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는 관내 6개 하천을 대상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 등 주민들의 재산피해예방을 위해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하천유지관리 보수공사를 조기 발주한다. 구 환경녹지과 관계자는 하천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사전예방점검을 실시한 후, 점검결과에서 드러난 하천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제방도로 통행 시 불편함이 없도록 즉시 보수공사를 추진,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구는 하천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산책로로 이용될 수 있도록 재래종 초화류 식재면적을 넓혀갈 계획이며, 불법 쓰레기 투기가 상습적으로 이뤄지던 곳에 초화류를 추가 식재해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한 쾌적한 산책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2011년 이전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과 불법경작지역 등 1천700㎡에 비비추, 맥문동, 구절초 등 초화류 3만2천600본을 식재해 주민들에게 편익을 제공, 하천경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와관련 함문숙 생태하천 팀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재해로부터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함과 동시에 도시하천이 주민들의 생활 속에 친숙한 하천녹지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
(재)과천한마당축제가 5월19일부터 7월7일까지 개최할 ‘2012 토요예술무대’의 오프닝공연 주인공 ‘수퍼루키’후보를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음악이나 무용, 퍼포먼스 등으로 기업체나 기관, 학교 등의 동아리나 동호회, 아마추어 예술단체의 응모가 가능하며 선정된 5개 팀은 공연에 참가한다. 그 중 관객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1개 팀은 폐막 공연 무대 앙코르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응모기간은 18일부터 4월6일까지며, 지원은 과천한마당축제 홈페이지(www.gcfest.or.kr)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다운로드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춘화씨의 장남 김태성(경인일보 사회부 기자)군과 김영일·임복순씨의 삼녀 윤희양= 24일(토) 오후3시, 수원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웨딩홀, ☎(031)254-0040
인천시 남구는 2012년 평생학습 진흥의 해를 맞아 평생학습을 통한 학습공동체 형성을 위해 평생학습 재능기부를 실시, 평생학습 재능기부자를 모집한다. 평생학습 재능기부는 전문가 혹은 평생학습을 참여한 학습자들의 경륜과 재능을 기부해 공감대 형성 및 참여 분위기 확산을 통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평생교육기관의 수요와 재능기부 공급의 맞춤형 지원체제 운영을 통한 평생교육 현장의 활용 및 지역 평생학습 경쟁력 강화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는 남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 재능기부자에게 자원봉사마일리지 적립 및 남구 명예 평생학습 강사제 우수 남구 명예 평생학습 강사 표창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youn@
한국을 방문 중인 프랑스 교통부장관 일행이 지난 17일 인천항을 방문했다. 18일 인천항만공사(이하 IPA)에 따르면 이날 티에리 마리아니(Thierry Mariani) 프랑스 교통부장관과 엘리자베스 로린(Elizabeth Laurin) 프랑스 대사 일행은 인천항의 운영현황을 직접 둘러보고 양측의 교류증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관과 동행하는 대표단(15명)에는 상원의원 이브 포조 디 보르고(Yves Pozzo Di Borgo) 뎅케르크항 사장, 크리스틴 카보(Christine Cabau) 낭트-생 나제르항 사장, 장-피에르 샬뤼(Jean-Pierre Chalus) 마르세이유항 사장, 장-클로드 테리에(Jean-Claude Terrier) 파리항 사장, 에르베 마르텔(Herve Martel) 프랑스 항만협회 회장, 프랑스와 술레 드 브뤼지에르(Francois Soulet de Brugiere) 등이 포함됐다. 인천항을 찾은 방한단 일행은 인천항만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항의 운영 현황과 개발 계획 등을 청취했으며, 인천항의 운영 노하우와 신항개발 계획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항을 방문한 프랑스 항만 관계자들은 자국의 대표항만이자 인천항의 자매항
◆ 공연 △김건모 THE 20th ANNIVERSARY TOUR(4.7)=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1544-9857) △재즈보컬 하이진의 재즈클럽Ⅳ(4.6)=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연극 ‘이야기꾼 호랑호랑이’(~3.25)=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뮤지컬 ‘맘마미아!’(3.23~25)=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1688-6675) △ASAC 기획연극 ‘연애시대’(3.24~25)=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00) △도립국악단 신춘음악회(3.29)=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 △국악·전통 작곡가 김대성의 사계(3.31)=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 전시 △3세대문화사랑회(3.19~3.30)=거리갤러리 작가 신현옥의 ‘현유도 아트상품’전(031-236-1533) △‘어른들의 동화- NEVERLAND’전(~3.19)=안양 롯데갤러리(031-463-2715~6)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3.21)=‘커피가 좋아 I Like Coffee’(032-500-2044) △고요한 은거[隱居]_오보라(~3.27)=gallery SEED(031
전국 항만 중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평택항은 경기도의 유일한 대외 무역항으로 대중국 무역의 최적지로 꼽힌다. 평택항은 지난해 자동차 수출입 처리, 여객 이용실적, 철재 화물 처리량 등에서 빼어난 성적보이며 총 화물처리량 9천500만 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주요 항만 중 가장 급격한 증가세이다. 특히 자동차 수출입 처리부분은 지난해 127만2천354대(전년대비 34.3% 증가)를 처리하며 2년 연속 1위를 차지, 자동차 물류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처럼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는 평택항 중심에는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있었다. 제4대 사장으로 취임한 최홍철(59) 사장은 행정고시 21기로 지난 1979년 해운항만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경기도 광주군수, 행정자치부 자치제도과장, 화성군 부군수, 경기도 환경국장, 시흥·안산·성남시 부시장, 경기도 행정2부지사, 행정1부지사,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등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행정 전 분야를 두루 경험한 행정전문가로 통한다. 최홍철 사장에게 평택항 활성화 방안과 경영방침에 대해 들어본다. - 취임 후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현안사업은 ▲평택항 국제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승객들이 택시에 놓고 내린 휴대전화기를 택시기사들로부터 사들인 뒤 밀수출 조직에 판매해 온 혐의(점유이탈물 횡령 등)로 조직폭력배 A씨(33)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부평구의 한 조직폭력 행동대원인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부평역 일대 택시기사들에게 ‘도난·분실 스마트폰을 매입한다’는 전단지를 배포한 뒤 택시기사들에게 1대당 10만원씩을 주고 270여개의 휴대전화기을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중국과 동남아 등지로 휴대전화기를 밀수출하는 B씨에게 대당 30만원씩에 파는 수법으로 최근까지 7천5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습득한 휴대전화를 A씨에게 판매한 택시 운전기사 C씨 등 31명에 대해서도 장물취득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