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이 키워낸 큰 인물군을 꼽으라면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원혜영 의원을 빼놓을 수 없다. 그만큼 김 지사는 부천 소사구에서, 원 의원은 부천 오정구에서 남다른 애착과 사랑을 받아 왔다. ‘성(性) 대결’ 가능성이 일단은 앞서 있다. 하지만 노동운동과 시민운동으로 잔뼈가 굵은, 도의원직까지 내던지고 도전한 ‘남성 후보들’의 저력도 탄탄한 상태여서 야당 후보군의 공천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는 형국이다. 부천 소사 남녀 性대결 성사 여부 관심사 새누리 차명진 ‘무혈공천’ 가능성 3선 향한 민심챙기기 분주 민주 김상희 여성 의무할당제 탄력 vs 만만치 않은 남성 후보자 ■ 새누리당= 현역의 차명진(52) 의원은 3선 도전의 길목에서 가장 큰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다. 민심흐름이 새누리당에 결코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김 지사의 지역구를 물려받아 두 차례나 굳건히 수성에 성공, 작지만 단단한 차돌멩이처럼 독자적인 정치적 입지를 다져왔기에 앞으로의 성장가도에 고비가 된 셈이다. 그에겐 김 지사의 대권행보를 헤쳐나갈 척후병이자 사단장 역할까지 해야하기에 4월 총선을 대하는 어깨가 더욱 무겁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중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4.5%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CPI 상승률 4.1%에 비해 0.4%p 상승한 수치로 시장 예측을 초과했다. 항목별로는 식품 물가 상승률이 10.5%로 지난해 12월 9.1%보다 1.4%p 높아졌고, 비식품 물가지수 상승률은 1.8%를 기록해 둔화세를 보였다. 소비자물가 상승을 견인한 것은 식품 가격 상승이 주 요인이였으며, 특히 중국인이 자주 먹어 물가지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돼지고기 값은 25%나 올랐다. 당 수뇌부는 인플레이션은 집권당인 공산당에 정치적인 불안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기업들에게 경제성장 정책을, 저소득 근로자들에게 매년 13% 임금 인상을 약속했다.
최근 실시한 2012년 4년제 중국 미술학원에 응시한 학생들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1천600명을 모집한 중국 미술학원에 전년 동기보다 50% 증가한 9만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미술과 디자인 관련 전공이 큰 인기를 끌면서 학생들이 한꺼번에 몰린 것이라는 것이 미술학원 측의 설명이다.
최근 Discovery채널의 유명 아나운서인 Ian Wright가 중국을 방문했다. Ian Wright는 팀과 함께 동방 문화와 서방 문화가 융합된 국제 도시로 겨울이 길다고 해 얼음의 도시로 불리는 하얼빈에 도착해 헤이룽장에 관한 다큐를 촬영하면서 중국 전통 문화를 체험했다. 한편 Ian Wright는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행 프로그램 사회를 맞고 있으며 1천만명이나 되는 팬을 가지고 있다.
중국 정부가 오는 2015년까지 ‘취업 촉진 계획’을 통해 매년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 현재보다 두 배 가량 올릴 전망이다. 12일 중국 인사사회보장성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취업 촉진 계획’을 확정하고 전국 지방정부에 통보했다. ‘취업 촉진 계획’은 제조업 밀집지역의 임금 인상 요구와 경기 침체로 빚어진 내수 부진에서 찾을 수 있다. 또 최저임금을 올려 국민들의 불만을 잠재우고 구매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일반 직원들의 급여 수준이 점차 합리적으로 상승하면 최저 급여 기준은 매년 13% 상승하고 대부분 지역 최저 급여는 현지 평균 급여의 40% 이상이 된다. 