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분당포럼 송복 연대교수 초청 강연회= 17일(금) 오후6시30분 성남시청 대회의실, 강연주제 한국에서의 바람직한 보수와 진보, 토론진행 강요열 백석대 교수, 주제강연·토론 순, 연락처 ☎031-704-2741.
<㈜농협유통> ▲ 3급 △용인점장 한대동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 ▲승진 △인천인력개발원 능력개발처장 김영근 △인천인력개발원 기업협력처장 장인창 △인천인력개발원 사무처장 이달형 ▲전보 △경기인력개발원 산학협력처장 이범수 <KB국민카드> ▲전보 △수원 지점장 김운섭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승진 △인천중부지사장 성백길 △인천부평지사장 김소망 ▲1급 전보 △인천남동지사장 이규천 △인천계양지사장 나필균 △인천서부지사장 김신규 △수원서부지사장 강희권 △성남남부지사장 김재현 △성남북부지사장 김민식 △안산지사장 김일문 △남양주가평지사장 김영수 △화성지사장 홍순경 △파주지사장 정은희 △경기광주지사장 박기현 ▲2급 승진 △인천부평지사 서범식 △남양주가평지사 심철재 △경기광주지사 정오성 ▲2급 전보 △경인지역본부 장기요양부장 윤석수 △안성지사장 김경섭 △양평지사장 서봉원 △의왕지사장 채성태 △포천지사장 강형수 △하남지사장 윤은상 <한국마사회> △부회장 겸 기획본부장 김영만
(재)인천시국제교류센터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인천대 HK 중국관행연구사업단과 공동으로 중국 인문학 강좌를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국제교류센터에 따르면 이번 인문학 강좌는 ‘중국을 움직이는 관행과 문화’를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4월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시민들이 부담 없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주제로 중국 사회를 움직이는 ‘힘’의 원천을 알아본다. 강좌의 내용은 중국의 문화, 중국 뉴스 제대로 보기, 중국의 사법 관행, 짝퉁 천국의 재조명, 중국 지도자의 조건, 중국의 여성, 부동산 열풍이 낳은 하우스 푸어, 중국의 전통문화 등 8가지 주제로 중국 전문가의 심도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kss@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유명한 승부조작사건 중 하나는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에서 발생했다. 1919년 우승후보로 손꼽히던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리즈경기에서 고의로 패배했다. 23승과 19승을 올린 철완의 투수와 막강한 타선을 보유했지만 지기 위해 실책을 연발하는 선수들에게 승부는 무의미했다. 결국 우승후보팀의 허망한 패배는 당장 의혹으로 번졌고 결국 선수들과 관련자들이 법정에 섰고 선수들이 도박사들의 돈을 받고 승부를 조작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 사건으로 화이트삭스 소속 선수 8명이 야구계에서 영구제명 됐으며 ‘블랙삭스 스캔들’로 불리는 이 사건 이후 화이트삭스는 88년간 우승을 못하는 저주에 시달려야 했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인기가 높은 스포츠 종목일수록 돈의 유혹이 기승을 부린다. 요즘 우리 프로 스포츠계가 승부조작의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 한국축구의 최고봉인 K리그가 일부 선수의 승부조작으로 몸살을 앓았다. 국가대표를 역임한 선수가 개입됐고 연루된 선수 한 명은 자살하는가 하면 4명이 구속되고 11명이 영구제명 됐다. 월드컵 4강 신화를 자랑하던 한국축구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순간이었고 페어플레이를 통한 선수들의 땀방울을 사랑
지난 2010년, 포천교육은 깊은 시름에 잠겼었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전국 최하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전의 포천교육 분위기는 교직원들이 포천지역으로 발령받으면 포천 학생들의 학업 발전보다 분위기를 좋게 하려는 데 중점을 두다 보니 학생들의 학습지도는 자연히 뒷전일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지역 내에서는 교사들에 대한 불만과 지역에 대한 불만이 팽배해 서로 책임전가를 하기 바빴다. 이때 이철웅 포천교육장은 포천교육의 최고 책임자로 2010년 성취도 평가를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이 교육장은 최악의 수준을 반전 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동분서주 하면서 일선의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를 만나 역할분담을 요청하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해 포천교육이 1년만에 나락에서 승천하는 반전을 이뤘다. 2011년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포천교육이 경기도 3위를 했으며 전국 1위 초등학교가 3개교, 경기도 상위 50위 안에 관내 초등학교가 무려 10개교가 포함되는 믿지 못할 학업성취 결과가 나왔다. 특히 과학기술부에서 전국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한 학력향상우수 100대 학교에 관내 최변방에 있는 관인 고등학교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런데 2월 말
이달 18일이면 이철규 청장의 취임 100일이 된다. 사람도 태어나면 백일잔치를 한다. 태어남을 축하하는 뜻이고 잘 자라서 대견하다는 의미를 함께 포함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 백일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되새겨 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 그러므로서 도민들은 앞으로 그가 펼쳐나갈 경기경찰의 치안을 예견하고 마음 든든히 지켜볼 수 있겠다. 우선은 약자의 편에 서겠다는 근본 기조를 지닌다. 아동과 장애인, 그리고 여성을 위한 치안을 근간으로 하겠다고 했다. 힘이 없고, 가난한 사회적 약자를 돕겠다는 것이다. 이것으로 그의 내면의 뜻을 파악할 수 있다. 가까이 접해 보면 온화하고 따뜻함을 느낀다. 이 청장은 겪지 못할 고통을 받은 지난 시련이 있었기에 자신보다 남의 아픔을 더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남다르다. 마치 한 송이 소담한 꽃송이 곁에 앉아 있는 것처럼 인간미의 향기가 은은히 전달된다. 나는 문득 미당 서정주 시 ‘국화 옆에서’를 떠올린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봄부터 소쩍새는/그렇게 울었나 보다... 짧은 100일 많은 일을 했고 앞으로 할 일들을 계획해 놨다. 우선 일선경찰에 대한 지침이었다. 경기도는 다양한 형태의 삶의 여건을 지닌 지
