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엔터테이너 에이미의 폭발적 예능감 글·사진 ㅣ 최영석 기자 choi718@kgnews.co.kr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도쿄(Tokyo)에 사는 내 친구 ‘에이미’(amy)”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알린 방송인 에이미(30·이윤지)를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우연히 만났다. - 일본에 온 이유는. “일본의 한 신발업체에서 협찬을 받아 광고촬영을 했어요. 제가 플랫슈즈를 좋아하는 것을 아신 이 신발 판매업체에서 플랫슈즈 전문브랜드를 만들어 저에게 광고촬영을 의뢰하신 이유죠. 사실 쇼핑몰을 오픈한 지 채 두 달 정도밖에 되지 않아 시간이 빠듯하기는 했지만, 일본에서 제 쇼핑몰을 위한 촬영도 겸한다는 조건 하에 일정을 진행했죠. 정말 삼일동안 매우 열심히 사진 찍은 것 같아요. 감상해 보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제 쇼핑몰(에이미팩토리닷컴(amyfactory.com)으로 놀러 오시면 제가 열심히 노력해서 촬영한 작품(?)들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한번 놀러와 주세요~” “마지막 꿈은 사업가?” - 방송인, 연예인, 쇼핑몰 CEO 등
뉴욕타임스 4주연속 베스트셀러 오른 ‘세도나스토리’는 홍익정신이 바탕 글 ㅣ 최영석 기자 choi718@kgnews.co.kr 한국인 최초 뉴욕타임스·워싱턴포스트·USA투데이·LA타임스 등 미국 유력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선정 미국 내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타임스에 최근 4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선정됐고, 랭킹 2위까지 올라 큰 화제가 됐던 ‘세도나 스토리(The Call of Sedona)’의 저자 이승헌 글로벌 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지난달 30일 북콘서트를 위해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텔레컨벤션센터를 찾았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기적 - 이 총장의 영문저서 ‘세도나 스토리(The Call of Sedona)’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소감은. “굉장히 기쁘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기적이다. 뇌교육의 창시자로서 뇌운영시스템(Brain Operating System)의 첫 번째 법칙인 ‘선택하면 이뤄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뉴욕타임스에 4주 연속 베스트셀러와 자기계발 분야에서 2위까지 올랐
유명 연예인 스타일 메이커 박민의‘가위소리’ 서태지, 현진영 헤어&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출신… AK플라자에 둥지 글·사진 ㅣ 최영석 기자 choi718@kgnews.co.kr AK플라자 수원점 6층에 위치한 가위소리(원장 박민)본점은 과거 ‘서태지와 아이들’, ‘현진영’, ‘듀스’ 등 인기 가수들과 유명 연예인들의 헤어&메이크업 스타일을 담당한 곳으로, 또 ‘진공 헤어컷’(진공청소기로 개조한 드라이어를 이용한 커팅)을 선보인 곳으로 유명하다. 1989년 8월 서울 명동에 본점 오픈 가위소리는 헤어 스타일 리스트 박민 원장이 지난 1989년 8월 서울 명동에 본점을 오픈 하면서 시작된다. 그 당시 헤어 디자이너들은 자신의 이름을 넣고 헤어숍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관행처럼 유행했지만, 박 원장은 개인보다는 직원 누구나 소속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관행을 따르지 않고 ‘가위소리’라는 브랜드를 만들게 됐다고 한다. 그 결과 ‘가위소리’는 지난 1998년 ‘98 서울
PC, 정보, 영어교육으로 장애인 벽 넘는다 2002년 설립 이후 연간 1천여명 수료생 배출 장애인들이 자생자활 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글·사진 ㅣ 최영석 기자 choi718@kgnews.co.kr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교육문화협회(이하 장애인교육문화협회)는 장애인과 소외계층에게 교육을 통해 취업의 길을 열어주고 있는 단체이다. 지난 2002년 설립 이후, 연간 1천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고 밝힌 천병호(67)장애인교육문화협회 회장을 만났다. 지난달 초,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에 위치한 장애인교육문화협회에서 차분한 어조로 기자를 반기는 천 회장을 만났다. “사무실이 좁지요?” 장애인교육문화협회는 약 83m²(약 25평)공간을 삼등분해 교실 두 곳(컴퓨터 교실/인문학 교실)을 제외한 공간을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낡은 인테리어와 사무용품들이 빼곡히 차 있어 비좁고 답답한 느낌이 강했다. 천 회장은 협회의 열악한 시설을 재정적인 문제라고 토로하며, 설명을 이었다. “장애인교육문화협회는 수원시를 포함한 인근 도시의 장애인과 차상위 계층에게 무료로 PC교육, PC수리기능사교육, 환경교육, 정보윤리교육,
