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원시 치매미술치료협회와 함께 인지훈련 건강미술교실을 진행한다. 인지훈련 건강미술교실은 어르신들의 소근육 운동과 인지력 강화를 위한 건강한 노후 활동 인지강화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극복하고 표현 활동을 통한 심리적 안정을 통해 삶의 생기를 되찾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특히 건강미술요법 훈련을 통해 자아표현을 실현함으로서 감정해소, 또래 집단형성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아 사회봉사활동에도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건강미술 교실 운영은 권역별로 경로당 4개소와 양로시설을 지정해 건강미술교실 강사 4명이 주1회씩 순회하며 11월까지 미술치료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스스로의 새로운 역할을 찾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자아성찰을 통해 우울증을 극복하는 등 정신건강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노인장애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228-3261)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은 4월 7일 ‘우리는 스마트 미디어 세대다’라는 부제 하에 2012 수원 중고교 방송 및 신문교지반 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한다. 지난해 수원시 중고교 63개교 87개 방송 및 신문교지 동아리 학생들이 참석하여 수원지역 청소년들의 미디어활동 네트워크를 견고히 한데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연합 발대식은 뉴미디어 시대를 넘어 ‘스마트 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수원 청소년들의 미디어 활동 초석이 될 전망이다. 또 수원시 미디어 관련 동아리 학생들의 만남과 소통의 장이 될 대면식(수원시 90개교 신문교지 및 방송반 동아리)은 물론 ‘스티브 잡스’와 ‘마크 주커버그’로 분한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최초 청소년미디어포털 ‘View-T’를 스마트폰을 통해 직접 시연해보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올 2월에 개소한 수원청소년미디어교육센터의 기능을 확대하여 연합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미디어교육에 앞장 설 계획이다. 임광진 이사장은 “이번 발대식을 미디어분야로의 관심과 꿈이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활발한 정보교류와 건전한 미디어 문화를 창달하는 장(場)으로 활용함으로써 수원청소년들이 앞으로 다가올 ‘스마트
수원시는 4월부터 5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마일리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렴마일리지는 부패방지를 위한 청렴활동 실적을 마일리지 점수로 적립하고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자율적 제도개선 과제 채택, 반부패·청렴 교육 및 공무원행동강령 상시시스템 학습결과 우수자, 친절공무원 등 3개 분야 16개 항목에 가점을 부여하고 오는 12월 청렴마일리지 우수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의 청렴인’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또 행동강령 및 복무·보안점검 위반, 불친절 공무원은 감점 처리하며, 특히, 금품·향응 수수 및 공금 등 횡령·유용의 행동강령을 위반할 경우에는 연대책임제를 적용해 해당 직원 뿐 아니라 팀장, 부서장(과장)은 마일리지 적립에 관계없이 0점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마일리지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자율적인 활동과 경쟁을 유도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청렴마인드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행정, 부패방지, 고객만족 등을 중심으로 공직자들이 직무수행과정에서 추구해야 할 행위기준을 체질화할 수 있도록 매일 5분간 공무원행동강령 상시학습 시스템을 도입, 운
