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우 민주통합당 평택을 예비후보는 21일 평택 생활폐기물 업체인 S환경을 찾아 노조원들과의 대화에서 “일하는 분들을 대변하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강관철 노조위원장과 20여명의 노조원들은 불안한 직장의 미래에 대한 공포와 처우 등에 대한 애환을 토로,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고 싶다. 우리만 희생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일하는 사람들이 주인되는 시스템이 돼야 할 것”이라며 “고용승계, 처우개선 등을 책임있게 풀어 나갈 것”이라며 “싸울 것이 있으면 함께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5ows@
수원 IT 중소기업들이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오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2012 하노버 정보통신박람회CeBIT 2012)’에 수원시에 소재한 IT 중소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참가업체는 ▲아롱엘렉 ▲㈜한빛전자 ▲㈜라오넥스 ▲㈜유비크마이크로 ▲퓨처로봇㈜ 등 5곳으로 이번 사업은 수원시와 공동으로 추진됐다. ‘2012 하노버 정보통신 박람회’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클라우드, 스마트기기, 소프트웨어, 디지털콘텐츠, 웹기반 솔루션 등 ICT(정토통신기술) 전반을 다루는 세계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박람회다. 이용진 중진공 경기본부장은 “해외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제품과 기술력이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어 이번 전시회에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며 “전시회 참가했던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및 후속연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용보증기금은 부실채권 정보를 실시간 통합관리할 수 있는 ‘부실채권 관리시스템’이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실채권 관리시스템은 개별 부실채권의 현재가치를 평가해 부실채권에 대한 회수·관리전략을 체계화하고 기간별 회수예상액 산출을 통해 부실채권 회수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실시간 통합정보시스템이다. 신보는 지난 1997년부터 부실이 발생한 26만건의 부실채권 및 64만명의 채무관계자 특성, 164만건의 방대한 회수데이터를 분석해 무담보 부실채권의 가치평가모형을 개발하고 2010년 1월 특허 출원한 바 있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특허 취득을 통해 부실채권의 효율적인 관리뿐 아니라 무담보 부실채권의 가치평가 및 대출채권의 예상손실(Expected Loss) 산정 등 금융기법 선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 4년 간의 MB정부 부동산 정책이 100점 만점에 39점이라는 초라한 평가를 받았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만 20세 이상의 실명인증 회원 422명을 대상으로 지난 13~17일 ‘MB정부 부동산정책 평가’를 주제로 설문조사(이메일)를 실시한 결과 부동산 정책 평가점수가 100점 만점에 평균 39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부동산 공약 가운데 이행이 가장 불만족스러운 것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구도심 및 역세권 재창조 프로젝트 추진)’라는 응답이 23.9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세제 완화(1가구1주택 장기보유자 종부세 및 양도세 완화)’ 20.38%, ‘주택공급확대(연간 50만호 공급, 신혼부부주택 연간 12만호 공급)’ 17.54% 순이었다. 이는 MB정부가 중점 추진할 것으로 예상됐던 최근 정비사업을 둘러싸고 국토해양부와 서울시의 갈등이 불거짐에 따라 관계자들의 불만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닥터아파트 관계자는 설명했다. 가장 좋지 않았던 부동산 세제완화책으로는 ‘종합부동산세 완화’(36.02%)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26.30%), ‘임대사업자 세금 규제 완화’(15.88%) 등 부자감세 정책들이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랐다.
