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대지 위 설계부터 차별화된 27홀 천혜의 경관?도전적 코스로 골퍼들 사로잡다 글 ㅣ 이재학 부국장 leejh12@kgnews.co.kr 포 천시 화현면 명덕리 산115번지에 위치한 포레스트힐 C.C(컨트리클럽?회장 홍택선)는 광활한 대지 위에 펼쳐지는 27홀의 코스로 타 골프장과 다른 천혜의 경관과 도전적인 코스로 골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골프장과의 차별화된 모습 포레스트힐 컨트리클럽은 코스 설계부터 기존 골프장과 스케일, 반전, 웰빙이라는 모티브의 차별화를 선언하며 건설업계의 신화인 홍택성 회장과 일동레이크 등을 설계한 김학영씨가 의기투합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골프장이다. 특히 해발 350m에 조성된 코스는 암벽이 많은 자연지형을 남성적이고 도전적인 모습을 최대한 살린점과 빽빽한 자연숲과 운악산을 마주보는 풍경은 자연의 웅대함을 볼 수 있는 특색을 가졌다. 드라마틱하고 도전적인 코스 구성 사람이 가장 쾌적함을 느낀다는 해발 350m 67만평의 광활한 대지위에 조성된 전장 7천326야드의 포레스트힐은 전장에서 주는 중압감으로도 골퍼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한다. 200야드가 넘는 파3홀은 물론 코스 마지막 9홀에 배치된 701야드
정조의 흔적을 찾아 옛 성곽 수원 화성을 거닐다 초여름 무더위 속 시민?학생 등 5천여명 참여 제8회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돌기’ 행사 후끈 글ㅣ천의현기자 mypdya@kgnews.co.kr 사진ㅣ노경신?이준성?최우창 기자 mono316@kgnews.co.kr 세 계문화유산 화성(華城)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정조의 효(孝) 사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도내 대표적인 가족문화 행사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돌기’가 지난 2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화성돌기 행사는 초여름의 열기속에 약 5천여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해 도내 대표적인 가족 중심의 문화행사임을 입증했다. 이날 ‘제8회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돌기’에는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신장용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이성준 국가보훈처 수원보훈지청장, 김병학 건강관리협회 경기도본부장, 노선욱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장, 이상원 경기신문 대표이사 등 내?외빈과 수원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 찾아온 수많은 시민들이 참가했다. 특히 연휴 첫날에 열린 탓에 참가자들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깨고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내년 런던올림픽무대서 수원 선수들 더욱 빛낼 것 사상 첫 8연패 달성 110만 시민에 감사 관내 학교체육 지원?종목 연계 육성 적극 강화 글ㅣ김태연기자 tyon@kgnews.co.kr “사 상 첫 대회 8연패를 달성하게 된 점을 감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110만 수원시민의 성원과 체육관계자 분들의 관심 선수 및 지도자 분들의 노고 덕분입니다.” 제58회 경기도체육대회 1부에서 8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한 수원시 이내응 총감독(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엘리트체육과 관련한 적극적이고 꾸준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수원시 소속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대한민국이 세계 10위 이내에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22개 종목 25팀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 중인 수원시는 이번 대회 1부에서 9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총 3만2천386점을 획득 2위 고양시(2만2천159점)를 따돌리고 대망의 종합우승 8연패를 달성했다. 이 총감독은 “이같은 성과는 이번 대회에 17개 팀 1천여명이 자발적으로
