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본사는 스위스 A회사(EU 비대상)로, 공장소재지는 영국(EU 대상)입니다. 수출자는 스위스 본사 명의이고, 송품장(인보이스)에 표기된 원산지신고서 상의 인증수출자와 제조자는 영국이며, 인증수출자의 서명이 있습니다. 영국공장(인증수출자)이 발급한 인도증서(delivery note)에 상세품명, 규격, 수량, 중량, 선하증권(B/L) 번호, 수입자 등이 있고 원산지신고서 문구와 인증수출자(영국)의 서명이 기재돼 있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 원산지신고서가 한-EU 대상으로 인정되는 지 알고자 하며, 만약 불인정시 어떠한 보완서류가 필요한 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인보이스 등의 상업서류가 비당사국(예컨대, 스위스 본사)에서 발행되는 경우에도 한-EU FTA 특혜관세 적용이 가능하지만, 원산지신고서(원산지증명서)는 EU 역내의 (인증)수출자가 작성한 상업서류만 유효합니다. 즉, 협정관세 적용신청시 EU역내 (인증)수출자가 발행한 원산지신고서를 갖춰야 FTA 특혜관세의 적용이 가능합니다. 문의한 사안에서 보면, 인보이스가 스위스 본사에서 발행된 경우 동 인보이스에 원산지신고서 문안을 기재해도 효력이 없으며, 영국 수출자(제조사)와 관련(발행)된 상업서류(예를
“어린이날 인천과 전북 프로축구경기가 열리는 홈 경기장으로 엄마, 아빠 손잡고 가족 나들이 오세요.”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전북 현대를 상대로 프로축구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1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는 초등생이하 어린이는 무료입장하며 가족과 함께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경기장 안팎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인천축구전용구장 썬큰광장에 어린이 놀이기구인 에어 바운스로 슈팅 유나이티드, 디즈니랜드, 쥬라기공룡, 룰렛다트판 등 게임 기구를 설치해 다양하고 즐거운 게임 이벤트 행사가 열린다. 특히 하프타임에는 인천구단의 어린이 축구교실인 아카데미 회원 100명과 인천구단 선수 11명이 축구대결을 펼치는 ‘11대 100 축구경기’와 경기시작 전에는 아카데미 어린이 100명이 이날 출전선수들에게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한다.
Q. 개인회생의 절차는 A. 채무자가 개인회생을 신청하면 통합도산법 제42조의 기각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한 사건이 진행된다. 이때 회생위원이 선임이 되고 채무자는 당해 사건의 개시결정시까지 자신의 급여나 통장 등의 재산에 대한 채권자의 집행을 정지시키기 위한 중지명령신청과 집행을 막기 위한 금지명령신청을 할 수 있다. 채무자가 제출한 신청서의 심사를 거치고 법원으로부터 개시결정이 난 이후에 채무자는 변제계획안에 따른 금액을 법원이 지정한 특수계좌에 입금해야 하며 채권자에게는 채권자목록과 변제계획안이 송달되면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기간이 주어진다. 채권자는 채무자가 제출한 채권자목록 및 변제계획안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이러한 채권자의 이의에 대해 일반적으로는 이의신청 절차와 채권자집회를 통해 채권자와 채무자간의 의견을 조율하지만 채권자의 이의에 대한 다툼이 조정으로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채권조사확정재판을 통해 의견을 조율하게 된다. 위와 같은 일련의 절차에 따라 채무자가 변제계획안에 따른 금원을 정상적으로 납입하고 채권자의 이의가 없으며 채권자집회가 정상적으로 종결이 된 경우 법원은 채무자가 제출한 변제계획에 대해 인가결정을 내리게 된다. 인가
오는 5일 제90회 어린이날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놓치면 아까울 풍성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고양시는 일산문화공원광장에서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마음껏 웃으며 즐길 수 있는 ‘2012 꽃보다 아름다운 고양어린이 웃음축제’를 개최한다. 아동실종예방 인형극, 고양역사 600년 희망풍선 띄우기,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과 소방체험, 로봇체험, 즉석가족사진찍기 등이 마련된 웃음축제는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줄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축제장과 가까운 일산호수 공원에서 2012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최되고 있는 만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소중한 체험과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안양시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평촌 중앙공원과 삼독공원에서 각각 어린이날 큰잔치 ‘생명평화는 내친구’와 ‘가족사랑 행복 나눔축제’가 열려, 다양한 체험코너와 놀이마당, 가족동요잔치 및 레크리에이션, 가족사진촬영 등이 진행된다. 또한 시설관리공단은 빙상장, 인라인장, 호계체육관 볼링장, 배드민턴장, 탁구장 등을 찾는 13세 이상 어린이들에게 무료입장과 함께 무료강습을
수원시는 6월 1일까지 공직자를 대상으로 2012년 휴먼시티 공직자 한마음연수를 실시한다. 지난 4월 16일부터 시작된 이번 연수는 제주도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총6기까지 운영된다. 시는 소그룹별 미션 수행을 통한 체험위주의 교육으로 구성한 한마음 연수를 통해 공직자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창의적 마인드 창출로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수원 만들기에 한발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1일 연수에 직접 참여해 공직자들과 함께 향토문화와 생태환경체험 미션을 수행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공직자의 마음가짐과 업무추진 자세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염 시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자연의 생태·문화적 체험으로 감수성을 높이고 새로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가지길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경쟁력을 키워나가 시민을 위한 행정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지난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 및 성인지예산제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6일 공포된 성별영향분석평가법 시행령 전면시행에 따라 공직자의 성인지적 관점과 인식을 바탕으로 한 시정수행 및 역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박재규 경기도가족여성 연구원 성별영향평가센터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성별영향분석평가는 자치단체의 주요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 차별적 요인들을 분석하고 평가함으로써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 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박재규 성별영향평가센터장은 교육에서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성인지 예산 이해 및 실천방안’을 주제로 성별영향 분석평가의 당위성과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성별영향분석평가를 통해 실질적으로 사업에 대한 성인지적 관점을 부여하고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담당자들의 성평등 정책에 대한 인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희순 시 복지여성국장은 “공무원에 대한 성인지교육과 각부서 주요계획과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분석평가 및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시정전반의 성주류화를 통해 가족과 시민 모두 평등하고 행복한 사회, 미래 지향적인 휴먼시티
