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규(수원시 팔달구 경제교통과장)씨 모친상=16일 용인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8일 오전 9시, 연락처 ☎031-331-3100. 삼가 명복을 빕니다
▲ 경기도의원 성남제5선거구 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설명회=26일(목) 오후 2시 분당구선관위 회의실, 참석대상 입후보 예정자 및 선거사무예정자·정당관계자 등, 설명내용 예비후보등록 신청방법·회계관련 내용 등, 주관 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 연락처 ☎031-713-2050. ▲ 수원북중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1월28일(토) 오후3시 수원북중학교 대강당.
“아름다운 나눔보따리에 사랑을 담아 이웃에게 배달합니다.” 군포시 ‘아랫집·윗집사이에’ 가족봉사단은 최근 명절 전 어려운 이웃을 찾아 생필품이 담긴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전달했다.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한 이 행사는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담긴 상자와 쌀을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44세대를 대상으로 봉사자가 집집마다 방문해 전하는 것이다. 올해로 4년째 진행되고 있는 행사에는 이날 30명의 가족이 배달천사로 나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휴일을 마다 않고 사랑을 배달하기 위해 시청으로 모인 봉사단에는 부모를 따라 나선 18명의 청소년들도 포함됐다. 행사가 시작된 이래 매년 참여했다는 청소년도 있었다. 조를 짜서 시 전역을 돌며 배달을 시작한 봉사단은 복잡한 골목길을 헤매기도 하고 집을 비운 어르신들도 있어 어려움을 겪었지만 나눔보따리를 전해받는 환한 얼굴에 힘든 것도 잊은 채 보따리 전달을 이어갔다. 가족들과 함께 당정동 김모 노인을 방문한 김나경(군포고2)·최대한(군포중2) 학생은 물품을 전한 후 김씨의 손을 꼭 잡고 “할머니, 방이 바깥보다 더 추워요. 감기
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정치권이 국회의원 공천제도 개선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국민이 고개를 끄덕일만한 기준과 틀에 따라 시스템 공천이 이뤄진다면 그게 정치쇄신의 중요한 분기점이 되리라 생각하며, 이번에 그런 공천을 꼭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통합당 한명숙 신임 대표는 15일 대표 선출 직후 기자회견에서 “전략공천을 최소화하고 완전국민경선으로 국민에게 공천권을 돌려드릴 것”이라며 “반드시 공천혁명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박근혜 위원장은 ‘국민이 납득할만한’ 시스템 공천을 강조한데 반해 한명숙 대표는 아예 완전국민경선에 의한 ‘공천권 반환’을 천명했다. 이처럼 여야가 전례없는 ‘공천경쟁’에 몰입하게 된 배경에는 기성 정치와 정당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극에 달했고, 새 정치와 새 인물에 대한 열망이 그만큼 거세다는 현실적인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돈봉투 사건’은 깨끗한 정치와 돈 안쓰는 선거가 얼마나 요원하면서도 시급한 과제인지를 반증한다. 19대 총선을 한국 정치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로 삼기 위해서는 공천제도 개선은 물론 정치와 정당구조 전반에 대한 혁신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
오는 5월부터 이동통신사의 대리점이 아닌 다른 유통망에서 구입한 단말기도 USIM(가입자 식별카드)을 삽입하면 통신이 가능한 ‘단말기 유통 개방제도’가 시행된다. 2세대 이동통신(CDMA)에서는 단말기 식별번호와 가입자 정보가 단말기에 모두 내장돼 단말기와 이동통신서비스가 기술적으로 분리되지 않았다. 3세대 이동통신(WCDMA)에서는 가입자 정보는 USIM에, 단말기 식별번호(IMEI)는 단말기에 저장돼 USIM을 다른 단말기에 삽입해 사용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해졌다. 그런데 국내 이동통신사들은 2003년 3세대 이통통신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자사에 IMEI가 등록된 단말기만 통신을 허용하는 폐쇄형 단말기 유통제도를 운영해 왔다. 폐쇄형 단말기 유통제도는 이동통신사가 개별 단말기 정보 파악이 가능해 단말기의 도난, 분실시 이동전화 번호만 신고해도 단말기 사용을 차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단말기 공급권한을 이동통신사가 사실상 독점함으로써 단말기 오픈마켓의 성장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단말기 가격의 투명성 논란과 이용자의 단말기 선택권을 제약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러나 해외의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IMEI가 이동통신사에 등록되지 않아도 통신을
