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7일자 베이징발 로이터 통신은 중국이 상업적 생산을 위한 해충저항성 GM벼의 재배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대표적인 쌀 소비국이자 생산국인 중국의 결정은 인접한 우리와 일본의 향후 GMO 승인 방향에 큰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10여 년간 GMO에 대한 거부감이 큰 국민 정서와 안전성 평가 통과 기준이 까다롭다는 기술 외적인 요인도 있었지만, 주로 유전자 기능 분석 연구·작물 형질전환 연구 등에 주력하던 연구자들 중심으로 GM작물실용화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개발초기단계부터 고려돼야 하는 유전자와 기술의 지적재산권 확보 및 안전성 평가를 염두에 둔 식물체 선발 등을 간과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이에 반해 국외에서는 개별 연구자 단위가 아니라 글로벌 다국적 기업(신젠타, 베이어, 몬산토, 바스프, 듀퐁, 다우 등) 차원에서 대규모의 연구비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투입해 전략적 개발을 해 온 것이다. 그럼에도 그간 농림수산식품부, 교육과학기술부 주관으로 수행돼 온 관련 국책사업을 통해 확보된 다양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드디어 세계와의 경쟁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GM작물실용화사업을 시도할 시기가 됐다고
최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곳곳에서 집주인을 가장한 전세사기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주로 부동산 계약이 서툰 젊은분들을 대상으로 사기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는게 공통점이다. 어렵게 모은 돈으로 전월세부터 시작해 내집마련의 꿈을 키워나가는 분들의 ‘희망의 싹’을 ‘싹뚝’ 자른다는 점에서 사기꾼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 동시에 전월세사기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는 부동산 계약 시 기본적인 사항을 체크해야 한다. 1. 직거래보다 안전한 중개업소 이용을 매매나 전세계약은 주로 중개업소를 통해 이루어지지만 젊은이들 일부는 편리성의 이유로 인터넷을 통한 직거래로 직접 당사자끼리 계약한다. 하지만 직거래는 계약 경험이나 사회경험이 부족한 분들에게 위험요소가 있을 수 있다. 위험요소란 집주인을 가장한 사람과 계약을 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추후 퇴거하게 될 때 명확한 하자보수에 대해 시시비비(是是非非)가 힘들어 지게 마련이다. 또한 정확한 시세를 모르고 전세를 계약하기 때문에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계약하기 일쑤다. 2. 필요서류는 반드시 꼼꼼히 우선 전세계약을 하기 전 전셋집의 등기부 등본을 떼어 봐야 한다. 등기부 등본
◆ 공연 △연극 ‘우리 노래방가서 얘기 좀 할까?’(~1.15)=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031-1577-7766) △아동극 ‘높이높이날아라 작은비행사’(~1.20)=복사골문화센터 1층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인디밴드 클럽축제 ‘Make it fun’(1.17)=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350) △인천시립예술단 ‘신년음악회’(1.13)=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2-420-2731~7) △음악회 과천시립아카데미오케스트라 ‘제30회 정기연주회’(1.14)=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507-4009) △오케스트라 ‘바그너의 후예들이 들려주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2012.1.14)=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326) △아동극 가족뮤지컬 ‘매직컬 신데렐라’(1.29)=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3157-2505)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 전시 △안양 롯데갤러리(14~2.14)=‘New Spirit-전통의 현대적 재해석’(031-463-2715~6) △수원 사랑나눔·거리갤러리(~1.19)=‘힘껏 날아올라 비상을 꿈꾸다’ 전(
<신규> ▲ 남궁 진 命 편집국 수습기자 <의원면직> ▲ 엄인용 편집국 경제부장 2011년 12월29일자 ▲ 박기원 문화체육부 기자 1월 6일자
포천에서 고교생 2명이 후배 중학생을 불러내 폭행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8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0시께 포천의 한 중학교 인근에서 A(17)군 등 고교생 2명이 동네 중학교 후배인 B(14)군을 불러내 마음에 안든다며 주먹으로 얼굴 등을 폭행했다. B군은 폭행을 당한 뒤 인근 파출소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B군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B군은 두달전 이 동네에서 발생한 다른 학교폭력 사건의 피해자로, 당시 가해 중학생들과 어울렸던 A군 등이 B군의 태도에 불만을 품고 불러내 폭행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설과 관련한 선물 용품 등의 구입처로 온라인 마켓이 큰 각광을 받고 있다. 중국 온라인 쇼핑 업계에 따르면 연말과 설 명절 등 관련 상품의 검색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0% 증가했다. 더욱이 젊은층이 주를 이뤘던 이용자 연령대도 40~50대 중년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 관계자는 “직접 집으로 배송해주는 배송 서비스의 발달이 온라인 마켓 선호도를 높이는 데 큰 몫을 했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새해 첫날 국기 게양식을 맞아 천안문 전면 전망석이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개방됐다. 이날 전국에서 올라온 일반인과 대학생 등 5천여명이 베이징시 여행위원회와 천안문지구 관리위원회의 안내를 받아 천안문의 전망석에서 국기 게양식을 지켜봤다. 천안문 전망석이 일반인에게 개방된 것은 1988년 1월 1일 천안문 성루가 개방된 이후 처음이다. 천안문 전망석은 국가적 주요 행사가 벌어질 때 국가 주석을 비롯한 중국 수뇌부들이 자리하는 곳이다.
148년 역사를 지닌 외식업체 ‘베이징덕’ 본점은 올 제야 메뉴에 한국, 일본, 인도, 태국, 싱가폴 등 아시아 각국의 총 15개 요리를 추가해 제공한다. 사진은 베이징덕 본점에서 직원이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베이징(北京)시가 이달부터 2.5㎛ 이하 초미세먼지(PM 2.5) 기준의 대기오염 측정 시스템을 통한 공기 질 측정 자료를 매시간 공표한다. 베이징시 환경보호국은 오는 23일부터 해당 계획이 시행되며 시 웹사이트와 더불어 언론 매체에 동시에 관련 자료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이징시는 공기 질 측정 자료와 더불어 오존 농도도 함께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베이징을 포함한 텐진 등 중국 주요 도시는 석탄을 난방연료로 많이 사용하는 탓에 대기중 오존 오염물이 있는 것으로 최근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