세계는 성장해도 고용이 늘지 않는 ‘고용없는 성장시대’에 살고 있다. 각 나라가 정책의 최우선을 일자리 창출에 두고 있는 지금, 1인 창조기업은 그 핵심 해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1인 창조기업이란 말 그대로 1인이 생산, 판매, 연구개발, 품질관리 등 사업영역을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개념의 사업체를 말한다. 특징은 첫째, 업종의 다양함에 있다. 1인 창조기업의 활동영역은 지식콘텐츠, 출판, 온라인 상거래 등 매우 광범위하다. 둘째, 연령에 관계가 없다. 인터넷 등 환경변화에 익숙한 IT기술기반의 청년층부터 제조업에 강세를 보이는 고령층까지 모두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1인 창조기업은 2007년 5만여개에서 2011년 21만5천개로 증가하고 있어 고용창출의 한 축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 제정돼 상시근로자 없이 공동창업, 공동대표 등의 형태로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에도 4인까지 1인 창조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 또 기업성장에 따라 1인 창조기업의 범위를 벗어나게 되더라도 3년간은 1인 창조기업으로 인정을 받아 벤처 또는 기술혁신 기업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중소
새로운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 2011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국내 증시는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국외 증시 역시 상승이 나왔지만 특히 거래소 시장의 반등은 그 어떤 시장의 반등보다 강했다. 그리고 지수는 2000선을 돌파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유럽 위기 해결에 대한 희망 및 기대가 있다. 이와 함께 기관들의 저점 매수에 의한 연말·연초 수익률 경쟁도 한몫했다. 거기에 외인들이 힘을 줬다. 외인들은 작년 12월부터 9조원이 넘는 물량을 매수했다. 게다가 선물 시장까지 같이 움직이면서 프로그램의 매수 역시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그만큼 베이시스도 강한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금은 무엇보다 우량주를 꼭 보유해야 하는 상황이고 이왕이면 시장보다 강한 우량주를 매수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한 관점에서 오늘은 LG화학을 보고자 한다. 주식을 하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동사가 석유화학 제품과 2차 전지 관련 사업을 한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러한 사업 구조가 동사의 현재 경쟁력과 향후 성장성에 얼마나 큰 기여를 하는지에 대해서는 대부분 잘 생각해 보지 않을 것이다. 안정적인 석유 화학 부문의 매출을 바탕으로 2차 전지 시장에 뛰어 들었고
경기도가 오는 29일까지 전통시장 특화사업인 ‘1시장-1대학 자매결연’에 참여할 시장과 대학을 공모한다는 소식이다. 자본을 앞세운 대기업들의 대형쇼핑센터와 SSM에 밀려 점차 쇠퇴하고 있는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다. 전통시장이라고도 불리는 재래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만이 아니다. 고대로부터 우리들의 전통문화와 서민들의 애환이 녹아있는 소중한 장소이다. 일제시기에는 전국의 장터에서 항일 만세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많은 문학작품이나 영화에서 재래시장을 배경으로 하는 이유다. 그러나 산업화·국제화로 국내 유통과 시장 구조가 변화됐고 대형마트와 인터넷쇼핑몰, 각 골목마다 들어선 24시 편의점 등 새로운 업태가 확산됐다. 이 과정에서 재래시장은 벼랑 끝으로 밀려나게 됐다. 자료에 따르면 2010년 현재 재래시장은 1천517곳으로 점포 20여만개에 상인 36만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그럼에도 2002년부터 2008년 사이의 6년간의 재래시장 매출액은 41조5천억원에서 25조9천억원으로 15조6천억원이나 감소한 반면 대형마트 매출액은 오히려 17조4천억원에서 30조7천억원으로 13조3천억원 증가했단다. 재래시장이 활성화돼야 할 이유는 많다. 먼저 영세
자치단체와 지방의원간에 보이지 않는 거래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은 어렵지 않다. 밀고 당기는 특수관계 사이에서 오갈 수 있는 적절하지 못한 은밀한 거래가 현실로 드러났다. 받은 쪽이나 준 쪽이나 떳떳하지 못한 행동이다. 감사원이 지난해 5~7월 전국 25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계약 관련 토착비리를 점검한 결과 8개 지자체가 시·도의원 등의 ‘가족기업’에 수의계약을 통해 일감을 몰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열에 셋이 넘는 지자체가 법을 어겨가며 지방의원들에게 특혜를 준 것이다. 지방계약법상 지자체는 지방의원이 대표이거나 가족이 50% 이상 지분을 가지고 있는 기업과는 수의계약을 할 수 없다. 겉보기엔 지자체의 잘못으로만 볼 수 있지만 실은 해당 의원의 요구나 보이지 않는 압력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짐작이 가능하다. 감시·감독을 당하는 지자체 입장에서는 지방의회나 의원의 요청을 쉽게 거절할 수 없었을 것이다. 설사 지자체가 잘 보이기 위해 자진하여 특혜를 주더라도 지방의원은 이를 거절해야 마땅하다. 그런데도 지방의원 스스로 특혜를 요청하거나 모르는 척 받았다면 본분을 포기한 것은 물론 위법을 저지른 것이다. 지방의회의 무법 행위는 이게 다가 아니다. 현행 법규상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