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랠리의 기대감을 안고 맞이했던 8월 증시는 기대와는 달리 참담한 결과를 보이며 최근까지 폭락세가 전개되었다. 여전히 시장 발목을 잡고 있는 유럽 재정위기와 더불어 미국 경기의 이중침체 가능성 등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이슈들로 인해 시장은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점 대비 하락폭이 깊어 기술적 반등은 한 차례 나오겠지만 어디까지나 단기 관점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이에 주식투자에서 가장 큰 호재는 가격 메리트다. 모든 투자가 그렇듯 주식투자 역시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 수익을 남기는 투자이기 때문에 가격 메리트는 최대의 호재라 할 수 있다. 이번 지수 폭락으로 인해 시장은 엄청난 가격 메리트가 발생한 셈이다. 즉 지수 폭락으로 위기를 맞이하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기회도 주어진 셈이다. 그렇다면 하락 이후 찾아오는 반등 구간에서는 어떠한 매매전략을 취해야 할까? 그것은 바로 낙폭과대 종목이 매수 1순위가 된다. 조만간 전개될 반등에 대비해서 낙폭과대 종목 중 국내 대표 가전 기업인 LG전자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한다. LG전자는 지주사인 ㈜LG를 제외하면 LG그룹 내의 가장 핵심적인 기업이다. 과거 금성사의 발전적 기업형태인 LG전자는
대한상공회의소는 전세난을 해소하려면 살던 집을 팔지 못해 의도하지 않게 2주택자가 된 사람에 대해 양도세 비과세기간을 연장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상의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부동산,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건의서를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등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건의서를 통해 “현행법상 1주택자가 다른 주택을 취득해 2주택이 된 경우 2년 내 종전 주택을 팔면 양도세가 비과세 되지만, 최근 부동산경기 침체로 매수자가 쉽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이 경우 종전 주택을 임대주고 싶어도 임대기간(2년)이 지나면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임대놓기를 기피하는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의서는 “이런 현상들 때문에 살던 집이 빈집으로 방치돼 전세난을 가중시키는 측면이 있다”며 “살던 집을 못 팔아 일시적으로 2주택자가 된 사람에 대해 양도세 비과세기간을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늘려 유휴주택을 전세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전세난 돌파를 위해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를 취득할 경우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10~20% 가량 높여주고, 양도세 50% 감면대상(기준시가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4일까지 부천시 원미구 춘의테크노파크 내 경기콘텐츠창조센터에 입주할 기업 9곳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 기업은 4인 이하의 콘텐츠분야 기업과 창업을 준비 중인 소규모 프로젝트 그룹, 1인 창조기업을 창업하려는 예비 창업자 등이다. 입주 기업에는 창업 및 회계·법률 컨설팅, 신기술 습득을 위한 보수교육 비용 등이 지원된다.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gdc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산업진흥팀(032-623-8076)으로 문의하면 된다. %kyn@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학재(인천 서구·강화갑·사진) 의원은 18일 자동차 공인연비가 교통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실제보다 23.7% 부풀려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지식경제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검토 결과 국내에서 시판되는 12개 차종의 공인연비는 실제연비보다 평균 23.7% 높았다. 가솔린, 디젤, 액화석유가스(LPG), 하이브리드 등 연료 종류와 관계없이 모든 차량의 실제연비가 공인연비보다 낮았다. 연비 조사는 한국석유관리원 녹색기술연구소가 지경부의 의뢰를 받아 실시했다. 차종별로 소형차 모닝의 공인연비는 ℓ당 18.0㎞지만 실제연비는 12.7㎞였다. 공인연비가 17.8㎞인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실제연비는 12.4㎞였다.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민주당 문학진(하남·사진) 의원은 18일 새마을금고에의 금융사고 피해액이 지난 5년 동안 560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문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검토 결과 지난 2006년∼2010년 횡령, 부당지급보증 등으로 발생한 새마을금고 금융사고는 총 19건으로 560억2천500만원의 피해액을 기록했다. 연도별 사고건수와 피해액은 2006년 94억400만원(4건), 2007년 77억1천300만원(4건) 2008년 291억4천200만원(5건), 2009년 51억6천400만원(3건), 2010년 46억200만원(3건)에 달했다. 사고 유형은 대출횡령이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신횡령 4건, 부당지급보증 2건, 불법 주식투자 손실 및 시재금ㆍ허위전표 횡령 등이 각각 1건이었다. 문 의원은 “새마을금고는 주로 서민이 이용하는 만큼 서민의 피해를 막기 위해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신학용(인천 계양갑·사진) 의원은 오는 10월1일 국군의 날에 맞춰 52만여명에 달하는 전 육군에 구형 전투모 대신 베레모 지급을 계획했으나 납품업체 선정과정에서 미숙한 일처리로 인해 무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18일 밝혔다. 신 의원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검토 결과 지난 6월 베레모 생산 입찰공고에 참여한 6개 업체 중 1곳인 군복 계급장 제조업체에 68만개(41억7000만원) 생산을 단독 위탁했으나 방사청 조달판단서에는 국내 방산업체별 월 모자 생산량이 1만~10만개 정도에 그쳐 1개 업체로는 납품이 불가능하다고 적고 있다. 뒤늦게 육군은 지난달 추가 입찰로 모자 전문업체에 11만개(7억6000만원) 생산을 위탁했지만 행사까지 전 군에 베레모 지급이 불가능한데다 품질회의 결과 불량으로 드러났다. 신 의원은 “내 명의를 도용해 현재 계약업체는 제때 납품이 어려우니 군납비리가 없도록 철저한 감사를 해달라는 괴편지가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으로 발송됐다”면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라고 말했다.