중국 정부는 노동계약 체결 비율을 지난 2010년 말 65%에서 오는 2015년까지 9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로 도시 일자리를 4천500만개 만들어 실업률을 5% 이내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안원일·조차래씨의 차남 현덕군과 부애숙씨의 장녀 김예령(경기방송 기자)양= 2월17일(금) 오후 7시30분, 서울 강남구 호텔 리츠칼튼 서울 A3F 그램드볼룸, ☎02-3451-8233.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부본부장 ▲경기경제사업부 부본부장 이강학 ▲경기경영지원부 부본부장 최광수 ◇지부장 ▲가평군지부장 엄우현 ▲과천시지부장 문방래 ▲광주시지부장 이찬희 ▲군포시지부장 김동윤 ▲남양주시지부장 허정덕 ▲동두천시지부장 안영일 ▲부천시지부장 한재봉 ▲안산시지부장 이인기 ▲양주시지부장 이종명 ▲여주군지부장 이봉열 ▲연천군지부장 배정선 ▲하남시지부장 이재식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지부장 ▲옹진군지부 김종일 ◇지점장 ▲옹진군지부 금융지점 김성기 ▲간석지점 천세경 ▲구월지점 차봉훈 ▲동인천지점 이문재 ▲부평지점 정종원 ▲송림동지점 이정일 ▲신포지점 전용훈 ▲인천지점 우광혁 ▲인천중앙지점 최재철 ▲환경연구단지지점 이상선 ▲강화군지부 금융지점 정규광 ▲계산지점 이창선 ▲남동공단기업금융지점 백정식 ▲송도지점 정선주 ▲송도시티지점 조현준 ▲인천서지점 김학식 ▲신포기업금융지점 권순철 ▲인천소래역지점 구병회 ▲강화군청(출장소) 박현기 ▲송도파크(출장소) 김상문 ◇지역본부 팀장 ▲지역본부 설립반 김대환 ▲영업본부 설립반 김용규·김관수 ▲상호금융팀 이윤세 ▲강화군농정지원단 김문 ▲영업지원팀 김선달 ▲여신관리단 권용원 <인천시>
구리시 인창중학교와 안양시 신안중학교가 졸업식을 의미있고 특색있는 ‘축제 한마당’으로 꾸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창중학교는 지난 9일 졸업식 시간을 오후로 바꿔 학부모들의 참여를 높이며 406명의 15회 졸업생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꾸렸다. 클럽 무대를 옮겨 놓은 듯 경쾌한 음악소리와 함께 3학년 졸업생과 2학년 재학생들의 공연이 펼쳐졌고, 이어 교사와 학생들이 어우러진 무대가 계속됐다. 이날 졸업식은 인창중학교 학생들의 공연뿐만 아니라 타학교 동아리공연 등 다양한 종류의 무대로 꾸며져 새로운 출발을 앞둔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졸업생 김진환군은 “2부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담임선생님과 졸업반의 노래와 퍼포먼스는 사제지간의 진한 애정을 느끼게 했다”며 “올해 졸업식이 모델이 돼 우리학교만의 전통 졸업식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병두 교장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축제 같은 졸업식을 만들고 싶었다”며 “학교를 떠나는 졸업생들에게 졸업식이 또 하나의 인생추억으로 남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날 안양 신안중학교 역시 능골관에서 245명의 학생과 특색 있는 졸업식을 치렀다. 신안중학교는 의례적인 졸업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小不忍則亂大謀 큰 목표 앞에서는 힘든 인내도 감수해야 한다 중국 한나라 유방(劉邦)을 섬긴 한신(韓信) 장군의 일화다. 그는 젊어서 체격이 장대한 장수였다. 어느 날 길을 가다가 동네를 주름잡던 깡패에게 걸려 수모를 당하게 됐는데, “그 덩치에 칼만 차고 다니면 다냐? 머리통은 텅 비었겠지”하며 “자신 있으면 그 칼로 나를 찔러봐라. 그럴 자신이 없다면 내 가랑이 사이를 기어 가 봐라”고 많은 구경꾼 앞에서 조롱했다. 한신은 조용히 깡패의 가랑이 밑으로 기어서 나갔다. 한신의 힘과 용기로 볼 때 그 까짓 몇 놈들은 당장에 해치울 수가 있었지만 큰 꿈을 지닌 장수가 사소한 짓으로 경솔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 참기 힘든 일이었으나, 참아낸 교훈인 것이다. 징기스칸의 인내는 참 유명하다. 어린 자식들에게 또는 그를 따르는 부하들에게 틈만 나면 인내를 강조했다. 그는 “약할 때는 참고 양보하고 기다리면서 힘을 길러라. 먼저 자기의 날개를 강하게 단련시켜 놓으면 비바람이 불고 눈서리가 내린다 해도 내가 가는 길을 막을 자가 없게 된다”고 말했다. 징기스칸도 의형제였던 자무카의 도전으로 전투에서 대패했다. 그러자 산속으로 숨어 5년 간 군사를 모아 전술을 익혀 금나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