3연패의 기쁨 21만 이천시민에 자부심 부진 종목 보완한 것이 종합 우승에 큰 기여 전 시민이 최소 1종목 이상 스포츠에 참여하도록 노력 글ㅣ정민수 부장 jms@kgnews.co.kr “도 민체전 3연패의 기쁨을 21만 이천시민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3년 연속 종합우승은 선수와 지도자는 물론 우리 이천시민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58회 경기도체육대회 2부에서 3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한 이천시체육회장인 조병돈 이천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묵묵히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준 선수와 지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또한 이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해준 가맹경기단체 등 이천시 모든 체육인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대회 346명의 선수단(선수 256명, 임원 90명)이 출전해 2부에서 육상, 탁구, 검도, 골프, 우슈 등 5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총 2만6천253점을 획득, 2위 김포시(2만4천833점)와 3위 포천시(2만3천310점)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고 지난 56회 대회 이후 3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조 시장은 “지난 200
1200만 도민 평택을 달궜다 제58회 경기도체육대회 폐막 1부 수원시 ‘종합우승 8연패’ 달성 2부 이천시 ‘3년 연속 우승’ 쾌거 글 ㅣ 정민수 부장 jms@kgnews.co.kr 1천 200만 경기도민의 스포츠축제인 제58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지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평택시 일원에서 3일간의 열전의 시간을 마무리 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 평택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정구, 배구, 탁구, 볼링, 역도, 씨름 등 20개 정식종목과 1개 시범 종목(요트)에 도내 31개 시?군 7천97명의 선수가 출전해 1, 2부로 나눠 고장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 1부에서는 수원시가 대망의 종합우승 8연패를 달성했고, 2부에서는 이천시가 3년 연속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수원시는 이번 대회에서 유도와 수영에서 8연패, 보디빌딩 7연패, 태권도와 우슈에서 6연패, 정구에서 5연패, 복싱에서 4연패, 축구에서 3연패를 달성한 것을 비롯해 사격에서 종목우승을 차지하는 등 9개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며 3만2천386점을 획득, 지난 20
미래 인재들 中企로 물 흘러가듯 유입되는 채용 환경조성 필요 자생력을 갖춘 오산 중앙시장을 롤 모델로 삼아야 글ㅣ홍성민기자 hsm@kgnews.co.kr 사진ㅣ이준성기자 oldpic316@kgnews.co.kr 소상공인을 살리려는 정부의 의지가 어느 때 보다 강하다. 정부가 직접 영세한 골목 슈퍼마켓을 SSM(기업형슈퍼마켓)의 대항마로 키우는가 하면, 지난 4월에는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을 규제하는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을 공포했다. 또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공공기관에는 언론공표 등의 제재가 가해지고 중소기업 고유업종을 지정해 대기업의 문어발식 확장을 막고 있다. 하지만 완벽한 정책은 없다. 소상공인을 살리고자 마련된 최근의 추진 정책 역시 사각지대와 헛점이 존재한다. 중소기업 정책기관으로 경기지역의 소상공인 지원을 책임지고 있는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의 안병규 공공판로지원 과장(54)을 만나 최근 이슈가 된 정부 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책은 무엇인지 물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개시 한달… 소상공인 반사이익 미비 조사는 잘못 -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이 공포된 이후 수도권은 물론 전국에 많은 대형마트가 의무휴업에