수원시와 아주대는 4일 아주대 율곡관에서 수원발전연구센터 2012년 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2011년도 분야별 연구실적을 보고하는 한편 2011년도 예산·결산, 2012년도 예산(안), 2012년도 연구사업 계획 등을 의결했다. 수원발전연구센터는 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따라 수원시와 아주대가 2003년에 공동 설립한 전문 연구기관으로 수원지역 발전과 시정의 현안문제들에 대해 체계적인 연구와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해 왔다. 시는 올해 수원발전연구센터를 통해 수원시 주요 시민참여 정책의 현황과 발전방안, 수원시 보행환경 평가기준 개발 및 개선방안, 수원시 도시광산(Urban mining) 활성화 방안, 수원 관광 홍보체계 개선방안, 수원시 구도심 유휴공간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를 수행토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수원발전연구센터는 수원발전을 위해 정책적인 대안제시가 필요한 사항에 대한 정책연구과제를 수행하고 포럼과 보고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염태영 시장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지방자치 단체출연 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인구 100만이상인 수원시에 연구원 설립이 가능해졌다”며 “수원발전연구센터가 그간의 연구성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연구
“기본에 충실해 따뜻한 사람 냄새가 나는 팔달구를 만들겠습니다.” 제12대 수원시 팔달구청 윤건모 구청장은 4일 오후 팔달구청 집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현재 취임 3개월째를 맞았는데 당초 마음 먹은대로 구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후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자 짧은 기간이지만 계획을 가지고 나름대로 구민의 생활속으로 들어가 살피며 지냈다”며 취임 이후 구정활동 상황을 설명했다. 올해 초 수원의 중심인 팔달구청으로 자리를 옮긴 윤 청장은 생활체육교실, 주민생활편익사업지, 어린이 놀이터, 각동 주요민원지역 등 현장에 직접 나가 도출된 문제점을 파악해 해결해 나가는 현장민원에 힘을 쏟고 있다. 이런 윤 청장의 열성적인 노력으로 인해 팔달구민들은 아침 출근 시간대를 비롯해 동네 어디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구청장으로 평이 나 있다. 윤 구청장은 “팔달구는 구도심권에 위치해 있어 팔달구민의 삶의 질은 다른 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기 때문에 전통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 대한 활성화 정책을 구축해야 한다”며 팔달구의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윤 구청장은 오는 21일 수원천 복개복원공사 준공되는 시점부터 전통시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수원천 활성화
경기도내 4개 대학교와 인천의 2개 대학교에 부재자 투표소가 설치된다.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과 반값등록금 국회만들기 운동본부(운동본부)가 4·11 총선 부재자 투표일을 이틀 앞둔 3일 전국 29개 대학에 설치된 부재자 투표소 명단을 발표했다. 아주대(수원), 경희대(수원), 중앙대(안성), 대진대, 인천대, 인하대 등 경인지역 대학을 비롯해 서울시립대, 고려대, 동덕여대, 연세대, 강원대, 충남대, 건국대(충주), 한국교원대, 부산대, 경북대, 원광대 등에 투표소가 마련됐다. 이는 지난 2010년보다 13곳이나 늘어난 것으로 일부 대학에서 부재자 투표소를 설치 기준인 2천명을 채우지 못했지만 대학본부가 선거관리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설치를 결정했다. 이들은 “한대련과 운동본부는 교내에서 적극적인 투표참여 캠페인과 함께 반값등록금을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정책협약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부의 경제정책의 중점을 재벌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전환해 중소기업을 살려야 일자리도 늘고 서민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 동반성장 정책을 통해 양극화 해소에 주력해야 한다.” - 김교흥 민주통합당 인천 서·강화갑 후보, STM산업에서 열린 근로자 간담회에서
▶“검찰이 확보하지 못한 민간인 사찰 문건이 두 군데에 대량으로 더 있다.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이기영 경감이 사찰보고서 문건 6박스를 갖고 있고, 진경락 전 기획총괄과장의 차량에 사찰 보고서 문건이 수북하게 쌓여있다.” - 이석현 민주통합당 안양동안갑 후보, 3일 브리핑을 통해 관련문건 압수를 촉구하며
▶“새누리당·이명박 정권은 민생 파탄으로 고통을 겪는 서민들은 아랑곳 않고 권력 유지를 위한 국민 뒷조사 흥신소 정치를 한 파렴치 정권이다. 국민의 일거수일투족을 몰래 감시하는 못된 정권이 바로 새누리당·이명박 정권의 실체다.” - 민주통합당 김민기 용인을 야권단일후보, 3일 거리유세에서
▶“직계 존·비속 재산공개 거부가 가능한 상황에서는 고위공직자의 재산 증식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어 공직 수행에 따른 사적 비리를 막고자하는 재산공개 취지가 심각하게 훼손된다.” - 김영진 민주통합당 수원병(팔달) 후보,3일 재산공개의 직계 존·비속까지 의무화 공약을 발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