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정조의 사상과 수원화성을 이미지로 새롭게 문화를 창조하는 도시로의 변모를 추구하고 있는 도시이다. 또한 그 역사적 가치를 관광적 가치로의 전환을 모색하며 발 빠른 행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원시는 국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에듀테인먼트형 공간창출을 통해 그동안 인트라바운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수원화성을 재발견 하고자 하는 의식의 확산으로 관광지 전반의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더욱이 개발과 재활이라는 선택적 기로 앞에 이 지역의 특성과 색깔은 무엇이며 수원화성을 통해 무엇을 표현할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전환점에 서 있다. 과거 수원은 수원팔경의 아름다운 도시로 상업이 번창하던 최고의 교통 요충지로 정평이 나 있던 지역이었다. 거기에 수원화성은 조선의 신도시 측면의 의미를 뛰어넘어 이제는 문화와 경제의 주춧돌로, 다시 말해 생활 속의 자원으로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이것은 수원화성이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관광도시로서의 위치를 더욱 더 강화하고자 하는 의미로 재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수원의 대표적 관광지역인 화성 주변은 유동인구의 부족으로 슬럼화돼 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양질의 관광객
지난 10일 CNN이 발표한 ‘세계 10대 최악의 빌딩’ 리스트에 북한 류경호텔과 두바이 아틀란티스 호텔, 루마니아 국회의사당과 함께 선양의 팡원 빌딩이 올랐다. CNN은 팡원 빌딩에 대해 “동·서양 건축 양식의 조화를 시도했으나 의도했던 것처럼 조화를 이루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중국 무역 수출입 총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중국 해관총서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무역 수출입 총액이 3조6천420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2.5%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수출이 1조8천986억달러로 2010년보다 20.3% 증가했고 수입은 1조7천434억달러로 같은 기간 24.9% 증가했다.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 융딩먼 공원 광장에 기네스 세계 기록을 갱신한 용등(龍燈)이 설치됐다. 이번 용등은 2012년 새해를 맞아 총 4만여개의 소형 등불로 이뤄졌으며, 길이 39.06m, 너비 11.61m, 높이 13.25m로 세계에서 가장 큰 등이다.
지난 9일 중국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50% 이상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중국 이우에서 생산된다.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중국 이우의 소상품 시장 거래는 꾸준히 증가하며 지난해 매출이 500억위안을 초과했다. 특히 이우의 소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3% 가량 증가, 미국 크리스마스 상품 시장의 70%를 차지했다. 한편, 이우 중국 소상품 시장은 지난 1991년부터 현재까지 크리스마스 상품시장에서 연속 1위를 고수하고 있다.
◆ 공연 △창작 어린이 뮤지컬 ‘하얀마음 백구’(31~2.1)=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2-555-0822) △아동극 ‘높이높이날아라 작은비행사’(~1.20)=복사골문화센터 1층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인디밴드 클럽축제 ‘Make it fun’(1.17)=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350) △수원시립합창단 ‘신년음악회’(1.17)=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5) △가족뮤지컬 ‘매직컬 신데렐라’(~1.29)=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3157-2505) △‘경기도의 옛 땅, 개성’(~2.26)=임진각 내 경기평화센터 1층 전시실(032-288-5300) △아동극 가족뮤지컬 ‘매직컬 신데렐라’(1.29)=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3157-2505)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 전시 △안양 롯데갤러리(~2.14)=‘New Spirit-전통의 현대적 재해석’(031-463-2715~6) △수원 사랑나눔·거리갤러리(~1.19)=‘힘껏 날아올라 비상을 꿈꾸다’ 전(031-236-1533) △경기도미술관(~1.24)=‘에