경기교육 42년 땀과 혼으로 프레임에 담다 “김상곤 교육감께 큰절 올리고 싶다” 글 |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사진ㅣ노경신 부장 mono316@kgnews.co.kr 경기도를 넘어 우리나라의 혁신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그런 김상곤 도교육감의 일거수일투족을 빠짐없이 한컷, 한컷 프레임에 담아 기록하는 한 사나이가 있으니 그가 바로 홍성덕(61) 주무관이다.홍성덕 주무관은 김상곤 교육감이 참여하는 모든 행사는 물론 경기교육이 발전해 가는 현장에 항상 함께 있다. 1970년, 인쇄전문직으로 경기도교육청에 발을 들인 홍성덕 주무관은 1대와 2대를 연임한 홍낙선 교육감 시절부터 15대나 다름없는 주민직선 제2대 김상곤 교육감까지 총 42년 동안 10명의 교육감을 모셨다.42년간 경기교육의 중심에서 내가 아닌 남들을 사진으로 담아내며 묵묵히 일해 온 홍성덕 주무관.홍성덕 주무관이 주인공인 그의 인생을 들어봤다. 경기교육의 살아있는 역사 6?25전쟁으로 온 나라가 아비규환이던 1950년 난리를 피해 남쪽으로 가던 피난길, 안성쯤에서 홍성덕 주무관이 태어났다. 홍 주무관의 부
올해 보증지원액 10조원 달성 서민경제의 든든한 버팀목될 것 제24회 전국중소기업인대회에서 지원우수단체 부문 선정돼 ‘대통령표창’ 2011년 도 산하 공공기업 경영평가서 A등급… CEO평가도 ‘A’ 글ㅣ김동성 기자 kds@kgnews.co.kr 사진ㅣ노경신 부장 mono316@kgnews.co.kr ‘무한신뢰’로 잇따른 낭보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해진)이 잇따른 낭보에 신바람을 내고 있다. 첫 소식은 한마디로 ‘무한신뢰’다.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재정난 속의 긴축예산 편성으로 인해 한 푼도 반영하지 못할뻔했던 보증지원 예산 20억원을 뜻하지않게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어 지난달 13일 발표된 2011년 도 산하의 공공기업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 한해 동안의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6년 연속으로 A등급을 받았다. 덤으로 CEO평가 결과도 역시 ‘A’성적표를 받았다. 나흘 뒤인 17일엔 박해진 이사장과 차경철 노조위원장이 청와대를 다녀왔다.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제24회 전국중소기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음악가, 플럭서스 예술가 백남준의 탄생 80주년 기념 다양한 행사 글 l 이동훈 기자 gjlee@kgnews.co.kr 백 남준아트센터에서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음악가, 플럭서스 예술가인 백남준(1932~2006)의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 ‘노스탤지어는 피드백의 제곱’은 백남준이 1992년도에 쓴 글의 제목이다. 백남준은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품게 되는 노스탤지어는 단순히 기억을 끄집어내는 행위와 느낌이 아니라, 마치 타인이 우리에게 주는 피드백 못지않은, 혹은 그 피드백보다 훨씬 더 큰 깨달음을 일깨울 수 있다고 믿었다. 이는 우리가 백남준을 돌아볼 때도 마찬가지다. 백남준의 예술 세계에 대한 ‘노스탤지어’는 우리 시대의 미디어 아트와 만날 때 훨씬 큰 ‘제곱’의 ‘피드백’을 전달하기 때문. 백남준은 1960년대 중반부터 텔레비전을 비롯한 과학기술의 산물을 미술의 매체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예술과 기술을 적대적 또는 종속적 관계로 해석한 예술가들과 달리 백남준의 작품 속에서 예술과 기술은 서로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 비욘 한센팀 ‘2연속 쾌속 항해’ 결승선 10m 앞두고 윌리엄스팀에 극적 역전승 상금 7천500만원도 차지 글 l 정민수 부장 jms@kgnews.co.kr 사진 l 최우창 기자 smicer@kgnews.co.kr 국 제요트연맹(ISAF) 랭킹 5위 비욘 한센 팀(스웨덴)이 2012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한센 팀은 3일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전에서 ISAF 1위 이안 윌리엄스 팀(영국)과 접전을 펼친 끝에 3-2로 승리를 거두고 대회 2연패를 차지, 상금 7천5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반면 윌리엄스 팀은 1회 대회인 2008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2009년과 2010년에도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한 채 2위에 머물렀고 지난해에도 3위에 그치는 등 유독 이 대회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다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을 눈앞에 뒀지만 막판 단 한번의 실수를 저질러 또다시 우승 기회를 놓치게 됐다. 예선성적 3위로 8강에 오른 한센 팀은 윌리엄 틸러 팀(뉴질랜드?ISAF 18위)을 3-1로 꺾고 4강에 오른 뒤 4강에서 예선전 1위 팀인 필 로버트슨 팀(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