해외 봉사하면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한다. 대학을 잘 가기 위한 스팩 쌓기를 먼저 떠 올린다. 학교 생활기록부 봉사실적에서 아예 제외시켰다. 그게 관심은 아니다. 국내 봉사도 있는데 구태여 큰 돈 들여가며 해외로 갈 필요가 있겟는가하고 반문한다. 돈 많은 학생들은 갈수 있지만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은 어찌할 것인가? 맞는 말이다. 그런데 국내건 해외건 봉사활동을 제대로 하려면 계획부터 잘 세워져야 한다. 동기가 중요하다. 대한충효단 경기연맹에서는 지난 8월초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중고학생들이 중국 황사 발원지안 내몽고 어도구초원 봉사를 다녀왔다. 너무도 다듬어 지지 않은 경기도내 중고 60여명의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내몽고에 나무심기 즉 황사발원지에 소나무 400그루를 심고 왔다. 구덩이를 파고 나무를 심고 물을 주고 주변의 잡초를 뽑고 실제적인 봉사는 하루도 안 된다. 학생들은 소주제별 조사한 내용을 통해 소집단, 또는 조별 조사결과를 발표, 토의, 발전방안과 대비방안, 구체적인 우리의 삶 가운데에서의 생활태도, 의식의 변화 등 시간을 투자하여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다. 그저 나무 몇 그루 심고 봉사시간을 부여한다면 봉사의 진가가 퇴색된다. 봉사장소로 이동하는
화제 영화 ‘최종병기 활’이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다. 시대배경은 병자호란 당시의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그 당시 인조 임금은 삼전도에서 청태종에게 치욕적인 아홉 번 읍조리고 세번 절한다는 삼배고구도를 하며 항복하였다. 포로만 무려 50만이 인질로 붙잡혀 갔다고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그 당시 인구규모를 볼 때 엄청난 숫자이다. 영화는 포로 중 한명인 누이동생을 구하기 위해 활 하나로 적진에 뛰어들어 누이동생을 구한다는 내용이다. 국가가 하지 못한 것을 개인이 행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이 충돌하는 전략적 요충지이다. 이로 인하여 자체적인 국력을 키우고 있지 않거나 전쟁을 잊고 국민들이 분열 되었을 때는 위기가 꼭 찾아왔다. 무려 5000년 역사를 통하여 930여회의 크고 작은 외부의 침략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 한민족 최대 융성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적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않다. 국외적으로 한일관계는 독도문제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고, 중국은 군비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은 74년이래 신용등급 하락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하고 있으며, 국내적으로는 남남갈등의 소재가 여러 곳에 깔려있다. 남북간의 관계는 지
지난 10일 오전 수원 못골시장에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을 비롯한 삼성 사장단이 떴다. 미소금융 안내를 위해 시장에 찾은 것이다.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큰 손인 이들은 이 날 만큼은 세계 시장이 아닌 재래시장의 큰 고객으로 시장통을 누볐다. 이 곳 못골시장 상인들에겐 뭔가 특별함이 있다. 생업인 장사 외에도 다양한 동호회 활동에 참여한다. 시장 내 라디오 방송국에서 DJ로 일하는 상인이 있는가 하면, 합창단 활동을 하는 상인, 그리고 시장의 문화행사를 기획하거나 시장 신문을 제작하는 기자로 활동하는 상인도 있다. 이런 특별한 상인들이 시장의 변화를 이끌었다. 이곳은 길이 180m의 골목길에 90여 개 점포가 들어선 작은 골목시장이다. 하지만 늘 손님들로 북적이는 ‘시끌벅적’ 못골시장은 이제는 전국의 시장 상인들이 직접 보고 배우러 오는 재래시장 부활의 교과서가 됐다. 경북 봉화장은 경기가 좋던 시절 인근 안동, 예천, 울진 삼척 등지에서 장을 보러 와 ‘들락날락’ 봉화장이라고 불렸다. 소백산과 태백산이 만나는 백두대간 자락에 위치한 천혜의 봉화장은 2, 7일 열리는 장날이면 민속품 경매가 열린다. 물론 전국 최초다. 양반이 많기로 봉화도 빠지지 않아 집집마다
하지만 요즘 병점 1동사무소를 보면 큰 장애를 입은 듯 삐덕거리는 행정에 눈살을 찌뿌리게 된다. 본인들이 마치 골목대장이라도 된 듯 서로의 기득권 싸움에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각 사회단체장과의 마찰이 심화되면서 서로 간 헌 담과 욕설로 비 포장된 자갈밭 행정으로 치닫고 있다. 그렇다 보니 자연 경쟁이 유발되고, 장 자리를 놓고 곳곳에서 자리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싸움에 그 피해는 그대로 주민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이럴 때 흔히 쉬운 애기로 동장의 자질을 말한다. 동장은 말 그대로 지역동민의 장이기 때문이다. 주민들의 생각과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정직과 성실로 지역 구석구석 살펴 문제점을 해결하고 무엇보다도 주민들에게 한발 앞선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병점 1동은 이런 행정은 찾아 볼 수 가 없다. 서로 삿대질과 음모로 상식을 벗어난 행동들이 곳곳에서 돌출되고 있다. 풀밭에 곤충과 벌레들이 많다. 꽃술에 앉아 있는 것은 분명 사마귀 같은데 잘은 모르겠다. 어쩌다 날아가다가 사뿐이 앉을 수가 있을까 할 정도로 병점 1동은 아슬아슬한 모습이다. 서로 갖가지 말로 사람을 모욕 주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 동사무소는 혼자만이 굴