지역현안을 둘러싼 4.11총선 출마자들의 고질적인 공(功) 다툼 악습이 재연되면서 정당한 유권자의 표심 선택을 외면한 과잉 치적홍보에 앞장서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말에야 의원발의 법안을 국회에 제출, 여·야가 ‘전당대회 돈 봉투’ 파문과 ‘총선 물갈이’ 등 정치권 빅뱅에 휩쓸려 있는데다 미디어랩법, 디도스특검법 등 정치쟁점까지 충돌하고 있는 상태에서 섣부른 2월 임시국회의 법안 처리까지 공언하면서 ‘총선용 공수표’ 논란마저 자초하고 있다. 수원비행장 이전 문제가 대표적인 사례다. 통합민주당 원내대표인 김진표(수원 영통) 의원은 지난 10일 아주대 종합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의 사전 대담토론에서 “수원과 광주광역시 의원을 중심으로 국방부와 협의해 만든 특별법이 국회에 제출돼 있다”면서 “여야 합의를 통해 (2월 회기중) 반드시 통과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2월 임시국회에서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돼 수원비행장 이전 문제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자신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에 참여하는 외부 비대위원들이 12일 총선 불출마를 결의했다. 김종인 비대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비대위원들이 정치적 뜻이 없음을 표시하기 위해 지역구든, 비례대표든 출마할 생각이 추호도 없음을 천명하자”고 제안했고, 다른 외부 비대위원들도 이에 동의했다고 황영철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현재 비대위는 김종인·이상돈·이준석·이양희·조동성·조현정 위원 등 6명의 외부 비대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어렵게 말씀한 것으로, 이를 정리해 발표하는 게 좋겠다”며 이들의 결의에 동의를 표시했다. 이 같은 외부 비대위원들의 ‘불출마 결의’는 고강도 공천개혁을 예고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비대위는 또 당내 갈등으로 비화된 정강·정책에서 ‘보수’ 용어를 삭제하는 문제를 더이상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당 정강·정책에서 사실상 보수 용어가 유지되게 됐다. 한나라당은 정치쇄신분과가 제시할 공천개혁 초안을 바탕으로 오는 17일 비대위원과 당 소속 의원들이 참여하는 연석회의에서 논의를 거쳐 19일 비대위 전체회의에서 공천개혁안을 확정한다. 비대위는 이날 공천기준 중 하나로 4.11총선 후보자 공
성매매 대가로 준 돈봉투를 빈 봉투로 바꿔치는 수법으로 10~20대 여성 수십명을 울린 신종 30대 성(性) 사기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의정부경찰서는 12일 송모(36·무직)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송씨는 지난해 11월 16일 오후 10시께 서울 동작구의 한 모텔에서 A(20)씨에게 30만원이 든 돈봉투를 건네고 성관계를 한뒤 A씨가 화장실에 간 틈을 타 ‘진짜 돈봉투’와 ‘가짜 돈봉투’를 바꿔치기해 달아났다. 송씨에게 걸려든 여성들은 지난 2009년 9월부터 최근까지 확인된 것만 무려 45명에 달하는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피해 여성 가운데 30여명은 중·고교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송씨는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돈이 필요한 10~20대 여성들을 물색했으며, 소형 몰래 카메라를 갖고 다니며 예쁘장한 피해자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송씨는 대포폰으로 성매매 여성들과 연락을 취해 경찰 추적을 피했다. 경찰은 비슷한 수법의 범행이 잦다는 첩보를 입수한뒤 피해자를 접촉해 지난 3일 인천에서 송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송씨의 통화 내역을 확인한 결과 더 많은 여성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나 피해자가 더 있을
한국 셔틀콕의 ‘남녀간판’ 이용대(삼성전기)-하정은(대교눈높이) 조가 2012 말레이시아 오픈 슈퍼시리즈 배드민턴 대회에서 혼합복식 8강에 올랐다. 세계랭킹 12위인 이용대-하정은 조는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푸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혼합복식 16강전에서 세계랭킹 75위 자밍타오-환샤(중국) 조를 2-0(21-12 21-14)으로 가볍게 제쳤다. 1세트 시작부터 내리 8점을 따내는 일방적인 공격으로 앞서간 이용대-하정은 조는 2세트에서 15-13까지 추격당했지만 곧바로 연속 4점을 올리고 37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세계랭킹 7위인 여자단식 기대주 성지현(한국체대)은 16강에서 세계랭킹 9위 리쉐루이(중국)에게 0-2(13-21 15-21)로 패해 8강 문턱에서 좌절했다.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