광명경찰서 여경봉사모임 ‘다모회’와 경찰발전위원회가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마친 후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광명경찰서는 최근 경찰발전위원회와 여경 봉사모임 ‘다모회’와 함께 관내 중증 장애 노인 요양시설 ‘예광공동체’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생필품 등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매년 꾸준히 예광공동체를 방문하고 있는 다모회는 요양 중인 할머니들을 위한 그림치료, 색점토를 이용한 과일 만들기, 컵쌓기 등의 놀이치료 프로그램으로 %ljs@
◆ 공연 △창작 어린이 뮤지컬 ‘하얀마음 백구’(31~2.1)=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2-555-0822) △아동극 ‘높이높이날아라 작은비행사’(~1.20)=복사골문화센터 1층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작곡가 김대성의 사계 ‘잊었던 맘’(1.28)=오산문화예술회관(031-378-4255) △전통연희극 ‘똥벼락’(31~2.5)=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031-1577-7766) △가족뮤지컬 ‘매직컬 신데렐라’(~1.29)=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3157-2505) △‘경기도의 옛 땅, 개성’(~2.26)=임진각 내 경기평화센터 1층 전시실(032-288-5300) △아동극 가족뮤지컬 ‘매직컬 신데렐라’(1.29)=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 (02-3157-2505)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 전시 △안양 롯데갤러리(~2.14)=‘New Spirit-전통의 현대적 재해석’(031-463-2715~6) △수원 사랑나눔·거리갤러리(20~2.16)=‘신년맞이 길목’전(031-236-1533) △경기도미술관(~1.24)=‘에필로그, 경계에 서다’ 전(031-
본보 1월1일자 15면에 보도된 ‘4.11총선을 향해 뛰는 사람들’ 내용 중 <양주·동두천> 김성수 의원의 경력 중 ‘18대 국회의원(3선)’으로 잘못 기재됐기에 ‘18대 국회의원(초선)’으로 바로 잡습니다.
문희상-김상도 리턴매치 될까 민주 문희상 5선 도전… 진보 목영대 야권표 분산 한나라 김상도 “늙은 의정부 치유 필요” 설욕 다짐 사실상 유아독존의 5선고지 점렴에 나선 민주통합당 문희상(67) 현 의원에 맞서, 군웅할거의 한나라당 공천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당초 문 의장에 맞서 그동안의 ‘정치 낭인생활’을 끝낸 홍문종(57) 전 의원과의 다섯번째 빅매치 성사도 예상됐으나 무위에 그쳤다. ■ 한나라당= 지난 18대 총선에서 의정부지검 차장검사 출신의 정치 신예로 거물급을 상대, 966표의 근소한 차이로 패배한 후 설욕을 꿈꾸며 꾸준히 지역구를 관리해온 한나라당 김상도(55) 당협위원장이 공천을 자신하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위원장은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중심도시 의정부가 지난 10년간 서울 주변도시들이 발전하는 동안 잠만 자고 있었다”면서 “늙고 병든 의정부를 치유하기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며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 2명의 리턴매치 성사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따오른 가운데, 가톨릭의대 교수 출신인 성모정신과의원 김석범(48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정수는 299명으로 이들만이 대한민국 헌법기관으로 소위 ‘금배지’를 단다. 국회의원의 대명사가 된 금배지는 제헌국회시절 금광을 소유했던 한 의원이 순금으로 배지를 만들어 선물한 것이 기원이라고 하나 확인되지는 않고 있다. 이후 관례화됐던 국회의원들의 금배지는 11대 국회부터 순금배지는 사라졌다. 다만 은에 도금을 한 6g정도의 배지가 국회의원들에게 주어지지만 가격은 나사형이 1만9천500원, 옷핀형이 2만5천원에 지나지 않는다. 금배지는 1948년 제헌국회 이후 현재까지 무려 9번의 문양 교체가 있었지만 무궁화를 바탕으로 가운데 한자로 나라 ‘國(국)’ 자로 사용하는 원형은 유지돼 왔다. 5대와 8대 국회는 당시 사회분위기에 동승해 무궁화 바탕 위에 한글로 ‘국’ 자를 사용했으나 한글 ‘국’ 자를 거꾸로 하면 논다는 뜻의 ‘논’ 자로 보여 “국회의원이 놀고먹는 이미지를 풍긴다”며 디자인을 교체했다. 또 1991년 시작된 지방자치제에 의해 지방의원들이 국회의원 배지를 본떠 배지를 제작하자 국회의원들이 차별화에 나서 1993년 배지도안을 또 변경했다. 이후 국회의원은 무궁화 모양 바탕에 한자로 나라 ‘(國)국’ 자를 사용하고 지방의원들은 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