생활불편제로팀의 활동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 팔달구는 주민의 일상생활 및 공공시설물 이용에 따른 생활불편사항 사전처리와 민원해결을 위해 지난 2월부터 8개반 40명으로 구성된 ‘yes생활불편제로팀’을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 생활불편제로팀은 총 125회의 로드체킹을 통해 각종 생활민원과 공공시설물 이용 불편사항을 찾아 조치하고, 시청과 구청 콜센터와 인터넷 등으로 접수된 1천608건의 생활불편 민원사항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개소한 수원시 휴먼 콜센터(1588-3300)를 통해 접수된 민원사항을 확인해 처리결과를 확인하고, 민원인에게는 처리부서, 처리과정 및 결과를 유선과 SMS를 통해 안내했다. 또 관내 어린이공원(25개소), 공영주차장(18개소), 버스·택시승강장(130개소), 초등학교앞 스쿨존(16개소)에 대한 주·야간 점검을 실시하고, 시민들로부터 시설 이용에 따른 문제점을 수렴해 보완정비 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공공시설물에 대해서 이용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이 있는지 보고 들으려 노력하고 있다
수원시가 이달 정기분 재산세 35만1천950건, 784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다 79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호매실동과 광교지구의 아파트 준공이 작년 6월 1일 이후 2만2천세대가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부과된 정기분 재산세는 주택분 1/2과 주택 이외의 건축물분으로 지난달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등을 소유한 사람 등이며 납기는 오는 31일까지이다. 주택분 재산세의 나머지 1/2과 토지분 재산세는 오는 9월에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산출세액이 5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이달에 모두 부과된다. 특히 시는 이달 재산세 부과 시 친환경 주택으로 인증 받은 권선현대아이파트와 광교지구 참누리아파트에 대해 6천176건, 5천400만원의 재산세를 감면했다. 친환경 주택은 인증등급과 에너지효율 등급 수준에 따라 재산세의 3%부터 최대 15%까지 5년간 감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 납부를 집 전화나 휴대전화를 이용해 전화 한통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 ARS 납부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365일 운영되는 납부
수원시와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출범식’을 개최했다. 시는 그동안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자원봉사센터로 이원화 되었던 자원봉사 관리조직 구조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일원화된 관리조직으로의 전환을 추진해 왔고, 이 날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자원봉사센터를 통합해 사단법인화하고 출범식을 개최하게 됐다. 또 이날 출범식에서는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스마트 마일리지 시스템 운영과 관련해 마일리지 카드 발급 및 사용 시연회가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염태영 시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환경변화에 적극적 대응하며 미래 지속발전이 가능한 자원봉사 관리체계 마련하는 동시에 114만 도시위상에 어울리는 명실상부한 자원봉사 허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단법인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원시 꽃예술연합회(회장 임해봉)는 10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저탄소를 위한 녹색환경 ‘미니정원 전시회’를 개최했다. 꽃예술연합회는 여성주간을 맞아 탄소를 줄이기 위한 시민녹색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회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식물을 이용해 산과 들 나무와 꽃, 물과 돌등을 축소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수원시꽃예술연합회원 14개단체 회원들의 90개의 작품을 만날수 있다.
수원시가 10일 KBO이사회가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일정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위임, 창단 논의의 물꼬를 텄다며 환영입장을 밝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달 KBO 임시 이사회가 프로야구 10구단 창단논의를 유보한 결정에서 한 단계 발전된 것”이라며 “이는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야구팬과 전 야구인, 그리고 경기도민을 비롯한 수원시민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염원을 받아들인 결과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염시장은 “지속적인 프로야구발전과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위해 KBO는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창단 일정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또 “보다 진전된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준비된 수원의 참모습을 보여 줄 때”라며 프로야구 10구단 수원유치 의지를 재천명했다. 시는 내년 말까지 수원야구장을 2만5천석 규모로 증축할 예정이며, 학교 운동부 창단과 어린이야구교실 개설, 수원컵 전국 리틀야구대회, 각종 사회인 야구대회 등을 유치해 야구인구 저변확대에 노력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19일 임시 이사회에서 열악한 인프라, 프로야구 질적 하락 등을 이유로 10구단 논의를 무
경기도가 뉴타운 추가 분담금 추정시스템을 개발, 10일 지역별로 공개했으나 부천시 등 4개 시에서 이를 이행하지 않아 혼선을 빚었다. 도는 뉴타운 지구별·개인별 개략 추정 분담금을 알 수 있는 인터넷 시스템(gres.gg.go.kr)을 만들어 지난 5일을 전후로 뉴타운을 추진 중인 9개 시에 제공, 공개하도록 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4시 현재 평택시와 의정부, 부천시, 구리시 등 4개 시는 시스템을 가동하지 않았다. 도는 이들 지역의 경우 뉴타운 지구가 상대적으로 많거나 사업성이 떨어지는 곳으로 추진위원회가 개략적인 자산 감정평가액, 사업개요 및 분양수입 등의 기초자료 입력을 꺼리면서 시스템 공개도 늦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부천의 경우 도가 사전 분석결과 종전 자산 소유자가 아파트 전용면적 85㎡에 입주할 때 조합 설립 전인 뉴타운지구 22곳 모두 분담금을 내고 2억원ㅇ 이상은 13곳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의정부는 금의2지구 토지 등 소유자 1천401명의 30%인 423명이 지난 9일 정비구역 해제 요청서를 도에 제출하면서 뉴타운 사업 자체가 불투명해졌다. 도는 담당 공무원을 해당 시에 파견, 자료 입력 등을 서둘러 이행토록 주문했다. 도
대형마트 등의 영업시간 제한에 대한 행정처분 취소소송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내 수원과 성남, 군포에 이어 광명에서도 관련 소송이 제기됐다. 10일 수원지법에 따르면 대형마트 5개사(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GS리테일, 에브리데이리테일)는 지난달 28일 광명시를 상대로 영업시간 제한을 취소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광명시는 지난 3월22일부터 자정부터 다음날 8시까지 대형마트 등의 영업을 규제하고 매월 2·4주 일요일에 의무 휴업하는 내용의 조례를 제정, 지난 4월5일부터 시행 중으로 영업규제 대상은 14곳이다. 앞서 대형마트들이 지난 4월6일 수원시와 성남시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시간 제한 행정처분취소 청구 소송은 오는 19일 수원지법에서 첫 변론을 앞두고 있다. 이는 군포, 동해, 속초의 대형마트 등이 지자체 상대의 집행정지 신청이 각 법원에서 무더기 인용되면서 줄소송이 잇따라 재판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 hsm@
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장 120여명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고양교육’을 위한 교(원)장회의를 개최했다. 안선엽 고양교육장은 이날 여름 방학 중 학생 안전 생활지도, 교직원 복무사항,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생명존중 의식 고취, 교통안전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가 최선을 다해줄 것과 교원업무경감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교원들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교장들은 “학생에게는 꿈과 즐거움을 주는 학교경영을 위해 단위학교의 교육활동을 다양화, 특성화함으로써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창의력 신장 및 학교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정보공유 및 연수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성남시노인보건센터 치매특화자원봉사단(행복지기) 거리캠페인= 11일(수) 오후 3시 지하철 모란역사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치매예방 및 조기검진 필요성 설명, 홍보 전단지 배부, 치매관련 O·X퀴즈 진행 ☎(031)739-3064 △분당의 가치향상과 발전위한 주민 대토론회= 12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 지역현안인 리모델링, 지역경제발전, 문화 향상, 판교발전 관련 발제주제발표 및 자유토론 ☎010-5441-8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