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기 민주통합당 광명을 예비후보는 3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공영제를 확립하기 위해 ‘광명시민 펀드’(가칭 ‘장 펀드’)를 만들어 캠프를 운영하고 이번 선거를 시민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 에비후보는 “선거비용 시민참여제는 정직하고 신뢰받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서약인 동시에 투명한 정치자금으로 국민의 여망을 담아 국민과 시민만을 보고 정치를 하겠다는 결의”라며 “기존 정치캠프와 차별화된 노선을 걸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행 선거법상 유효득표수의 15%를 획득하는 경우 법정선거비용을 모두 국가가 부담하므로 시민들이 투자한 돈을 망실할 위험은 없다”고 주장한 뒤, “선거공영제 취지에 비춰 시민선거제를 확립하고자 후원회도 같이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광명=이재순기자 ljs@
의왕·과천시 與 안상수 굳히기 vs 野 신인 도전 안 의원 ‘인덕원~수원간 지하철사업’ 성과 등 대대적 홍보 反한나라 민심 타고 출마 러시… 김형탁 야권 후보단일화 제안 한나라당 안상수(66) 의원이 버티고 있는 의왕·과천지역은 지역주민뿐 아니라 이번 총선의 최대 관심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현재 5선을 노리는 안 의원에 맞서 야권후보군이 출마 러시를 이루고 있는 형국. 야권후보들이 안 의원에 비해 다소 약세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최근 급락하고 있는 한나라당 지지율과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등으로 야권 정치 신인들의 도전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나라당에서는 안 의원 공천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현재로서는 많지 않지만 다선·고령의원에 대한 물갈이론이 부담스럽기도 하다는게 중평. 당 원대대표와 당 대표를 지냈고 차기 국회의장직에 도전할 만큼 거물 정치인으로서 지역에 확고한 조직과 인지도면에서 누구보다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반면 야권에서는 후보군이 난립하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이승채(57) 지역위원장을 비롯, 김진숙(57)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이
가평군은 예산의 균형집행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내수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위해 2012년도 지방제정조기집행 추진계획을 수립, 조기집행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따라 군은 전체예산 3천318억중 인건비 및 공공운영비 등을 제외한 조기집행 대상액 2천118억원중 60%인 1천271억원을 상반기중에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일자리를 늘리고 경기부양 효화가 큰 지역건설 경기의 활성화를 위해 긴급입찰 제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예산배정, 선금급 지급등 집행촉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실시하고 2월부터는 조기집행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키로 했다. 또한 각 부서별로 월별, 사업별 자금집행실적을 점검하는 등 추진사항에 대한 실적을 공개해 내부경쟁을 유도하기로 했다. 뿐만아니라 건설사업 조기설계단을 통해 설계를 완려한 사업의 70%이상을 상반기에 발주하고 5억원 이상 주요사업에 대한 카드관리화로 조기집행을 유도해 서민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지방재정조기집행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사업, SOC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양주시는 2012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오는 2월1일까지 모집한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은 건강한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대상은 관내 소재 대한노인회지회, 지역자활센터, 지역NGO 등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비영리단체 또는 기관 등 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참여신청서, 단위사업별 사업계획서 등을 가정복지과 노인지원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가정복지과 노인지원팀(☎031-8082-61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는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람직한 아파트 운영사례 교육을 31일 오후 2시 시청강당에서 갖는다. 이날 교육은 중앙대 곽 도 교수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과 리더십’주제 강연, 임상호 한국아파트신문 편집국장의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전반 설명, 시 담당자의 공동주택관리지원 시책 설명 등 순으로 진행된다. 문의 ☎031-729-3412.