수원시는 오는 11월까지 8개 학교 53학급 2천명을 대상으로 수원바로알기 청소년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1일 영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한 수원바로알기 청소년교실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지명유래, 시청, 시의회에서 하는 일 등을 소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원바로알기 교실은 사전에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시가 만든 교재와 시각자료 등을 활용해 학교에서 진행하는 방문교육으로 실시된다. 윤수현 시 토지정보과장은 “교육 만족도조사 등을 실시해 보다 알찬 교재 와 전문강사를 확보하는 등 이번 교육으로 미래의 일꾼인 청소년들에게 수원을 바르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동시에 인문학도시의 기틀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학교교육과 연계해 지역사회를 알리는 교과목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인문학 도시 수원시민의 일원으로 성장 할 청소년들에게 수원을 바로 알리고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시켜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228-3361)
수원시 팔달구보건소는 아기와 엄마의 건강을 위한 1:1 맞춤 모유수유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모유수유는 아기의 평생에 걸쳐 육체적, 정서적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수유여성에게도 유방암과 난소암 발생을 감소시키며, 임신 전 체중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도 알려져 있다. 팔달구보건소는 연중 운영해 오던 출산준비교실 프로그램 중, 임산부들의 호응이 가장 좋았던 모유수유클리닉을 별도로 신설해 분만 후, 실제 수유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개인별 상담과 실습을 통해 풀며 아기와 엄마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클리닉은 유방문제 1:1상담, 울혈, 마사지 등 자가 유방관리법, 모유수유촉진법과 과다분비 시 대처방법, 수유 시 자세교정, 젖 물리는 법, 모유보관법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모유수유 클리닉은 매월 둘째·넷째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팔달구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1회당 선착순 10명을 모집하고, 접수는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유수유클리닉 운영으로 모유수유 실천분위기를 조성해 아이의 건강한 양육과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기
수원시는 1일 상황실에서 윤성균 제1부시장 등 관계공무원과 윤범모 가천대학교 회화과 교수를 비롯한 나혜석 관련 전문가 7명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혜석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효율적인 인문학 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시만의 특화된 대표사업으로 수원의 대표인물인 ‘나혜석’ 대한 재조명을 넘어 인문화콘텐츠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나혜석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로는 미술 분야에 윤범모 교수를 비롯해 문학 부분 서정자 초당대 전 부총장, 김은실 이화여대 교수, 문화콘텐츠 분야에는 인문콘텐츠학회 제5대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강진갑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실장 등 7명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나혜석 기념사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나혜석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학술연구 및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별도의 기구로 나혜석 전문가들로 ‘나혜석학회’ 등의 구성이 제안됐다. 또한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법인화 의견도 제시됐고 오는 5월말에 기구 구성 및 학술대회의 방향 설정을 위해 다시 모이기로 결정했다. 윤명원 시 정책기획과장은 “인문학 중심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치안의 최일선 조직인 경찰이 흔들리고 있다. 수원에서 일어난 오원춘의 엽기적인 살인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조현오 경찰청장이 눈물을 흩뿌리며 물러났다. 또 ‘차기 경찰청장 0순위’로 꼽히던 이강덕 서울청장은 다음기회를 다짐하며 해양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겨 수도 서울의 치안총수 자리가 비어있다. 여기에 서울청장과 함께 수도권 치안의 양대축인 서천호 경기청장 마저 수원사건에 공동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상황이어서 어순선한 분위기가 가시지 않는다. 따라서 2일 신임 김기용 청장이 취임했지만 경찰내부가 아직 안정을 찾지 못하고 요동치고 있다. 특히 전임 이철규 청장이 부임 3개월여 만에 불미스러운 일로 낙마한 경기경찰청의 경우 취임 2개월에 불과한 서천호 청장의 사퇴표명에 사기가 엉망이다. 그동안 오원춘 사건의 중대성과 국민적 공분으로 인해 경찰청장, 경기경찰청장 그리고 수사를 맡았던 실무책임자들의 연대책임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물론 경찰의 존재근거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의 질서를 유지하는데 있는 만큼 이를 부실하게 처리해 국민의 안전을 해친 경찰의 책임은 당연하다. 특히 경찰조직을 지휘하는 수뇌부의 ‘책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