Q. 선거법 위반행위의 신고·제보는 어디로 해야 하나요? A. 선거와 관련된 문의사항과 선거법 위반사례를 신고할 때는 전국 어디에서나 지역번호 없이 ‘139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1390 번호를 누른 뒤 안내에 따라 자신이 연결하고 싶은 구·시·군, 시·도, 중앙선관위와의 연결번호를 누른 뒤 이용하실 수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이 가능한 전화를 통해 선관위에서 운영·제공하는 ‘선거법 안내 모바일 웹(m.nec.go.kr)’이나 ‘선거길잡이’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법규검색이나 질의·선례 확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Q.‘카카오톡’으로 후보자지지 등 선거운동이 가능한가요? A.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는 언제든지 인터넷 홈페이지(포털사이트, 미니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포함) 또는 그 게시판·대화방 등에 글이나 UCC 등 정보를 게시하거나 전자우편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에서는 문자메시지와 전자우편을 이용한 선거운동을 별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가 선거운동기간 중 특정 후보자에 대한 지지 호소나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내용의 문자(음성·화
△유완식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고양시> ▲4급 승진 △송이섭 ▲5급 승진 △김설연 △김유경 △김홍원 △명재성 △배종수 <한국전력> ▲인천지역본부 △기획관리실장 박노천 △판매사업실장 조병복 △남인천지사장 김태익 △부천지사장 박정근 △제물포지사장 김원식 △김포지사장 박노재 △시흥지사장 한인구 △인천전력처장 최준식 ▲경기북부지역본부 △기획관리실장 한명현 △판매사업실장 최상철 △송변전사업실장 김명기 △파주지사장 유현호 △포천지사장 조창룡 △양평지사장 정용수 △의정부전력처장 강희우 ▲경기지역본부 △기획관리실장 김종수 △판매사업실장 강정호 △송변전사업실장 권영완 △안산지사장 박원형 △용인지사장 안종일 △안양지사장 박병선 △성남지사장 여성구 △평택지사장 김태경 △서수원지사장 김성수 △화성지사장 윤상천 △안성지사장 김동현 △광주지사장 김명보 △여주지사장 이유식 △광명지사장 김동섭 <한국지역난방공사> ▲승진(1급) △마포지사장 임창룡 △용인지사장 이현천 △판교사업소장 정영철 △삼송사업소장 김희명 ▲승진(2급) △경영관리팀장 유영근 △전기팀장 김영덕 △삼송사업소 기계팀장 오학균 △〃 계전팀장 조성백 ▲승진(3급) △정보기획 TF팀장 김부헌 △지역냉방 TF팀장 노규현 △강남
△김승희(자영업)·승국(BOB인터내셔널 대표이사)·승덕(자영업)씨 모친상, 은태(경향신문 편집부 기자)씨 조모상, 정민수(경기신문 문화체육부장)씨 처조모상= 20일 오후 11시, 서울 도봉구 한일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1시, ☎02-901-3440. △송요권(시흥시의회 전문위원)씨 부친상= 21일 오전 3시, 시흥 정왕동 시흥장례식장 301호, 발인 23일 오전 9시. ☎031-434-4114. △한용구(기아자동차 부장)씨 빙모상= 21일, 수원 영통구 아주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1호실. ☎011-644-6552.
올해 졸업하는 대학생들의 평균 빛이 1천308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올 2월 국내 4년제 대학을 졸업하는 남녀 대학생 774명을 대상으로 ‘부채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갚아야할 빚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67.7%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1명당 빚의 규모(개방형조사)는 평균 1천308만원으로 집계됐고 이는 지난 2010년(평균 1천174만원) 보다 134만원, 11.4% 더 늘어난 셈이다. 빚을 지게 된 이유(복수응답) 중에는 ‘학교 등록금’이 응답률 84.4%로 압도적으로 가장 많았다. 빚을 진 대학생 5명중 4명이상이 등록금을 내기위해 빚을 진 것이다. 이 외에 ▲가정생활(35.7%) ▲해외어학연수 비용(16.4%) ▲사교육비(10.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빚을 진 곳은 ‘제1금융권’이 59.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제2금융권(14.3%) 학교(11.3%) 등도 뒤를 이었다. 빚이 있는 대학생 중 상환계획을 세워둔 응답자는 69.1%였고 이들의 상환 목표 기간은 평균 2.9년으로 대부분 늦어도 3년이네 갚을 계획을 하고 있었다.
不在其位不謀其政 그자리에 있지 아니하면 그 일에 대해 간섭하거나 논의치 마라 자신의 업무가 아닌 일에 권력을 이용해 간섭하거나 끼어들지 말라는 말이다. 그 자리에 있지도 않으면서 그 일을 논하거나 도모하고 싶은 것은 그 자리를 갖고 싶은 인간의 욕망이 아닐까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자신이 맡은 일이나 제대로 하는 사람이 우선이 아닐까. 자신의 일도 못하면서 자리를 넘보거나 그 무엇을 알아내려고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도리가 아니며 취할 자세가 아니다. 때문에 절대로 자신의 직책과 이름에 걸 맞는 행동을 하라는 것이다. 주역(周易)에 보면 ‘사불출기위(思不出其位)’라 했는데, 자기의 직분을 떠나서는 그 어떤 생각도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옛 어른들은 자기가 어떤 자리에서 물러나면 자기가 알고 있었던 그 어떤 것들을 언급하지 않고 함구했다. 하지만 요즘은 어떤가. 자기가 재직했던 직장의 정보를 빼내 팔아먹는 사람, 그 정보를 가지고 협박해 돈을 뜯어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결국 조직의 시스템이 무너지고 혼란을 초래하게 돼 국가의 기간을 흔들기도 한다. 공자는 신하가 자신의 직책과 직무를 벗어나 군주의 직책과 직무를 침범하고 자식이 자신의 본분을 벗어나 부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