◆ 공연 △어린이 영어뮤지컬 ‘아빠! 사랑해요’(2.4~5)=이천아트홀 소공연장(031-644-2100) △창작 어린이 뮤지컬 ‘하얀마음 백구’(31~2.1)=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2-555-0822) △마당놀이극 ‘햇님달님’(2.1~26)=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연극 군포윈터아츠페스티벌 ‘사랑하면 춤을 춰라’(2.9~19)=군포시문화예술회관 철쭉홀(031-390-3501) △전통연희극 ‘똥벼락’(~2.5)=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031-1577-7766) △‘경기도의 옛 땅, 개성’(~2.26)=임진각 내 경기평화센터 1층 전시실(032-288-5300)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 전시 △실학박물관(~3.31)=‘곤여만국전도, 조선의 세계관을 바꾸다’(031-579-6000) △안양 롯데갤러리(~2.14)=‘New Spirit-전통의 현대적 재해석’(031-463-2715~6) △수원 사랑나눔·거리갤러리(~2.16)=‘신년맞이 길목’전(031-236-1533) △수원미술전시관 북수원, 동수원 분관(~2.26)=특별 프로그램
▷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호수마을 풍림아이원아파트 108동 2402 2000년에 준공된 38개동 2천1가구의 대단지로 해당 물건은 30층 건물 중의 24층이다. 4호선 고잔역에서 도보로 17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풍경공원, 호수공원, 2001아웃렛, 동의성단원병원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으며, 별망초교, 호원초교, 초지중, 양지고, 초지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4억3천만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7천520만원. 입찰은 오는 2월 10일 수원지방법원 안산4계. 사건번호 2011-2268. 2000년 준공 38개동 대단지 아파트 ▷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푸른마을 신성아파트 301동 1105호 1992년에 준공된 15개동 642가구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22층 건물중의 11층이다. 분당선 수내역이 버스로 5여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분당중앙공원, 세반스포츠, 금산프라자, 동국대한방병원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수내초교, 내정중, 샛별중, 수내중, 수내고, 한솔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8억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6억4천만원. 입찰은 오는 2월 13일 수원지방법원 성남3계. 사건번호 2011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2달여 앞으로 다가오자 역시 바쁜 것은 정치권이다. 특히 선거구를 조정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는 시간 싸움을 벌이며 여야간 협상에 바쁘더니 오늘 최종안을 내놓는다고 한다. 5개 선거구가 조정될 것으로 알려진 경기도의 경우 정치지망생뿐 아니라 도민들의 이목마저 모아지고 있다. 그런데 결과는 게리맨더링이 될 것이라는 소식이어서 정치에 무관심한 이들조차 흥분하게 생겼다. 알려진 대로 1812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지사였던 엘브리지 게리(Elbridge Gerry, 1744~1814년)는 급했다. 선거는 코앞인데 자신이 속한 제퍼슨당(민주공화파)의 여론이 불리하자 자신의 정당에 유리하도록 선거구를 뜯어고치는 희대의 결단을 내렸다. 이렇게 탄생한 선거구의 모양이 전설에서 나오는 샐러맨더(도롱뇽)을 닮아 상대방인 연방파가 게리 주지사의 이름과 합성해 ‘게리맨더링’이라는 정치용어를 만들어냈다. 우리의 경우 이같은 악의적 정치행위를 막고 소위 ‘표(票)의 등가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법들을 만들었고, 2001년 헌법재판소는 선거구간 인구편차가 1대 3을 넘으면 위헌이라는 구체적 수치까지 제시했다. 그러나 금배지 향한 정치인들의 욕망은 헌
매년 되풀이되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선진 안전한국의 초석이 될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2004년 6월 1일 정부 역사상 최초의 재난관리 전담기구인 소방방재청이 출범하게 된지도 8주년이 다가오고 있다. ‘재난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와 기관·단체 그리고 학교와 기업은 안전관리에 앞장서 노력해야 하며, 국민 모두는 스스로 참여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안전관리헌장’에 명시돼 있다. 따라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이야말로 재난 총괄기관인 소방방재청의 기본적인 책무다. 2012년도 소방방재청의 정책목표를 ‘재난에 강한 나라, 안전한 국민’으로 설정하고 안전한국을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연중 월별 대형사고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중 매월 실시하는 재난대비 훈련 유형별로는 2012년 1월부터 최초로 실시하는 고속철도 대형사고를 비롯해 터널 대규모 교통사고, 붕괴사고,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내수면 유·도선 침몰사고, 공동구 재난, 지하철 대형사고,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등 9개의 인적 재난유형을 선정해 도상훈련을 통해 중앙 및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대통령 임기를 1년쯤 앞두면 신문이나 방송에 레임덕(lame duck)이란 말이 자주 오르내린다. 직역을 하면 -절름발이 오리- 미국에서 나온 정치풍자 용어인데, 재선에 실패한 대통령이 남은 임기동안 뒤뚱거리며 걷는 오리처럼 정책을 펴는데 일관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을 비꼰 말이다 우리도 ‘낙동강 오리 알 신세’,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이런 말이 있는 것을 보면, 조상들도 오리에 대한 인상은 별로인 것 같다. 이유가 무엇일까? 하기야, 오리가 물위에서는 우아하게 헤엄질 하지만 땅 위에서 뒤뚱거리는 모습은 보는 이, 웃음을 자아낸다. 수상(水上)과 수하(水下)의 모습이 달라서 천덕꾸러기인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에 불려 다닐 때 중국인으로부터 곤란한 질문을 받았다. “당신 나라 대통령이 곧 감옥에 간다면서? 어떻게 대통령을 지낸 사람을.” 그네들로서는 상상 못할 이야기인 모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잘못이 뚜렷하면 대통령 할아버지도 감옥 갈 수 있다고 대답했다. 중국인이 한참이나 있더니 “우리 인민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등소평 동지입니다. 반면에 모택동 주석은 사후에 매우 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