대한민국의 ‘알프스’가평으로 떠나는 봄 나들이 경춘선 준고속열차 ‘ITX 청춘’타고 청량리에서 42분 용추·명지계곡 등 천혜의 환경과 만남 글 ㅣ 김영복 국장 kyb@kgnews.co.kr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 울음소리에 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한다.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뭔가 손해 볼 것 같은 마음이 드는 새봄, 물 맑고 산세 좋기로 유명한 가평군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가평군은 산림청이 지정한 ‘전국 100대 명산’ 중 화악산, 명지산, 운악산, 유명산, 축령산 등 5개의 아름다운 산과 북한강, 가평천, 조종천을 비롯 용추·명지계곡 등을 지닌 ‘대한민국의 알프스’라고 불린다. 지난달 국내 처음으로 운행을 시작한 경춘선 준고속열차 ‘ITX 청춘’을 이용, 청량리에서 42분, 용산에서 55분이면 가평에 닿는다. 한결 가까워진 가평으로 즐거운 봄 나들이를 떠나보자. 건강과 자연을 마시는 보납산(寶納山·329.5m) 야트막하지만 암릉과 능선, 동굴 등 여느 산에서 볼수있는 장면을 전부 즐길수
터키식 항아리케밥의 오묘한 맛 참숯가마는 ‘덤’ 글·사진 ㅣ 이동현 부국장 leedh@kgnews.co.kr 주말 데이트 코스중 일산 맛집 화사랑에서 터키전통요리를 맛 볼 수 있는 항아리케밥이 있다. 고양시 일산 동구 풍동 667-1번지. 주인 박상미(52)씨가 직접 요리하는 전원식 카페 화사랑과, 자연쉼터 참숯가마를 찾았다. 화사랑 주말 가족외식 겸 나들이로 도착한 일산 맛집 화사랑은 산장에 온 느낌이다. 장작불에 잠시 몸을 녹이며 통기타 소리에 따뜻한 커피 한 잔은 너무 편안한 안식처다. 실내는 화가가 그린 인물화와 사람을 소재로 한 대형사진으로 가득찼다. 개인 갤러리를 옮겨 놓은 듯 공간활용이 돋 보인다. 막걸리와 토속음식, 와인과 파스타, 항아리케밥 등 퓨전음식이 식탐을 느끼게 한다. 남여노소를 막론하고 한자리에 모여도 손색이 없다. 어르신 생신에는 잔치음식을 내놓고, 남자분들이 모이면 안주 중심의 메뉴가 있다. 상견례자리는 고급스럽고 정갈한 음식이 준비되고, 젊은 여성들의 모임에는 퓨전음식이 눈길을 끈다. 특히 주인이 직접 담근 오미자, 매실차는 향이 좋고 맛이 뛰어나다. 홍차, 커피 등 후식도 기호에 따라 다양하다
정리 ㅣ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정리ㅣ천의현기자 mypdya@kgnews.co.kr
남사당놀이·태평무 상설공연 올해도 큰 기대 안성 문화명소를 한 번에 보는 시티투어 운영 글 ㅣ 염기환 부장 ygh@kgnews.co.kr 봄의 따스한 햇살과 함께 안성의 남사당 놀이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안성을 대표하는 남사당놀이와 태평무 상설공연이 지난달 17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5일까지 9개월 동안 펼쳐진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상설공연은 올해로 11돌을 맞았다. 이에 안성시는 더욱 다양하고 품격 높은 공연을 준비했다. 특히 더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안성문화관광 시티투어를 실시한다. 서울에서부터 출발하는 시티투어는 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안성의 신명나는 공연과 아름다운 정취를 느낄 수 있어 가족과 함께 하는 주말여행으로는 그야말로 안성맞춤인 프로그램이다. 이 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안성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매주 토·일요일 남사당 공연장으로 안성은 남사당의 본거지로서 이들은 조선 후기 전문 공연예술가들로 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연예집단이다. 현재까지 풍물과 어름(줄타기), 살판(땅재주), 덧뵈기(탈놀이), 버나(접시돌리기), 덜미(인형극) 등 6마당과 10여가지 세부기예가
경주마 산업 50년 올인 억대 부농 ‘우뚝’ 글 ㅣ 김진수 국장 kjs@kgnews.co.kr “한국인의 끈기로 세계 최고의 명마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한우 값 폭락으로 전국 축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남들보다 한발 앞서 시작한 경주마 생산으로 부농의 꿈을 이룬 한 축산농가가 있어 화제다. 해발 610m 한라산 중턱에서 한국 최고의 경주마들을 생산하는 이광림(36)씨가 그 주인공. 제주에서 농업고등학교를 졸업, 농기계 수리공이었던 그가 경주마 생산을 시작한 것은 1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말 생산에 50여년을 바친 1세대 경주마 생산자인 아버지 이용대(69)씨의 권유로 16만5천289㎡ 규모의 소규모 목장에서 시작, 지금은 토지개간을 통해 5배가 넘는 82만 6천 446㎡의 대규모 목장주로 우뚝 섰다. 그가 지난해 경주마로 벌어들인 매출액은 10억 원에 달한다. 웬만한 중소기업 못지 않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 개별고래 보단 경매 고수 이씨는 경주마 거래시장의 70%를 차지하는 개별거래보다 경매를 고수하고 있다. “뛰어난 혈통의 경주마를 길러내 많은 소비자에게 선보임으로써 평가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