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영 후보는) 1970년대 독재정권에 결사적으로 저항했고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 때에는 온 몸에 큰 부상을 입어가면서도 촛불시민들을 보호하려 했던 분이다.” -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31일 군포 산본역앞 지원유세에서
▶“토론 주제가 전국 이슈가 아닌 광명지역 이슈 위주로 돼있는 등 편향적으로 정해졌다는 이유로 이의를 제기했다. 토론 불참을 위한 명분쌓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현역의원의 기득권은 최대한 누리면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믿기 어려운 비겁한 태도가 아닌가.” - 차동춘 새누리당 광명갑 후보, 1일 ‘선관위 주최 토론회 무산위기 입장’ 보도자료에서
인천지역 30여개 농수산식품업체 및 생산자단체는 식품가공산업의 발전과 수출 증대를 목적으로 최근 인천시청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인천식품산업진흥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출범했다. 1일 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창립총회는 최근 한미 FTA 발효 등 개방화 시대의 농수산 산업환경 속에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우수상품을 생산해 수출에 매진하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지는 창립 선언문을 채택하고, 정관승인, 임원선출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 회장으로는 쌀국수 제조업체인 한광열 한스코리아 회장이, 부회장은 중국 전문 수출업체인 ㈜대관의 유창수 사장, 감사는 김 생산업체인 김병문 사장, 사무총장은 김치제조업체인 농가식품 김치은 사장이 선출됐다. 한편 인천시는 앞으로 지난해 경제수도 인천 초석을 위한 업종별 산업 육성종합계획에 의거 식품산업육성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식품산업의 발전과 진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또한 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가공산업 지원을 육성하고 수출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식품 수출 1천만 달러를 목표로 해외판촉전과 박람회 참가, 수출 포장재 및 물류비를 지원키로 했다. 민경한 aT 인천지사장은 “최근 인천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은 3년사
인천시체육회가 수년 동안 기간제 근로자(일일근로자)를 채용하면서 채용에 관한 모집공고나 서류, 자격 검증 등의 기준없이 비공식적으로 채용한 것으로 드러나 ‘무기준’, 혹은 ‘특혜채용’이라는 의혹을 사고 있다. 또 일일근로자의 특성상 많은 사람에게 취업기회를 주어야 함에도 채용 임기(10개월 임기)가 만료된 근로자를 또 다시 채용하는가 하면, 이들로부터 알선을 받아 채용하는 등 인사 청탁에 의한 관행 처럼 채용이 이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체육회는 3년전부터 인천시로부터 위탁받아 가좌 테니스장, 옥련사격장, 축구장 등 10여개의 경기장 등을 유지·보수·관리운영을 하고 있다. 따라서 시체육회는 이들 시설의 유지보수를 위해 해마다 기간제 근무자를 상시 채용, 각 경기장에 2~3명의 인원을 배치해 청소와 미화 환경 업무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시체육회는 기간제 근무자에 대한 채용 규정은 커녕, 공개 모집 공고 등의 절차없이 소개와 청탁으로 채용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최근 행안부는 자치단체 산하 기관이 모집공고나 서류, 면접 전형 없이 비정기적으로 채용되거나 공개채용시 청탁하는 방법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에 대해 채용비리로 강한 감사를 실시하고 있어 향
중국 베이징(北京) 양로원에 들어가기 위해선 10년을 대기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중국 베이징 민정국 데이타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중국 베이징 양로원은 총 401개로 집계됐다. 이중 국립이 215개, 민간은 186개다. 하지만 이들 양로원의 수용인원은 1천100명인데 반해, 대기수요는 7천명에 달해 이들 노인들이 양로원에 들어가려면 10년을 기다려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베이징의 양로원 부족문제는 자리 하나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로 심각하다”며 “적어도 오는 2015년까지는 12만명을 추가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전했다.
중국 억만위안(한화 약 180억원) 부자가 6만3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중국 억만위안 부자는 현재 6만3천500명이며 600만위안(한화 약 10억원) 이상을 소유한 부호도 270만명에 달했다. 특히 이들 자산가의 평균 연령대는 억만위안이 41세, 600만위안 이상은 39세로 젊은 부호들이 중국 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원저우(溫州)에 미국 케인대학이 설립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원저우에 케인대학 설립을 위한 정초식을 가졌다. 정부에서 15억위안을 투자하는 원저우 케인대학은 약 3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치게 된다. 이는 중국과 미국이 합작한 두번째 학교로 약 5천명 학생을 교육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한편 미국케인대학은 1855년 설립, 뉴저지에 위치하며 상업, 교육, 컴퓨터 전공분야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팬더의 배설물로 만든 팬더차(tea)가 출시됐다. 팬더차는 50g에 약 2만위안(한화 약 360만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로 기록됐다.(사진) 지난달 27일 스촨(四川) 청두에서 팬더차 시식회에서 스촨 대학의 안옌스 교수가 팬더 옷을 입고 다도를 연출했다. 팬더차는 팬더의 배설물을 우려내는 것으로 일반 차와 같이 따뜻한 물에 타먹는 형태다.
인천남구노인복지관은 지난달 29일 오전 남구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박우섭 구청장을 비롯 시·구의원,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실시했다. 지난해 성공적인 노인일자리 사업을 펼쳤던 남구노인복지관은 2012년에도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여 더 많은 노인들과 함께 노인일자리사업을 창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일할 능력이 있는 노인들의 사회적 참여와 소득보장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이번 발대식은 남구노인복지관에서 시행하는 노인일자리사업 13개의 분야 총 619여명의 노인들이 참여해 2012년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한 해 동안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5youn@
인천시는 최근 인천문화재단 아트플랫폼 공연장에서 고려왕릉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강화 및 북한지역내에 소재한 고려왕릉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후 남북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남북간 고려 왕릉 발굴·복원 및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협력사업의 로드맵을 마련코자 고려역사와 고려왕릉을 연구 조사한 전문가를 초청해 개최한 것이다. 현재 고려왕릉은 강화지역에 석릉(희종)과 홍릉(고종) 등 4기와 남한지역에 고릉(공양왕)이 있으며 북한지역에 24기의 왕릉을 포함해 총 29기의 고려왕릉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인하대 역사학과 박은경 교수는 태조 왕건과 인천과의 관계로서 강화가 송악으로 가는 중요 통로로 고려 건국의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과 대몽항쟁을 위한 강화 천도와 무신정권으로 인한 고려왕들과 강화와의 관계 등 인천의 고려역사와 문화에 대해 발표했다. 또, 한서대 문화재보존학과 장경희 교수는 북한내에 소재하고 있는 고려왕릉의 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중국의 요, 금, 원, 송시대의 왕릉과 고려 왕릉의 형태 비교와 향후 고려왕릉의 발굴 및 복원방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